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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완주군에 1,0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한국전력 전북본부 임직원들이 17일 완주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한국전력 전북본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한국전력 전북본부는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유여일 본부장은 “완주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한국전력 전북본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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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임업인 경쟁력 높인다… 지원사업 접수
[한국Q뉴스] 완주군이 지역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해 총 7개 분야를 지원하는 ‘2027년 산림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받는다.이번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의 현대화와 규모화를 이끌어 임산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민생 안정 대책이다.신청자격은 사업신청일 기준으로 완주군 관내에서 임산물을 실제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으로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 사업은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 △목재펠릿 연소기 지원 총 7개 사업이다.특히 임산물 포장재 및 포장박스 지원을 비롯해 유통장비·저장시설·가공장비 지원, 생산장비 및 작업로 보수, 산양삼 품질검사 수수료 지원 등 임업인의 생산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완주군은 신청 접수 후 사업 적정성 검토와 예산안 심의 등을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산림소득 지원사업이 임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임업인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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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시설관리공단, 노사 단체·임금협약 체결
[한국Q뉴스] 완주군시설관리공단과 공공연대노동조합 완주군시설관리공단지부이 지난 16일 공단 회의실에서 노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을 체결했다.이번 단체협약은 노사 양측이 공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구성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상호 신뢰와 양보를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온 끝에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소통의 결실”이라며 “우리 공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일터를 만들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서보곤 지부장은 “이번 협약체결이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근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노동조합으로서 공단의 발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노사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생산성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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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6 장수지역 일곱별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장수군은 번암초등학교와 번암마을 일원에서 지역 내 소규모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농촌유학 관심 가족 등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장수지역 일곱별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장수군 풀뿌리 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작은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장수 농촌유학 설명회’ 와 함께 진행돼 농촌유학에 관심 있는 도시 가족 30여명이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오전에는 봉화체육관에서 지역 내 7개 초등학교인 번암초, 동화분교, 수남초, 천천초, 산서초, 계남초, 계북초 학생들과 도시 초청 자녀들이 함께하는 공동체 협동 놀이가 진행됐다.학생들은 학교별 경계를 넘어 한데 어울리며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였고 같은 시간 번암초등학교 도서관에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농촌유학 설명회가 열렸다.또한 오후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번암면 황톳길과 백용성 조사 기념관 등을 탐방하는 미션 투어를 수행했다.이어 번암물빛공원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물총놀이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시원한 여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이정영 센터장은 “5년째를 맞은 일곱별 한마당은 장수 작은학교를 긴밀히 연결하는 든든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행사가 성황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번암면 교육발전협의회에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작은학교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 “작은학교가 가진 맞춤형 교육의 강점과 장수군의 청정 자연환경은 농촌유학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며 “도시 아이들이 장수에서 자연을 벗 삼아 지역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농촌유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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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치매안심센터-NH농협은행 구례군지부 ‘치매극복선도기업’현판식 개최
[한국Q뉴스] 구례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5일 NH 농협은행 구례군지부에서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한 ‘치매극복선도기업’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치매극복선도기업’은 기업의 전 구성원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기업을 지정하는 제도다.이번에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된 NH 농협은행 구례군지부는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했으며 앞으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령의 고객들을 유심히 살펴 배회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또한, 은행 내에 치매 관련 홍보물과 정보지를 상시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NH 농협은행 구례군지부는 어르신들의 이용 빈도가 높고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지역 밀착형 치매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NH 농협은행 구례군지부가 치매 극복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을 치매극복선도 단체로 발굴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구례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관련 문의는 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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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국가자격‘반려동물 행동지도사 2급’교육생 모집 반려산업 메카 순항
[한국Q뉴스] 임실군과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반려동물사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오는 6월 29일부터 국가자격인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6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오수면에 위치한 오수반려누리 2층 교육실에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시간에 운영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5일 시행 예정인 제3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업내용을 구성했다.반려동물 행동, 의사소통, 훈련 이론을 깊이 있게 다루며 동물행동지도 실기 및 기본 훈련 실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지원되며 국가자격증 응시는 자율로 개별 부담이다.교육 신청 대상은 연령과 지역 제한 없이 일반인 및 고교 대학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신청은 임실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으로 하면 된다.심민 군수는 “상반기에 진행된 반려동물관리사 및 반려견미용사 교육에 이어 이번 국가자격 과정 역시 지역 반려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관학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자격 취득까지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할 뿐 아니라 취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실군이 반려동물산업 메카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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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관내 운수종사자 대상 ‘2026년도 법정 보수교육’ 실시
