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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고 역도부,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서 기량 빛내
[한국Q뉴스] 충북체육고등학교 역도부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복시윤·김범진 선수의 3관왕을 비롯해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충북 역도의 저력을 보여줬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충북체고 선수들은 각 체급의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다수의 1위와 입상 성적을 거뒀다.1학년에서는 △복시윤과 △김범진이 나란히 인상·용상·합계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신왕석은 인상 2위, 용상·합계 3위 △안현민은 인상 3위, 용상·합계 2위 △한정우는 인상 3위를 기록했다.2학년에서는 △장채빈이 인상 2위, 용상·합계 1위를 차지했으며 △이경미는 인상·합계 2위, 용상 3위 △강희림은 인상·용상·합계 3위 △안태경은 인상·용상·합계 2위 △박정우는 용상 2위에 올랐다.3학년에서도 △서규원이 인상·합계 2위, 용상 3위 △박지우가 인상·용상·합계 2위 △구분아가 인상·합계 2위, 용상 1위 △김예담이 인상·합계 1위, 용상 2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장채빈 선수는 이번 대회 우수선수로 선정됐으며 한혜경 지도자는 여고부 최우수 지도자에 이름을 올렸다.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지도가 개인과 팀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충북체고 역도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선수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을 이어가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홍석영 충북체육고등학교장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좋은 성적으로 보여줘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기력은 물론 성실성과 책임감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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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공동연수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대전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14일 10시 천안상록리조트 상록홀에서 ‘충청권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4년 4월 체결한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업무협약과 지난 4월 열린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감사 실무 협의회 논의 결과에 따라 마련됐으며 4개 교육청 감사 업무 담당자와 도·시민감사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연수는 교육청별 감사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직속 감사실 차장을 초청해 인공지능 감사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감사 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오후에는 소통 및 힐링 특강과 시도별 감사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4개 시도교육청 감사 담당자들이 서로의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감사 업무 혁신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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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충남도의회, ‘교권 회복’과 ‘도민교육주권 실현’ 위해 맞손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감의 핵심 교육 비전인 ‘도민교육주권 실현’과 현장 중심의 교권 보호 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제13대 충청남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협력해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충남도의회가 ‘도민교육주권’의 취지에 공감하며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 신설과 과밀 학교 지원,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등에 관한 자치법규 제·개정안을 의결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 주체의 권익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교권 보호 기구 설치 등 교육정책 추진을 두고 교육청과 시·도의회 간 입장 차이를 보이는 타 지역과 대비되는 우수 협력 사례다.충남도의회는 전반기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교권 회복, 학교 현장의 안전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실천”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권 보호, 과밀학급 해소,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은나 교육위원장은 ”도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학생 인권과 교권이 함께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고 기호엽 의원은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교사가 안전하지 못한 교실에서는 학생의 학습권도 보장될 수 없다“라며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 신설을 지지하고 법률 지원 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현장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충남교육청은 도의회의 초당적 협조와 입법적 지원을 바탕으로 신설되는 교권보호관 조직을 조속히 안착시키고 교육활동 침해 대응 체계를 개선해 신속한 현장 대응, 전담 법률 지원, 심리 회복 지원 등 현장 체감형 교권 보호 정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도민의 교육적 요구와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자치법규 개정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신 도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주인이 되고 선생님과 학생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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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롯데GRS와 충남 문해교육 참여 어르신의 디지털 생활 문해 지원에 나서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롯데GRS 와 충남 지역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과 생활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8월 중 롯데리아 햄버거 교환권 총 15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충남교육청은 2024년 롯데GRS와 ‘시니어 디지털 문해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키오스크 이용 교육자료 공동 개발 및 현장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이번 교환권 지원은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내 15개 시군 문해교육 운영기관과 학력 인정 운영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생활 문해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력 인정 성인 문해 교육과정을 21개 기관, 50개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현재 도내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키오스크 이용법을 담은 교육자료를 배포해 활용하고 있으며 롯데GRS는 학습자들이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매장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이병도 교육감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기기를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롯데GRS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남교육청도 문해교육 학습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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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정책연구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유아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육아정책연구소와 협력해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정책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와 관련해 14일 연구진과 업무 관계자가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 현장인 천안한들초병설유치원과 신방초병설유치원을 합동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 유아 및 교원 지원, 기관 간 협력체계 등 실제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 교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이번 정책연구는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현황을 살피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현장의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개선 방안과 지속 가능한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서는 정책을 추진하는 교육청과 연구 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실제 교육을 담당하는 현장 교원들의 경험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방문과 정책연구를 통해 유아 교육력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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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교육의 본질 회복 이끌 경기교육 리더 2,540명 양성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678명과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1862명 등 총 2540명을 대상으로 ‘유·초·중등 교감 및 정교사 자격연수’를 운영했다.