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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농산 깍두기 200박스, 양파 200망 기탁
[한국Q뉴스] 아라리농산은 1일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깍두기 200박스와 양파 200망을 기탁했다.아라리농산은 경남 함안군 소재 절임식품 제조업체로 2017년부터 매년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김치를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강종주 대표는 “저희 식품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 유지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김치 나눔을 통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민수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김치는 영동읍과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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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대 김명식 진천군수 취임… “성장의 결실, 군민의 삶으로 연결하겠다”
[한국Q뉴스] 민선9기 제42대 진천군수로 김명식 군수가 1일 공식 취임했다.진천군은 이날 오후 2시 진천 화랑관에서 전·현직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각계각층 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진천군수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식전공연으로 진천군립교향악단과 사물놀이 ‘얼’, 어린이합창단이 무대에 올랐으며 취임선서 군정 운영 방향 설명, 진천군민헌장 낭독, 진천군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김 군수는 이날 단상에 오르는 대신 신임 군수의 군정 철학인 ‘실용과 소통’을 담아낸 한 편의 스토리텔링형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군민 앞에서 눈길을 끌었다.엄숙하고 딱딱한 취임사 대신 4년 동안 군민의 삶이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는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알기 쉽게 전달하겠다는 김 군수의 의지가 반영된 진행이었다.발표는 선거 기간 가장 많이 받은 “진천군이 엄청나게 성장했다고 하는데 왜 내 삶은 그대로일까?”라는 군민들의 질문으로 시작됐다.김 군수는 “기업이나 행정이나 결국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가 중심이어야 한다”며 “표면적인 수치나 지표가 아닌 주민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민선9기의 핵심 철학을 밝혔다.이어 전임 군수들이 쌓아온 외적 성장의 성과를 든든한 토대라고 이야기하면서 “이제는 삶의 질과 정주, 교육 여건의 격을 높일 차례”며 ‘격이 다른 진천’의 의미를 설명했다.그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의 핵심 열쇠로 ‘교육 혁신’을 꼽았다.자녀 교육 문제로 이주를 고민하는 젊은 학부모들이 진천을 떠나지 않도록 명품 수월성 교육체계를 다지고 AI 미래융합형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경제 분야에서는 147만 평 규모의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민선 9기의 핵심 프로젝트이자 ‘미래 100년의 중대한 전환점’ 으로 내세웠다.국공유지 비율이 86%를 넘는 이점을 활용해 충북도와 연대, 중앙의 인허가를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경제자유구역이 실현되면 기업 유치, 국제학교 설립, MICE 산업 시설 조성이 가능해져 ‘충북의 송도’로 도약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서울 잠실에서 시작해 진천, 청주공항, 오송을 잇는 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도 약속했다.서울까지 40분대 접근이 가능해져 수도권 생활권 진입이 현실화된다는 설명과 함께 민자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인 본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체육 예산의 곳간을 맡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를 우선순위로 제시했다.광혜원에 위치한 국가대표선수촌이 유치 정당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일대의 스포츠 클러스터화를 위한 스포츠테마타운 조성과 그 활용성 방안까지 짚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김 군수는 발표를 마무리하며 “4년 후 군민께 꼭 듣고 싶은 말은 ‘김명식을 뽑아 놨더니 진천이 참 살만해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군민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군정 운영의 자신감을 내비쳤다.한편 김 군수는 취임 첫 일정으로 지역 환경미화 종사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충혼탑 참배, 군의회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으며 첫 현장 방문지로 진천군립치매전담요양원과 초평 금곡지구를 찾았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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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가 직접 자녀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보육과 놀이 활동, 안전관리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국가 지원 서비스다.현재 이용 가정은 소득 수준에 따라 서비스 이용요금의 15~100%를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하고 있으며 시간당 최대 1만 2천790원의 비용이 발생해 장기간 이용 시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았다.이에 군은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가운데 양육 공백이 발생한 경우 정부 지원과 별도로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정부 지원 시간은 영아종일제 서비스는 월 80~200시간, 시간제 서비스는 연 960시간까지 지원된다.장애부모·장애아동·한부모·조손가정 등은 정부 특례 기준에 따라 연 1천80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정부 지원 시간 범위 내에서 이용자가 납부한 본인부담금의 50%를 다음 달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이현주 군 가족친화과장은 “이번 지원으로 비용 부담 때문에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망설였던 가정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진천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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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군민 화합 음악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1일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하하기 위해 충북혁신도시 두레봉 공원에서 ‘2026 군민 화합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진천군과 진천예총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새로운 시작,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열렸으며 바쁜 일상 속 군민들에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형 음악회로 진행돼 가족, 연인, 친구 등 많은 군민이 함께하며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했다.