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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땀나는 수택’ 2기 성황리 종료…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 습관 다져
[한국Q뉴스]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한 ‘땀나는 수택’ 운동프로그램 2기를 마무리하고 11월 3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만 20~64세 구리 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를 돕고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8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매주 화·목요일 총 24회에 걸쳐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전문 운동 지도사의 지도에 따라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실천하며 기초체력을 기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익혔다.이어 열린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운동 전후의 체성분 검사 결과를 공유했다.참여자들은 자신의 몸 상태 변화를 살펴보며 그동안의 운동 성과를 확인하고 꾸준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신동화 구리시장은 “3개월 동안 꾸준히 운동에 참여해 과정을 마친 시민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운동 습관을 기르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연령과 생활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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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갈매도서관 환경사랑 독서감상화 대회’ 시상식 성료
[한국Q뉴스] 구리시 시립도서관은 11월 3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갈매도서관 환경 사랑 독서 감상화 대회’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인 부문 수상자 8명과 우수 단체 2개 기관에 구리시장상을 수여했다.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자기 생각과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환경 특화 도서관인 갈매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독서와 창작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올해는 지정 도서를 읽고 참여하던 방식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도서 전반으로 선택 범위를 넓혀 어린이들의 참여를 높였다.손으로 그린 그림뿐 아니라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방식의 표현을 담아냈다.수상작은 1차 전문 심사 위원 평가 점수와 2차 시민 온라인 투표 점수를 합산해 선정했다.어린이들의 작품을 시민들이 직접 살펴보고 투표하며 환경에 관한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이 가운데 1차 심사에서 선정된 작품 30점은 오는 12월까지 갈매도서관 4층 환경 특화 공간에 전시된다.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은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환경문제와 창의적인 표현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창작 활동에 시민 투표와 전시가 더해져 여러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알찬 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환경을 아끼고 실천하는 문화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정된 작품들은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의 갈매도서관 문화 행사 앨범에도 게시돼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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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립도서관, 추리소설가 도진기 작가와의 만남 개최… 소설 속 법과 정의를 묻다
[한국Q뉴스] 구리시 시립도서관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7시 인창도서관에서 청소년과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추리소설가 도진기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문학나눔 작가지원사업’의 하나로 내년도 정규 사업인 ‘구리 라이브러리 스테이지: 작가를 만나다’에 앞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시민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추리 문학의 매력을 발견하고 작품 속 법과 정의, 인간의 심리와 선택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도진기 작가는 판사 출신 추리소설가로 법조인으로서의 경험과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과 인간 심리를 탐구하는 작품을 선보여 왔다.이번 만남에서는 법조인 시절의 경험과 소설 창작 과정, 작품에 담긴 고민을 들려줄 예정이다.행사는 허희 문학평론가의 진행으로 작가와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열린다.두 사람은 책에서 다룬 판결과 사건을 중심으로 법과 정의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또한 사건 속 인물의 심리와 판단을 살펴보며 추리소설이 우리 삶과 사회에 던지는 질문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작가에게 직접 질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참여자들은 작품을 읽으며 궁금했던 점과 자기 생각을 나누고 작가의 답변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도서관은 이를 통해 책 속 이야기를 일상과 연결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는 독서 문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만남이 시민들이 추리 문학의 재미를 발견하고 법과 정의, 인간의 삶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작가가 소통하는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공도서관의 문화적 역할을 넓히고 ‘책 읽는 도시, 구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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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오늘도 출근’ 제9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출품
[한국Q뉴스]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이문안 픽쳐스’를 통해 제작한 단편영화 ‘오늘도 출근’을 오는 11월 4일 개막하는 ‘2026 제9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에 출품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는 장애인이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직접 영화로 표현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다.올해는 ‘서로 비추며 함께 밝히다’를 표어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부천 웹툰융합센터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다.장애인 영화제작 교육에 참여한 35개 팀의 단편영화 35편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오늘도 출근’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카페와 작업장, 김밥집 등 각자의 일터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이야기다.일하면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어려움과 실수를 서로 응원하며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담았다.작품은 자신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일상을 꾸려 가는 직장인으로서 발달장애 청년들의 모습을 조명한다.출근하고 일하며 실수한 뒤 다시 도전하는 평범한 하루를 통해 일의 의미와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전한다.아울러 ‘느림은 부족함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또 다른 속도’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관객들이 장애에 대한 선입견을 넘어 청년들의 일상과 삶을 자연스럽게 바라보고 서로 다른 속도를 존중하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정은중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이번 영화제작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자신의 일상과 경험을 문화예술로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주도적인 창작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경기도 최초의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기관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문화·예술·체육·직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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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7년 진로·진학 멘토링 재능기부 멘토’ 모집
