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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공공기여형 평생교육 ‘넥스트 아카데미’, 5060 시민 6명 특강·전시
[한국Q뉴스] # 넥스트 아카데미 2기 참여자 윤 OO 씨는 실제로 가족의 치매 돌봄을 경험하면서 일상의 작은 변화를 알아차리고 안부를 묻는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현재 돌봄활동가이자 여성 1인 기업 대표로 활동하는 윤 씨는 이번 넥스트 아카데미 인사이트 강연을 통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전한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5060세대 시민 6명이 자신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인사이트 특강과 전시로 공유하는 ‘2026 넥스트 아카데미 성과나눔회’를 오는 11월 21일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에서 개최한다.연사 6명은 모두 올해 넥스트 아카데미 2기 과정에 참여한 시민들로 이번 행사에서 준비한 강연과 결과물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100km 울트라마라톤 완주라는 성취 뒤에 가족의 희생이 있었다.을 깨닫고 일상의 행복을 선택한 이야기, 양가 어머니를 돌보며 작은 관심에서 돌봄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야기 등 자기 삶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며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자 마련했다.‘넥스트 아카데미’는 5060세대가 살아오며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청소년·청년 등 다음 세대와 나누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최초의 공공기여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성과나눔회에서는 올해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준비한 결과물을 시민에게 선보이며 강연·전시·이벤트를 통해 세대 간 생각과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넥스트 아카데미는 2025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2기를 운영하고 있다. 1기가 인공지능·기후·인문학 등 미래 의제 학습에 중점을 뒀다면, 2기는 청소년·청년에게 경험을 직접 전하는 공공기여 활동을 강화했다.올해 과정은만 50~64세 서울시민과 서울시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매주 월·목요일 저녁 다시가는 캠퍼스에서 무료로 운영 중이다.강연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 강연 영상 제작과 청소년·청년 대상 오프라인 강연 등 실천 활동, 참여자 간의 소모임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먼저 오전 10시부터 1층 소강당에서 열리는 ‘경험 공유 인사이트 특강’에서는 넥스트 아카데미 2기 참여자 6명이 연사로 나서 진로·직업, 관계·삶, 도전·성장 등을 주제로 각자 직접 겪은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최 OO 씨는 100km 울트라마라톤 완주라는 성취 뒤에 가족의 희생이 있었다.을 깨닫고 경쟁과 성취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을 택한 이야기를, 김 OO 씨는 8억원의 빚과 가족 갈등을 겪으며 분노 대신 부드러운 말로 관계를 회복하고 재기를 모색해 온 이야기를 전하며 관계와 삶의 균형을 돌아본다.김 OO 씨는 갑작스러운 퇴사 통보를 성장의 기회로 삼아 역량을 쌓고 더 나은 기업으로 이직한 이야기를, 윤 OO 씨는 양가 어머니의 치매를 돌본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의 작은 변화를 알아차리고 안부를 묻는 관심이 돌봄의 시작’ 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위기 속에서 찾은 새로운 가능성과 돌봄의 의미를 나눈다.임 OO 씨는 어려운 성장 환경에서도 ‘1년에 하나씩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원칙으로 체중 감량과 자격증 취득, 대학원 수료까지 이뤄낸 이야기를, 김 OO 씨는 자전거 국토종주 도중 계획이 틀어지자 방향을 바꿔 이듬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완주한 이야기를 통해 꾸준한 실천과 유연한 도전의 가치를 전한다.인사이트 특강이 끝난 뒤에는 다양한 세대공감 이벤트 행사가 이어진다.세대별 문화와 가치관을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세대공감 OX 퀴즈’나 ‘투명 지퍼백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된다.1층 다시가는 라운지에서는 행사가 진행되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인사이트 전시’ 가 열린다. 2기 참여자들의 삶과 경험을 1분 영상과 웹진 콘텐츠로 재구성해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에게 영감과 배움이 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이번 성과나눔회는 11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열리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인사이트 특강은 11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 서울시민대학 공지사항 게시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민대학 생애디자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5060세대가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서로 배우고 경험을 나누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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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대교서 '쉬엄쉬엄 모닝'… 한강 일출 보며 걷고 달린다
