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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의료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홍보 나서
[한국Q뉴스] 거창군은 24일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병원에 통합돌봄 홍보물을 비치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물 비치는 입원 및 외래 진료 과정에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와 가족들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안내하고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홍보물에는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방법과 지원내용이 담겨 있으며 돌봄택시, 식사지원, 가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돌봄활동가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병원 내 홍보물 비치를 통해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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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룡터널, 7월 1일부터 통행료 인상 시행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2026년 7월 1일 00시부터 팔룡터널 민자도로의 소형·중형차 통행료를 각각 1100원, 1600원으로 1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대형차는 기존 통행료 2100원을 유지한다.팔룡터널의 통행료는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사업시행자인 팔룡터널(주)와 창원특례시가 협의를 통해 결정하게 되어 있다.이번 인상 결정은 작년에 이미 발생했으나 사업재구조화 협상에 따라 동결했던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이로 인해 시가 4억5천만원의 시비를 부담해 왔다.팔룡터널은 지속적인 운영 손실이 발생하는 노선으로 통행료 동결을 유지할 경우 시의 재정보전 부담이 커지고 향후 물가상승률을 한꺼번에 반영할 경우 도로 이용객들에게 더 큰 부담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어, 부득이하게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시는 통행료 인상의 필요성과 효과를 고려해 올해 3월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완료하고 4월 시의회 보고를 통해 인상 방안을 확정했다.당초 4월 1일부터 인상해야 했으나, 상반기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 기조를 반영해 상반기에는 동결을 유지하고 하반기인 7월 1일부터 조정하기로 했다.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통행료 조정은 물가변동 및 재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며 “팔룡터널이 시민들의 원활한 통행과 편의를 위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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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식중독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23일 함안군보건소 구내식당에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함안군 종합민원과 위생담당, 보건소 감염병담당 및 영양사 등 1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식중독 발생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상황 보고와 신속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식중독 원인 조사와 역학조사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상황과 같은 방식으로 환경 검체를 채취하는 등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 실습을 진행해 식중독 발생 시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으로 식중독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대비로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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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해바라기 물결 속 ‘친환경 약속’… 함안군, 환경보호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23일 제14회 함안 강주 해바라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독려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방문객들에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음식물은 먹을 만큼만 담아 남기지 않겠다는 실천 서명을 받았으며 함안군 환경 캐릭터 ‘하마니’ 가 새겨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는 데 공감하며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함안군은 최근 일회용품 사용 증가와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대응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축제를 즐기는 것에서 나아가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으로 깨끗한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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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등·하교 땐 스마트폰 잠시 멈춤” 스마트 통학안전서비스 운영
[한국Q뉴스] 통영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스마트 통학안전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사고 건수는 2025년 927건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사망사고뿐만 아니라 보행 중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도 중요한 만큼,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 서비스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시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통학안전서비스를 추진하며 용남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약 810m 구간과 도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약 600m 구간을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제한 구역인 ‘세이프존’ 으로 설정하고 시범 운영한다.스마트 통학안전서비스는 학생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조작할 경우 화면 제어를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서비스다.다만, 긴급상황에 대비해 전화 수·발신은 언제나 가능하며 멈춰서 있는 동안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정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이른바 ‘스몸비’로 인한 등·하굣길 사고 위험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서비스 이용을 위해 서는 학생 스마트폰에 자녀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된다.보호자용 애플리케이션은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자녀 계정과 연계하면 자녀의 실시 간 위치정보 확인과 요일별·시간별 스마트폰 사용시간 설정·관리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아울러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앱 설치 이벤트가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학교 홈페이지의 가정통신문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스마트 통학안전서비스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효과를 확인하고 올해 초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도입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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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NC다이노스와 함께 통영수산물 소비촉진행사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20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광고 스폰서데이를 맞아 통영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이번 행사는 통영시가 NC 다이노스와의 광고 스폰서십을 통해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야구팬들에게 통영 수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최근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통영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통영 업종별 수협 4개소가 참여했으며 △굴수하식수협 굴소시지, 훈제굴 카나페 △멍게수하식수협 멍게죽, 멍게어묵바 △멸치권현망수협 멸치 카나페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참돔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통영의 대표 수산물을 직접 맛보며 신선함과 풍부한 맛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식 부스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고 통영수산물에 대한 관심과 구매 의향을 보이는 등 소비촉진 효과도 거뒀다.시 관계자는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통영 수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그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릴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맛본 통영 수산물이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자와 업체들도 품질 관리와 홍보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지역 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수산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통영 수산물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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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틈새없는 돌봄‘통합돌봄 양성교육’ 실시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23일 경상남도,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2026년 통합돌봄신규 돌봄활동가와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총 8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총 3부로 나눠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 △돌봄활동가의 현장 실천 역량 강화 △고립·은둔 가구 및 취약계층 발굴 방법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 연계 사례 △노인·장애인 대상 의사소통 방법 △주민 관계망을 활용한 돌봄 자원 발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신고 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통영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지역사회의 돌봄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돌봄활동가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통영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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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밀폐공간 긴급 구조 훈련 실시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23일 산청생초통합정수장에서 밀폐공간 긴급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밀폐공간을 보유한 부서 담당자 등이 3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훈련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밀폐공간 작업장의 관리자와 근로자가 참여해 응급처치를 익히고 재해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훈련에서는 밀폐공간 안전 작업 기준과 재해 사례를 포함한 이론과 실제 밀폐공간에서의 실습이 진행됐다.또 △사고자 구조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이송 등 실제 대응 과정에 맞춰 질식 재해 발생 시 필요한 구조 절차를 중심으로 훈련했다.(사)대한산업보건협회와 산청소방서는 재해자 구조 훈련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하기도 했다.산청군은 산소 결핍이나 유해가스 중독 등으로 인해 인명 피해 위험이 가장 높은 밀폐공간에 대한 구조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근로자들의 긴급 상황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근로자들이 상황별 행동 요령 등 단계적 역할과 대응 절차를 숙지해 실제 상황 발생시 발빠른 조치를 취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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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새마을회, 사랑나눔 어르신 효도관광 행사
[한국Q뉴스] 산청군새마을회는 지난 23일 전남 담양 죽녹원과 전북 순창 고추장마을 일원에서 ‘2026년 사랑나눔 어르신 효도관광’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관광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어르신 100여명과 새마을지도자 등 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 새마을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편안한 관광을 지원하며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영화 산청군새마을회장은 “이번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군새마을회는 어르신 효도관광을 비롯해 농번기 일손돕기, 환경 정화 활동,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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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높이 높이 날아라 비행기~” 어린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성황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23일 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지역 내 초등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서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의 특별 퍼포먼스를 비롯해 △멀리 날리기 △대형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부스 운영 △시상식 및 포토타임 등이 진행됐다.모든 종목은 학교별 단체전으로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돼 종이비행기를 매개로 즐거운 체험활동이 이어졌다.특히 대형 종이비행기 날리기는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해 정서적 교감과 팀워크를 높였다.산청군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창의적 사고와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회에 앞서 산청군은 종이비행기 국가대표를 초빙해 2개월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종이비행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학생들은 직접 종이비행기를 접고 날려보며 창의적 표현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또 단순한 놀이를 넘어 비행기의 균형과 바람의 방향, 접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비행 결과를 관찰하며 과학적 원리를 스스로 체감하는 기회도 가졌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함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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