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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시협의회, 봉사원 화합과 재충전 시간 가져
[한국Q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시협의회는 지난 5일 경기도 포천시 일원에서 봉사원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원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참여자들은 포천아트밸리와 산사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목공체험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각자의 봉사 경험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졌다.박재철 회장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회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한 적십자봉사회원들의 활동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봉사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시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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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 나누고 배움의 가치 확산
[한국Q뉴스] 광명시가 장애인 학습자들의 배움의 결실을 나누고 평생학습을 통한 성장과 변화를 시민과 공유했다.시는 지난 5일 광명시평생학습원과 광명극장에서 ‘2026년 광명시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배움으로 연결되는 세상, 함께 성장하는 장애인 평생학습’을 슬로건으로 장애인 학습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한 교육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지역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27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연·체험·전시로 선보였다.공연에서는 악기 연주, 댄스, 태권도, 인형극 등 학습자들의 성과발표가 진행됐으며 체험 공간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공예, 쿠킹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전시에서는 학습자들의 창작 작품과 함께 인공지능 디지털 아트·창작 동화, 수어통역 역량강화 교육 영상,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기관의 활동사진 등을 디지털 미디어로 선보였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은 교육 참여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학습의 참여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2020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이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특히 올해 경기도 장애인·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 회에서 3년 연속 2개 분야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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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송혜연 의원,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재검토 촉구
[한국Q뉴스] 서천군의회 송혜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송전선로 건설계획 재검토 촉구 결의안’ 이 6일 제349회 임시회에 상정됐다.이번 결의안은 서천군을 경과하는 대규모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동시에 추진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과 재산권 침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것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서천군을 경과하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새만금 2-신서산 송전선로 새만금 2-청양 2 송전선로 군산-북천안 송전선로 등 총 3개 노선으로 입지선정 절차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송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국가 전력망 확충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국가적 필요성을 이유로 특정 지역에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부담이 집중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서천군은 그동안 국가 전력 생산과 공급을 위한 화력발전소와 송전시설이 입지하면서 상당한 환경적·사회적 부담을 감내해 왔으며 추가적인 송전선로 건설은 지역 주민들에게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권과 대규모 산업단지 중심의 전력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장거리 송전망을 확대하는 기존 전력공급 구조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송 의원은 “서천군에서 생산하거나 소비하지 않는 전력을 수송하기 위해 신규 송전선로 3개 사업의 입지선정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국가 전력망 확충이라는 명분으로 특정 지역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은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송전선로의 시점과 종점을 미리 정해놓고 경과지역을 선정하는 방식은 지역 간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노선 선정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검증하고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절차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의안에는 서천군 경과 3개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원점 재검토 및 불필요·중복 노선 철회 노선 선정 기준과 절차, 전력수요·공급 전망, 총사업비 등 관련 정보의 투명한 공개 국가 전력망 확충에 따른 사회적 비용과 지역별 부담의 합리적 분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지 못한 일방적인 사업 추진 중단 및 지역 상생 대안 마련 등의 요구사항이 담겼다.송 의원은 “국가 전력정책은 안정적인 전력공급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권익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가치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정부와 한국전력공사는 기존의 장거리 송전망 확대 방식에서 벗어나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지역적 균형을 도모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전력망 구축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서천군민의 생활환경과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서천군에 추가적인 부담이 일방적으로 집중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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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연대와 화합으로 희망의 내일 연다… ‘제26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광명시가 지체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화합의 장을 열었다.시는 6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화합과 연대를 다지고 자립 의지를 북돋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최강식 회장은 “협회는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제안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의 일상을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을 낮추고 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진정한 복지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와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특장차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권익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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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1동, 겨울철 재난 대비 뚝방길 빗물받이 점검·환경정화활동
[한국Q뉴스] 광명시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주거취약계층 밀집지역인 뚝방길 79일대에서 동절기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빗물받이 점검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겨울철을 앞두고 낙엽과 쓰레기로 막히기 쉬운 빗물받이를 정비해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와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폭우와 폭설에 취약한 뚝방길 일대의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살피고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활동에는 소하1동 자율방재단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조별로 뚝방길 일대 빗물받이의 막힘 여부와 덮개 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낙엽과 담배꽁초 등 퇴적물을 제거했다.도로변과 골목길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제설제와 모래마대를 배부했다.박광규 단장은 “겨울철 재난을 대비한 사전 예찰활동이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생각으로 활동에 임했다”며 “주민 곁에서 재난 위험 요소를 살피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유경임 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 안전을 위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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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취·창업 여성 경력 유지 돕는다… ‘새일 힐링데이’ 개최
