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하여 대학과 기업이 머리를 맞댑니다
[한국Q뉴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는 8월 14일 엘타워에서 ‘2026년 인공지능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대학-기업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 분야 40개교를 포함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로봇, 미래차 등 총 8개 분야의 88개교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과 기업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 분야 부트캠프 운영대학 40개교와 협업기관인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가 참여하며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엘리스그룹, 한국아이비엠 및 LG AI연구원 등 국내외 대표 인공지능 기업도 참석한다.1부에서는 2025년 수행대학인 강원대, 숭실대, 한양대가 성과 사례를 발표한다. 강원대는 ‘강원 지역 특화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자립 가능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지방자치단체·산업체 간 협력 기반 조성의 경험을 공유한다. 숭실대는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몰입형 교육프로그램 등 성과를 발표한다. 한양대는 ‘인공지능 데이터 이해·개발·응용 역량을 갖춘 산업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현대엔지비, 솔트룩스 등 참여기업과의 구체적 협업 사례를 제시한다.이어 “어떤 인재가 필요하세요, 인공지능 기업에게 듣다”라는 주제로 기업 참여 토론을 진행한다. 한국인공지능학회장 이지형 교수가 좌장을 맡아, 기업별로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공지능 인재상을 공유한다. 또한 인공지능 산업의 최신 경향성을 토대로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학별 교육과정의 혁신 방향성을 논의한다.2부에서는 지역별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에서는 ‘참여기업과 함께하는 인공지능 부트캠프 사례 발표’를 통해 대학 간 우수 모델의 적용과 확산을 지원한다. 지역에 기반을 둔 대학-기업 간 협의의 장을 마련해, 지역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한다.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사업이다”고 말하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기업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분야 인재상을 공유하고 대학은 산업계와 함께 교육과정의 혁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3
-
대통령기록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순회전시 개최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한 달간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선물과 기록, 우정의 140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 6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공동 기획전을 대통령기록관으로 옮겨 선보이는 순회전시다. 특별전에서는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140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외교 역사를 기록과 문화유산으로 조명한다. 양국 정부가 보존해 온 외교문서와 대통령기록물, 정상 간 선물 등 80여 점의 유물과 기록을 통해 시대별 외교 발자취와 양국이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특히 대통령기록관이 소장한 대통령기록물뿐만 아니라 국립고궁박물관, 프랑수아 미테랑 기념물 박물관 등의 소장품을 함께 전시해, 기록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외교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전시 구성을 살펴보면, 제1부 ‘외교의 문을 열다’에서는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을 중심으로 한-프랑스 외교의 출발을 조명한다. 전시에서는 조약문과 비준서 비준 교환각서를 비롯해 프랑스 초대 주한 외교관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의 활동을 소개한다. 아울러. 프랑스 사디 카르노 대통령이 고종에게 증정한 ‘백자 채색 살라미나 병’과 이에 대한 답례로 보낸 ‘나무와 꽃 장식 공예품’ 이 함께 전시된다.제2부 ‘대한민국과 프랑스, 깊어지는 교류’에서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새롭게 정립된 양국의 외교관계를 다룬다. 대한민국은 정부 수립 이후 프랑스와 국교를 재정립하고 초대 주프랑스 공사를 임명하는 등 외교관계를 본격적으로 발전시켜 나갔다. 전시에서는 초대 주프랑스 공사 공진항 임명 관련 국무회의록과 신임장 제정식 사진을 통해 외교의 새로운 출발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6·25전쟁 당시 프랑스군 참전 기록과 유엔군 활동을 소개해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함께 피 흘린 양국의 강한 연대를 확인시켜 준다.제3부 ‘대통령과 대통령이 만나다’에서는 1986년 첫 한-프랑스 정상회담 이후 경제, 문화, 과학기술, 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넓혀온 정상외교의 현장을 소개한다. 역대 정상회담 사진과 친서 나전칠기함, 청자 상감 매화문 병 등 양국 정상이 주고받은 외교 선물이 공개된다. 이러한 선물들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상대국에 대한 존중과 우호의 상징으로서 외교 기록과 함께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140년 전 시작된 한-프랑스 관계는 오늘날 정치·경제·문화·과학기술을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관계로 눈부시게 성장했다. 이번 전시는 양국이 함께 걸어온 우정의 여정을 돌아보고 미래 세대와 함께 만들어 갈 협력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140년 동안 이어온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외교 역사를 기록과 문화유산으로 함께 조명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많이 국민께서 전시장을 찾으셔서 한-프랑스 관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록이 미래 세대에 전하는 외교의 소중한 의미를 함께 공감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
