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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활 속 농업문화 확산으로 도시농업 활력 높인다
[한국Q뉴스] 순천시가 도시텃밭과 가족·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농업문화 확산에 나서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은 만족도 99.6점을 기록했으며 어린이 도시농부 체험에도 130여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신대·연향·조례 도시텃밭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과 어린이 도시농부 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시농업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특히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은 가족이 함께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상반기 체험교실에는 12가족 43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어린이 도시농부 체험교실도 지역 어린이집 3개소, 130여명이 참여해 감자심기와 생육관찰, 곤충 관찰, 수확 체험 등을 진행하며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도시농업이 시민들의 일상 속 체험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건강한 여가문화와 공동체 문화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고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가 늘어나면서 도시농업의 긍정적 가치가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순천시는 이러한 참여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신대도시텃밭교육장에서 여름철 친환경 농업기술 현장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현장지원은 장마철 배수 관리, 친환경 병해충 방제, 물 관리 요령, 폭염 대응 방법 등 여름철 도시텃밭 관리에 필요한 실용기술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의견도 함께 수렴해 향후 도시농업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생활 속 공동체 활동”이라며 “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생활 속 농업문화 확산과 도시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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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정원, 편안한 걸음으로 물들다” ‘르무통산책회 in 순천’ 성황리 성료
[한국Q뉴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 초여름의 싱그러운 녹음과 함께 거대한 ‘웰니스 산책로’로 변신했다.순천시는 국내 대표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과 손잡고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한 걷기 행사 ‘르무통산책회 in 순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뜨거운 호응 속에 첫 발을 뗐던 ‘르무통 산책회’는 이번이 두 번째 여정이다.바쁜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자연과 온전한 쉼을 마주하기 위해 모인 1000여명의 참가자들은 초여름 햇살 아래 정원이 선사하는 치유의 가치를 온몸으로 만끽했다.이번 산책회는 단순한 걷기행사를 넘어 ‘자연, 음악, 그리고 여유로운 감성’ 이 결합한 복합 문화 경험으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녹음이 짙어진 그린아일랜드와 세계정원 그리고 개울길과 숲길이 어우러진 6km의 평지 코스를 걸었다.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이 길 위에서 참가자들은 걸음마다 달라지는 정원의 풍경과 초여름의 계절감을 오롯이 누렸다.특히 이번 행사의 백미는 걷기 끝에 마주한 ‘반전의 여운’ 이었다.도보 끝에 위치한 워케이션센터에서는 푸른 잔디와 바람을 배경으로 ‘가든 음악회’ 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정원의 낭만이 가득한 특별한 휴식을 선물했다.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압도적인 혜택’을 선사하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브랜드 ‘르무통’ 이 준비한 웰컴 키트는 시작부터 남달랐다.여름철 스타일링에 엣지를 더한 트렌디한 ‘메쉬 짐색’과 감각적인 ‘간식 패키지’ 가 참가자들의 취향을 저격했으며 여기에 코스를 완벽하게 완보한 이들에게는 숨 가쁜 도전의 순간을 영원히 각인시킬 ‘기념 메달’과 ‘완보증’을 수여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잊지 못할 강렬한 추억을 선사했다.순천만국가정원은 그동안 봄 튤립축제, 캔들라이트 콘서트, 가든멍, 피크닉 등 감각적인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며 ‘경험하는 정원’ 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왔다.이번 산책회는 자연을 그저 바라보는 풍경에 머물게 하지 않았다.브랜드 ‘르무통’과 함께 발걸음을 맞춘 이번 여정은, 정원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우리 삶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고 건강한 일상을 깨우는 ‘체류형 휴식의 중심지’로 피어나는 계기가 됐다.잠시 머무는 것만으로도 삶의 활력을 채워주는 공간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해 낸 뜻깊은 시간이었다.시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쉽지만 가장 강력한 건강 습관이자, 자연을 소비하는 가장 우아한 방법”이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에서 가장 편안한 걸음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건강한 쉼의 정점을 경험하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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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중학생 382명, 왕인박사 발자취 따라 일본 역사문화 탐방
[한국Q뉴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82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해외역사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탐방은 5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중학교 13개교 3학년 학생 전원이 참여했다.영암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는이 사업은 학생 전원에게 경비를 지원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영암 대표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교토 지역을 방문해 도시샤대학교, 청수사, 사천왕사 등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영암의 대표 역사 인물인 왕인박사 유적지를 찾아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 영암군 우호교류도시인 히라카타시 관계자들이 현장 안내와 해설을 지원하며 한·일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올해 처음 운영된 ‘B S 프로그램’도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일본 현지 대학생들과 조를 이뤄 도톤보리 일원을 함께 탐방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고장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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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어린이 경제 뮤지컬 개최
[한국Q뉴스] 영암군이 지난 13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뮤지컬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하나금융그룹이 지역 아동의 올바른 경제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사회공헌 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아동들은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관람하며 저축과 소비, 나눔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에서는 영암군가족센터와 영암군문화관광재단이 참여해 가족지원사업과 지역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영암군가족센터는 하나금융그룹과 협력해 이번 어린이 경제뮤지컬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행복 AI 코딩스쿨’,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 대상 한국어교육 등 다양한 민간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어린이 경제뮤지컬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며 경제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민간자원을 적극 유치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돌봄·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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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
