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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리더대학, ‘말자쇼’ 열린 특강 개최
[한국Q뉴스]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은 지난 23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희극인 김영희, 정범균을 초청해 열린 특강 ‘말자쇼’를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여성리더대학 교육생들과 동문, 그리고 양산시민 600여명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시원한 인생소통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특강에서는 희극인 김영희와 정범균이 현장을 찾은 여성리더대학 교육생과 양산시민들의 다양한 사연,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며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했다.특히 말자 할매 특유의 속 시원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말자쇼는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소통왕 말자 할매’에서 단독 프로그램으로 독립 후 기획됐으며 일반인 방청객부터 연예인 게스트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말자 할매의 유쾌한 입담으로 세대 간의 벽을 허물며 소통하는 콘텐츠이다.특강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평소 방송으로만 보던 말자 할매의 속 시원한 입담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다 함께 웃다 보니 일상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기분이었다”고 전했다.여성리더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생들과 양산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고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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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청사 운영 및 민선 9기 첫 조직개편 추진
[한국Q뉴스] 양산시는 2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공약과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나동연 시장이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 동부청사 운영, 통합돌봄 인프라 확충 등 조직의 확대, 변화가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비했으며 기존 8국 3담당관 53과 276팀에서 8국 3담당관 54과 280팀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양산시는 2027년 4월 1일 웅상출장소 설치 20주년을 1년여 앞두고 동부청사 운영이라는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당시 웅상읍이 4개동으로 분동되며 웅상출장소가 설치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나, 지역 주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기존 웅상출장소에 별도의 균형발전국을 신설해 동부청사로 발전 운영할 계획이다.또 생명존중팀을 포함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통합돌봄, 자살예방 등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전담조직과 인력을 확충하는 등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조직 개편안을 마련했다.시 동부청사 운영, 균형발전국·웅상출장소 배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균형발전 필요에 따라 동부양산 등의 중장기 발전을 이끌 컨트롤타워 역할의 동부청사를 운영할 계획이다.동부청사에는 웅상 4개동 주민의 민원 처리, 일반행정, 복지, 환경 및 도시관리 등 행정 유지 기능을 하는 웅상출장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과 원도심 활력 제고 양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추진하는 균형발전국을 신설한다.시는 본청 국 재편을 통해 균형발전국을 신설한다.균형발전국은 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유치 등 산업이 들어오게 하는 미래전략과,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사람을 모으는 관광과, 기존 도시의 맥락을 살리면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생전략과 등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3개 과와 지역 간 공공시설 배분 및 생활권별 발전 전략 수립을 담당할 균형발전과를 더해 총 4개 과로 구성된다.균형발전국은 공간 재설계와 미래 먹거리 창출에 특화된 부서를 배치함으로써 공간 경제 콘텐츠의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양산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서 시 전체의 가치를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웅상 발전을 견인할 주요 프로젝트인 양산수목원 조성, 용당 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회야강 르네상스사업 등 핵심 전략사업을 균형발전국에서 통합 추진함으로써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웅상은 양산의 경제 산업 관광 인프라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약축으로서 회야강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미래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생명존중팀, 통합돌봄과 신설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조직·정원 조정 고령화 및 사회적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통합돌봄과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통합·연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아울러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하는 생명존중팀을 신설해 지역사회 기반 생명안전망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정원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함께 보완한다.한편 개편에 따라 미래혁신국은 폐지되며 일부 기능은 문화 AI 국, 안전교통국 등으로 재배치된다.특히 문화 AI 국은 문화 체육 교육의 콘텐츠와 대민서비스 중심의 부서가 AI 스마트시티 정보통신의 기술과 인프라 중심의 부서와 결합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매일 접하는 문화, 체육, 교육 등 삶의 영역에서 기술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1과 4팀 신설 및 25명 정원 증원으로 성과와 책임 중심의 조직 운영 이번 조직개편으로 미래혁신국 1국과 웅상출장소 문화복지과 1과가 폐지되고 균형발전국 1국과 균형발전과 통합돌봄과 2과가 신설됨에 따라 8국 3담당관 54과 1출장소 3직속기관 4사업소 체제로 재편된다.공무원 정원은 25명 증원된 1479명으로 조정되며 이는 신설 부서 및 재생기획, 정보보호, 공동주택감사 등 신설되는 팀 등 조직진단을 거쳐 증원이 이루어진 결과다.이번 기구·정원 조정안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시의회 심의 의결 이후 최종 확정 시행될 예정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동부청사 운영으로 웅상지역 중심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과 시민 통합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선 9기 조직개편의 첫걸음인 균형발전국 신설을 통해 도시의 틀을 바꾸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화합과 성장, 양산 대도약이 동부양산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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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성금 기탁
[한국Q뉴스] 양산시 덕계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3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가정 후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린 2026 양산웅상회야제에서 덕계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엄마밥상’을 운영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여동수 회장과 이양옥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모은 성금이 덕계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지욱 덕계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성금은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기탁된 후원금은 덕계동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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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인들이 만드는 골목의 변화 ‘눈길’