주민들의 땀방울이 만든 결실 마을기업 ‘새로운 도약’ 시작한다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이 오는 8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지난 15년간 이윤 창출을 넘어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온 ‘마을기업’ 이 법령 시행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주체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지난 2011년 도입 이후 15년 동안 지침에 따라 운영되어 왔으나, 2025년 8월 14일 법률 제정·공포 후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마침내 법적 기반을 완성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체계적으로 구축될 전망이다.이번에 시행되는‘마을기업법’ 및 시행령은 국가와 지방정부의 육성 책무를 명확히 하고 추진체계를 제도화했다.우선, 행정안전부 장관은 5년마다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며 시·도지사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시행계획을 매년 마련한다. 이와 함께, 2년마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중앙마을기업육성·지원위원회’ 와 시·도별 지원기관을 운영해 정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특히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인구감소지역에서 설립되거나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에 대한 우대 규정을 담았다. 아울러 부정한 참여를 방지하고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엄격한 지정 기준과 사후관리 체계도 확립했다.행정안전부는 이번 법령 시행을 계기로 마을기업이 단순한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넘어 돌봄, 고령화 등 다양한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시행령을 통해 매년 4월 2일을 ‘마을기업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주간에 마을기업의 우수 활동 사례와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려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윤호중 장관은 “이번 마을기업법 시행은 지난 15년 동안 지역을 지켜온 주민들의 땀방울이 모여 맺은 결실이자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마을기업이 이윤 창출을 넘어 연대와 협력이라는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고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3
-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바로 신고한다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하천구역을 확인하고 불법행위를 바로 신고할 수 있는 대국민 하천․계곡 불법행위 확인․신고 시스템 ‘청정하계’를 8월 1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그간 정부는 하천·계곡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정비·단속해 왔으나, 행정력만으로 전국의 모든 하천․계곡을 상시 관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청정하계’는 이러한 단속 사각지대를 국민 참여로 보완해 불법행위를 보다 신속하게 적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국민은 휴가지 등에서 자릿세 징수, 무단 시설물 설치 등 불법이 의심되는 행위를 발견하면, 스마트폰으로 해당 장소가 하천구역인지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즉시 신고할 수 있게 된다.‘청정하계’ 시스템은 항공사진, 하천·소하천 구역 정보 등을 중첩해 하천구역 내 시설물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 공간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현장에서 건축물이나 평상 등이 하천구역 안에 설치됐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지도에서 불법이 의심되는 지점을 선택하면 안전신문고 신고 화면으로 자동 연결되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행정안전부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이용자의 의견과 불편 사항을 반영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범 운영 개시에 맞춰 ‘국민과 함께 청정하계 만들어 갑니다’를 주제로 국민 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청정 하천·계곡 시스템을 소개하는 게시글을 올리거나, 청정한 하천․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행정안전부는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음료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국민 참여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누리집 및 SNS 참고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국민께서 하천․계곡에서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청정하계 하천․계곡 시스템을 활용해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정부도 8월 한 달간 특별단속을 강력히 추진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정한 하천·계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
국가기록원,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와 기록관리 최초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8월 14일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에서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와 기록관리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이용철 국가기록원장과 멜리사 탐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서명식을 진행한다.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과 싱가포르 간 기록관리 분야에서 맺어지는 최초의 공식 협약이다.양국의 중요 기록정보를 관리하는 중추 기관이 상호협력을 선언함에 따라, 아시아 지역의 기록관리 국가 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지난 2025년부터 다양한 국제 기록관리 행사에서 교류를 이어오며 서로의 기록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해 왔다.