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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배달음식·유행식품 판매업소 위생실태 점검
[한국Q뉴스] 광명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과 유행식품 취급업소, 무인 식품판매점 등 1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과일찹쌀떡, 과일샌드위치, 하와이식 덮밥 등 최근 인기를 끄는 식품 판매업소와 찜·탕·곱창 등 배달전문 음식점, 무인 식품판매점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점검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조리시설 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와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과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치킨 중량 표시 대상 업소의 표시 여부와 실제 사용하는 튀김유의 표시·광고 적정성도 확인한다.무인 식품판매점은 자판기 내부 세척·소독 상태와 제품 한글 표시사항, 별도 제공 시럽의 소비기한, 냉동식품 보관온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판매점의 위생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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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위험 미리 살핀다”… 광명시, 화재 취약시설 합동 안전점검
[한국Q뉴스] 광명시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 취약시설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주거 취약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살피고 위험물 취급 공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점검은 11월 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며 소하동 판자촌 일대와 주거용 비닐하우스 114개소, 관내 위험물 취급 공장 9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광명시와 광명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과 민간 전기 분야 전문가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살핀다.주요 점검 사항은 △전기배선과 콘센트 등 전기시설의 노후·손상 여부 △전기장판·전기히터 등 난방기구의 안전한 사용 여부 △소화기 비치·관리와 화기 취급 상태 △인화성 물질의 적정 보관·취급 여부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박승원 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의 기본은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점검 현장에서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위법 사항이나 중대한 화재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 조치를 할 방침이다.아울러 조치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확인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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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거의 변화를 넘어 삶에 안정을 더하다
[한국Q뉴스] 광명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새 보금자리에 안전과 희망을 더했다.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는 ‘주거취약계층 정착플러스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취약계층 가운데 주거상향으로 새 거주지를 마련한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서 확보한 도비 2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진행했다.주거상향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주거환경과 시설 노후도, 가구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10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선정된 가구에는 욕실 수전·환풍기 교체, 타일 및 수납장 시공, 세면대·양변기 설치, 도배, 싱크대 교체 등 가구별 여건에 맞춘 집수리를 지원했다.또한, 누수 보수와 단열재 설치, 안전손잡이·센서등 설치 등 생활 불편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였으며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용품도 전달했다.사업 완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지원 대상 10가구 모두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에 만족한다고 답해 만족도 100%를 기록했다.특히 응답 가구의 80%는 생활 불편이 ‘매우 많이 줄었다’고 답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한편 향후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응답으로는 임대주택 및 이주 지원이 40%로 가장 많았다.집수리 및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상담 및 정보 제공에 대한 수요도 뒤를 이었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주거복지 정책과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모든 시민이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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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모색… 양평·홍천 우수 상권 살펴
[한국Q뉴스] 광명시가 국내 우수 상권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양평군과 홍천군 일원에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상인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선진지 정책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기반이 되는 양평의 추진 사례와 운영 방식을 현장에서 배우고 광명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방문지인 양평 물맑은 시장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전통시장 운영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사례를 알아봤다.참여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권 운영 방식과 경쟁력 강화 사례를 확인하고 두물머리 등 지역 관광명소도 방문해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가능성을 살폈다.이번 연수는 현장 견학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직접 지역 상권의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토론 진행 자 교육과 소그룹 토의를 진행해 광명시 골목상권이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고 상권별 특성과 문제점을 분석해 구체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했다.특히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광명시의 지역적 여건과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실행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상공인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교류로 상인 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광명시는 지난해 전주 지역 우수 상권을 방문하는 소상공인 정책연수를 진행해 참여자 만족도 90%를 기록했다.올해는 연수 지역을 양평과 홍천으로 확대하고 우수 상권 견학과 함께 상인 주도의 현안 발굴과 개선 방안 논의를 강화했다.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상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상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현장에 맞는 변화의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광명시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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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숨은 체납재산 찾아 징수 성과 높였다
[한국Q뉴스] 광명시가 고액 체납자의 숨은 재산을 추적해 체납액 회수의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고액 체납자 A씨의 실물 수표 13장을 확보해 체납액 3천100만원을 전액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A씨의 수표 이득상환청구권을 압류하고 가택수색을 실시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방문과 면담을 거쳐 실물 수표를 확보하고 현금화해 체납액을 징수했다.또 다른 체납자 B씨 등 3명에 대해서는 총기류 압류 조치를 실시했다.시는 경찰서와 협조해 체납자 소유의 총기류를 확인하고 경찰서에 보관 중이던 석궁 1점과 엽총 2정을 압류·봉인했다.이는 광명시 최초의 총기류 압류 사례다.이번 조치는 부동산과 예금뿐 아니라 수표와 총기류 등 다양한 형태의 재산까지 체납처분 대상을 확대해 실질적인 징수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홍찬용 세정과장은 “체납자의 재산을 면밀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징수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해 공정한 조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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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가족오페라 ‘물의 아이’ 12월 5일 공연
