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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 벤처기업 상징 2026년 부산벤처기업인상 후보자 추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선정’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하며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신용보증 특례 지원 등 향후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확인’ 이 유지되는 기업으로 회사 설립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1년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시는 혁신성, 기술성, 성장성이 높고 미래가치가 뛰어난 5개 기업의 대표를 선정할 예정으로 추천은 7월 24일까지 구·군, 관계기관 등이 추천하거나 벤처기업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안내자료를 참고해, 신청서 등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기업 현지 확인 평가를 거쳐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10월 중 수상자 5명을 선정한다.수상자는 오는 11월 ‘벤처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한편 부산벤처기업인상은 지난해까지 135명이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주식회사 한국리포좀 김안드레 대표, 아이바이오코리아 양재욱 대표, 이지지오 김정수 대표, 소무나 송종원 대표, 주식회사 샌드버그 배호진 대표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벤처기업인상은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혁신 벤처기업인에게 주는 뜻깊은 상이다”며 “부산의 경제를 이끌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벤처기업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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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부산시는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지능형 로봇 구매 부산형 하수관로 스마트 안전관리 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대규모 지하 굴착과 하수관로 노후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지반침하 현상에 인공지능을 활용,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하수관로 점검은 영상 정보 처리 기기 육안 확인 및 사후 확인 방식에 의존해 광범위한 관로 구간의 전수 조사가 어렵고 판독 오류의 우려가 있었다.이에 시는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포착하는 ‘스마트 예방 행정’ 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사업은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추진되며 총 1억 2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하수관로 자동 탐지 장비를 도입한다.고위험 밀폐 공간인 하수관로에 인력 대신 궤도형 및 바퀴형 반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조사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도입되는 로봇에는 고화질 카메라, 3D 레이저 스캐너, 초음파 및 가스 센서 등 정밀 다중센서가 탑재되어 관로 내부의 균열과 유해가스 등을 정밀하게 측정한다.결함 자동 판독) 수집된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딥러닝 분석 알고리즘이 적용된다.인공지능이 균열, 파손, 누수, 침하, 나무뿌리 침입, 퇴적물 등 6대 주요 결함을 스스로 탐지하고 분석해, 사후 약방문식 정비에서 벗어나 선제적 보수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결함을 조기에 진단해 지반침하 등 대형 사회재난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수반되는 각종 시설 복구비 및 보상금 등의 사후 비용도 대폭 절감될 전망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하 공간에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을 투입함으로써 하수관로 점검의 안전성과 정확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산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안전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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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이남오 , ‘함평 대전환 시대’ 닻 올렸다
[한국Q뉴스] 함평군은 1일 “이남오 함평군수의 취임식이 이날 오전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취임식에 앞서이 군수는 첫 일정으로 함평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 수행을 다짐했다.이어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공직자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이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슬로건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를 발표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를 함평 대전환의 시대로 만들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실천해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아울러이 군수의 취임 선서 직후에는 함평군과 한국 RE100위원회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이 군수의 핵심 공약인 함평 빛그린국가산단의 RE100 산단 지정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이 군수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기를 맞아 함평이 서남권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며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청년과 기업이 찾아오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군정 운영 방침으로 △청년이 모이는 미래 경제 △풍요를 더하는 농산어촌 △군민이 누리는 문화관광 △내 삶을 바꾸는 생활복지 등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취임식을 마친 후에는 지역 경로식당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노인회 관계자 등과 오찬을 함께하며 노인복지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오후에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위험지구 2개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 군수는 재해예방시설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이 군수는 관계 공무원들에게 “재난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함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시설 종사자 및 입소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복지서비스 제공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어이 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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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지역 언론인과 첫 간담회 가져
[한국Q뉴스] 민선9기 서영학 여수시장이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 언론인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언론인과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서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우선 추진 정책을 비롯해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지속 추진 방향, 시민소통 체계 운영, 시민 중심 행정조직 개편, 여수국가산단 대응 전략, 섬박람회 준비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재정 여건을 고려한 사업 우선순위 조정과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소통체계 구축, 조직 변화와 인사 등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여수국가산단 대응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구상도 공유했다.서영학 여수시장은 “언론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가교”며 “좋은 정책은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부족한 점은 아낌없는 비판과 건설적인 제언으로 채워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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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금오도해상풍력,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 선정