[한국Q뉴스] 가을의 끝자락, 한강 위로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걷고 달리는 특별한 일요일이 찾아온다.서울시는 오는 8일과 22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잠실대교 일대에서 시민 누구나 자신의 속도로 운동을 즐기는 ‘쉬엄쉬엄 모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잠실대교 일부 차로를 통제하되 양방향 차량 통행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버스도 노선 우회 없이 기존 경로대로 운행한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평소 자동차로 지나던 잠실대교를 직접 걷고 달리며 한강의 아침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참가자들은 잠실대교 남단에서 출발해 북단을 오가는 총 5㎞ 코스를 따라 탁 트인 한강의 풍경을 감상하고 평소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던 도심을 색다른 시선으로 만날 수 있다.특히 잠실대교 위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일출은 이번 코스의 백미다.붉게 물드는 하늘과 강물 위로 번지는 아침 햇살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시는 행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잠실대교를 전면 통제하지 않고 일부 차로만 통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행사 당일인 11월 8일과 22일 이틀간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 잠실대교 왕복 8차로 중 상행 방향 4개 차로를 통제하고 하행 방향 4개 차로를 상·하행 각 2개 차로씩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잠실대교를 지나는 버스도 노선 우회 없이 기존 경로대로 운행한다.또한 시민들이 통제 구간과 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행사 당일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계획이다.‘쉬엄쉬엄 모닝’은 기록이나 순위 경쟁 없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체력과 속도에 맞춰 자유롭게 걷고 달리는 서울형 아침운동 프로그램이다.걷기와 달리기는 물론 자전거, 유아차, 반려견 동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정해진 기록이나 완주에 대한 부담 없이 원하는 거리만큼 운동하면 된다.행사장에서는 걷고 달리는 즐거움에 건강과 휴식을 더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운동 전후 가볍게 몸을 풀 수 있는 스트레칭부터 자신의 체력 수준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등을 마련한다.‘찾아가는 서울체력장’에서는 전문 운동 장비를 활용해 자신의 체력과 신체 능력을 측정할 수 있으며 가벼운 운동과 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쉬엄쉬엄 모닝 출발 전, 개그우먼 김혜선과 함께 간단한 스트레칭과 맨몸 운동 “혜선핏” 으로 몸을 가볍게 깨우는 GX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쉬엄쉬엄 모닝’에 꾸준히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한 모바일 스탬프 인증과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지난 10월 18일 광진교 행사부터 참여할 때마다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하고 참여 횟수에 따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11월 8일과 22일 잠실대교 행사에서는 각각 다른 디자인의 ‘연결형 마그넷’을 증정한다.향후 행사에서 제공되는 마그넷까지 총 세 개를 모으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된다.누적 4회 이상 참여한 시민에게는 별도의 기념품도 제공한다.모바일 전용 앱에서는 현장에서 촬영된 자신의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행사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코스 주요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을 구분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처음 참여하는 시민들도 어려움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내도 강화한다.한편 ‘쉬엄쉬엄 모닝’은 올해 3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7월부터 정례 운영하고 있다.여의대로와 마포대교, 세종대로 광진교, 월드컵공원, 서울식물원 등 서울 곳곳으로 운영 공간을 넓혀왔으며 지난 10월까지 총 10회 운영에 누적 5만 2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일요일 아침을 건강하게 시작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대교 위에서 한강의 일출을 바라보며 걷고 달리는 경험은 평소 쉽게 누릴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라며 “양방향 차량 통행을 유지하고 버스도 노선 우회 없이 운행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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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젤, 건축가 교류로 도시건축 협력의 폭 넓힌다
[한국Q뉴스] 서울시는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11월 3일 스위스 바젤에서 콘라딘 크라머 바젤슈타트주 주지사를 만나 도시건축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지난해 서울시와 바젤슈타트주가 체결한 도시건축 분야 교류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교류다.양측은 ‘2026 서울-스위스 건축가 교류프로그램’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7년 제6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김 부시장은 이날 오후 7시 바젤 케이하우스에서 열린 ‘서울-바젤 건축가 공개포럼’에 참석해 환영사를 했다.바젤슈타트주와 스위스 예술재단 프로헬베티아가 함께 마련한 이번 포럼에서 서울과 바젤의 건축가들은 각자의 작업 경험과 고민을 시민·건축 관계자들과 나눴다.서울에서는 정상경·백한열·홍정희 건축가가, 바젤에서는 막달레나 슈타들러와 미리암 슈티얼레가 발표자로 참여했다.건축가 미켈 델 리오 사닌의 진행으로 다섯 명의 발표자가 도시의 정체성과 연속성, 사회적 지속가능성, 공공공간 등을 주제로 각자의 도시에서 마주한 건축의 과제와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바젤·베른·제네바·취리히에서 진행하는 ‘2026 서울-스위스 건축가 교류프로그램’의 주요 일정이다.서울시는 서울의 도시건축 정책과 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국내 건축가들이 해외 건축가 기관과 교류하고 국제 활동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한국 참여 건축가들은 현지 건축 현장과 건축사무소, 관련 기관을 방문하고 워크숍 등에 참여한다.장소의 기억을 잇는 공공건축, 개발과 기존 동네의 일상을 연결하는 공간, 다양한 생활방식을 수용하는 집합주거 등을 중심으로 현지 사례를 살펴보고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아울러 서울시가 추진 중인 ‘보이는 수장고’ 사업의 참고 사례인 샤울라거와 디포 보이만스 판 뵈닝언을 방문한다.