[한국Q뉴스]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창업 여성의 경력 유지와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5일 광명역사웨딩홀 라포에트에서 ‘2026년 새일 힐링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취·창업 여성의 정서적 재충전과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일상과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행사에는 취·창업 여성과 사업 관계자 등 55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취·창업 성공사례 발표를 비롯해 수상작 감상, 마술 공연, 오락, 저녁 만찬과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했다.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취업과 창업 이후에도 여성들이 역량을 발휘하며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창업 여성들이 서로 교류하고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창업 지원 및 사후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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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소년안전망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은 지난 5일 광명도서관에서 ‘2026 광명시 청소년안전망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청소년안전망 협력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1388청소년지원단, 시민, 타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청소년안전망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보호·교육·복지·자립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다.관내 학교와 교육기관, 경찰서 복지기관, 민간단체, 시민 등이 협력하고 있다.‘Connect : 연결의 기록, 함께 여는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이룬 청소년안전망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유공자 시상, 공연, 우수사례 발표, 사업성과 및 차년도 신규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했다.특히 상담 현장의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성과를 공유하며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 및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대형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이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광명시가 설치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이다.상담, 긴급구조, 자립지원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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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7동 주민자치회, ‘실버인지체조 지도자 자격 과정 및 어르신 인지 체조 교육’ 마쳐
[한국Q뉴스] 광명시 광명7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추진한 ‘실버인지체조 지도자 자격 과정 및 어르신 인지 체조 교육’을 마쳤다.이번 사업은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부족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지역 돌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먼저 70세 미만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실버인지체조 지도자 자격 과정’을 운영했다.교육은 인지 향상을 위한 도구 활용 인지 놀이와 체조, 노인성 질환에 따른 운동치료, 강의 시연, 필기·실기시험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어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인지 체조 교육을 진행했다.총 6회에 걸쳐 인지 체조, 공예 활동, 상·하체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신체·인지 활동을 돕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박순임 회장은 “주민들이 전문 교육을 받고 직접 어르신들을 위한 강사로 활동하며 배움과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의 재능을 살린 마을사업을 발굴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미정 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에는 꾸준한 신체·인지 활동과 이웃 간 소통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7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와 재능 나눔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이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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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기업지원 통합 플랫폼 ‘나주시 bizon’ 시범 운영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기업지원 정책과 산업단지 분양, 투자와 채용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업지원 통합 플랫폼 ‘나주시 bizon’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나주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최초로 기업지원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나주시 기업지원 IT포털’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포털은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기업지원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고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다.기업지원 정책부터 산업단지 현황, 투자와 채용정보, 기업 홍보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정보 검색 부담을 줄이고 기업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서비스는 기업지원사업 검색, 산업단지별 분양 현황과 입주기업 정보, 투자 관련 정보, 지역기업 채용정보, 기업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관내 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은 포털을 통해 각종 기업지원사업과 관련 정책을 확인하고 나주지역에 투자를 희망하거나 입주를 검토하는 기업은 산업단지별 현황과 분양정보, 입주기업 현황 등을 살펴보고 투자 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은 기업들의 채용 현황과 인력 모집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기업 홍보 기능도 함께 제공해 지역기업의 정보와 활동을 알리고 협력라운지를 통해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력 기회를 넓히는 데 원활한 소통을 위한 채팅 기능을 제공한다.이번 기업지원 IT포털 구축은 기업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기업과 투자자, 구직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업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나주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포털의 주요 기능과 정보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편의성 등을 보완한 뒤 오는 12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포털은 나주시 기업지원 IT포털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 중 불편사항이나 개선 의견은 나주시 일자리경제과 기업육성팀으로 전달하면 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시 기업지원 IT포털은 기업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성과 운영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으니 많은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들의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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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대구 대학 AI 드래프톤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 대구 대학 AI 드래프톤’ 참가자를 11월 1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이번 행사는 대학생·대학원생들이 AI 를 활용해 지역의 산업과 행정·생활 속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직접 구상하고 이를 구체적인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무박 2일 해커톤이다.‘드래프톤’은 청년들과 현장에서 정책의 초안을 함께 만드는 ‘청년 DRAFT’ 와 제한된 시간 안에 팀별로 문제를 해결하는 ‘해커톤’을 결합한 명칭이다.참가팀은 ‘AI 산업’과 ‘AI 행정’ 중 한 분야를 선택한다.‘AI 산업’분야에서는 지역 기업의 AI 도입과 인재 양성을, ‘AI 행정’분야에서는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 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방안을 다룬다.첫날에는 팀별로 과제를 정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받아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둘째 날에는 그룹별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결승에서 제안을 발표한다.총상금은 950만원이다.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팀에는 대구광역시장상을, 장려상 수상팀에는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상을 수여한다.이 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하며 우수 제안은 대구시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이며 휴학생·수료생과 외국인 유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4인 1팀 또는 개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 사무국은 개인 신청자의 희망 분야를 고려해 팀을 편성한다.참가 신청은 11월 15일까지 드래프톤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박성민 대구시 청년특보는 “민선 9기 대구시는 청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이번 드래프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어떤 문제를 다룰지 스스로 정하고 대구시와 함께 자신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청년정책은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이번 AI 드래프톤을 시작으로 대구 곳곳의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만들어갈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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