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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관내 기업과 최대 규모 특산물 홍보관 운영
[한국Q뉴스] 완도군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 식품 산업 전시회로 세계 49개국 1800개의 식품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이다.전시회에는 완도군 소재 식품 기업인 경영수산, 더풀문, 완도전복, 해미원, 해스레, 대한물산, 바다명가, 디에이치바이오, 바다앤, 완도다, 완도맘, 완도바다, 완도사랑S F, 푸른정식품, 하나물산, 해성인터내셔널 등 16개 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완도군 특산품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각 기업들은 활 전복과 전복 볶음밥·소시지·핫바 등 전복 가공 제품, 해조류 가공식품, 광어 죽 등을 선보였다.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내외 유통망 확대 및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난달 완도군에서 개최된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수출 상담회에 참여했던 일부 바이어들이 홍보관을 찾아 추가 상담을 진행하며 완도 수산물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군 관계자는 “수산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수출 상담회 및 국제식품전시회 참가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완도군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판촉, 국제 식품 인증 취득, 식품 안전성 검사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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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기업 잇는 ‘정읍시 취업박람회’ 23일 개최…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한국Q뉴스] 정읍시가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 지역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 정읍체육관에서 ‘2026 상반기 정읍시 취업박람회’를 연다.이번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채용, 홍보, 체험 등 세 가지 구역, 29개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먼저 채용 구역에서는 16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구직자는 실질적인 취업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홍보 구역에는 3개 공공기관과 5개 관련 기관이 자리한다.이들은 방문객에게 유용한 일자리 정보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국민연금공단, 전북은행, NH 농협은 행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끈다.각 기관 담당자는 최근 채용 동향, 전형 절차, 바라는 인재상 등 상세한 정보를 전달해 공공기관이나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는 이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다.구직자의 경쟁력을 높여줄 체험 구역도 다채롭게 꾸려진다.증명사진 촬영을 비롯해 머리 모양 상담, 개인 맞춤 색상 진단 프로그램이 마련돼 취업 준비생들의 자신감 향상을 이끈다.또한 시는 구직 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 면접비를 지원할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지역 대표 일자리 행사”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고용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취업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이력서를 챙겨 정읍체육관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궁금한 사항은 정읍시청 일자리경제과나 정읍시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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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양식 어가 대상 ‘어류 이동 병원’ 운영…고수온 피해 선제 대응
[한국Q뉴스] 정읍시가 예년보다 빠른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 생물 폐사를 막기 위해 16일 관내 90여 개 어가를 직접 방문하는 ‘이동 병원 진료 서비스’를 실시했다.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연안 수온은 지난해보다 1℃ 이상 높게 나타날 전망이다.수온 상승 속도도 빨라 고수온 특보가 일찍 내려지거나 길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양식 생물의 생존에 적신호가 켜졌다.시는 양식 산업의 최대 위협인 고수온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북특별자치도 수산물안전센터와 협력했다.관련 부서 공무원과 공수산질병관리사 등 전문 인력으로 꾸려진 진료반이 현장에 투입돼 어류 질병을 확인하고 처방을 내렸다.감염이 의심되는 어류는 더욱 꼼꼼한 정밀 검사를 거쳤다.이번 현장 지원은 양식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병의 초기 진단에 집중했다.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생충 구제 약품과 방역 예찰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올바른 수산용 의약품 사용법과 어장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또 현장 상담을 진행해 어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을 쏟았다.강용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해마다 수온 상승 시기가 빨라지는 만큼 양식장 고수온 피해를 막기 위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어류 병원을 운영해 면역력을 키우고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려 어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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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7월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 TF팀 운영…맞춤형 교통망 구축
[한국Q뉴스] 정읍시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오는 7월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전담 조직을 구성해 운영한다.최근 지역 내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이어지고 시민들의 생활권이 달라지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양상도 크게 변했다.이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 복지를 향상하고 실제 이용 수요에 부합하도록 노선을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교통행정, 교통지도, 차량관리, 교통시설 분야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을 모아 전담 조직을 꾸렸다.이들은 전체 시내버스 노선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이용 현황을 분석해 정읍시 여건에 딱 맞는 노선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실제 버스에 탑승해 노선을 확인하는 실차 조사를 진행한다.이를 바탕으로 노선별 승강장 이용 현황을 분석하고 교통 수요와 생활권을 파악한다.현행 노선 운영 체계를 진단하는 동시에 대중교통 취약 지역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내버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시는 전담 조직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선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운행 효율성을 끌어올릴 방침이다.특히 탑승객이 많은 구간은 서비스 수준을 더욱 강화한다.반면 노선이 겹치거나 이용률이 낮은 구간은 합리적으로 조정해 지역 특성과 대중교통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전담 조직 구성에는 대중교통 혁신을 향한 정읍시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 있다”며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새로운 대중교통 모델을 개발해 시민의 이동권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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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내 정신재활시설 ‘마음사랑의집’ 운영·안전 합동 점검