[한국Q뉴스] 영암군이 영암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함에 따라 공사 기간 동안 도서관 운영을 중단한다.영암도서관은 노후 시설 정비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자료실은 6월 27일부터 운영을 중단하며 열람실은 관내 고등학교 학사일정을 고려해 7월 3일부터 이용이 제한된다.이번 공사는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독서·문화 공간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휴관 기간에는 도서 대출·반납 등 자료실 서비스와 열람실 이용이 제한된다.다만 이동도서관은 기존 일정대로 운영되며 스마트도서관도 정상 이용할 수 있다.스마트도서관은 영암군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연중 24시간 비대면으로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하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도서관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지만 더 나은 독서환경을 만들기 위한 과정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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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향동, ‘문화의 거리’에 마을 웹툰 캐릭터 포토존 조성
[한국Q뉴스] 순천시 향동은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의 거리 한옥글방 앞에 마을 자체 제작 웹툰 안녕 향동의 주인공인 ‘서하늘’과 ‘천냥이’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새로운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조형물 설치는 마을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단순히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향동은 지난 2024년 은행나무 잎을 모티브로 한 ‘향도령’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서하늘·천냥이’포토존 역시 문화의 거리를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향동은 마을 웹툰을 활용한 로컬 브랜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주목받고 있다.2024년 첫 작품인 안녕 향동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향동 로맨스를 연재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는 후속작 향동이냥을 연재하며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웹툰 콘텐츠로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이처럼 다년간 축적해 온 온라인 웹툰 콘텐츠를 오프라인 공간에 조형물로 구현함으로써, 마을의 고유한 서사를 문화의 거리 곳곳에 녹여내고 방문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입체적인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다.향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향동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향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연재 중인 마을 웹툰 향동이냥은 네이버 웹툰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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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사면 마중물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한국Q뉴스] 순천시 상사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 가득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물김치와 소고기 장조림 등 밑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위해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마중물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밑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중물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및 주민 주도형 복지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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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안면,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위한 자살 예방 활동 추진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노안면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생명 존중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16일 실시된 생명 존중 자살 예방 캠페인에는 노안면 행정복지센터와 노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정서적 고립 위험이 큰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상담을 실시했다.또 우울감이나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노안면 지사협 김설매 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은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자살 예방 상담 전화와 정신건강 지원기관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들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노안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문혜인 노안면장은 “주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생명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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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
[한국Q뉴스] 부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예방수칙 실천 확산을 위해 매주 목·금요일 하서보건지소 내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홍보관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올바른 농작업복 착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SNS 와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감염 시 2주 이내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SFTS 는 현재까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야외활동 시에는 긴팔·긴바지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부안군보건소장은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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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군민 체감 적극행정 본격 시동
[한국Q뉴스] 부안군은 전례 답습적인 업무처리를 지양하고 행정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올해 실행계획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적극행정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자체장 선도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혁파 △적극행정 참여 및 소통 강화 등 5대 추진방향과 16개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해 적극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체계화해 안건 상정 전 사전에 적정성을 검토하고 연 1회 후속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등 위원회 운영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또한 역대 우수사례를 한데 모은 적극행정 성과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카드뉴스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내외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공직자들이 불필요한 규제와 절차를 과감히 줄여 신속하고 과감하게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도전하는 적극행정은 적극 지원하고 안일한 소극행정은 엄중 문책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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