특히 올해 3월 싱가포르 국가기록원장 등 NLB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의 시청각 시설 등 첨단 보존시설을 둘러본 뒤, 한국의 디지털 기록의 보존·관리 역량에 관심을 표한 것이 이번 협약 체결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한편 NLB는 ‘싱가포르 디지털 발전 및 정보부’ 소속으로 국가 중요 기록물의 수집·보존과 디지털 아카이빙을 총괄하는 기관이다.이번 협약이 디지털 기록관리 분야에서 협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는 △양국의 역사·문화·유산 관련 기록정보와 디지털 기록물 공유 △디지털 보존, 기록관 운영, 보존처리 기술 및 인공지능 활용 등 기록관리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 교류 △문화 전시·소개를 통한 양 기관의 소장 기록물 및 기록관리 활동 홍보 협력 △기록관리 분야의 기술 및 우수사례 교류를 비롯한 공동 연구와 전문가 교류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국가기록원은 2025년부터 추진한 ‘동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기록관리’를 표방하며 ‘한국형-기록관리’를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세계 무대에서 위상을 높여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의 디지털 기록관리 표준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강력한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기록관리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가기록원은 디지털 기록관리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8-13
-
폭염 속 에어컨 사용, 화재 조심하세요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기기 과열 및 전기 불량 등으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7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발생한 에어컨 화재는 총 16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건 증가했다. 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7월 말과 8월 초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전체 에어컨 화재의 대부분인 86%가 전기 접촉 불량 등의 ‘전기적 요인’ 이었고 과열 등 ‘기계적 요인’ 이 4%, ‘부주의’ 가 4% 순이다. 최근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함께 화재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8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실외기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있으며 지난 7월 8일에는 서울시 은평구 연립주택의 에어컨 주변에서 발생한 화재로 초등생 남매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지난해 여름에도 부산의 부산진구와 기장군의 아파트에서 멀티콘센트 전기 과부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총 4명이 사망하는 등 에어컨 관련 화재가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폭염 속 안전하게 에어컨을 사용하기 위해 다음 화재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먼저 에어컨과 실외기의 전선 피복이 벗겨지거나 훼손된 곳이 없는지 사전에 살펴야 한다. 에어컨은 전력 소모가 커 과열되기 쉬운 만큼, 멀티콘센트 무분별한 사용은 자제하고 제품 설명서 기준에 맞는 용량의 콘센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실외기 주변 청소와 통풍 관리도 필수적이다. 실외기에 쌓인 먼지는 과열 시 불이 붙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기적으로 먼지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유지해야 한다. 실내에 설치된 실외기는 환기창을 충분히 열어두고 외부에 설치된 실외기는 먼지와 습기 등에 취약하므로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직사광선이 강하게 내리쬐는 곳에 설치된 실외기에는 통풍에 유의하며 차양막을 설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울러 평소와 다른 소음이나 진동, 타는 냄새 날 경우 즉시 작동을 중단하고 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한다. 장시간 연속 작동 시 기기가 과열될 위험이 있으므로 시간설정 기능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쉬어주고 밀폐된 공간일수록 틈틈이 환기해야 한다. 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일정 시간마다 가동을 멈춰 기기를 충분히 식혀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특히 실외기 주변의 뜨거운 공기가 원활히 배출될 수 있도록 청소와 통풍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셔서 올여름 마지막까지 화재 사고 없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저소득 청년,3년 새 월 소득 50만원 넘게 증가
[한국Q뉴스]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 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의 총소득 및 부채 상환액이 증가해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고 상용직·전일제 근로 비율이 높아져 고용 안정성이 향상되는 등 사업의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에 대한 4차년도 패널조사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꾸준한 저축을 지원해 3년 만기 이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의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사업 시행 초기부터 사업 효과성 분석을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대상으로 패널 연구 참여자를 모집해 2022년과 2023년 가입자 중 4,022명을 패널로 구축하고 연구해 왔다. 