[한국Q뉴스] 양산시가 추진 중인 2026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이 상인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만들고 브랜드를 키우는 ‘골목상권 맞춤형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사업 3년째를 맞아 7개 골목상권은 각자의 개성과 자원을 살린 특화된 사업을 통해 ‘우리 골목은 우리가 살린다’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그 변화가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오봉청룡로번영회는 23일 오봉산 등산로 일원에서 다람쥐 생태안내판 및 다람쥐 쉼터 제작·설치 준공식을 겸한 ‘오봉산신제’를 개최했다.오봉산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다람쥐를 골목상권의 대표 캐릭터로 활용하는 이번 사업은 자연과 골목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내기 위해 상인회가 직접 기획한 특화사업이다.생태안내판과 다람쥐 쉼터는 야생 다람쥐가 안전하게 먹이를 먹고 머물 수 있도록 조성한 생태공간으로 시민들에게는 오봉산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하반기에는 자연보호와 어린이 생태교육을 주제로 한 ‘다람쥐와 함께해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과 골목상권이 어우러진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다른 상권들도 저마다의 고민을 담은 개성을 담은 변화에 나서고 있다.백호마을상가회는 외식 중심 상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머무는 복합 문화공간을 꿈꾼다.디지털 사이니지와 백호마을 축제를 시작으로 백호마을을 상징하는 캐릭터 조형물을 도입해 문화와 상업이 공존하는 골목으로의 변화를 이어간다.호포상가발전회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호포매운탕거리’의 강점을 더욱 살린다.태양광 상권 안내판과 고보조명으로 거리를 밝히고 라이딩족과 등산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와 스포츠 타월 등 맞춤형 굿즈를 통해 찾아오는 재미를 더한다.평산동먹자골목상가번영회는 지난해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조성한 고보조명을 더 많은 점포로 확대 설치해 상권의 통일성과 야간경관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SNS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젊은 감성의 홍보도 본격 추진하며 활기 넘치는 심야 상권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서창세계로상인회는 야간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상권 주도로를 따라 알전구 라인 조명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이해관계자 협의 등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밝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통해 내·외국인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글로벌 문화거리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양산젊음의거리운영위원회는 경상남도 제1호 특화거리라는 장점을 살려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한다.상권 대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그 접점이 되는 홈페이지 연결 QR 코드가 탑재된 캐릭터 키링을 제작해 공연과 상점, 방문객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상권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가촌신도시상인회는 높은 공실률이라는 현실적인 과제를 상인들의 자발적인 협력으로 풀어가고 있다.홍보 소책자를 제작하고 맥주축제를 기획하는 등 사람들의 발길을 다시 골목으로 이끌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마다 고유한 이야기와 콘텐츠를 입혀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생활상권을 조성하고 상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골목상권의 경쟁력은 결국 그 지역만의 이야기와 사람에게서 나온다”며 “지역주민이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이러한 지역 주도의 상권 변화가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각 상권의 프로그램과 축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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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3년만에 택시요금 개편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 22일 버스·택시교통개선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택시 운임요율 개편을 발표했다.이번 개편안은 경남도의 기본 적용기준을 준용하면서도 도농복합도시인 양산시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조정했으며 이번에 개편된 요금 체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투명하고 부담없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정책의 주요 목표다.특히 주요 개편 내용은 오지지역 할증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이다.그동안 택시 운임이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되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오지 및 교통 취약 지역에 대해 이번에 조정을 시행했다.이에 따라 기존에 할증이 적용됐던 상북, 하북지역은 오지지역 할증이 제외되고 교통이 취약한 원동면만 오지 할증지역으로 축소했다.또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한 중복 할증 배제 규칙도 명문화했다.심야 시간에 원동면 오지지역을 운행하거나 양산시외로 나갈 경우, 심야 할증이 중복으로 붙지 않고 각각 오지지역 할증률 또는 시계외 할증률만 적용된다.양산시는 6월 23일 변경된 택시운임·요율을 고시하고 특히 과거 요금 인상 때마다 미터기 수동 조정을 위해 택시들이 수일간 줄을 서야 했던 불편과 요금 시비를 없애고 6월 30일까지 관내 택시의 100% 앱미터기 소프트웨어 원격 업데이트를 완료한 뒤 7월 1일 새벽 4시를 기해 모든 택시에 변경된 요금이 대기 시간 없이 즉시 자동 반영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단순히 요금을 올리는 것을 넘어, 오지지역의 불합리하고 복잡했던 요금 체계를 전면 개편해 투명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부당요금 수수나 승차거부에 대한 단속도 철저히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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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뎅기열 예방키트 배부
[한국Q뉴스] 이번 사업은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함께 뎅기열 등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해외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김해시인 시민 중 2026년 7~12월 뎅기열 주요 유입국가 출국 예정자이며 선착순 100명에게 예방키트를 배부한다.지원대상 국가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네팔, 싱가포르, 몰디브, 대만, 사우디아라비아, 방글라데시, 멕시코로 최근 해외유입 사례가 많은 15개국이다.