[한국Q뉴스] 정읍시가 15일 관내 정신재활시설인 ‘마음사랑의집’을 대상으로 투명한 운영 관리와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를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폭염, 풍수해 같은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생명을 지키고자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정읍시 서부산업도로에 위치한 샘골복지재단 소속 ‘마음사랑의집’1곳이다.시는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반을 꾸렸다.샘골건강센터 마음건강팀장을 반장으로 삼아 시설 담당자와 회계 담당자 등 총 3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살폈다.점검반은 시설 운영의 적정성을 꼼꼼하게 확인했다.법적 시설 기준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용자와 인력 관리 현황을 들여다봤다.더불어 운영 비 집행과 후원금 관리가 투명하게 이뤄지는지 검토한 뒤 급식 위생 상태와 재활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함께 평가했다.기후 변화에 대응한 안전 점검도 강도 높게 이뤄졌다.소방, 가스, 전기 시설물의 상태를 점검하고 자체적인 안전 관리 계획이 수립됐는지 파악했다.또한 책임보험 가입 여부, 산불 대비 대책, 감염병 관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현장에 도사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정신재활시설은 사회적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더욱 세심하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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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산외면, 어르신 500여명 초청 ‘제3회 사랑의 효잔치’ 개최
[한국Q뉴스] 정읍시 산외면 이장협의회가 지난 12일 산외초등학교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와 문화 공연을 대접하는 ‘2026 제3회 사랑의 효잔치’를 열었다.행사 당일 정오부터 산외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따뜻한 점심 나눔이 진행됐다.산외면 여성자원봉사단을 비롯해 칠보 라이온스 클럽, 구절초 여성 라이온스 클럽 등 여러 봉사 단체가 힘을 보태 잔치국수와 차를 제공했다.식사가 이어지는 동안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열려 잔치의 흥을 한껏 돋웠다.오후 2시부터는 평사관에서 본격적인 문화 예술 공연이 펼쳐졌다.지역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트로트, 민요, 통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오른 강진이 대표곡들을 열창해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모든 일정이 끝난 뒤에는 참석한 어르신들 모두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행사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홍석철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자리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마음 편히 즐기셨기를 바란다”며 “오늘 하루가 모두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윤정 면장은 “이번 사랑의 효잔치가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작은 위안과 기쁨이 됐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복을 챙기고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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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민간사업장 중대재해 막는다…안전보건관리자 등 80명 대상 예방 교육
[한국Q뉴스] 정읍시가 민간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다지고 현장 재해를 막고자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주와 안전보건관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제1차 찾아가는 민간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 교육은 각 사업장이 스스로 안전 관리 역량을 키워 불의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단에는 신상대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 산업안전부장이 올랐다.그는 실제 사업장에서 일어난 중대재해 발생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아울러 자기 규율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이 되는 위험성 평가 실행 방안을 깊이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교육이 끝난 뒤 진행한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산업재해 예방 교육 과정을 꾸준히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것은 행복한 정읍시를 향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자 최우선 과제”며 “이번 교육이 각 사업장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재해 예방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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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유소년 축구 축제 ‘2026 I-league’ 11월까지 개최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유소년 200여명이 참여하는 ‘2026 정읍시 아이리그’를 지난 12일 개막해 오는 11월까지 상평인조구장과 풋살장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이번 대회는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축구협회가 주관한다.정읍시는 후원을 맡아 유소년 체육 발전을 돕는다.경기는 8세 이하, 10세 이하, 12세 이하 연령대로 나뉘어 치러진다.올해 행사는 단순한 승패나 성적에 얽매이지 않는다.아이들이 축구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즐거움과 성취감을 얻게 하는 데 목적을 뒀다.다른 팀 선수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끈끈한 협동심과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대회를 구성했다.대회 기간에는 문화 축제도 함께 열린다.참가 선수들은 경기장 안에서 축구를 즐기고 밖에서는 다채로운 놀이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시는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정읍시축구협회 관계자는 “아이리그는 경쟁을 넘어 참여와 즐거움에 가장 큰 가치를 두는 유소년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튼튼하게 자라나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회 운영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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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블루베리연구회, 품질 평가 대회 성료 이어 소외계층에 수확물 전달
[한국Q뉴스] 정읍시 블루베리연구회가 지난 12일 고품질 농산물 선발을 위한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데 이어 15일 지역 복지시설 두 곳에 블루베리 40kg을 전달하며 우수한 수확물을 활용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소득 작물인 블루베리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려는 취지로 마련됐다.소비자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이웃과 나누는 상생 문화를 퍼뜨리려는 목적도 함께 담겼다.앞서 지난 12일 정읍농협 자재센터와 하나로마트 일대에서는 ‘2026년 블루베리 품평회’ 가 열렸다.연구회 소속 26개 농가가 참여해 각자 기른 대표 품종 1종씩을 출품했다.심사는 출품자 정보를 숨기는 상표 가림 방식으로 이뤄졌다.시민평가단을 비롯한 10명의 심사위원이 예선과 결선을 거쳐 당도, 식감, 겉모양, 풍미 등 4가지 항목을 꼼꼼히 평가했다.그 결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가 가려졌다.특히 단맛이 가장 강한 품종을 출품한 농가에는 ‘당도킹’상이 주어졌다.같은 날 하나로마트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정읍산 블루베리의 맛과 질을 확인하는 시식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15일에는 블루베리연구회가 정읍애육원과 정읍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정성껏 수확한 블루베리를 건넸다.지역 내 아동과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한 기부 활동이다.나동균 회장은 “회원들이 땀 흘려 재배한 과일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에 힘쓰면서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용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품평회와 시식 행사는 정읍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연구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에서도 농산물 인지도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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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낙농협회, 덕천면 공유냉장고에 매주 우유 25개 기탁
[한국Q뉴스] 정읍시 낙농협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덕천면 공유냉장고에 매주 월요일마다 우유 25개를 정기적으로 후원한다.이번 정기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추진됐다.기탁된 우유는 덕천면에 설치된 공유냉장고를 통해 영양 보충이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비치된다.공유냉장고는 주민끼리 자발적으로 남는 식품을 나누고 먹거리가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조성된 공간이다.이 시설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민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현주 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행이 지역 사회 곳곳으로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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