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과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함께 선보인 ‘아리랑 랩소디’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이채영, 테너 임덕수의 오페라 아리아, 진천군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2부에서는 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청혼’, ‘함께’등 대표곡을 들려주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고 뮤지컬 배우 차지연은 군립교향악단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마지막 곡인 ‘붉은 노을’에서는 관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공연장을 하나로 만들었다.공연장 곳곳에서 열린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다양한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동행장터, 푸드트럭이 운영됐으며 진천 HR FC 선수단 팬사인회와 홍보부스에는 많은 스포츠 팬과 청소년들이 찾으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이정희 군 문화예술팀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두레봉공원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군민과 예술가가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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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AI·디지털 문해교육 현장 체험학습 실시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 중인 ‘스마트 문해, 손 안의 글샘학교’ 참여 학습자를 대상으로 충북시니어스마트체험관에서 AI·디지털문해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에는 생거진천 평생학습관 초보반과 진천읍 하덕마을 학습자, 강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비롯해 스마트 건강관리, 키오스크, 스마트 생활기기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스마트기기를 직접 조작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스스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웠다.최근 행정·금융·의료·교통 등 사회 전반이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생성형 AI 기술이 일상으로 확산되면서 디지털 활용 능력은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군은 기존 성인 문해교육을 AI·디지털 문해교육으로 확대 운영하며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단순한 견학이 아닌 학습 내용을 실제 환경에서 적용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학습 의욕을 높이고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마을에서 스마트폰을 배우는 것도 좋지만 직접 체험해 보니 더 쉽고 재미있었다”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AI 도 직접 경험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한미경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AI 시대에는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성인 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시니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수준별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하며 맞춤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 제공과 단계별 학습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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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최초 ‘건강생활지원센터’ 야현체육센터에 개소…본격 운영
[한국Q뉴스] 충주시 최초의 건강생활지원센터인 ‘충주시건강생활지원센터’ 가 1일 야현체육센터 3층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기능 특화 지역보건의료기관이다.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연수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을 관할 구역으로 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센터에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상주해 주민들에게 1대1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측정 및 상담 △고도 비만자 순환운동교실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프로그램 △주민 건강증진 교육 △어린이 건강체험관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충주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일상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 수준을 높이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이용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프로그램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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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 활성화 시동…‘삼돌이 시니어스쿨 2기’ 성황리 수료
[한국Q뉴스] 충주시 농촌 지역에 배움의 열기를 불어넣고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주민 교육 프로그램이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촌 지역 활성화와 공동체 유대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삼돌이 시니어스쿨 2기’과정이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3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30일 소태면 생태고을센터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는 바쁜 농번기 속에서도 성실하게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참석해 졸업사진을 촬영하고 사각모를 쓰며 지난 3개월간의 뜻깊은 결실을 축하했다.센터가 주관한 이번 2기 과정은 소태면 21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 7일 개강해 6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됐다.교육은 주민 수요를 반영해 인문학, 요리교실, 취미소양 등 매회 3교시의 체계적인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특히 2교시 요리교실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과 세계 다문화 음식을 직접 조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3교시 취미소양 수업에서는 지역의 역량 있는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등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실현했다.