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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족센터, 2026년 제3회 가족음악회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가족센터는 2026년 11월 4일 RCE세자트라센터 강당에서 ‘음악으로 전하는 마음 : 2026년 제3회 가족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가족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지역 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사전에 접수된 4가구의 특별한 사연을 공연 중간중간 발표하며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가족 간의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무대에는 더 프라미스 트리오, 경남 리틀싱어즈, 오디디 프로젝트, 엘콰이어 합창단이 출연해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또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관객 참여형 합주 행사가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악기를 맞추고 소리를 만들어가는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통영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이웃과 가족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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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5일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생물테러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생물테러는 탄저, 페스트, 야토 등 고위험 병원체를 이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비상 상황인 만큼, 초기 골든타임 내에 보건·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와 보건소의 신속한 초동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생물테러 의심 물질 발견 시 초동 조치 및 행동요령 △다중탐지키트 활용법과 현장 시연 △현장 키트 검사 결과가 ‘음성’ 으로 나오더라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검체의 보건환경연구원 이송 및 검사 의뢰 절차 숙지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이 다뤄졌다.특히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단계별·기관별 역할 분담과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다졌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생물테러는 발생 가능성은 낮지만 발생하면 파급력이 막대한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과 교육을 지속해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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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독거노인 안부확인 ‘달달한 방문’ 4차 추진
[한국Q뉴스]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월간 안부 꾸러미‘달달한 방문’4회차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27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사골곰탕과 보온양말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과 생활환경을 살폈다.특히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따뜻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함께 든든한 겨울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살피는 따뜻한 고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제면은 월간 안부 꾸러미‘달달한 방문’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물품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나눔과 돌봄 활동을 확대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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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다같이키움센터 12월부터 시범운영
[한국Q뉴스] 남해군은 오는 11월 12일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놀이·문화공간인 ‘남해군 다같이키움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다같이키움센터는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놀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여가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센터는 0~7세 미취학 영유아를 주요 이용 대상으로 하며 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해 층별로 특색 있는 놀이·문화공간을 갖췄다.1층에는 5~7세 유아를 위한 유아놀이터를, 2층에는 0~4세 영아놀이터와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체험실, 다양한 장난감을 이용하고 대여할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을 마련했다.3층에는 다양한 체험 및 문화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홀과 보호자 및 영유아를 위한 상담실을 갖춰 놀이부터 체험, 상담까지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구성했다.특히 영아부터 유아까지 연령별 특성에 맞는 놀이환경을 제공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 내 영유아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은 11월 12일 개관식을 통해 다같이키움센터의 조성을 알리고 12월부터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시설별 운영체계와 이용자 관리방안 등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2027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다같이키움센터가 영유아에게는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우는 공간이자,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놀이·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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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4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프로그램 참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남해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남해군이 주최하고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배움이 꽃피는, 주민 화합의 남해’라는 주제로 열렸다.올해 처음 마련된 발표회에는 10개 읍·면이 모두 참여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익힌 기량을 선보이고 각 읍·면의 주민자치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나눴다.이날 행사는 삼동면의 자매결연 지역인 김해시 장유1동 주민자치회가 마련한 식전 마술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개회식에서는 읍·면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발표회에서는 남해읍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9개 면 동아리가 고고장구, 화전농악, 난타, 라인댄스, 민요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으며 주민들은 서로의 무대에 박수를 보내며 배움의 성취를 함께 나눴다.하의현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첫 발표회에 10개 읍·면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배움과 활동을 나눴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회는 더욱 뜻깊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읍·면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더 많은 주민이 마을의 필요한 일을 함께 논의하고 실천하며 남해군 주민자치가 한 걸음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프로그램 참여자와 감사패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주민의 배움과 참여가 화합으로 이어져 ‘삶이 꽃피는 남해’를 함께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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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바다공원 보물찾기 어드벤처’11월 14일 개최