[한국Q뉴스]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판타지 가족오페라 물의 아이를 선보인다.물의 아이는 바다에서 자란 소년 ‘오동이’ 와 바다를 지키는 인어 ‘아리’ 가 친구가 돼 마을 사람들과 인어 사이의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다.서로 다른 존재가 편견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았다.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오페라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쉬운 이야기와 우리말 가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귀에 익숙한 멜로디의 아리아와 중창을 더해 어린이 관객도 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무대에는 바닷속 세트와 미디어아트, 조명을 결합해 생생한 해저 세계를 구현한다.영상과 빛의 변화를 활용해 극의 분위기를 살리고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송은영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오페라 음악과 무대 미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가족이 함께 공연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광명시민 20%, 어린이·청소년 30%, 다자녀 가족 3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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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대형 건축 공사 현장 안전관리 역량 높인다
[한국Q뉴스] 시는 지난 3일 열린시민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재개발·재건축과 공공·민간 공사 등 관내 12개 대형 건축공사현장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대형 건축공사현장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국토안전관리원 소속 강사가 △건설 안전 및 품질관리 실무 △건설현장 사고사례 △재해 예방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김남숙 균형개발과장은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일상화돼야 한다”며 “공사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공사 관계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2023년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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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자율방재단, ‘2026 안전한국훈련’재난협력체계 적극 지원
[한국Q뉴스] 여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0월 29일 진행된 ‘2026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여주시 및 유관기관과의 재난협력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탰다.이번 안전한국훈련은 가남읍 본두리 소재 물류창고 대형 화재 발생과 이에 따른 교통장애, 양화천 수질오염, 전기차 배터리 화재 등 극한의 복합재난 상황을 가상해 실시됐다.훈련 당일 여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대피지원단’ 으로 참여해 실전에 준하는 현장 대응 지원 활동을 펼쳤다.방재단원들은 물류창고 화재 발생 직후 건물 내 직원들과 인근 주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동선을 안내하고 유도했다.또한, 2차 사고 예방과 소방·구급차량의 신속한 진입을 위해 현장 주변 차량 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를 지원했으며 대피 과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이송 지원 및 피해자 지원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지역자율방재단의 체계적인 현장 대피 지원 속에 훈련에 함께한 물류창고 직원 및 지역 주민들 역시 실제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대피 절차를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여주시 관계자는 “자율방재단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실질적인 대피훈련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자율방재단과의 유기적인 재난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해 안전한 여주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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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 여주 원도심 가을축제’
[한국Q뉴스] 여주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경기실크와 남한강 테라스 일원에서 열린 ‘2026 여주 원도심 가을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 약 1000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육성한 로컬 창업가와 새롭게 조성한 남한강 테라스가 처음으로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축제는 30일 세종시장 전통시장 개장식과 연계해 여주마실장터와 경기실크 잠잠 페스티벌이 함께 열렸으며 40여 개 부스가 참여했다.경기실크 일원에서는 가수 양하영·박은정의 메인 공연과 여주대 교수팀의 재즈 공연, 즉석 노래자랑, 어린이 에어바운스와 문화예술체험, 정책홍보부스, 푸드트럭과 관내 양조장이 참여한 ‘잠잠나이트마켓’등이 운영됐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여주시가 경기도 공모사업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로컬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 ‘잠잠랩’팀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6월 9주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잠잠랩 팀은 ‘잠잠랩 팝업스토어’로 참여해 여주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식음료 메뉴를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였다.첫날 메인무대인 잠잠스테이지에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잠잠랩 팝업스토어 콘테스트’ 가 열려 상패가 전달됐으며 교육과정에서 다듬어 온 창업 아이디어가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실전 무대로 이어졌다.‘다섯 번째 여주마실장터’는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남한강 테라스에서 열린 첫 행사로 주목받았다.대로사 앞 강변도로를 일방통행 체계로 전환해 보행 중심의 수변공간으로 바꾼 남한강 테라스를 따라 공정무역, 지역 상인회, 시민 셀러 등이 참여한 26개 체험·먹거리·판매 부스가 들어섰고 두 곳의 버스킹 존에서는 여주대 실용음악과 학생과 노인복지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졌다.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든 공간이 시민의 산책길을 넘어 축제의 장으로 활용되며 조성 효과를 직접 보여줬다.행사 마지막 날인 1일에는 가을비 속에서도 공연이 멈추지 않고 이어지며 남한강 강변의 운치를 살린 우중 공연이 펼쳐졌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여느 날과는 또 다른 정취 속에서 축제를 즐겼다.김수현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키워 온 지역 창업가와 새롭게 조성한 남한강 테라스가 축제를 통해 시민들과 처음 만난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공동체와 도시재생협의체, 상인회, 행정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준비하고 운영한 축제인 만큼,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원도심을 대표하는 주민참여형 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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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여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작은 전시회, 아동의 시선으로 다채로운 여주를 담다
[한국Q뉴스] 여주시는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제6회 여주시 다돌 작은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전시회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방과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학부모, 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돌봄센터 이용아동들이 참여한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다함께돌봄센터 활동 영상 상영, 기념촬영 및 작품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다채로운 여주’ 와 ‘환경’을 주제로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상상력을 담은 작품들로 꾸며졌다.아이들은 여주의 역사와 문화, 관광, 농특산품 등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작품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센터에서 어떤 활동을 하며 지내는지 작품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 그 결과물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모습이 무척 대견했다”고 전했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주시는 현재 1호점, 2호점, 오학점, LH점, 교동점 등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53명의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과 숙제 지도, 놀이·체험활동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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