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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 법성포단오제’서 떡산업홍보관 운영 눈길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2026 법성포단오제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사)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 사람들 법인과 협업해‘영광떡산업홍보관’ 운영으로 지역 대표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홍보부스에서는 △모싯잎떡 전시 및 홍보 △시식 행사 △특구지정 및 지리적표시제 인증을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며 특히 단오명절과 어우러지도록 전통떡 8개 품목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홍보부스 성과로는 영광의 대표 향토음식인 모싯잎떡의 전통성과 상품성을 홍보해 지역 떡산업 활성화 및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모싯잎떡의 맛과 품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문의와 지역 방문 연계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특히 영광 떡산업 전략은 지역에서 생산된 모싯잎과 동부를 활용한 전통 떡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향을 갖춘 지역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법성포단오제를 찾은 많은 관광객에게 모싯잎떡의 우수성과 전통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박람회를 통해 영광 떡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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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로컬푸드 참여농가 200여명과 유통 혁신 첫걸음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지난 22일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로컬푸드 참여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영암군 로컬푸드 농가교육’을 개최하고 내년 본격 운영을 앞둔 영암농식품유통센터와 생산농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날 교육에서는 로컬푸드 출하 규정과 운영 기준, 안전한 농산물 생산관리, 품질관리 방안, 생산·출하계획서 작성요령 등을 안내했다.이어 생산자들은 영암농식품유통센터와 출하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또한 영암농식품유통센터 운영 방향과 생산자 중심의 기획생산 체계, 안정적인 출하 기반 구축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참석 농가들은 유통센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로컬푸드 공급체계를 만들어가기로 했다.영암군은 내년부터 영암농식품유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판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활성화와 신규 판로 확대 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농민은 생산에 집중하고 판매와 유통은 전문적으로 책임지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암농식품유통센터를 중심으로 생산과 유통, 판로를 연결해 농가가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영암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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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민간·시민참여형 탈플라스틱 정책 확대
[한국Q뉴스] 김해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전반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탈플라스틱 정책을 본격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텀블러 사용 캠페인, 자원순환 실천모임 'THE RE-CREW'운영, 1회용품 없는 청사 선포 등을 통해 공공청사 중심의 탈플라스틱 실천 기반을 마련해 왔다.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줄이고 다시 쓰고 재활용하는 '3R 실천'을 확산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이를 바탕으로 시는 오는 7월부터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용기내카페 운영 △나들이 다회용기 대여사업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먼저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포장 시 다회용기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1회용품 수령 거부 등 생활 속 실천 항목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2050회 참여 달성을 목표로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시보, 각종 행사와 연계해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7월부터 시청 주변 카페 24개소를 대상으로 '용기내카페'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매장에 다회용컵을 지원해 시민과 직원이 음료 포장 시 다회용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 후에는 참여 카페 또는 시청 내 카페에 반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시는 다회용컵 공급과 회수체계 구축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야외활동이 많은 시민들을 위한 '나들이 다회용기 대여사업'도 추진한다.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그릇, 접시, 컵, 수저 등으로 구성된 다회용기 세트를 대여한다.시민들은 이용 인원과 용도에 맞는 세트를 선택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도 확대한다.시는 민간장례식장 1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시민 홍보와 계도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2027년부터는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감축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일상 속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용기내카페, 나들이 다회용기 대여사업 등 시민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탈플라스틱 실천문화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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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시민평가단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3일 김해체육관 회의실에서 시민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평가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시민평가단 활동 재개에 앞서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시민평가단 활동 결과 보고 △2026년 시민평가단 운영 계획 안내 △공사 시설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특히 시민평가단은 공사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고객접점 서비스 점검 활동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민의 시각에서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시간도 가졌다.공사 관계자는 “시민평가단은 공사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중심 경영 실현을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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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유관기관, 자살예방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24일 김해시청에서 보건-복지-안전 관련 부서장들과 김해중부·서부경찰서 김해동부·서부소방서 김해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세터,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김해시 최근 자살 현황 통계를 현장 중심으로 분석하고 자살 예방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간 실무 연계 방안을 모색해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자살 사망자 분석 결과 정신과적 문제와 경제적 문제로 인한 주택 내 극단적 선택과 함께 정신건강 서비스 같은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사망하는 사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집중 관리 강화, 정신건강 치료 접근성 향상, 경제 위기군 지원 강화, 맞춤형 지원 서비스 홍보, 자살시도자 발생 시 지속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이를 위해 김해시는 올해 자살예방 전담조직을 설치, 전담인력을 배치할 예정으로 관련 부서와의 연계 체계를 강화해 정신건강검진, 우울선별 검사와 자살 위험성 평가를 확대한다.또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실현할 방침이다.신대호 부시장은 “자살 예방은 소리 없는 위기 신호를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대책들이 현장에서 즉각 작동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힘을 합쳐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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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노년사회화교육 수강생들, 신인문학상 수상 및 전국 시낭송대회 수상