[한국Q뉴스] 남해군은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순신바다공원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남해 이순신바다공원 보물찾기 어드벤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이순신바다공원 곳곳을 탐험하며 숨겨진 보물을 찾아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보물찾기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연만들기와 피크닉존을 비롯해 푸드트럭과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보물을 찾은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기념 선물을 제공해 보물찾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고현면과 설천 노량상가를 연계한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된다.11월 1일부터 14일까지 해당 지역 업소에서 3만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행사장에서 제시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모험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이순신바다공원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만들어가는 한편 지역 상권과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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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한국Q뉴스]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리턴미 이명자 대표가 200만원, 재경남해말띠 서울·경기연합회에서 100만원, 남해군청 민원지적과 김경숙 팀장이 1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11월 2일 리턴미 이명자 대표가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명자 대표는 “지역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탁한다”며 “남해 지역 아이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리턴미는 크고 작은 행사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다회용 컵, 다회용기, 식기 등을 대여하고 사용 후 수거·세척까지 책임지는 서비스업체이다.11월 4일 재경남해말띠 서울·경기연합회 송치호 회장이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송치호 연합회 회장은 “올해로 환갑을 맞이한 회원들과 함께 고향에서 환갑잔치를 치르고 고향에 온 기념으로 마음을 모아 지역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기탁 한다”고 밝혔다.지난 10월 말 남해군청 민원지적과 김경숙 팀장이 계좌로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김경숙 팀장은 지난 18회 이동면민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노래자랑에 참가해 1등을 차지했으며 받은 상금 50만원에 개인 사비 50만원을 보태 총 100만원을 기탁했다.류경완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에 마음을 모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탁금은 남해의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알차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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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공모’ 선정
[한국Q뉴스] 남해군과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7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5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코리아둘레길의 핵심 구간을 집중 발굴해 체류·소비형 생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2025년 남해군 전체 관광객은 전년 대비 38.3% 증가한 반면, 바래길 완보 인증자는 오히려 16.7% 감소하며 걷기 여행 수요가 정체기를 맞은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걷기 여행의 패러다임을 기존 ‘완보 인증’ 중심에서 ‘하이라이트 구간 핵심 경험’ 중심으로 전면 전환해 신규 여행객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고 남해만의 새로운 도보 여행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우태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남해군의 훌륭한 걷기 노선 인프라를 널리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약 3000명의 걷기 여행객 유치와 2억원 규모의 직접적인 지역 소비 창출을 목표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걷기 여행 코스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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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센터, 1인가구 일상역량 강화 프로젝트
[한국Q뉴스] 남해군 가족센터는 지역 중장년 1인가구의 일상 역량을 높이고 청년 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 관계망을 확장하는 ‘함께 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경남 1인가구 온앤온’에 따른 경남 가족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중장년 1인가구의 지역사회 연결망 확보 및 지역에 정착한 귀촌 청년 창업자와의 세대 간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1~2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귀촌 청년 대표와 함께 남해 특산물 돌문어를 활용한 요리를 배우고 청년들의 귀촌 및 창업 사례를 공유하며 이웃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3회차에서는 1인가구의 자립적인 일상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정리수납 교육을 실시했다.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청년들에게 요리를 배우며 귀촌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경주 남해군 가족센터장은 “중장년 군민과 귀촌 청년이 교류하며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중장년 1인 가구가 지역 내에서 사회적 관계망을 넓혀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남해군 가족센터는 가족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가족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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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르신 위한 ‘영화관 나들이’ 추진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11월과 12월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작은영화관 대관료를 지원해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26회 상영이 진행됐다.11월과 12월에는 매주 수요일 총 7편의 영화가 상영된다.11월 11일 ‘여전히 찬란하게’를 시작으로 ‘하트맨’, ‘대가족’, ‘현상수배’, ‘아이 캔 스피크’, ‘넘버원’, ‘장수상회’ 가 차례로 상영되며 11월 11일을 제외한 모든 회차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어르신을 모시고 오는 경우 어르신 3명당 동반 1명도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또한 단체뿐 아니라 어르신 개별 관람도 가능하도록 사전에 상영 준비를 마쳐 누구나 편하게 영화관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영화관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이웃과 어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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