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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새마을회, 캄보디아에서 새마을 해외협력사업 펼쳐
[한국Q뉴스] 양평군새마을회는 3일 캄보디아 시엠립주 반데스레이군에서 새마을 해외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공동화장실 건립 지원과 현장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양평군새마을회 읍면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등 회원 28명과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공동화장실 건립 현장에서 페인트칠 작업을 함께하고 의류와 필기구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현지 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양평군 관내 기업인 차합시다, 에이스제약, 리뉴얼라이프, 해나눔, 미디안농산, 케이지랩, 다물한과 등도 후원물품 전달에 동참했다.각 기업의 대표 제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현지 주민들에게 전달했으며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사업은 현지 주민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돕고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국제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평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국제사회에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평군의 역할을 넓히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김성은 양평군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활동이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해외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새마을회는 국내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새마을운동정신의 전파를 위한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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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가족센터, 어르신과 함께하는 ‘숲과 함께 걷는 힐링동행’ 진행
[한국Q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3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과 함께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사회참여 프로그램 ‘숲과 함께 걷는 힐링동행’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어르신 20명과 생활지원사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활동은 숲 산책, 편백 온열 치유, 차 테라피 등으로 구성됐다.어르신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무장애 툇마루 산책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편백 온열 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었다.이어 따뜻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여유로운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결합해 어르신들의 심신을 돌보고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박우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쉬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양평군가족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동부권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정서 지원과 사회참여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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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치매안심마을 주민 대상 ‘건강기억 지킴이 교실’ 성료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9월 7일부터 8주간 3개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 ‘건강기억 지킴이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하고 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편견 없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말한다.양평군은 2018년 청운면 용두1리, 2019년 강하면 운심1리와 운심2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으며 현재까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유지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일상 속 치매예방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총 8회기에 걸쳐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 △건강체조 및 건강댄스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행복 웃음교실 △인지강화놀이 및 협동 게임 △추억의 노래교실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인지 기능을 강화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종강식에서는 8회기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의 참여를 격려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치매예방 습관을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인식을 이어가기로 했다.배명석 양평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주민 모두가 치매를 이해하고 편견 없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치매예방을 실천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마을 특성에 맞는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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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4기 양평군 환경교육학교 개교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양평군민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양평군 환경교육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양평군 환경교육학교는 군민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기 교육과정이다.전국 군 단위 최초이자 유일한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양평군은 군민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제4기 교육은 11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개교식에서는 박현영 교수의 ‘변혁적 환경시민 소양 함양’을 주제로 한 강연과 우리 마을의 환경문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농촌관광과 쓰레기 문제, 친환경 먹거리 등 양평의 환경 현안을 주제로 한 교육과 조별 토의,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양평군 환경교육학교는 제1기 60명, 제2기 18명, 제3기 46명 등 지금까지 총 1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기수별로 꾸준히 수료생을 배출하며 군민들의 환경교육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오광석 부군수는 “환경교육은 군민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 환경보호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추진해 환경수도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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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면,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민관합동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양평군 개군면은 4일 오전 개군초등학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개군면위원회 회원과 개군면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메시지를 담은 꾸러미와 홍보물품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아울러 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년 유해업소 이용자제를 안내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관련 규정 준수와 자율적인 청소년 보호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임병희 개군면장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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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면 천은사, 쌀 320kg 기탁… 연말 기부의 시작 알려