[한국Q뉴스] 김해시복지재단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노년사회화교육 수강생들이 종합문예지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정식 문단에 등단하고 전국 규모의 시 낭송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연이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자서전과 문예창작 수업을 들으며 꾸준히 문학적 소양을 쌓아온 박재문님은 종합문예지인 ‘시와 늪’의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해 제72집을 통해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하며 당당히 ‘시인’ 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뿐만아니라 몇 년전부터 시낭송 수업을 듣고 계신 박필봉님과 유애숙님 역시 전국 대회에서 빛나는 결실을 맺었다.두 분은 8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13회 사랑 전국시낭송경연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목소리로 당당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서부노인종합복지관 정순미 관장은“수상을 하신 분들의 열정과 도전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주체적인 노후를 보내며 숨겨진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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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주거행복지원센터, 위기 입주민 ‘마음건강’ 지원 맞손
[한국Q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원하고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LH 마음건강 사례관리 서비스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주택관리공단 김해구산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구산사회복지관은 총 1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11월까지 구산1단지 주공아파트 내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산1단지 내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 공동 발굴 및 서비스 연계 △LH 마음건강위원회 참여 및 정보 교류 △대상자별 개별 사례관리 및 일상회복 프로그램 운영 지원 △주민 주도형 안심 공동체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 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한치희 구산사회복지관장은 “긴밀한 협력으로 고립된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을 조기 발굴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옥영길 주거행복지원센터장 역시 “구산사회복지관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단지 내 주거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구산사회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6월 말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가구 발굴 및 전문 사례관리 서비스를 집중 전개할 방침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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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파천면 신흥1리 치매보듬마을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청송경찰서 임하댐노인복지관, 국립생태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치매 인식 개선과 실종 예방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주민들이 배회 중인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안내해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배회 모의훈련’ 이 큰 관심을 얻었다.또한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복귀 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브리핑을 진행하고 청송군 맞춤형 치매환자 실종예방 공동대응 가이드를 마련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치매환자 실종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문제”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이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보듬마을 운영, 실종 예방 사업,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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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청송군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25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6·25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6·25전쟁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6·25전쟁 관련 영상 상영, 기념사와 회고사, 6·25의 노래 제창,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늘의 평화로운 청송은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해 모두가 존중받는 보훈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송군은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께서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보훈 예우와 복지 증진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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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청송군은 지난 19일 저출생 대응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결혼·출산·육아를 개인의 부담으로만 인식하던 기존 시각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송군의 출생아 수는 2024년 12월 기준 77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9명으로 감소했으며 올해 역시 5월 말 기준 37명으로 집계되는 등 저출생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군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존중받는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적은 비용으로도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부담 없는 결혼’문화 △비혼 출산과 입양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존중하는 ‘행복한 출산’문화 △육아 휴직을 육아 근무로 존중하는 ‘즐거운 육아’문화 △가정과 직장에서 양성평등과 일·생활 균형을 실천하는 가족친화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홍보했다.특히 공직자들에게 결혼·출산·육아는 개인이나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강조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인식 변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청송군은 지난 4월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시작으로 어린이날 행사와 읍·면 주요 행사 등과 연계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앞으로도 청송사과축제 등 주요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확대해 군민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는 문화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서는 사회 전반에 퍼진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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