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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1기분 자동차세 14억 4천만원 부과 고지
[한국Q뉴스] 진도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만4021건을 부과 후 납세자에게 고지했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의 창구 △현금 자동 입출금기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 이체 등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납부하면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인천광역시의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전국의 지방세시스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위택스, 인터넷 납부, 모바일 납부 등 일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이에 따라, 진도군은 자동차세 납부 기한을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 3일 연장했다.진도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과 함께 압류,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연장된 납부 기한인 7월 3일까지 자동차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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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아동 비만 예방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한국Q뉴스] 진도군보건소는 아동의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아동의 신체활동을 늘리는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의 정착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4월부터 7월까지 관내 3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중 방과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주 1회, 학교별 총 14회 운영한다.프로그램 진행 전후에 아동의 신체를 계측하고 건강행태에 대한 설문을 통해 아동의 비만도와 건강행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또한, 식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식생활 체험 활동과 영양교육, 전통 놀이와 협동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진행한다.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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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전령”…함평엑스포공원, 방문객 눈길 사로잡는 ‘노랑나리’ 개화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에 이른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입구 동산에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노랑나리’ 가 활짝 피어나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함평군은 17일 “여름을 맞은 함평엑스포공원에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노랑나리’ 가 개화했다”고 밝혔다.노랑나리는 매년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꽃을 피워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공원에 핀 노랑나리는 눈에 띄는 화려한 색감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노랑나리는 백합과의 나리꽃으로 꽃말은 ‘쾌활함’과 ‘감사’다.밝고 환한 색감으로 활짝 핀 노랑나리는 엑스포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기분 좋은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함평엑스포공원은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과 함께 상시 관람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공원 내에는 함평의 명물인 ‘황금박쥐상’을 비롯해 1960~70년대 생활상을 재현한 추억공작소, 나비곤충생태관, 식물전시관 등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함평군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활짝 핀 노랑나리가 방문객을 화사하게 맞이하고 있다”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시설도 상시 운영하고 있으니, 가족·지인들과 방문하셔서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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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남부시장, 청년의 시선으로 시장을 바꾼다
[한국Q뉴스] 전주남부시장 백년시장특성화사업단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6 남부시장 대학생 디지털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직접 시장 현장을 관찰하고 상인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리빙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구체적으로 디지털 서포터즈는 단순 홍보 활동을 넘어 전주남부시장 점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문제 진단, 디지털 전환 지원, SNS 콘텐츠 제작, 간편결제 활용 교육, 외국인 관광객 대상 다국어 안내 콘텐츠 제작 등 점포별 맞춤형 개선 실험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시는이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대응해 시장 내 숨은 점포와 상품을 발굴·홍보하는 글로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역량을 시장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상인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참가자격은 대학생과 휴학생, 대학 졸업 후 3년 이내 청년으로 최종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활동비, 봉사시간 인정, 활동 인증서 발급,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백년시장특성화사업단 관계자는 “남부시장은 전통시장과 청년문화, 관광 콘텐츠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시장을 경험하고 상인들과 협력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지역 활성화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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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영 내삼문 ‘전통의 빛깔을 되찾다’
