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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유아연 선수, 국제무대서 값진 동메달
[한국Q뉴스] 화순군은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소속 유아연 선수가 ‘2026 태국 국제챌린지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여자단식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유아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최종 3위에 올라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번 성과는 국제무대에서 화순군청 배드민턴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화순군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부는 그동안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화순군의 스포츠 위상을 높여왔다.특히 유아연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기량을 향상시키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구복규 화순군수는 “선수들이 보여준 훌륭한 경기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으로 배드민턴 메카 화순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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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능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년째 ‘사랑의 물김치’ 나눔 실천
[한국Q뉴스] 화순군 능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물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무더운 날씨로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에 시원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능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해 부녀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등 지역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물김치 담그기와 포장 작업까지 정성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이 정성껏 담근 물김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직접 전달됐다.물김치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도 병행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강정주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물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최형주 공공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여러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3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능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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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도곡면 청년회, 풍년기원 합동 모내기 실시
[한국Q뉴스] 화순군 도곡면 청년회는 지난 16일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합동 모내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의 전통 미덕인 품앗이 정신을 되살리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6년째 이어져 오는 뜻깊은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도곡면 청년회원과 자율방범대, 번영회원, 도곡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힘을 보태며 정성껏 모를 심고 올 한해 풍년 농사와 지역 농업의 발전을 함께 기원했다.특히 이번 합동 모내기를 통해 생산된 농산물은 수확 후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량 기부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이병권 청년회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기꺼이 함께해 준 청년회원들과 사회단체 회원, 도곡면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모가 잘 자라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수진 도곡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하는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을의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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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경쟁력 강화한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 ‘첨단연구소’출범
[한국Q뉴스]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연구개발 조직인 ‘실용화지원팀’을 ‘첨단연구소’체제로 확대 개편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첨단연구소 출범은 지난해 산업통상부가 미생물실증지원센터를 ‘국가전략기술 특화 연구소’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센터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기능을 한층 고도화하고 관련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최근 정부는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백신과 치료제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8년까지 mRNA 백신 국산화를 목표로 관련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로 나섰다.평상시에 백신 시제품을 개발·비축해, 감염병 발생 시 대규모 접종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갖춘다.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이러한 정책 기조에 발맞춰 첨단연구소를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및 실용화 지원 분야를 더욱 강화했다.최근 중요성이 높아진 mRNA 백신·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연구 성과가 임상과 산업화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아울러 센터는 최근 mRNA 제조소를 구축하면서 차세대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갖췄다.이로써 센터는 pDNA 제조를 포함한 원액 제조부터 완제의약품 생산까지 전주기 공정 대응이 가능하다.임상시험용 시료 생산 및 공정 검증을 지원함으로써 실제 바이오의약품 상업화까지 개발 기간 단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첨단연구소를 중심으로 차세대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분야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미래 감염병과 바이오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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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복분자 조직배양묘 현장평가회 개최
[한국Q뉴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소득개발시험포에서 복분자 재배농가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분자 조직배양묘 시험재배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평가회는 최근 이상기후와 연작장해로 인해 복분자 고사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조직배양묘를 활용한 안정적인 묘목 생산과 재배기술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앞서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3월에 소득개발시험포에 일반묘와 조직배양묘를 비교 식재하고 3년간 생육 특성과 수량성, 토양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관찰했다.시험 결과 조직배양묘는 일반묘 대비 우수한 생육 특성을 나타냈으며 조직배양묘의 신초 길이는 평균 1.5m로 일반묘보다 길었고 신초 마디 수는 6개로 일반묘보다 많았다.또한 줄기 직경도 3.5cm로 일반묘보다 굵게 나타나 생육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복분자 재배농가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고사율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일반묘의 고사율은 15.5%였으나 조직배양묘는 4.15%로 나타나 약 73% 고사율 감소 효과를 보였다.이는 조직배양묘가 연작장해와 토양병해 등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결과다.