지난 5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사례와 참여 중심 교육,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연수는 △사전연수 △실행학습 △원격연수 △집합연수로 구성했다.교감 자격연수는 유·초·중등 통합연수 과정을 함께 운영해 학교급 간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교육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통합연수에서는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폰프리스쿨과 RAS 기반 학교문화’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아울러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관계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경영 실천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정책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였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교사가 존중받고 성장해야 학생의 배움이 바로 선다. 경기교육 대전환과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서는 학교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교육 혁신을 이끌어 갈 교원의 전문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연수를 운영해 학교 현안 해결 역량을 갖춘 경기교육 리더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교육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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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상업고, ‘행복감성 미래교실’ 1주년... 지역사회 나눔 더해
[한국Q뉴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14일 교내 향원책마루에서 ‘행복감성 미래교실’준공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복감성 미래교실’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1년간 다양한 교육활동과 학생들의 휴식·소통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행사에는 김희종 청주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부회장과 이종철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철우 부위원장‘ 안도종합건설 대표’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희종 부회장은 준공 1주년을 축하하며 재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푸드트럭 음료를 후원했다.박철우 부위원장은 학생들의 학업과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행복감성 미래교실’준공 1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학교운영위원회와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성장과 복지를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준공 1주년을 맞아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김희종 부회장님과 박철우 부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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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공업고 (주)재세능원과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4일 재세능원 충주지점에서 재세능원과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현장실습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한다.재세능원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충주 외국인산업단지에 연간 7만 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충북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협력을 통해 증평공업고는 산업현장의 기술과 노하우를 교육과정과 실습 프로그램에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재세능원은 현장에 필요한 우수 기술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맞춤형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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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사가 직접 만드는 AI 에이전트 연수 성료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세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도내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교사가 직접 만드는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현하며 학생 맞춤형 수업과 학교 업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데 중점을 뒀다.네이버·업스테이지·세종대학교와 함께 팀별로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여 교사들은 2박 3일 동안 AI 에이전트의 기본 원리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을 익힌 뒤 각자의 교육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로 구현했다.주요 프로그램은 △AI 에이전트 교수·학습법 및 업무 진단 △AI 에이전트 제작·테스트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스토리보드·영상 제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만화·웹툰 생성 앱 구현 △교과별 학습자료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교사들은 지도안과 학습지, 시각자료 등을 직접 만들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며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였다.연수 마지막에는 완성한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으며 AI 활용 시 지켜야 할 학생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AI 윤리 기준을 살펴본 뒤 교과와 업무별 학교 현장 적용 계획을 작성하며 과정을 마무리했다.충북교육청은 연수에서 개발한 AI 워크플로우 수업 설계안과 AI 에이전트 시제품을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AI 웹툰·영상 제작 안내자료를 마련하는 한편 연수 이수 교사를 활용한 확산 연수도 이어갈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교사가 자신의 교육적 아이디어를 AI 기술로 직접 구현해 수업과 업무에 적용하는 경험은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량이다”며 “이번 연수의 성과가 학교 현장으로 확산돼 학생 맞춤형 수업과 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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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내년부터 초등학교 6학년도 학급당 20명 이하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2027학년도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조정하는 학생배치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조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6학년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초등학교 입학과 중학교 진학이라는 학교생활의 주요 전환기에 학생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초등학교 6학년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중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로 학습 방식과 생활환경의 변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학급 규모를 줄여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 생활을 면밀히 살피고 상담과 진학 준비 등 학교급 전환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정에 따라 2027학년도 6학년 학급 수는 기존 기준을 적용할 경우 예상되는 692학급에서 814학급으로 122학급 늘어나고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19.4명에서 16.5명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내실화하는 등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학교별 교실 공간과 교원 정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경우 학급당 학생 수를 상향 편성하는 등 학교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박종구 행정과장은 “초등학교 1학년과 6학년은 각각 입학과 중학교 진학이라는 중요한 전환기에 있는 만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학급당 학생 수 조정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보다 촘촘한 교육과 생활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정적인 학생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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