[한국Q뉴스] 전주시는 조선시대 지방통치의 상징이였던 전라감영의 내삼문에 대해 전통안료 단청 복원 공사를 완료 했다고 17일 밝혔다.전라감영지 건물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복원돼 조선시대의 위엄을 되찾았으나 단청이 칠해지지 않은 자연 상태였다.시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목재가 충분히 건조됐다고 판단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부재를 보호하고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내삼문 단청 공사를 추진했다.이번 내삼문 단청 공사는 천연 안료와 전통 접착제인 아교를 사용한 전통단청기법으로 시공돼 문화유산 고유의 역사성과 진정성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단청 문양은 전라감영 전체 복원 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완성했으며 전주지역 관아 건물에서 보이는 단청 요소인 6엽 평연화 머리초와 경기전에서만 보이는 항아리 모양을 넣어 지역적 특징을 반영했다.시는 복원된 단청이 건축물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목재를 보호하는 기능을 회복해 문화유산의 장기적인 보존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내삼문에 이어 나머지 전라감영지 내 건물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건물별 단청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내삼문 단청을 통해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 건축의 미를 보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을 통해 후손들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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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정연구원, 이슈브리프 제27호 발간
[한국Q뉴스] 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시의 직주균형 및 직주불일치 실태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한 ‘JJRI 이슈브리프 제27호’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슈브리프는 국세통계와 국가교통 DB 및 지역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시의 주택·세대·고용 및 통근기반 직주비율과 공간적·경제적 직주불일치 수준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전주시의 지역 성장 기반 구축과 전주광역생활권의 기능 연계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분석 결과 가장 주목할 점은 전주시의 고용기반 직주비율이 도내 타 시·군에 비해 특히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완주군 등 전주시와 인접한 타 시·군과의 강한 상호의존적 통근 연계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실제로 지난 2024년 기준으로 전주시의 주택기반 직주비율은 1.102, 세대기반 직주비율은 0.920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평균을 상회하거나 이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고용기반 직주비율은 0.598로 도내 최하위 수준에 그쳐 산업 생산 기능과 일자리 집적 측면에서 제한적 구조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통근 유출입을 기반으로 한 통근기반 직주비율은 지난 2023년 기준 0.842로 조사돼 외부로부터의 노동력 유입보다 유출이 더 많은 순유출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완주군·익산시·김제시·군산시 등 인접 지역으로 통근통행이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했으며 이들 4개 지자체가 전체 유입 통근통행의 66.5%, 유출 통근통행의 67.6%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전주시에 거주하면서 타지역으로 통근하는 취업자는 지난 2016년 18.46%에서 2024년 21.74%로 증가했다.또,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귀속연도의 신고인원 및 신고금액 기준으로 각각 23.7%, 30.6%의 순유출 비율이 확인돼 전주시의 공간적·경제적 직주불일치가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것을 확인했다.현재 전주시의 고용구조는 상용근로자와 사무·전문직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분야의 비중이 큰 반면, 제조업·건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 종사자의 비중은 점차 감소하면서 행정·서비스 중심의 도시로 재편되는 양상을 보였다.이는 단순한 도시경쟁력 약화라기보다는 전주시와 인접한 지역과의 산업·주거 기능의 분화 과정에서 나타난 구조적 현상으로 해석된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향후 전주시의 산업적 특성과 전북특별법 2차 개정에 따른 특례를 적극 활용해 △산·학·연·협력거점의 선제적 조성 △탄소·바이오헬스·첨단소재 등 전략산업 분야의 고부가가치 기술 개발 △AI, 디지털 트윈, IoT 기반 스마트공장 솔루션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산업의 성장 기반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아울러 연구원은 전주시의 직주불일치가 완주군 등 인접 지역과의 강한 상호연계성에 기반한 산업·주거 기능의 분화 과정에서 발생한 구조적 현상인 만큼, 향후 전주광역생활권 내 지역 간 기능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연계 통근지원 체계 구축 △대중교통 환승체계 개선 등의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JJRI 이슈브리프 제27호’의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전주시의 직주불일치는 단순한 일자리 부족 문제가 아니라 산업과 주거 기능이 광역생활권 내에서 분화된 결과로 나타나는 구조적 현상으로 이해해야 한다”며 “전주광역생활권 차원의 산업 연계 강화와 교통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 내 고용·생활 기능의 균형을 회복해 나가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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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봉동읍 저소득 어르신들 꽃 향기로 치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진행
[한국Q뉴스]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봉동읍 행정복지 센터에서 20명의 저소득 어르신과 함께 꽃바구니 만들기를 하며 일상을 벗어나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나눴다.이 어르신 문화체험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고독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그동안 영화 관람을 비롯해 케이크 만들기, 접시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여가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꽃바구니 만들기로 채워졌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다양한 꽃을 골라 직접 바구니를 채우고 서로 담소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꽃꽂이 강사는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의 활동을 세심히 지원했으며 이기성 (사)완주군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행사의 좋은 취지에 동참해 화훼를 후원했다.