보존 연구하는 수장 기능과 시민이 예술을 접하는 전시 공개 공간이 어떻게 함께 구현됐는지 살펴보고 서울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검토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통해 이어온 도시 간 대화가 건축가들의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바탕으로 서울과 바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2027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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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울역 쪽방촌 주민 대상 맞춤형 재난대비 교육훈련 실시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지난 3일 서울역 인근 쪽방촌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난대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과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쪽방촌 주민들이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과 기본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에 대비해 주민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히도록 했다.구는 이론 설명과 실습을 연계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실제 상황에서도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응급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직접 배우고 실습해 보니 위급할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는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예방 교육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안전 취약계층의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위급한 순간에 익힌 응급처치 방법이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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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관내 기업 대표와 함께 ‘쓰담쓰담 환경정화 운동’ 실시
[한국Q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일 오전 11시 관내 기업 대표들과 함께 평촌 중앙공원에서 이에스지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다 같이 지키는 안양, 쓰담쓰담 환경정화 운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진흥원 임직원과 관내 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진흥원 주변과 평촌 중앙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기업 대표들은 임직원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기업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환경보호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이에스지 협력 모델로서의 의미가 크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관내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함께 이에스지 가치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공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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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으로
[한국Q뉴스] 하남시는 1989년 시 승격 이후 인구가 약 20만명 증가하고 주택도 약 10만 호 늘어나는 등 외형상으로는 급격한 팽창이 있었다.하남시의 장기 도시발전 전략을 고려하지 않고 정부가 서울의 부족한 주택공급을 위한 수단으로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 공공택지 조성으로 이뤄져 도시의 중심성과 연계성 미흡으로 교통난, 생활SOC 시설 관리 등 도시관리의 비효율과 비용이 증가하고 신도심과 원도심 간 정주여건의 격차로 많은 문제를 낳고 있어 조속한 치유가 필요하다.미사·위례·감일·교산에 주택 9만5000호 입주인구는 약 69%를 차지하나 기업 등 일자리가 부족해 1인당 지역내총생산가 강남구의 1 6인 2804만원 기업 활동과 밀접한 법인지방소득세가 지난해 330억원으로 이천시에 크게 못 미쳤다.또한 교산지구 입주되면 복지예산은 약 1714억원으로 예산 총액의 약 17%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주택·인구 증가에 상응하는 재정 여력과 지역경제 기반 확충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하남시는 지난달 정부가 하남에 공공택지 2개지구로 입지선정 발표에 따라 불가피 정부정책에 대승적 차원에서 협조를 하되 광역교통 문제와 자족가능을 확보를 위한 요구사항을 주민공람기간인 11.18까지 전문가, 지역주민 등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요구하고 이현재 시장은 개발제한구역이 市 면적의 70%에 가까운 상황에서 市가 자체적으로 장기도시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는 한계가 있어 청정하남을 지키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도개선안을 제시하고 관련 학계, 연구소 등 각계전문가 의견을 들어 정부와 국회 등에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하남시는 크게 아래 3개 사항의 개선안을 제시했다.첫째,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도시관리계획 결정권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아는 시장에게 부여해 - 해제된 후 15년 이상 지난 지역에 대해서는 상부기관과 협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할 수 있도록 市에 권한을 부여할 것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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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계선지능인 지지체계 공유회 개최
[한국Q뉴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교육분과는 지난 3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계기관 실무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계선지능인 지지체계 공유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경계선지능인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협력망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발제를 맡은 최선아 한경대 연구원은 ‘안성시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최 연구원은 관내 경계선지능인을 약 2만 6735명, 이 중 초·중·고등학생을 약 2615명으로 추산하며 관련 조례 제정과 진단검사비 지원,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이어 고운미 경기온센터 센터장은 도 차원의 평생교육 지원체계와 종합심리검사 지원사업을 공유하며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지역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 모델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분임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나누고 가용 자원을 점검했다.