[한국Q뉴스] 여수시는 남면 금오도 인근 해역에서 추진 중인 여수금오도해상풍력 발전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입찰은 정부가 발표한 전국 5개 선정 사업 가운데 하나로 여수에서는 처음으로 해상풍력 민간 발전사업이 정부 고정가격계약 대상에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여수금오도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여수시 남면 금오도 인근 해상에 160㎿ 규모로 조성되며 이번 결과에 따라 공급의무자와 REC 매매계약을 하반기에 체결할 예정이다.고정가격계약은 발전사업자가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가 경쟁입찰을 통해 계약대상을 선정하는 제도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국내 공급망 참여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여수 해상풍력 산업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민간사업과 공공주도 사업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9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조성으로 RE100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2024년 8월 산업부 공모사업에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이 선정돼 2027년까지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3GW 규모의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9일 해상풍력 예비지구 지정 공모에 신청을 완료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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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파주시의회‘최유각 의장-이진아 부의장’ 선출
[한국Q뉴스] 파주시의회가 1일 제9대 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2년간의 전반기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은 16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민선9기 손배찬 파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최유각 의장은 이날 개원사에서“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새기며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조례 제 개정과 예산 심의 등 의회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되,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하며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존중하고 긴밀히 소통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전했다.한편 파주시의회는 이날 제264회 파주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제9대 전반기 의장에 최유각 의원, 부의장에 이진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또한 자치행정위원장에 이정은 의원, 도시산업위원장에 유장무 의원, 문화환경위원장에 이혜정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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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 관내 전 학교 대상 화재 예방 초기 대응 예산 지원
[한국Q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물품 구입비를 지원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은 경기도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실시되며 별도의 공모나 선정 절차 없이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총 77개교에 일괄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내용은 학교별로 93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각 학교는 이를 활용해 소화기, 방연마스크, 화재감지기 등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에 필요한 물품을 학교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특히 학생들의 거주 공간이 포함되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기숙사 운영 학교인 경기북과학고등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에는 13만원을 추가로 교부해 화재 안전망을 더욱 강화했다.이번 사업을 위해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총 7만2000천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2026년 6월 예산 교부를 시작으로 7월까지 물품 구입 및 집행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 학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교별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권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의 선제적인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특히 기숙사 운영 학교에 대한 추가 지원을 통해 더욱 촘촘한 안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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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분당 공동주택 리모델링 정책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연화의원, 장정현의원, 이종목의원, 성남시 소관 부서 관계 공무원, 리모델링 조합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의원들이 함께하는 첫 정책간담회로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필로티 적용관련 현황과 안전성 검토 절차, 전문기관 자문 방식 등 사업 추진 과정의 행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리모델링 조합 대표들은 현재 일부 전문기관의 자문 과정에서 필로티 구조가 사실상 수직증축 기준으로 해석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행 법령과 실제 구조 안전성에 근거한 합리적인 검토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집행부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리모델링 사업이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관련 법령과 국토교통부 해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리모델링 사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성남시가 소관 부서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요청사항은 △국토교통부가 안내하고 있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외에도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에서 안전성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 △성남시가 구조심의 등 자체 절차를 통해 안전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제도적 해석과 행정적 지원을 마련할 것 등이다.참석자들은 이러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경우 시민 안전은 더욱 강화하면서도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혼선과 불필요한 사업 지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최종성 대표의원은 “시민의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최우선 가치가 되어야 한다”며 “동시에 명확하지 않은 행정기준으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문제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논의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성남시와 국토교통부가 보다 합리적인 제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 확보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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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취임 첫날 ‘도시락 간부회의’… 즉시 일하는 시정 출발
