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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센트럴 윤길중 안과, 곡성군 옥과면 경로당에 ‘밝은세상 선물’ 돋보기안경 250개 기부
[한국Q뉴스] 곡성군 옥과면은 지난 15일 광주 센트럴 윤길중안과로부터 후원받은 시력 교정용 돋보기안경 250개를 관내 경로당 28개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평소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 및 여가 활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밝은 눈을 선물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옥과면은 기부 물품을 어르신들의 접근이 잦은 마을경로당 28개소에 골고루 비치해,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독서나 신문 시청, 마을 공지 사항 확인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광주 센트럴윤길중안과는 앞서 곡성군과 의료복지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들을 위한 안과 진료와 의료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윤길중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세희 옥과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센트럴윤길중안과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후원해 주신 돋보기안경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복지 옥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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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과수화상병 확산 우려에 선제 대응… 추가 방제 약제비 지원
[한국Q뉴스] 곡성군이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추가 방제 약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치료가 불가능하고 발생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큰 병해이다.최근 충청권을 중심으로 발생이 급증하고 인근 지역에서도 신규 발생이 이어지면서 농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곡성군은 과수화상병의 관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업량은 90ha, 총사업비는 2250만원이다.지원 단가는 1ha당 25만원으로 추가 방제 1회분 약제 구입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읍·면별 작목반과 영농법인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사과·배 재배 필지를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개별 농가도 인근 작목반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사업 신청은 6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작목반 또는 영농법인 대표가 회원들의 신청 물량을 취합해 일괄 신청하면 된다.대상자는 신청 농가 및 신청 면적 등을 검토해 확정할 예정이며 약제 구입과 방제 완료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보조금이 지급된다.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농가와 지역 과수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곡성군은 최근 발생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해 추가 방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예찰 활동 강화와 적기 방제 지원을 통해 과수화상병 유입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곡성군은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시기 준수와 약제 살포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농가 홍보와 현장 지도를 강화해 과수화상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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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자녀 둔 아버지 대상 ‘행복한 아버지학교’ 11기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7월 9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기 자녀를 둔 아버지들을 위한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1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자녀를 둔 아버지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형성하고 가정 내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총 4회차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1강은 공감토크 방식을 도입해 가장으로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역할’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자신감을 얻는 시간으로 꾸며진다.2강은 사춘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자녀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안목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3강에서는 실제적인 감정코칭 대화법을 실습하며 자녀와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기술을 익힌다.마지막 4강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역할극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깊이 공감하고 가족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된다.모집 대상은 곡성군에 거주하는만 9세~24세 청소년 자녀를 둔 아버지이며 청소년기 부모 역할을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만 9세 미만 자녀를 둔 아버지와 부부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신청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곡성교육포털에서 가능하다.상세한 문의는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정재훈 센터장은 “우리 아버지들이 자녀와 더 가까워지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아버지학교가 아버지들에게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에서 진정한 소통과 따뜻한 유대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설립된 전문 기관으로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통해 심리·경제·학업 등 위기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옥과청소년문화의집과 곡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전문 상담실을 상시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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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어린이집 운영 사회복지법인 해산 특례 등 시행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출생과 영유아 감소에 따른 보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집 운영 사회복지법인의 해산 특례와 다른 사회복지사업으로의 목적사업 전환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현재 전북지역에는 어린이집 운영 사회복지법인 111개소가 있으며 이들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총 124개소다.이 가운데 13개소는 휴지 상태이며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평균 충원율은 38.14%로 전체 어린이집 평균 충원율 54.63%보다 낮은 수준이다.국공립 72.74%, 민간 55.84%, 가정 54.67%, 직장 52.32%, 법인단체 42.12%, 사회복지법인 38.14% 도는 출생아 수 감소와 인구구조 변화로 어린이집 운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일부 법인이 재정난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새로운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해산 특례는 어린이집이 폐지 또는 휴지된 경우, 최근 24개월 평균 충원율이 20% 미만인 경우, 영유아 감소 등으로 목적사업 수행이 곤란한 경우 등에 적용된다.해산 여부는 시군 검토와 지방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특히 이번 제도는 시행일인 2026년 5월 12일부터 7년간 한시적으로 잔여재산 귀속 특례를 적용한다.기존에는 법인 해산 시 잔여재산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지정인에게 귀속하거나 유사 목적의 사회복지법인 설립 재산으로 출연할 수 있게 된다.다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으로 취득한 재산은 감가상각을 적용한 뒤 잔존가치를 반환하도록 해 공공재원의 책임성을 유지할 방침이다.목적사업 변경 제도도 함께 시행된다.최근 24개월 평균 충원율이 30% 미만이거나 어린이집이 폐지·휴지 상태인 법인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사회 돌봄사업 등 다른 사회복지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특히 기존 어린이집 건물과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지역 내 복지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북도는 목적사업 변경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정보 제공과 교육, 전문 컨설팅, 행정절차 지원 등 맞춤형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법인 해산이나 목적사업 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원 아동 보호대책과 보호자 안내, 시군 협력체계 구축 등을 병행 추진한다.도는 6월 중 사회복지법인 해산 계획과 세부 인정기준을 마련해 고시하고 시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제도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어린이집연합회와 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북의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지난 수십 년간 지역 보육서비스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지만, 저출생으로 인한 구조적 변화 속에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이번 제도는 운영이 어려운 법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노인·장애인·돌봄 분야 복지서비스로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고 말했다.이어 “보육 공백은 철저히 방지하면서 사회복지 자원이 지역사회 안에서 계속 활용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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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서 전북의 매력을 만나다 전북 관광 팝업스토어 운영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까지 6일간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전북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수도권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전북 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협업해 마련됐으며 전북 14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축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한다.팝업스토어가 운영되는 하이커 그라운드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복합 관광홍보관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서울 대표 관광 거점이다.