특히 경계선지능인의 조기 발견과 생애 맞춤형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업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는 경계선지능인을 향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제도적 지원의 시급성을 재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구 결과와 현장 목소리를 밑거름 삼아 경계선지능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자립하도록 촘촘한 민관 협력망을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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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신규 공무원 64명 대상 업무 시스템 활용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안양시가 신규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선배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업무 시스템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신규 공무원 64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이 행정 현장에서 겪을 시행착오를 줄여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정확한 대시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안양시의 사내 강사 양성 프로그램인 ‘안양일프로’를 통해 위촉된 강사와 각 분야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강단에 서 실제 업무 처리 과정에서 얻은 현장 경험을 전달했다.교육 과정은 △행정정보시스템 △홈페이지시스템 △공간정보시스템 △통신시스템 △정보공개시스템 △누리 소통망 홍보 등 신규자에게 필수적인 6개 핵심 분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선배들이 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업무 지식과 비법을 알차게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정보 시스템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 중심의 강의를 직접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 대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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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따뜻한 갈비탕 나눔 펼쳐
[한국Q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는 지난 11월 3일 구리시실내체육관에서 희망 풍차 세대,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적십자 사랑과 정성을 담은 갈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구리 코스모스 축제 기간 운영한 먹거리 부스의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행사에 앞서 국학기공팀, 경기민요 공연팀, 신명 나는 고고장구팀, 라인 댄스팀이 재능 기부로 식전 공연을 펼쳐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흥겹게 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복조 회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봉사원 100여명이 참여했다.봉사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을 취약계층 어르신 등에게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마련된 축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봉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김복조 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은 “축제 동안 보내주신 성원을 뜻깊은 곳에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 한 그릇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코스모스 축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나눠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봉사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함께하신 어르신 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는 즉석 카레, 즉석짜장, 통조림 햄 등으로 구성된 영양식 부식 세트 639개도 마련했다.해당물품은 각 동을 통해 희망풍차 세대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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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11월 걷기 도전 운영… 10만 보 걷고 음주 폐해 예방에 동참하세요
[한국Q뉴스] 구리시는 11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워크온 걷기 도전 ‘건강 한 걸음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 동참하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을 챙기고 음주로 인한 건강 문제와 사회적 피해에도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걷기와 음주 폐해 예방 활동을 함께 진행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돕는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핸드폰에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구리시 공식 걷기 모임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에 가입하면 된다.이후 행사 기간에 10만 보를 걷고 ‘안전한 음주는 없다’라는 표어를 지인에게 공유한 인증 사진을 공식 인터넷 동아리에 올리면 된다.걸음 수는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구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두 가지 과제를 모두 완료한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음료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걷기 도전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고 음주로 인한 피해를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음주 폐해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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