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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아동학대 대응인력 연대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과 공동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아동학대 대응인력 연대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14개 시군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전담요원, 아동학대전담경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등 아동보호 현장 대응인력 160여명이 참여한다.아동학대 대응 업무는 지자체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분야로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이에 도는 대응인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워크숍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기관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특히 다양한 기관 종사자들이 상호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도는 앞으로도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호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미숙 전북특별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이뤄질 수 없는 일”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현장 실무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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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종합 2위
[한국Q뉴스] 군산시가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가운데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정량평가와 지표별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로 진행된다.군산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67개의 정량지표를 관리하면서도 65개 지표를 달성, 97%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정성평가에서도 하반기 우수시로 선정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이 같은 결과는 부시장 주재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고 직원 교육과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한 데 따른 것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고 전북을 선도하는 책임 행정을 통해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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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집중호우 대비에 앞장서다
[한국Q뉴스] 남원시 120민원봉사대가 다가오는 여름 장마철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한 사전 집중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6월 15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마을안길 및 진입로 저지대, 상습 침수 구역 등의 배수 시설이다.봉사대는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구간을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는 한편 강풍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 현수막ˑ광고물과 안전시설물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자체 처리가 어려운 전문적인 배수 정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긴밀히 연계해 처리할 방침이다.그동안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큰 호응을 얻어온 120민원봉사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장마로 인한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해는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순찰 강화를 통해 장마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남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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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장군로’, 숏폼 영상으로 만난다
[한국Q뉴스] 남원시는 기존 ‘서부로’에서 ‘황진장군로’로 변경된 도로명과 남원 출신의 역사적 인물인 황진 장군을 소개하는 숏폼 영상을 제작했다.이번 영상은 도로명 변경에 따른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고 새 도로명인 ‘황진장군로’의 지역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작됐다.특히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60초 내외의 숏폼 형식을 활용해 도로명 변경 전후 명칭, 변경 구간, 황진 장군 인물 소개 등을 시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남원시는 제작한 영상을 남원시청 공식 누리집, SNS, 관내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게시하고 변경된 도로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도로명 변경 사항과 황진 장군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도로명과 남원의 역사적 인물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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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군역량강화사업 ‘농촌활력학교 1기’성료
[한국Q뉴스] 남원시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 진입을 희망하는 마을리더와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농촌활력학교 1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중간지원조직인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6월 9일 11일 16일 총 3일간 농업인상생플랫폼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총 12시간 동안 밀도 높은 교육이 이루어졌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주민주도 상향식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마을의 유·무형 자원 발굴 및 아카이브 기록 교육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리더의 필수 역량 △주민 다수의 의견을 반영한 민주적인 마을회의 진행과 지속 가능한 계획 수립 △진안군 봉곡마을 및 남원시 옥전마을 우수사례 학습 등이 포함됐다.특히 마지막 날에는 총 교육시간의 70% 이상을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수료자에게는 향후 중급 및 심화과정 개설 시 우선적으로 신청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며 센터에서는 참여마을의 공동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자발적인 학습을 통해 현안과제를 도출하고 사업을 구상하는 능력을 갖춘 리더들이 향후 소통형 마을문화 정착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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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생면,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한국Q뉴스] 남원시 주생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 주생면 도산리 소재 포도 과수원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에는 주생면을 비롯해 건축과, 상하수도사업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포도 재배에 중요한 곁순 따기와 가지치기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참여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임했다.특히 포도의 생육과 품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작업인 만큼 세심하고 꼼꼼하게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농번기에는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직원들이 찾아와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정찬 주생면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주생면은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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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어린이 눈높이 맞춘‘버블 매직’흡연예방 공연 개최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3세 이상 원아 및 교사 약 700여명을 대상으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흡연폐해예방 버블 매직’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흡연예방 인형극에 이어 아이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버블 매직 공연으로 기획됐다.또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비로운 마술과 담배 연기 대신 맑고 깨끗한 비눗방울 퍼포먼스를 결합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담배의 유해성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유아·아동기 조기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간접흡연이 가족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을 알림으로써, 아이들이 가정 내 ‘든든한 금연 도우미’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남원시보건소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버블 매직 공연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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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채우고 안부를 묻다
[한국Q뉴스] 아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3종을 아영면 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또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끼니를 챙기는 것이 쉽지 않은데, 직접 반찬을 만들어 배달해주고 안부까지 살펴줘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한편 아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아영이네 반찬, 흥부가 기가막혀’ 사업을 운영하며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두 차례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아영면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 조리와 배달에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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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항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죽항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초록나무협동조합, 쓰임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1일 1가구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오래되거나 사용이 불편한 가구를 사용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가구 제작 및 노후 가구 수리 등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우혜진 초록나무협동조합 대표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협약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변수봉 쓰임 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민관이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이은주 죽항동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가구 지원을 넘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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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종합행정 담당부서 연계 농촌 일손돕기 추진
[한국Q뉴스] 남원시 산동면은 지난 16일 산동면·죽항동·건설과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동면 식련리 소재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합행정 담당부서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약 600평 규모의 포도 하우스에서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실시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농번기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작업인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안길재 산동면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협력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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