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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르GO 함양’ 공식 캐릭터 탄생
[한국Q뉴스] 함양군의 대표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 GO 함양'이 공식 캐릭터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이번에 확정된 캐릭터는 똑똑하고 역동적인 토끼 '마루'와 느리지만 성실한 거북이 '올라'로 15개 명산 산마루에 함께 올라 '오르 GO 함양'의 매력을 알리는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캐릭터이다.캐릭터 '마루'는 계획적인 산행으로 정상까지 안전하게 안내하는 프로등산러로 '오르 GO 함양'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표현하며 '올라'는 천천히 걸어도 끝내 목적지에 도달하는 끈기와 여유를 가진 초보등린이로 함양의 숨은 절경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나타낸다.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캐릭터는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의 긍정적인 요소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마루'와 '올라'를 통해 '오르 GO 함양'완등 도전이 경쟁이 아닌 서로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산행으로 모든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오르 GO 함양'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특히 두 캐릭터는 '오르 GO 함양'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홍보물, 기념품, SNS 콘텐츠, 각종 행사 등에 폭넓게 활용되어 전국 등산객과 관광객에게 '오르 GO 함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마루와 올라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오르 GO 함양'의 가치를 함께 전달할 소중한 동반자이며 앞으로 마루와 올라가 만들어갈 새로운 '오르 GO 함양'이야기에 많은 기대 바란다”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홍보활동을 통해 '오르 GO 함양'을 대한민국 대표 산악 관광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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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낙동강·밀양강 일원에서 수산종자 방류 추진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관내 낙동강과 밀양강 일원에서 수산종자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23일에는 동남참게 9만여 마리를, 24일에는 다슬기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방류 행사 첫날에는 관내 어업인 10여명이 참여해 어족자원 보호와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증강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밀양시는 배스, 블루길 등 외래 어종의 증가로 인한 토속 어종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 예산 7500만원을 확보하고 관내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동남참게, 다슬기, 붕어, 동자개 등 4개 어종을 방류 대상 수산종자로 선정했다.방류 행사에 참여한 한 어업인은 “어업인들을 위해 매년 수산 종자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밀양시에 감사드린다”며 “토속 어족자원 증식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용관 축산과장은 “건강한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생산력 증대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어업생태계 조성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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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 추진
[한국Q뉴스] 밀양시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지역 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20세대에 간편식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생활 실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등 대상자들의 고립감 해소와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손희목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홀로 생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작은 관심과 나눔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상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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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7월 사전신청도 3시간 만에 마감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의 대표 관광정책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의 7월 여행분 사전신청이 접수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며 전국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7월 반값여행 사전신청이 당일 3시간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5월과 6월에 이어 3개월 연속 조기 마감되면서 본 사업이 전국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휴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다.밀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최대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며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직접 유입되도록 설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실제 성과도 가시적이다.밀양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1% 증가했다.영남루, 위양지, 표충사 등 주요 명소뿐만 아니라 관내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지역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하는 추세다.현재까지 반값여행 참여자들의 총 관광 소비액은 약 17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환급액 6억 1천만원 대비 약 2.7배에 달하는 규모로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체류 소비를 이끌어내며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반값여행의 연속 조기 마감은 밀양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사업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지표”며 “앞으로 8월 수퍼 페스티벌, 9월 밀양 외계인 대축제, 10월 매운맛 축제 등 계절별 특색 있는 축제를 연이어 개최해 밀양을 찾은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생활인구 확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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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 달성 총력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신속집행 실적이 부진한 11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 보고회를 개최해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앞두고 각 부서의 집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추진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집행 계획을 검토하고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군은 1억원 이상 주요 사업에 대한 집행 현황을 집중 관리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별 책임 관리를 강화해 집행률을 끌어올리고 있다.특히 시설비 사업의 선금과 기성금 등을 이달 말까지 최대한 집행하고 추가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신속집행 실적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공공부문의 재정 지출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와 투자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의 주요 정책 중 하나다.군은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업체의 경영 안정과 일자리 창출, 나아가 군민 생활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현미 부군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단순히 집행률을 올리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상반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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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차 청렴추진단 회의에서 중점 부패취약분야 선정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렴추진단 부단장인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소장급 간부공무원과 기획예산담당관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반부패 청렴 시책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종합청렴도 평가와 설문조사, 부패 실태 등 객관적인 자료를 분석해 인사위반과 금품수수를 함안군 중점 부패취약분야로 선정했다.또한 인사위반과 금품수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추진단과 연계한 시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그 결과,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인사위반·금품수수 클린 60일 집중신고제’를 추진할 예정이다.석욱희 부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다”며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취약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함안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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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재활용 교육으로 자원순환 인식 제고 나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제고를 위해 거창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200여명씩 8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지난 23일에는 1~2회차 교육이 오전·오후 나눠 진행됐으며 4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교육은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활밀착형 환경 주제로 구성됐다.회차별로 △자원순환 △탄소중립 △지구를 구하는 식탁 △우리마을 공기 이야기 등을 다루며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 방법과 친환경 생활습관을 중심으로 진행돼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신동일 환경과장은 “재활용 분리배출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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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더 따뜻한 남하면, ‘ 담은 반찬지원’ 사업 7회차 추진
[한국Q뉴스]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75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추진된 ‘담은 반찬지원’ 사업은 7회차로 적십자 봉사회에서 음식을 조리하고 자율방범대가 대상 가구에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유수영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찬 조리와 전달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단체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은 반찬지원’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연중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가 음식을 조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이장단 등 5개 단체가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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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의료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홍보 나서
[한국Q뉴스] 거창군은 24일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병원에 통합돌봄 홍보물을 비치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물 비치는 입원 및 외래 진료 과정에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와 가족들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안내하고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홍보물에는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방법과 지원내용이 담겨 있으며 돌봄택시, 식사지원, 가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돌봄활동가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병원 내 홍보물 비치를 통해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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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룡터널, 7월 1일부터 통행료 인상 시행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2026년 7월 1일 00시부터 팔룡터널 민자도로의 소형·중형차 통행료를 각각 1100원, 1600원으로 1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대형차는 기존 통행료 2100원을 유지한다.팔룡터널의 통행료는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사업시행자인 팔룡터널(주)와 창원특례시가 협의를 통해 결정하게 되어 있다.이번 인상 결정은 작년에 이미 발생했으나 사업재구조화 협상에 따라 동결했던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이로 인해 시가 4억5천만원의 시비를 부담해 왔다.팔룡터널은 지속적인 운영 손실이 발생하는 노선으로 통행료 동결을 유지할 경우 시의 재정보전 부담이 커지고 향후 물가상승률을 한꺼번에 반영할 경우 도로 이용객들에게 더 큰 부담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어, 부득이하게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시는 통행료 인상의 필요성과 효과를 고려해 올해 3월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완료하고 4월 시의회 보고를 통해 인상 방안을 확정했다.당초 4월 1일부터 인상해야 했으나, 상반기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 기조를 반영해 상반기에는 동결을 유지하고 하반기인 7월 1일부터 조정하기로 했다.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통행료 조정은 물가변동 및 재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며 “팔룡터널이 시민들의 원활한 통행과 편의를 위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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