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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금강송 곁에’ 개최
[한국Q뉴스] 하동군은 6일부터 29일까지 하동야생차박물관 체험관 2층에서 국립농업박물관의 찾아가는 박물관 ‘금강송 곁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국립농업박물관이 농업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마련한 순회 전시로 9월 울진에 이어 하동이 두 번째 개최지다.하동 전시를 마친 뒤 12월에는 청송에서 이어진다.‘금강송 곁에’는 2025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을 주제로 숲과 농업, 사람이 오랜 시간 함께 어우러지며 순환해 온 모습을 소개한다.전시는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프롤로그’△조선시대부터 국가가 관리해 온 금강소나무 이야기를 조선왕조실록 속 소나무 금지법 자료와 황장봉계표석 이미지로 살펴보는 ‘시간의 축적’△금강송 숲에서 자라는 송이버섯의 생태를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낸 ‘금강송과 송이 이야기’△농업과 임업, 사람의 삶이 순환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드게임으로 체험하는 ‘기르는 숲, 살아가는 사람’ 으로 구성됐다.특히 하동 전시에서는 하동송림의 역사와 가치, 하동의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차 농업 시스템’과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소개도 함께 마련해 지역 농업유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스탬프 체험대 등 체험 전시물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도 즐겁게 둘러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세계가 인정한 농업유산을 가까운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소나무 숲과 차밭이 함께 빚어낸 농업유산의 가치를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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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동절기 야영장 한시적 휴장
[한국Q뉴스] 사천시는 겨울철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2027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2개월간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야영장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고 밝혔다.이번 휴장 조치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진입로 결빙 및 미끄럼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텐트 내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와 산불·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취사장 및 샤워장 등 야영센터 급수시설의 동파를 방지하고 야영데크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노후 시설물 보수·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휴양림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목적도 담겨 있다.휴장 대상은 자연휴양림 내 야영데크 총 15개소이며 해당 기간동안 야영센터 내 취사장과 샤워장 이용이 한시적으로 폐쇄된다.단, 숲속의 집 등 일반 숙박시설과 야영센터 내 화장실은 동절기에도 정상적으로 운영되어 휴양림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휴장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설 정비를 통해 봄철 더욱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자연휴양림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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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1월 6일 1388청소년지원단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사천시청소년안전망의 일부로서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4개 분야의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 내 자발적 민간참여 조직이다.현재 55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1388청소년지원단의 화합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활동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단원들은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민간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의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1388청소년지원단단장은 “사천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1388청소년지원단들이 더 앞장서 활동하겠다”며 “오늘 자리에 함께해준 지원단 분들이 함께 뜻을 모아 위기청소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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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숲필, ‘행복이음가게 1호점’ 으로 따뜻한 나눔 첫걸음
[한국Q뉴스] 함안군 칠서면은 지난 11월 4일 카페 숲필을 방문해 지역 내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복이음가게’현판 전달식을 가져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게를 발굴하고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카페 숲필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10만원 상당의 빵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하면서 마련됐다.박성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배균종 칠서면장은 “행복이음가게 1호점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페 숲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널리 퍼져 이웃이 서로 돌보고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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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장 대상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교육 추진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암·영산·길곡면 이장 4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부의 인공지능 대중화 정책에 발맞춰 군민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이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AI 활용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경상남도 AI·디지털배움터 소속 강사가 방문해 AI를 활용한 나만의 프로필 이미지 만들기, 음성 대화 기능을 통한 인공지능 활용, 실시간 농기계 수리 방법 안내받기 등 일상생활과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군은 이번 교육에 이어 11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대합·이방·유어·계성면 이장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2027년에는 전체 읍면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경로당과 관내 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이제 전문가뿐만 아니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군민들이 인공지능을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방문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남 디지털배움터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로당, 복지회관, 기관 및 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스마트폰, 키오스크, 인공지능 활용 등 관내 방문 교육 신청은 11월까지 창녕군 행정과 정보전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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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면, 2026년 하반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한국Q뉴스] 창녕군 이방면은 지난 5일 목포제방 일원에서 이장단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창녕가꾸기’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제방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오는 14일 열리는 ‘우포늪 생명길 걷기 대회’ 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코스 사전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이문혁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그린창녕가꾸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이방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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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아픔을 넘어, 흩어진 넋을 품다’ 산청·함양사건 합동위령제·추모식 열려