[한국Q뉴스] 임실군은 지난 16일 관내 여객 및 화물 자동차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민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 주관으로 ‘2026년도 운수종사자 법정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임실군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버스, 택시, 영업용 화물차 운수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하고 친절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필수 지식을 습득했다.이날 교육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 40분까지 약 4시간 동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지침 및 최신 교통관련 법규 숙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 탑승 시 친절 응대 서비스, △차량 화재나 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교육 과정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와 함께 수료식을 끝으로 알차게 마무리됐다.아울러 임실군은 이번 교육 현장을 찾은 화물 및 버스·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안내물을 배포하고 간단한 현장설명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고의적인 부정수급이나 단순 부주의로 인한 행정처분을 사전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안전한 임실군을 만들기 위해 교육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운수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면 교육이 군민들에게 더욱 안심하고 쾌적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관련 법령에 따라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매년 1회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기간 내 미이수 시 운수종사자에게는 과태료가, 운송사업자에게는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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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수직 인수위, 업무보고 청취 시작 … 민선9기 군정 밑그림 구체화
[한국Q뉴스] 민선 9기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5일 출범한 데 이어 1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청취하기 시작하며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수위원회는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임실군 각 실·과·소·담당관 25개 부서 및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인수위원회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조직·재정·인사 등 군정 전반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 이행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의 공약 이행을 위한 농촌 기본소득 지급과,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향후 군정 비전에 반영할 방침이다.한득수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는 임실군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정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취임과 동시에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는 군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송기춘 인수위원장은 “당선인을 세심히 보좌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군정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현안을 인수위원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 9기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현장행정과 군민 민원 청취, 사회·직능단체 간담 등 다양한 의견 과정을 거쳐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활동 결과를 당선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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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임실N치즈축제 분화국 정식 완료
[한국Q뉴스] 임실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10일 축제장 전역에 배치될 화분 국화 정식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올해 생산 규모는 사각 화분 2만700개, 원형 화분 2만3000개 등 총 4만3700개이며 노랑, 핑크, 빨강, 보라 등 7개 품종의 분화국이 생산되어 축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특히 군은 지난해 이상 고온과 긴 장마 등 기후변화로 인한 생육 부진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는 기상 여건과 개화 시기 등 전반적인 상황을 반영해 개화가 비교적 안정적인 품종을 집중 배치했다.아울러 위탁 농가를 통해 축제장에 배치될 국화가 최적의 상태로 자랄 수 있도록 철저한 생육 및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화분 연출 방식도 개선해 혼합 화분 비율을 전체의 32%까지 확대하고 하나의 화분에 2~3가지 색상의 국화를 심어 시각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군은 임실N치즈축제장 뿐만 아니라 임실의 대표 관광 명소인 옥정호 붕어섬 일원에도 국화를 전시해 임실군 전역에서 완연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임실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임실의 대표 특산물인 치즈와 함께 만개한 국화를 즐기며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국화 조경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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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 ‘수급조절용 벼’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하며 적정 생산을 통한 쌀값 안정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확보에 나선다.17일 나주시에 따르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인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과 사전에 분리하고 공급 부족 등 수급 불안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밥쌀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품목으로 올해 처음 도입돼 쌀 수급 안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참여 품종은 새청무이며 농가는 정부양곡관리기관과 ㏊당 169가마 출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계약을 이행할 경우 전략작물직불금 500만원과 전라남도 논 타작물 재배지원금 50만원, 공공비축미 인센티브 61가마 등을 포함해 ㏊당 약1179만 6천 원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또한 계약 물량을 제외한 추가 생산분은 농가가 자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어 추가 소득 창출도 가능하다.나주시는 벼 재배면적이 넓고 쌀 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수급조절용 벼 사업이 쌀값 안정은 물론 농가 경영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최근 쌀 수급 불안정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산 조절 기능을 갖춘 새로운 정책 수단으로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쌀 적정생산을 통해 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도 보장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사업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쌀 산업 기반 조성과 농가 경쟁력 강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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