센터 관계자는 “바쁜 농사철임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끝까지 참여해 준 주민들과 교육을 이끌어준 주민 강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이라서 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가능성을 토대로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소태면 생태고을센터는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이자 배후마을 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이니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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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3개 단체 ‘합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한국Q뉴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지역혁신전략실과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청년회, 탄금대포럼이 2026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살미면 관내 취약계층 장애인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국립한국교통대 건축공학과 봉사단 ‘러빙프렌즈’를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청년회, 탄금대포럼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대상 가구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배와 장판을 전면 교체하고 노후화된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모았다.봉사자들은 각자의 재능과 경험을 살려 집 안 곳곳을 정성껏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해당 장애인 가구는 한층 쾌적하고 밝은 주거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박완규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청년회장은 “여러 단체가 뜻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무엇보다 교통대 건축공학과 봉사단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동참해 주어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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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시, 젊은 충주’ 민선 9기 이동석 충주시장, 1일 공식 취임
[한국Q뉴스] 새로운 충주의 막을 열 민선 9기 제12대 이동석 충주시장의 취임식이 1일 오전 10시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취임식에는 기관·단체장과 각계각층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충주시정을 축하하고 시정 비전을 공유했다.이동석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21만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장이라는 직함보다 충주의 내일을 바꾸라는 시민의 사명을 무겁게 받아들여 투명하게 일하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실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이 시장은 새로운 시정 철학으로 △보고보다 현장 △검토보다 실행 △관행보다 실력을 강조하며 모든 과정은 투명하게, 모든 결과에는 책임을 지는 행정 혁신을 약속했다.이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미래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청년이 머무는 도시 구축, 시민 삶의 기본을 책임지는 복지와 의료, 미래전략 TF 를 중심으로 한 실행 중심 행정을 제시했다.우선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반도체 부품, 수소·미래에너지, 인공지능 기반 산업을 육성해 우량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또한 ‘충주관광공사’를 중심으로 충주호와 탄금대, 수안보, 원도심 등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해 지역경제의 새 축을 세우겠다는 구상이다.미래세대를 위해 서는 청년 주거·문화 기반 강화와 함께 초·중·고교생 아침식사 지원 등 교육지원 체계를 확대한다.이와 함께 상급병원과의 협력 및 소아 응급·야간 진료 확대,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등 민생 대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공직 사회를 향해서는 “소신 있게 일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공직자 여러분을 시정 변화의 동반자로 존중하겠다”고 전했다.끝으로이 시장은 통합과 협치의 가치를 강조했다.이 시장은 “충주의 미래 앞에서는 여야도, 지역도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시의회, 시민사회, 전문가, 청년, 농민,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충주 미래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이어 “더 많이 묻고 더 자주 현장을 찾고 더 책임 있게 결정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깨끗한 기준과 젊은 실행력, 중앙과 현장을 잇는 경험으로 충주의 가능성을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바꾸겠다”고 취임사를 마무리했다.한편 이날 공식 임기를 시작한이 시장은 취임식 직후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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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소원면 ‘서충주오드카운티’ 제16호 금연아파트 지정
[한국Q뉴스] 충주시는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소원면 소재 ‘서충주오드카운티아파트’를 충주시 제16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공동주택 금연구역’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제도로 대다수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용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간접흡연 피해를 막는 사업이다.국민건강증진법 에 의거해 거주 세대 과반수가 동의하면 아파트 내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 신청할 수 있다.이번에 지정된 서충주오드카운티아파트는 전체 534세대 중 과반이 넘는 284세대가 동의함에 따라, 단지 내 공용공간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해당 아파트는 지정일인 7월 1일부터 3개월간의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치게 되며 10월 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충주시보건소는 입주민들이 금연구역 지정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와 현수막 등을 지원하고 공동주택 내 금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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