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역시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 활동을 돕는 자원봉사자로 전원 동참했다.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료함을 느끼고 우울감과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데, 꽃을 보고 만지며 기분 전환도 하고 서로 담소도 나누면서 정서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으로 취약계층 주민의 몸과 마음의 행복을 챙겨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당호 봉동읍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꽃꽂이 강사님, 그리고 화훼 후원으로 더 풍성한 체험을 만들어주신 이기성 이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여가 체험을 통해 더 풍성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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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북 친선 교류대회 경천애인서 1박 2일 개최
[한국Q뉴스] 완주군이 전북과 경북의 따뜻한 화합을 도모하고 농촌 지역의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영호남 교류의 중심 무대가 됐다.영호남 상생 협력의 장인 ‘제14회 전북·경북 정보화마을 친선 교류대회’ 가 완주군 경천애인 활성화센터에서 지난 16일부터 시작해 17일까지 1박 2일간 열리며 영호남 정보화마을의 연대감을 높이고 있다.지난 2010년 경북 경주에서 첫걸음을 뗀이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가 매년 교차로 개최해 온 행사로 올해는 완주군이 무대가 되어 전북·경북 지역 화합과 농어촌 정보화마을의 자립 의식을 고취하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정보화마을전북자치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북과 경북 지역의 정보화마을 위원장, 프로그램 관리자, 주민 등 120여명이 완주군을 직접 방문해 자리를 함께했다.개회식을 시작으로 완주군 경천애인 활성화센터에서는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특강 및 간담회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김제 황토마을과 경북 예천 금당실마을의 사례를 공유하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농어촌 마을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또한 정보화마을 발전 방향에 대한 토의에서는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대안들이 제시되는 등 영호남 주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논의가 이어졌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교류대회를 계기로 전북·경북의 화합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농어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정보화마을이 새로운 지역 경제 성장 모델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현재 봉동읍 서두마을과 용진읍 도계마을을 정보화 마을로 지정·운영하고 있다.정보화마을을 통해 지역 특산물 판로 개척, 농촌 체험 관광 등을 추진하며 성공적인 마을공동체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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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가상현실·인공지능’ 청소년 프로그램 성료
[한국Q뉴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국가 인증을 획득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인 ‘가상현실 활용 인공지능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024년과 2025년 운영을 거치며 효과성과 높은 참여자 만족도를 검증한 활동으로 올해 정부가 공공성과 안전성, 교육적 효과를 심사해 공인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정식 프로그램으로 등록돼 그 의미를 더했다.활동은 가상현실 기반의 게임 콘텐츠를 활용해 참여 청소년들의 주의집중력, 작업기억력, 사회성, 집행기능, 충동자제력, 행동조절력 등 총 6개 영역에 대한 다각적인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생생한 가상현실 환경 속에서 다양한 역할 수행 과제를 해결하며 자신의 행동과 반응을 직접 경험했고 이 과정에서 축적된 행동·반응·음성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정밀하게 분석됐다.특히 완주군은 인공지능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결과 보고서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강점과 보완점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도왔다.이는 청소년들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 줬을 뿐만 아니라, 향후 학습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과학적인 기초 자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앞으로도 미래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이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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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무궁화오토캠핑장 카라반 전면 교체 8대 최신형으로 도입… 7월 6일부터 예약 가능
[한국Q뉴스] 완주군이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무궁화오토캠핑장 내 노후 카라반 8대를 최신형으로 전면 교체했다.이번 시설 쇄신으로 이용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신규 카라반은 오는 7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카라반의 노후화로 발생하던 이용객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전반적인 캠핑장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자리 잡은 카라반은 내부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성능 냉난방 시설, 현대적인 취사 공간을 갖췄으며 전면에 야외 데크 시설을 탄탄하게 구축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한층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조성됐다.완주군 무궁화오토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캠핑을 즐기는 지역의 대표 관광·휴양시설이다.완주군은 이번 시설 개선이 캠핑장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캠핑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궁화오토캠핑장 카라반은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7월 6일부터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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