현장평가회에서는 조직배양묘 시험재배 추진 배경과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일반묘와 조직배양묘의 생육 상태를 직접 비교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재배기술 보급 및 연구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시험 결과를 통해 조직배양묘가 복분자 재배의 가장 큰 문제인 고사율을 크게 낮추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대안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우량묘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보급을 확대해 복분자 산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복분자를 비롯한 지역 특화 소득작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험연구와 현장 실증사업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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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등 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순창군은 17일 군민참여단과 순창경찰서가 함께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민들이 공중화장실을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순창군과 군민참여단, 순창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공원,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장비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점검반은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 천장과 벽면, 환풍구, 휴지통 등 불법촬영 기기가 설치될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순창공용버스터미널과 일품공원, 전통시장, 민속마을 공중화장실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촬영 장비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앞으로도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해 군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폭력예방교육과 홍보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는 군민들의 불안감을 높이는 대표적인 디지털 성범죄”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군민참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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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이 교실” 순창군, 학교·주민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구축
[한국Q뉴스] 순창군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농어촌 교육협력지구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군과 순창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 중인 ‘농어촌 교육협력지구 지원사업’ 이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농어촌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교육 현장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순창군은 올해 총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학교, 마을체험기관이 긴밀히 소통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본 사업을 본격 가동 중이다.본 사업은 순창의 문화·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어촌 학교를 활성화하고 미래 인재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간 연계 수업을 지원하는 ‘이음 교육과정’△퇴직 교원과 주민이 참여해 기초학력을 책임지는 ‘우리마을 선생님’△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지금, 순창’△장기 생태 관찰 프로젝트인 ‘스며드는 생태학교’등이 있다.여기에 문화예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예술 체험 ‘해봄’△도실 꿈나무 영화캠프 △순창장류축제 주무대에서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 어울마당’ 이 더해져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퇴직 교원,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하는 ‘우리마을 선생님’ 사업은 정서적 교감과 맞춤형 학습 지도를 동시에 잡아내며 교육공동체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지역 자원을 100% 활용한 로컬 교육도 눈길을 끈다.민선 8기 공약사업과 연계된 ‘지금, 순창’ 프로그램은 지난해에만 137명의 학생이 참여해 고장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이처럼 다채로운 문화·예술·생태 교육은 농촌 지역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도농 간 교육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긍정적인 정책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교육협력지구 사업이 단순한 교육 경비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 전체가 교육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선순환 협력 문화’를 정착시키는 선제적 기반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농어촌 교육협력지구 사업은 학교와 마을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순창만의 특색을 살린 명품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깊은 자부심을 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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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 산하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6일 혁신농업인센터 1층 강당에서 공원·녹지 관리 및 가로화단 환경정비 등 시 산하 야외작업자와 고온 환경 노출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올해는 폭염 중대경보가 신설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산하 현업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순천병원 건강관리센터장 김자현 강사를 초빙해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및 대응 요령을 교육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위험요인 △폭염 시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등 5대 기본수칙 준수 △작업 전 건강상태 확인 방법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 시간 운영 방법 등이다.시는 폭염 5대 예방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작업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업근로자에게 쿨토시·쿨마스크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 요인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업근로자에 대한 폭염 예방교육, 현장점검,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 등 폭염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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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매곡동, 어르신들 위한 ‘찾아가는 꼼지락 체험교실’ 운영
[한국Q뉴스] 순천시 매곡동은 지난 15일 북문경로당을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꼼지락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꼼지락 체험교실’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매곡동 9개 경로당 13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27회에 걸쳐 반려식물, 에코백, 도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2023년부터 4년째 운영 중인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고 꾸미는 체험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해마다 참여자가 늘어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한편 건강하고 활기찬 경로당 문화 조성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니 심심했는데 가까운 경로당에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니 하루가 즐겁고 시간이 잘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매곡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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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기후변화 대응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영농교육’ 운영
[한국Q뉴스] 순천시는 본격적인 여름 영농철을 맞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재해에 대비하고 주요 작물의 생육단계에 맞는 영농기술을 적기에 제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읍면동 마을회관, 경로당, 무더위쉼터 등 25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순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공무원 18명이 참여해 작목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벼·채소·과수 등 주요 작물 생육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및 방제기술 △폭염·태풍·집중호우 등 이상기상 대응 방안 △농작업 안전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 △하반기 주요 농정시책 안내 등이다.아울러 교육과 함께 영농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 재해 대응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농업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농업 경쟁력은 현장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농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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