[한국Q뉴스] 산청군은 6일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에서 제75주년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951년 발생한 산청·함양사건의 희생자 705명의 넋을 기리고 오랜 세월 아픔을 안고 살아온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족회 및 유가족을 비롯해 유명현 산청군수,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행정안전부와 경남도 관계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나눴다.행사에서는 합동위령제를 시작으로 추모공연, 헌화 및 분향, 사건 경과보고 추모시 낭송, 위령의 노래 제창 등이 이뤄졌다.특히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되새기며 아직 실현되지 못한 배·보상의 조속한 이행과 관련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오랜 세월 아픔을 견뎌온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윤성근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유족회장은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정당한 배·보상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며 “국가가 과거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유가족들이 생전에 정당한 배·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유명현 군수는 “이번 추모식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오랜 아픔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청원 등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유가족들의 숙원인 배·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유족회와 산청·함양·거창 3개 군은 이달 30일까지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유가족들의 오랜 숙원인 배·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뜻을 모으고 법안 통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배·보상법 통과 촉구 공동 군민청원을 추진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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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0월‘이달의 우수공무원’표창 수여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10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주요 시정현안 해결과 시민 편의 증진 등 시정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3개 팀에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온실가스 감축목표 초과 달성과 환경부장관 기관표창 2년 연속 수상 등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성과를 거둔 ‘기후대기과 탄소중립정책팀’△ 창원짚트랙 장기 법적 분쟁 해결과 돝섬 관광환경 개선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관광과 관광사업유치팀’△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과 막차시간 연장으로 수도권 접근성 강화 및 시민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한 ‘신교통추진단 철도계획팀’ 이다.창원시는 이번 표창을 통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조직 내 공유·확산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독려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현안을 해결하고 값진 성과를 만들어 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존의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도와 적극적인 노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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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민선 9기 현장 소통 공약 이어가며 보육 현안 챙겨
[한국Q뉴스] 민선 9기 산청군정이 핵심 공약 사항 중 하나인 현장 소통을 이행하기 위해 또다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보육 현안을 살폈다.산청군은 6일 신안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보육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영유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일선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유명현 군수가 강조해온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일환으로 추진됐다.행사에는 유명현 군수와 안천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산청군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및 임원진,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해 진지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먼저 산청군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현장과 행정·의회가 유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군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실질적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보육교사 채용난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 △어린이집별 보조교사 인건비 차등 지원 △보조교사 지원 시간 확대 △조리사 처우개선비 지원 △운전기사 인건비 지원 등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유명현 군수는 제기된 과제들을 꼼꼼히 기록하며 각 제안의 현실적 적용 가능성과 예산 반영 방안 등을 두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면서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또 건의한 내용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군정 보육 시책과 지원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안천원 의장도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 제·개정과 예산 지원 등 의회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도 덧붙였다.유명현 군수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행정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외면하지 않고 든든한 조력자가 돼야 진정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보육 현장과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해 아이들이 가장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산청 부모와 교사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명품 보육 도시를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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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문화원, 성과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산청문화원은 지난 4~6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산청의 하루를 기록하다’ 성과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2026 문화가 있는 날 산청 구석구석 문화산책’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총 7회차에 걸쳐 진행한 문화예술 활동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에서는 회차별 사업 진행 모습과 주민들의 참여 활동을 담은 사진,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하는 영상,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한시 작품집 등 다양한 성과물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산청 곳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문화예술 활동의 소중한 기록이자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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