이번 4차년도 패널 연구는 2022년과 2023년 가입자 중 3,241명을 대상으로 수행됐으며 사업참여 전후 가입자의 사회·경제적 변화와 2025년부터 시행한 금융특화서비스 제공사업의 성과를 분석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패널을 대상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년들은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으로 경제·재무역량, 고용 안정성, 주거 여건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경제·재무 측면에서는 총소득 및 부채 상환액이 증가해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고 금융 이해력도 향상되어 자산관리 역량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용 측면에서는 상용직·전일제 근로 비율이 높아져 고용 안정성이 향상됐으며 근로소득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주거 측면에서는 자가 비율과 일반/임대 아파트 거주 비율이 꾸준히 상승했으며 주거 만족도도 증가 추세로 나타나 전반적인 주거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이번 4차년도 패널 연구에서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부터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청년을 대상으로 시행한 금융특화서비스 제공사업의 성과를 분석했다. 2025년 금융특화서비스 이용자 1,853명의 재무관리역량 등 주관적 지표 변화를 참여 전후로 분석한 결과 아래와 같이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향후에도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통해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을 도와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패널조사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금융특화서비스도 맞춤형 금융상담과 재무교육 등으로 청년의 수요에 맞게 제공될 수 있도록 강화할 계획이다. 김문식 복지정책관은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에 대한 효과성 분석 결과 경제·재무, 고용, 주거 등 다양한 측면에서 참여 청년들의 긍정적 변화가 확인됐다”며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
충남교육청, 청렴으로 만드는 신뢰받는 중등방과후학교·온돌봄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중등 방과후학교 및 온돌봄 민간위탁업체 대표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등 방과후학교·온돌봄 위탁업체 청렴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와 온돌봄 운영 과정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계약 및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위탁업체 담당자의 청렴 역량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신뢰받는 교육 지원 제공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청렴한 방과후학교·온돌봄 운영 △계약 및 회계 관리 △강사 관리 △민원 대응 사례 △방과후학교 및 온돌봄 운영 지침 등을 중심으로 실제 운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위탁업체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위탁업체의 청렴성과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수요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방과후학교·온돌봄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중등 방과후학교와 온돌봄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지원인 만큼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탁업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청렴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
충남교육청, 재산 업무 담당자 사례 중심 실무교육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산 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산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공유재산 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담당자 간 실무 경험을 공유해 업무 전문성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수는 △ 공유재산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 △ 공유재산심의회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 △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울타리 밖 미활용 재산의 매각 및 폐교 활용 방안에 대한 협의로 진행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보다 전문적·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
충남교육청, ‘2026 민주시민교육 실천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베스트웨스턴 아산호텔에서 교사 35명을 대상으로 ‘2026 민주시민교육 실천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함께 읽고 함께 살기: 독서로 만드는 민주시민’을 주제로 독서를 통해 타인의 삶과 생각을 이해하고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민주시민교육의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혐오 표현과 차별을 예방하기 위한 독서 기반 인권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교사들은 독서 자료를 통해 혐오 표현과 차별의 문제를 살펴보고 토론과 질문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또한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혐오와 차별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이를 평화롭고 민주적으로 해결하며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 방법을 함께 탐색하고 실습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민주시민교육은 서로 다른 생각과 삶을 이해하고 공동체의 문제에 함께 답을 찾아가는 교육이다”며 “책을 함께 읽고 질문하고 토론하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시민성을 키우고 혐오 표현과 차별을 예방하는 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혐오 표현과 차별을 예방하고 존중과 공존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오는 9월에는 ‘혐오·차별 예방 주간’을 운영하고 ‘혐오와 차별이 없는 학교’를 주제로 학생 대표 원탁 토의를 개최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혐오와 차별의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2026-08-1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