행사 기간 2층 전시 공간에서는 전북 관광 홍보관과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방문객들은 전북 관광지도 퍼즐 맞추기, 전북 관광 퀴즈, 전통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합죽선 부채와 관광지도 손수건, 전주 초코파이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특히 20일과 21일에는 1층 야외 공간에서 전북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순창문화원 취타대의 대취타 공연을 비롯해 전북도립국악원의 국악 공연, 전주대학교 싸울아비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등이 진행돼 전북의 문화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수도권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전북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손미정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북의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며 “전북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전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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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영유아 수족구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한국Q뉴스] 최근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주시보건소가 영유아 가정 및 관련시설에 예방 수칙 및 위생 관리 준수를 당부했다.16일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23주차 질병관리청 수족구병 표본감시 기준으로 전국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전체 외래환자 1000명당 7.2명으로 나타나, 최근 3주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손과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고 발열, 무력감, 식욕감소, 위장관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이에 보건소는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공용물품 등 소독 관리 철저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공동 물품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 등은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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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빈용기 무인회수기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가 빈용기의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공병 반환 편의를 돕기 위해 무인회수기를 운영한다.시는 팔복예술공장·조촌동주민센터·팔복동주민센터 주차장에 각각 1대씩 총 3대의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지난 15일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무인회수기의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시는 무인회수기를 시범적으로 평일 낮 위주로 운영한 후, 향후 시민들의 이용 추이와 요구에 맞춰 운영 시간 등을 조정할 예정이다.빈용기 무인회수기는 자원순환보증금이 포함된 빈병을 투입하면 병의 종류와 규격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연동된 ‘자원순환보증금앱’을 통해 규격별 보증금을 환급해주는 기기다.시는 이번 무인회수기 도입을 통해 그동안 소량의 공병을 반환할 때 슈퍼·편의점 등 소매점에서 겪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소매점들의 반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단, △깨지거나 내부가 오염된 병 △재사용 표기가 없는 수입맥주병 △와인병 △페트병 등 보증금 미적용 제품은 회수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에 앞서 시는 전주지역 빈용기 회수와 재사용 촉진을 위해 지난해 1월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빈용기 회수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같은 해 3월과 7월, 각각 센터의 지원을 받아 덕진구 반환수집소와 완산구 반환수집소를 각각 설치해 수량제한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공병을 반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무인회수기 추가 도입 역시 센터와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추진된 것으로 기존 거점형 반환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이번 무인회수기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병 재사용 문화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며 “무인회수기와 빈용기 반환수집소의 운영으로 전주시의 자원순환 문화가 지속해서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빈용기보증금제도’는 제품 가격에 포함된 보증금을 소비자가 빈병을 반환할 때 환급해 주는 제도로 재사용 표시가 있는 소주·맥주·음료병 등에 적용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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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북동 통장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한국Q뉴스]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주민센터는 지난 15일 진북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환경정비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통장협의회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다.참여자들은 주민센터 주변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벽보 등을 정비했다.또한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인도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윤재숙 진북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주민으로서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실천들이 모여 살기 좋은 진북동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진북동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내 일처럼 나서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진북동을 찾는 시민들과 주민들이 언제나 깨끗하고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내 환경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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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금, 주민 곁으로… 전북 맞춤형 사업 8건 추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문화 분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지난 15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 8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도가 직접 추진하는 사업 5건과 시·군 공모사업 3건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교통안전 강화, 청소년 복지 증진, 소상공인 안전 확보,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됐다.도 직접사업 가운데 지정기부사업으로는 △전북대표도서관 개관에 맞춰 도서를 구입·전시하는 '내 고향 서가 채우기'△장애·고령 보훈대상자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신규 가정위탁가정에 아동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포함됐다.'내 고향 서가 채우기'사업은 2028년 개관 예정인 전북대표도서관에 권당 2만원 상당의 도서 2500권을 비치하는 사업으로 기부자가 직접 참여하는 문화 나눔사업으로 추진된다.장애·고령 보훈대상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운동처방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보훈대상자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가정위탁 아동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은 2027년 신규 위탁가정 7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100만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일반기부사업으로는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실 냉난방기를 교체하는 △'청소년 상담공간 조성사업'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이 추진된다.특히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심의에서는 시·군 공모사업 3건도 함께 선정됐다.익산시는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 500개소를 대상으로 실내 CCTV 와 SOS 비상버튼 설치·운영 비용을 지원하는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 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남원시와 장수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병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병원동행 공공이동서비스 전용차량을 각각 2대씩 도입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도의회 의결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앞으로도도 직접사업과 시·군 공모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확대하고 또한 시·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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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 수상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혁신도시 상생대상’은 혁신도시정책연구원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평가·시상 제도로 전국 혁신도시 배후 광역·기초지방정부 20곳과 이전 공공기관 95곳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평가는 성장지수, 활력지수, 협력지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통계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성·정량 분석과 전문가 평가를 종합한 상생지수를 기반으로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도는 성장과 활력, 협력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광역지자체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했다.특히 혁신도시와 이전 공공기관 간 협력 성과를 평가하는 협력지수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상생협력 선도 지자체로 평가받았다.도는 그동안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지역인재 채용 확대, 기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혁신도시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왔다.또한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며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생태계 조성에도 힘써왔다.이번 수상은 혁신도시가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도는 앞으로도 혁신도시 중심의 지방주도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최정일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전북자치도와 이전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상생협력의 결실”이라며 “혁신도시가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평가에서 전북혁신도시 소재 국민연금공단은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최우수상,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우수상을 받았다.기초지자체 부문에서는 전주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북 혁신도시의 상생 성과를 함께 입증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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