[한국Q뉴스] 안성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돕고 지역 전문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7년 안성시 진로·진학 멘토링 재능기부 멘토 인력풀’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와 은퇴 전문가, 대학생 등이 지닌 전문지식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청소년과 공유해 실질적인 직무 정보와 진학·학습 비결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반도체·첨단기술 등 기업·산업 분야 △대학교수·연구원·대학생 등 교육·연구 분야 △문화·예술·방송 분야 △외국인 유학생 등 국제 분야 △의료·법률·정보통신기술 등 전문직 분야 등 5개 부문이다.선정된 조언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특강과 맞춤형 멘토링, 교과목 및 언어 교육 등 기초학력 지도를 맡는다.활동은 학교별 수요와 참여자의 전공, 희망 일정을 반영해 무보수 순수 재능기부 방식으로 운영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열어주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할 뜻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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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 ‘그리고 소통...展’ 개최
[한국Q뉴스]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그림스 아뜰리에의 ‘그리고 소통.展’ 이 열린다.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 미술 작품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일상의 순간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구체적인 사물을 재현하기보다 단순한 형태와 색채를 활용해 감정의 흐름과 내면의 풍경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고요하고 여백이 있는 화면 구성으로 마음속에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을 ‘감정이 남긴 흔적’ 으로 표현했다.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저마다의 감정을 떠올리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그림스 아뜰리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예술적 감성을 나누고 미술이 일상 속 소통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한편 안성천 작은미술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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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씨케이, 안성시에 이웃돕기 쌀 500kg 기탁
[한국Q뉴스] 안성시는 지난 2일 반도체 부품 제조기업 티씨케이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시청을 찾은 오창민 티씨케이 대표이사와 박광재 부사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의 식생활을 돕는 데 써달라며 쌀 10kg들이 50포를 맡겼다.미양면 개정산업단지에 자리한 티씨케이는 1996년 설립된 반도체 핵심 부품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에 쓰이는 탄화규소 링과 고순도 흑연 부품 등을 생산하며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쌀을 기초푸드뱅크에 연계해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할 계획이다.오창민 티씨케이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전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을 보내주신 티씨케이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이 소외된 이웃들의 식탁에 빠짐없이 닿을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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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왕산초서 유관기관 합동 등굣길 안전 캠페인 진행…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한국Q뉴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4일 왕산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등굣길 안전 캠페인에 참석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고 유관기관과 함께 통학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귀태 행정국장을 비롯해 용인동부경찰서 용인동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이어 참석자들은 왕산초 주변 통학로 구석구석을 함께 살폈다.특히 정문 앞 좁은 편도 1차선 일방통행 도로와 보행 공간이 협소한 후문 일대 등 보행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김귀태 행정국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봉사해 주시는 녹색어머니연합회와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에서 시작되는 만큼,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모든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굣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일선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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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3일 ‘2026년 하반기 양평군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지원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양평군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 소속 위원 1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과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지원 현황, 기관 간 연계 지원 현황 등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제5조에서 정한 심의사항인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지원 현황 보고 △필수연계기관 간 위기청소년 연계 지원 보고 등의 안건으로 구성됐다.양평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위기청소년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필수연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다”며 “위기에 놓인 청소년 한 명도 놓치지 않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특별 지원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사례관리, 긴급 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청소년 상담 및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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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전담팀 가동
[한국Q뉴스] 양평군은 최근 확산세를 보이는 소나무재선충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방제에 나섰다.이번 전담팀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기존 업무 체계와 차별화된 조직으로 운영된다.양평군은 전담팀을 중심으로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전문 인력 확보와 국도비 등 관련 예산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약 40억원 규모의 방제 예산을 확보해 집중 방제와 선제적 대응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전담팀은 2027년 체계적인 방제 추진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설계와 방제 전략 수립, 방제 예산 확보,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실시간 모니터링 및 현장 관리 등 방제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이를 바탕으로 피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방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양평군은 수원국유림관리소와 공동방제구역을 설정해 책임 방제체계를 강화하고 양평군산림조합의 영림단 조성 계획과 연계해 현장 방제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인접 시군 경계지역을 중심으로 서부권과 동부권에 방제 역량을 집중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용문사 등 주요 문화재 보호구역과 산림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에 정밀 방제 벨트를 구축하고 주거지와 공원 등 주민 생활권 주변의 방제 활동도 강화한다.이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주요 산림자원과 문화재를 보호하고 군민의 불안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현장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담팀을 중심으로 가용 자원을 집중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서부권과 동부권의 확산을 차단하는 한편 소중한 산림자원과 주요 문화재, 군민의 생활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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