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쪽파 공선출하회 역량 강화 위한 선진지 견학 추진
[한국Q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30일 쪽파 공선출하회 회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립농업과학원과 창사원 시티팜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쪽파 공선출하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공동선별·공동출하 체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단은 먼저 국립농업과학원을 방문해 홍보관과 밭농업기계전시관을 둘러보며 밭작물 재배에 활용되는 농업기계와 스마트농업 기술 동향을 살펴봤다.이를 통해 쪽파 재배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계화 기술과 작업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창사원 시티팜을 찾아 도시농업과 체험형 농업공간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농산물 홍보와 체험·교육 프로그램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쪽파 공선출하회는 지역 쪽파 농가들이 공동선별과 공동출하를 통해 품질을 균일화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이다.아산시는 이번 견학이 공선출하회의 생산·유통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견학에 참여하는 한 농가는 “쪽파 재배는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작목인 만큼 이번 견학을 통해 실제 농가에 적용할 수 있는 기계화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쪽파 공선출하회의 역량을 높이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선별·공동출하 체계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공선출하회와 품목별 생산자 조직을 중심으로 현장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지속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01
-
가의도 육쪽마늘, 태안 ‘명품 마늘’ 우수성 알린다
[한국Q뉴스] 태안 마늘의 중심이자 마늘 종자도로 명성을 이어가는 가의도의 육쪽마늘이 수확과 동시에 육지 재배농가에 전량 우량종구로 공급되며 태안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군은 지난 6월 29일 근흥면 가의도에서 육쪽마늘 6790접을 수확하고 다음 날인 30일 종구 보급을 희망한 614개 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태안읍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공급했다.이번 수확 작업은 태안유황마늘생산자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법인 회원과 작업 인원 등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주대 절단과 수량 확인, 선별·포장, 선적 등의 과정을 거쳐 진행됐으며 태안군이 필요 경비 1억 2600만원을 부담했다.가의도에서 재배되는 마늘은 토양의 세균 감염이 적은 데다 바닷바람과 안개 등 악조건에서 자라 자생력이 높고 균에 의한 퇴화현상이 적어 종구로서의 가치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태안산 마늘의 원종으로서 알리신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군은 △2023년 1만 2180접 △2024년 9060접 △2025년 6505접 등 매년 우량종구를 꾸준히 보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의도 육쪽마늘 생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태안 대표 특산물인 명품 마늘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가의도산 육쪽마늘은 태안군의 대표 농산물로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량종구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해 태안 마늘의 명품화와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7-01
-
충남권 최초 ‘2026 장애인생활체육지도사 국가자격검정’ 홍성서 성공 개최
[한국Q뉴스]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홍성반다비수영장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사 실기 및 구술 국가자격검정시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시험은 충청남도에서 처음 열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사 실기 및 구술 국가자격검정시험으로 전국에서 598명의 응시자가 홍성을 찾았다.그동안 충남지역 응시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한 응시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험 운영을 맡은 (사)대한장애인수영연맹은 홍성반다비수영장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 대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깨끗하고 우수한 시설”이라며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원활한 시험 진행 여건을 높이 평가했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충남권 최초 장애인생활체육지도사 국가자격검정시험을 홍성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시험을 통해 홍성의 우수한 장애인체육시설과 운영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교육, 국가자격검정 등 다양한 행사를 적극 유치해 홍성이 충남을 대표하는 장애인체육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홍성반다비수영장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 체육 참여 확대와 전문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7-01
-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서해 최북단 격렬비열도서 영토수호 의지 다져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자문위원들의 안보의식 제고와 영토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격렬비열도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등 34명이 참석했으며 대한민국 서해 영해 수호의 최일선인 격렬비열도의 전략적 중요성과 해양영토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해양경계와 영토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국토수호의 상징성을 몸소 체험했다.이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손태극기와 민주평통기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주진익 협의회장은 “격렬비열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해양영토이자 서해 안보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견학이 자문위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격렬비열도의 등대처럼 꿋꿋하고 변함없는 통일 의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윤 충남부의장은 “동해의 끝인 독도는 많이 찾지만 서해의 끝은 쉽게 가기 힘든 곳”이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서해의 요충지를 자문위원들과 함께 방문할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으며 홍성군협의회가 충남 최고의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공감 사업과 평화통일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평화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사업 ‘2관왕’…충남 유일 종합 최우수
[한국Q뉴스] 홍성군보건소가 6월 30일 서울 GS 타워에서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과 전략부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2관왕을 달성했다.홍성군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종합부문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표 우수사례로는 ‘찾아가는 통합 금연사업’ 이 꼽혔다.흡연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과 주민 참여형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흡연율을 1년 만에 21.0%에서 17.3%로 3.7%포인트 낮추며 목표치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전략부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서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사업 대상자를 전년 대비 4배로 확대해 상시 비대면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그 결과 참여자의 72.5%가 건강행태를 한 가지 이상 개선했고 건강위험군의 70.2%는 건강위험요인이 개선되는 등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에 기여했다.홍성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군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보건소와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더욱 촘촘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
홍성군, 여름철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홍성군은 지난 6월 29일 여름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신리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및 ‘남장골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시설의 누전차단기와 접지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놀이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보고 체계와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체계를 함께 살폈다.박성철 부군수는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 시설은 무엇보다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해야 한다”며 “어린이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안전한 어린이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
