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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동, 폭염 취약 독거어르신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하다
[한국Q뉴스] 노암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 이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방적인 물품 지원을 넘어, ‘찾아가는 1일 1가구 방문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맞춤형 수요조사를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조사 결과, 다수의 어르신이 낡은 침구류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함에 따라 실질적 도움이 가장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 11가구를 선정해 여름 이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여름 이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경제적 여유가 없어 얇고 시원한 이불을 새로 장만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받아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진종흔 노암동장은 “올여름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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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MG지리산새마을금고 인월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나눔 봉사 펼쳐
[한국Q뉴스] MG 지리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월 13일 인월시장 주차장에서 개최된 제30회 인월제 및 제29회 인월면민의 날 행사에 전 직원이 참여해 ‘시원한 생수 무료 나눔터’를 운영하며 지역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MG 지리산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생수 나눔터는 많은 이용객들의 호응을 받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보여줬다.한편 MG 지리산새마을금고는 인월면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아영면에 아영지점과 남원시청 앞 시청로지점을 운영하고 있다.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MG 지리산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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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새마을지도자남원시부녀회는 6월 16일 이백면 반다비체육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포장하고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준비된 밑반찬은 열무김치자박이, 양념돼지불고기, 오징어젓갈 등 3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7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윤영옥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을 듬뿍 담아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남원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매년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새마을지도자남원시부녀회는 매년 밑반찬 나눔, 고추장 나눔, 김장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이날 전달된 밑반찬은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지역 내 홀몸어르신 가구, 장애인 가구,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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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송월동지사협, 경로당 냉방기기 청소 및 점검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송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의 냉방기기 청소 및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의 에어컨과 선풍기, 공기청정기의 내·외부를 청소하고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봉사에 참여한 지사협 위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기기 필터 세척, 실내 먼지 제거, 작동 점검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송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영희 민간위원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송월동지사협은 오는 7월에 ‘사랑의 여름 이불 나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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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임실군 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촌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협의체 특화사업인 “영양 반찬 꾸러미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및 추진 시기 등 운영 계획과 협의체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조래춘 공동위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소지현 관촌면장은 “협의체 위원님들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고 협의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반기 특화사업으로 △영양 반찬 꾸러미 지원사업 △사랑빵빵 나눔사업 △가정의달 카네이션 꽃바구니 지원사업을 마무리 했으며 하반기에는 △영양 반찬 꾸러미 지원사업 △추석명절 “행복꾸러미”지원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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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2026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상생 포럼’개최
[한국Q뉴스] 임실군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오수창의키움공작소 공연장과 오수지구 일원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상생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외 도시재생 우수사례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재생 전문가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포럼 첫날에는 임실군 도시재생 추진현황 및 주요 과제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국내외 전문가들이도시재생을 통한 전북지역 균형발전 및 해외 도시재생 사례와 전북지역 적용방안 등을 제시했다.이어 종합토론에서는 도시재생 정책 방향과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임실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이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 도시재생의 미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임실군은 오수지구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해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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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이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유치 작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군은 오는 6월 23일까지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농가와 결혼이민자 가정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수는 하반기 시설원예와 동절기 재배작물의 수확 시기에 맞춰 우수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인력공백을 최소화하고 영농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관내 결혼이민자 가정은 접수 기한 내에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앞서 임실군은 올해 상반기 추진을 통해 베트남, 라오스 등 해외 현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총 356명중 27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했다.