[한국Q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7월 1일 취임 첫날부터 이례적인 ‘도시락 간부회의’를 열며 민선9기 ‘즉시 일하는 시정’의 본격 출발을 알렸다.첫 일정으로 실·국장 등 간부들과 도시락을 함께하며 간부회의를 개최한 것은 역대 시장 취임 첫날과는 다른 행보다.통상 취임 첫날은 간부신고나 기관·단체 및 민생현장 방문, 기념식수 등 대내·외적으로 출범을 알리는 상징적 일정이 일반적인 편이다.반면, 추 시장은 전 실·국장과 주요 업무 소관 과장들을 한자리에 모아 시정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곧바로 실무체제에 돌입했다.이에 대해 추 시장은 “그간 대구시장 궐위로 인한 공백이 1년이 넘었던 만큼 취임 첫날부터 시정의 고삐를 단단히 죄고 공직사회에 신속한 업무 추진과 책임행정을 강하게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에서다”고 이유를 밝혔다.역대급 실무·실용·소통형으로 운영했던 인수위원회도 ‘취임 즉시 일하는 시정’에 한 몫을 했다.추 시장은 당선인 신분이었던 지난 한 달 동안 이미 간부들로부터 60여 회의 대면보고를 받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파악을 마쳤고 40여 곳의 주요 사업현장 및 기관·단체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들은 만큼, 이제는 본격적인 실행의 시간이라고 판단하고 있다.실제로 추 시장은 그동안 “민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취임과 동시에 시정이 한 치의 공백도 없이 움직여야 한다”, “속도가 경쟁력이고 실행이 성과를 만든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이번 첫 간부회의에서 추 시장은 특히 재난 대응과, 청년정책 강화, 조직문화 개선, 인사운영 원칙, 언론과의 소통 등에 대해서 강조했다.먼저 재난 대응과 관련해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말고 현장 상황을 중심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재해예방사업은 단순히 행정상 기한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장마 등 실제 재난 시기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며 내일 119종합상황실 등을 직접 찾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청년정책 강화를 위해 서는 청년특보를 공개모집 방식으로 선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추 시장은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두지 않고 청년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 열정을 갖춘 인재를 폭넓게 발굴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시키고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조직문화와 업무방식에 대해서도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다.추 시장은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조직이 건강한 조직”이라며 사실과 원칙에 기반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이어 “모르는 것은 바로 묻고 필요한 것은 즉시 확인하는 것이 행정의 속도이자 경쟁력”이라며 불필요한 보고와 절차를 줄이고 신속한 확인과 협업을 통해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진단은 정확하게, 공개는 솔직하게, 판단은 균형 있게”라는 시정 운영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정확한 진단과 균형 있는 판단은 끊임없는 공부와 현장에 대한 이해에서 나온다. 공직자 모두가 늘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를 가져 달라”고 말했다.추 시장은 모든 정책과 행정의 기준은 시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공무원이 편한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편한 행정을 해야 한다”며 “정책을 결정할 때마다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인사 운영 원칙에 대해서는 외부 청탁이나 학연·지연에 흔들리지 않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거듭 강조했다.추 시장은 “온몸을 던져 일하고 성과를 내는 사람에게는 합당한 대우를 해줘야 조직이 돌아간다”며 정당한 평가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조직 내·외부에서 모두 좋은 평을 받은 직원을 우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언론과의 소통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추 시장은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정책과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궁금해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민선9기 대구시는 보여주기 식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아울러 모든 정책은 ‘공감 시정’,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이라는 원칙 아래 추진한다는 시정 철학을 내재화해 시민을 섬기는 서비스 정신이 공직사회 곳곳에 살아 넘치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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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첫날 ‘재건축․재개발’ 시동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미래경제도시 노원’ 실현을 위한 첫 정책과 현장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이에 앞서 구청 집무실에서는 오는 9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의 정식 출범에 앞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을 취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민선 9기 도시혁신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서 구청장이 찾은 백사마을은 한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며 낙후된 주거환경을 상징했던 곳으로 현재는 재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서 구청장은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을 점검했다.서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행정의 속도가 곧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여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취임 1호 결재인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은 서울 자치구 가운데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노원의 지역 여건과 다수의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TF 는 사업장별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인허가 절차 지원과 관계기관 협의, 제도 개선 등을 총괄하는 전담기구로 운영된다.구는 TF 를 즉시 가동한 뒤 오는 9월 이를 확대·개편한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설치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노원구는 현재 재건축 추진 단지 45곳과 재개발 사업 5곳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정비사업 지역이다.구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의 정식 출범에 앞서 TF 를 중심으로 사업장별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인허가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시에 건의하는 등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서 구청장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한 4년간 재건축·재개발 정책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특히 사업성이 부족한 지역의 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성보정계수 제도 개선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어, 노원구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재건축·재개발과 함께 민선 9기 행정력을 집중할 분야는 S-DBC 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대형 개발사업이다.주거환경 개선과 산업·경제 기반 확충을 함께 추진해 ‘베드타운’을 넘어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경제도시 노원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이 같은 정책 방향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운영된 ‘노원3.0 미래노원 준비위원회’를 통해 구체화됐다.준비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공약 검토와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재건축·재개발, 기업 유치,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핵심 정책의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안정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준비해 왔다.서 구청장은 앞으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부서별 업무보고를 병행해 민선 9기 핵심 정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취임 첫 결재를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 구성으로 정한 것은 노원의 도시혁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서울시의회에서 쌓은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지연시키는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재건축·재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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