강남구, 재산세 부담 덜기 위한 ‘3대 혁신 세정’ 추진
[한국Q뉴스]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을 내건 민선 9기 강남구가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주민들의 세 부담을 덜기 위한 ‘3대 혁신 세정’ 추진에 돌입한다.전국 최초 다자녀 가구 재산세 직권 감면, AI 기반 ‘우리 집 재산세 미리보기’ 운영, 분할납부·납부유예 안내 강화 등 선제적인 행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구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33만 건, 총 4663억원을 부과할 예정이다.7월 정기분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과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주택분은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하며 7월분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가장 눈에 띄는 혁신은 전국 최초로 주택공시가격 12억원 이하 다자녀 가구 재산세를 감면하는 것이다.이 제도는 주민이 직접 서류를 챙겨 신청해야 했던 기존 방식을 과감히 깨고 구가 주민등록 자료와 재산세 과세자료를 연계하고 AI 분석을 활용해 대상 가구를 먼저 찾아내서 직권으로 감면한다.이를 통해 약 1500가구가 총 5억원 규모의 혜택을 보게 된다.감면 조치가 완료된 고지서는 즉시 발송돼,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한다.재산세를 미리 확인하고 납부 계획까지 세울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구는 AI 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우리 집 재산세, 미리보기’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강남구 소재 아파트명과 동·호수만 입력하면 공시가격과 주택분 재산세 예상액은 물론, 분할납부 대상 여부와 예상 금액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단순히 세액을 계산해 주는 기존 모의 산정 서비스와 달리, 납세자가 분할납부 가능 여부와 금액을 미리 파악해 세금 납부를 계획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차별점이다.동시에 공시가격 급등으로 세 부담이 무거워진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납세자 권익보호제도를 알리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올해 강남구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25.83%로 서울시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이에 구는 재산세와 도시지역분을 합한 납부 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주민들이 분할납부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아울러 은퇴 후 고정 소득이 부족한 고령층을 위해 재산세 납부유예 제도를 밀착 홍보한다.구는 분할납부 납부유예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분할납부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 알림톡을 발송한다.스마트폰 QR 코드를 도입해 분할납부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납세자 권익보호제도를 쉽게 풀어낸 유튜브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재산세는 금융기관 방문 납부뿐 아니라 서울시 이택스, 모바일 앱, ARS 를 통해 편리하게 낼 수 있다.납부 기한인 7월 31일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에는 집 한 채를 오래 보유했지만 정기적인 소득이 부족해 세금 부담을 크게 느끼는 어르신과 다자녀 가구가 많다”며 “구가 당장 할 수 있는 직권 감면, 분할납부, 납부유예 안내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부담을 덜겠다”고 말했다.이어 “구민의 재산권과 주거 안정을 지키는 세정이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1
-
이기재 양천구청장, 취임식 없이 직원조례로 민선 9기 임기 시작 “형식보다 실천 중요”
[한국Q뉴스] 양천구는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7월 1일 취임식과 비전보고회 등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직원 조례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관행적으로 추진되던 의전행사 대신 조직 역량을 결집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허례허식을 줄여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함으로써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는이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직원 조례는 조직의 구심점 역할을 맡고 있는 6급 이상 직원 4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구정 목표와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별 결의 다짐을 통해 실행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로 진행된다.이날 조례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 4년간 양천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민선 9기 7대 목표’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행정과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할 계획이다.민선 9기 구정은 △편리한 도시 △녹색미래 도시 △경제활력 도시 △안전한 도시 △명품 교육도시 △즐거운 도시 △따뜻한 도시 등 7대 목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도시철도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서남선·강북횡단선·신정지선 김포 연장 등을 적극 재추진하고 재건축·재개발 등 66개 구역 도시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시 경쟁력과 주거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또 기업 인프라를 조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공항소음 피해 지원 확대, 교육특구 실현, 다채로운 여가생활 지원, 실효적 맞춤 복지를 통해 ‘더 살기 좋은 도시, 내일이 더 기대되는 양천’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구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구청장 직속 전담조직을 신설·운영한다.먼저 도시철도망 확충을 전담할 ‘지하철추진단’을 구성하고 추진현황 관리와 관계기관 협력, 전략수립 등을 총괄한다.아울러 ‘민원소통실’을 설치하고 주요 현안 민원에 대한 선제적 조정·관리와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해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9기는 화려한 형식에 치중하기보다 구민의 삶을 더 깊숙이 들여다보는 내실 있는 행정으로 채워나가고자 한다”며 “불필요한 허례허식을 걷어내고 오직 양천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
“미래 항공우주 인재 모여라”… 은평구, 중학생 항공우주캠프 참가자 선착순 모집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은평항공우주캠프’ 참가자를 7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은평항공우주캠프’는 한국항공대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비행 시뮬레이터 실습, 드론 아케이드 실습, 항공정비 실습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비행 원리와 항공기 조종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드론 코딩 및 조종, 항공정비 기초 기술 등을 배우며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구는 이와 함께 A300 항공기 관람, 항공우주박물관 견학, 한국항공대학교 재학생과의 진로 멘토링 및 질의응답 시간도 운영해 학생들의 진학 및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캠프는 오는 9월 12일과 9월 19일 총 2회 운영되며 회차별 90명씩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항공우주캠프가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인 항공우주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
은평구, ‘모두의 생리대’ 운영… 공공시설 26곳 상시 비치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7월부터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은평구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8천만원을 확보했으며 구청과 동주민센터, 도서관, 복지·문화시설 등 공공시설 26곳에 공공생리대를 상시 비치할 계획이다.생리대는 중형 2매를 한 팩으로 소포장해 ‘모두의 생리대’로고를 부착했으며 전용 지급기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지급기는 비전원 디스펜서형 수동 지급기와 사물인터넷 기반 자판기형 자동 지급기 등 총 34대가 설치된다.수동 지급기는 오는 6일부터, 자동 지급기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설치 장소와 운영 시간 등 세부 사항은 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은평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건강권을 증진하고 생리용품 구매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운영 시설 확대와 이용 편의 개선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누구나 안심하고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