이 가운데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은 소규모 농가에 배치되어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농가 직접 배치형 234명은 지역 농업현장에서 영농활동을 지원하며 농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올해 하반기 사업의 핵심은 작업 강도가 높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원예 농가와 겨울철 재배작물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군은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 방식은 관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돼 무단이탈 가능성이 낮고 근로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초청 대상은 임실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본국 직계가족과 그 배우자이며 입국 및 출국에 결격사유가 없고 신체 건강하고 농작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만 28세 이상만 38세 이하의 근로가능자가 대상이다.특히 임실군은 단순히 인원만 채우는 선발에서 벗어나, 현장 농가들의 현실적인 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선발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과거 외국인 계절근로 참여 경험이 있어 업무 숙련도가 높은 경력자, 기본적인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해 현장 지시를 원활하게 이해할 수 있는 자, 그리고 현재 본국에서 실제로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영농 이해도가 높은 우수 인력을 최우선적으로 선발해 현장의 시행착오를 줄일 방침이다.반면, 외국인 근로자를 초청하는 관내 농가의 책임과 의무도 명확히 규정했다.초청 농가는 근로자가 체류 기간 동안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위생적이고 독립된 적정 숙식을 필수적으로 제공해야 하며 최저임금 지급과 근로시간 준수 등 대한민국 노동법 상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군은 이를 위해 향후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인권 보호 및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군은 신청 접수가 마감되는 대로 오는 6월 23일까지 서류 심사와 면접 등 엄격한 심사 및 선발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어 7월 중에는 법무부 사증발급인정서 신청 및 비자 발급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진행한다.이후 각 농가별 구체적인 농작업 시기와 작물별 수확 일정에 맞춰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시켜 영농 현장에 공백 없이 배치한다는 계획이다.심 민 군수는 “시설원예나 동절기 작물 농가는 작업의 연속성과 특성상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과제”며 “현장의 수요와 목소리를 철저히 반영한 맞춤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적재적소에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을 확실히 덜어주고 안심하고 영농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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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운암면 새마을부녀회, 여름 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한국Q뉴스] 임실군 운암면 새마을부녀회가 본격적인 무더위 여름철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운암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13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 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치솟는 물가로 인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정성껏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관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김정임 운암면 부녀회연합회장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최진옥 운암면장은 “매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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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어린이집, 프리마켓 수익금으로 3년째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전주시 삼천동에 위치한 롯데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롯데어린이집은 16일 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51만8900원을 전달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원아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으이다.플리마켓에서는 학부모들이 직접 구운 삼겹살과 무공해 상추, 딸기 등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으며 편의점 코너와 게임 코너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원아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준비하고 판매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롯데어린이집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플리마켓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로 전주시복지재단 백만천사 나눔에 3년째 동참하게 됐다.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3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롯데어린이집 소효진 원장님과 원아,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1년에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백만천사 캠페인’을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나눔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 단체의 기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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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식 기념품샵에서 ‘그대, 장미’ 핸드크림 판매 시작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장미 산업화의 일환으로 개발한 ‘그대, 장미’핸드크림을 섬진강기차마을 공식 기념품샵에 입점시키고 본격적인 상시 판매에 나선다.‘그대, 장미’핸드크림은 곡성의 대표 관광자원인 장미를 활용해 개발한 감성 기념품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향과 오래 지속되는 보습력이 특징이다.관광객들이 일상에서 장미의 향기를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선물용으로도 부담이 없어 축제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지난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에 관광객을 대상으로 손등 테스트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2300여 개가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현장에서는 “향이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다”, “보습감이 오래간다”, “곡성 여행 기념품으로 선물하기 좋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공식 기념품샵 입점 가능성을 확인했다.군은 당초 정가 1만원인 제품을 축제 기간 한정 특별가 8천 원에 판매했으나, 관광객 접근성과 기념품으로서의 경쟁력을 고려해 섬진강기차마을 공식 기념품샵 입점 이후에도 8천 원의 판매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장미 상품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입점은 단순한 기념품 판매를 넘어 곡성 장미산업화의 가능성을 관광 현장에서 검증하고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확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다.곡성군은 장미를 축제와 경관 중심의 관광자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향기·뷰티·생활소품·체험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현재 군은 ‘그대, 장미’라인으로 장미 비누와 장미 핸드크림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장미 마스크팩도 출시할 예정이다.앞으로 핸드크림, 비누, 마스크팩 등 장미 관련 상품을 묶은 기념품 세트 구성도 검토해 곡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여행의 추억을 상품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축제기간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본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아 공식 기념품샵 입점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곡성 장미가 단순히 보는 꽃을 넘어 향기와 감성, 뷰티 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장미산업화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대, 장미’핸드크림은 섬진강기차마을 공식 기념품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곡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장미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곡성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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