[한국Q뉴스] 양평군 강상면은 지난 3일 천은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2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천은사는 매년 꾸준히 쌀을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올해도 어김없이 쌀을 기탁하며 연말을 앞둔 강상면의 나눔에 힘을 보탰다.이번에 기탁된 쌀 320kg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겨울철을 앞두고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나영준 주지스님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천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신동호 강상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쌀을 기탁해 주시는 천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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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장애인복지관, 첫 권익증진대회 ‘다 함께 외쳐라 권익 골든벨’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복지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권익증진대회 ‘다 함께 외쳐라 권익 골든벨’을 개최했다.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만 16세 이상 발달장애 청소년과 청장년 당사자 30명이 참여했다.‘알고 선택하고 말하는 나의 권리’를 주제로 일상생활 속 권리와 인권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자신의 생각과 선택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대회에 앞서 복지관은 참가자들에게 예상문제집을 배포해 권리와 인권에 관한 내용을 미리 익히고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문제집에는 자기결정과 자기 옹호, 개인 정보와 사생활 보호, 노동권, 투표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권리 관련 내용을 담았다.대회는 OX·객관식·주관식 등 총 25문제로 구성됐다.문제를 틀려도 탈락하지 않고 모든 참가자가 마지막 문제까지 함께 도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누적 점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됐다.정답을 확인한 뒤에는 해설을 통해 각 문제에 담긴 권리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도 가졌다.참가자들은 사전에 배포된 예상문제집을 바탕으로 준비한 실력을 발휘하며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었다.25문제를 모두 마친 뒤에도 2위와 3위의 순위가 가려지지 않아 추가로 5문제를 출제하는 등 마지막까지 높은 집중력과 열띤 경쟁이 이어졌다.문제 풀이 사이에는 노래와 춤 등 참가자들의 장기자랑도 펼쳐졌다.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였으며 관객들의 박수와 응원이 이어져 대회에 즐거움을 더했다.최종 결과 1위는 김수 씨, 2위는 유진 씨, 3위는 권권 씨가 차지했다.복지관은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각각 20만원, 10만원,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했다.행사 후 참가자 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28명이 ‘활동을 통해 나의 권리를 더 알게 됐다’고 응답했으며 26명은 행사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했다.참가자들은 “몰랐던 걸 알게 됐다”, “또 하고 싶다”, “다음에도 도전하고 싶다”등의 소감을 전했다.복지관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이 자신의 권리와 인권을 이해하고 일상에서도 자신의 생각과 선택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첫 대회의 운영 경험과 참가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고 즐거운 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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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마을밥상’ 첫 꾸러미 전달
[한국Q뉴스] 양평군 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지난 3일 제2단계 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마을밥상’ 사업의 첫 꾸러미를 전달했다.제2단계 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의 생활서비스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주민위원회가 운영 주체로 참여해 ‘마을밥상’을 비롯해 찾아가는 노래교실, 실버 스마트폰 교육, 건강 체조 교육 등 배후마을 프로그램과 문화·여가 활성화를 위한 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월면 17개 리 가운데 16개 리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주민위원회는 1회당 463만원 상당의 식재료와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마련해 11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전달할 예정이다.첫 꾸러미는 직접 전달됐으며 이후에는 각 마을에서 농협 하나로마트 단월점을 방문해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꾸러미는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노래교실 등 배후마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식사 재료로 활용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 부담을 덜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윤실 단월면장은 “‘마을밥상’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단월면은 2021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제1단계 사업으로 건립된 단월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698.6㎡, 지상 3층 규모로 2025년 4월 착공해 2026년 7월 준공했다.센터는 2층 다목적강당과 3층 영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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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면, 취약계층 6가구에 밝은 빛과 안전을 선물하다
[한국Q뉴스] 양평군 청운면과 청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대한전기 이춘산 대표와 직원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6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노후 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협의체에서 사전에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 점검 및 조명 교체가 필요한 가구를 파악하고 대한전기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추진됐다.이날 참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기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오래된 형광등과 조명을 교체하는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춘산 대한전기 대표는 “작은 재능기부가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현희 청운면장과 박상만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춘산 대표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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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꽃버스 타고 두 정원 나들이…7일 ‘배봉산정원 가족축제’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7일 배봉산근린공원 열린광장과 지식의 꽃밭에서 ‘배봉산정원 가족축제’를 개최해 색다른 가을을 선물한다.이번 축제는 ‘자연과 문화, 정원으로 깊어지는 특별한 가을’을 주제로 배봉산공원과 지식의 꽃밭이라는 두 개의 특색 있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는 배봉산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식의 꽃밭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두 정원을 연결하는 ‘꽃버스’ 와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두 공간을 오가며 자연스럽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하는 ‘꽃버스’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자연을 배우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버스에 탑승한 식물박사 캐릭터들이 코스모스, 백일홍, 꽃무릇, 맥문동 등 두 정원의 대표 식물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OX 퀴즈도 진행해 이동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식물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두 정원을 탐방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잘 가, 지식의 꽃밭 안녕, 배봉산공원’스탬프 투어도 마련된다.지식의 꽃밭에서는 소원트리에 메시지를 남기고 배봉산공원에서는 숲속 폭포의 역사 퀴즈와 포토존을 활용한 미션 등에 참여할 수 있다.두 장소에서 총 4개의 스탬프를 완성한 방문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다육이 심기 키트를 증정한다.배봉산공원에서는 ‘반짝반짝 가을 담은 보틀가든’, ‘쑥쑥 잔디머리 친구’, ‘알록달록 이끼 화분’, ‘가을빛 정원 무드등’, ‘따끈따끈 곡물 손난로’, ‘유리병 속 작은 숲’등 총 8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프로그램별로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작품당 2천 원에서 6천 원이다.지식의 꽃밭에서는 3년간 아름다운 꽃을 피워 온 공간과 마지막 추억을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방문객들은 ‘소원트리’에 꽃밭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기고 꽃밭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나만의 엽서를 꾸밀 수 있다.특히 ‘안녕, 지식의 꽃밭’ 프로그램에서는 마을정원사와 함께 백일홍과 코스모스 씨앗을 직접 채집한다.그동안 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꽃밭의 추억을 씨앗에 담아 각자의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식의 꽃밭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축제의 흥겨움을 더한다.낮에는 버블쇼, 디즈니 뮤지컬 갈라쇼, 마술쇼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저녁에는 가을밤 정원의 분위기를 느끼며 가족과 함께 영화 ‘주토피아’를 감상하는 ‘배봉산 가족 영화제’ 가 마련된다.이 밖에도 정원 곳곳에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피크닉·휴게공간을 조성하고 푸드트럭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식사와 간식을 즐기며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가족과 함께 정원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지식의 꽃밭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정원도시 동대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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