예방키트는 살충제 1개, 모기기피제 1개, 모기기피팔찌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국 전 신분증과 항공권 등 여행 증빙서류를 지참해 김해시서부보건소 3층 보건관리과 감염병관리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또한 보건소에서는 예방키트 배부와 함께 해외여행 중 모기 물림 예방수칙, 귀국 후 발열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및 검역소 무료검사 안내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뎅기열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두통·근육통·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현재 예방백신 및 특이 치료제가 제한적인 만큼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여름철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여행 전 예방키트를 활용해 모기 물림을 예방하고 귀국 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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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촌마을-학교 잇는 ‘찾아가는 도요 마켓데이’ 운영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23일 가야대 경전철역 하부에서 열린 북부동-생림면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생림면 도요마을과 관내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육성 프로그램 ‘찾아가는 도요 마켓데이’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과 관내 학교가 연계해 180여명 참여 학생들에게 농촌마을의 다양한 자원과 가치를 알리고 농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장터 장보기 체험 △마을 캐릭터 ‘모래아리’포토존 촬영 이벤트 △그립톡·뱃지 만들기 체험이 운영됐다.참여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마을의 특색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농촌마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장터 체험으로 직거래장터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 농산물을 알아보고 직접 구매하는 경험을 통해 농촌마을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또 김해시 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연계한 식농 체험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농촌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지역 자원을 교육과 체험에 접목한 사례로 학생들은 농촌마을 공동체의 가치와 지역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은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학교와 농촌마을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도요마을 권대도 이장은 “찾아가는 도요 마켓데이 부스를 찾은 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요마을의 특색과 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농촌의 다양한 자원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농촌지역개발사업지구와 학교를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촌마을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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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시티프라디움 어린이집, 장유3동 저소득층 이웃 돕기 바자회 수익금 기탁
[한국Q뉴스] 김해시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국공립 시티프라디움어린이집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현금 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근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자원순환 경험을 위해 “돌고 돌아 도돌이 시티장터”를 개최했다.교직원 및 학부모, 원생이 각 가정에서 가져온 물건으로 아나바다바자회를 진행했고 행사 후 모두가 한뜻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하고자 발생한 수익금을 기탁했다.차진화 국공립자이어린이집 원장은“해마다 어린이집에서 뜻깊은 바자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주변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지속가능한 기부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며 환경도 지키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진수 장유3동장은“탄소중립, 자원순환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을 전달해 주신 국공립 시티프라디움 어린이집 일동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웃사랑 실천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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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동 주민총회 개최, 내년도 주민자치계획 확정
[한국Q뉴스] 김해시 불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불암동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불암동 주민총회 및 교양강좌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 교양강좌 수강생,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와 교양강좌 작품발표회를 함께 진행해 주민 참여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2022년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주민총회는 1부 주민총회와 2부 교양강좌 작품발표회로 나눠 1부에서는 내년도 불암동 마을사업을 공유하고 주민투표 결과를 발표했다.2부에서는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수강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작품 전시와 무대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총회에 앞서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2027년 주민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찬반 투표에는 634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투표 결과 △불암노을축제 △어르신과 함께 떠나는 효 나들이 △서낙동강 로즈로드 조성사업 총 3개 사업이 확정됐다.김성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의 목소리로 불암동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리”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살기 좋은 불암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배지현 불암동장은 “주민총회와 작품발표회를 통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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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 2026년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23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 2026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워크숍은 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박봉성 민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먹거리정책, 로컬푸드, 공공급식, 먹거리생산, 식생활교육 5개 분과 위원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30년 김해시 먹거리종합계획과 연계한 분과별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분과 간 협업 방향을 정립했다.워크숍은 △분과와 나 연결하기 △방향 및 과제 제시 발표 △분과 과제 분류 토론 △추가과제 발굴 및 협업 방안 토론 △핵심과제 선정 순으로 진행됐다.방향 제시 발표에서는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 김원경 경남이사장이 2026~2030 김해시 먹거리종합계획의 추진 방향과 분과별 논의 과제를 제시했다.이어진 분과별 토론에서는 조례에 명시된 각 분과의 기능과 역할을 재확인하고 과제 카드 분류와 토론을 통해 분과별 핵심과제와 분과 간 협업 가능 영역을 구체화했다.5개 분과는 각 분과별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민관 거버넌스 체계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을 마련했다.김해시는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2026~2030 김해시 먹거리종합계획 수립을 본격화하고 시민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참여 중심의 먹거리 정책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편적인 사업 논의를 넘어 향후 5년간의 먹거리 정책 방향을 시민의 손으로 직접 그려나간 자리”며 “워크숍에서 도출된 분과별 핵심과제와 협업 방안을 2026~2030 김해시 먹거리종합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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