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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이 20일 오전 10시 금천중학교와 충북공업고등학교 등 2개교에서 일제히 치러졌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교육행정9급은 100명 선발에 원서접수자 724명 중 581명이 응시해 5.8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체 1061명 중 824명이 응시해 5.2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충북교육청 누리집의 채용 시험-일반직임용시험-성적사전공개 이의제기 게시판을 통해 필기시험 성적이 사전 공개될 예정이다.공개된 성적에 이의가 있을 경우, 동일한 기간 내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특히 시험 당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직접 금천중학교 시험장을 찾아 철저한 시험 진행을 당부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시험장 환경과 운영 계획을 세심히 살피며 응시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강조했다.최종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1일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채용 시험-일반직임용시험에 게시할 예정이며 개별통지는 하지 않는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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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 성료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0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태안, 서산, 당진 지역의 학생, 교원, 보호자 군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상 이음, 꿈의 피움’과 ‘펼치는 상상, 별이 되는 우리의 꿈’을 슬로건으로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질문과 탐구가 있는 ‘충남형 상상이룸교육’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나눔마당의 식전 행사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열정과 미래 기술이 한데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댄스] 꿈을 향한 비상의 스탭 공연에서는 인공지능이 작사·작곡한 곡에 맞춘 독창적인 창작 안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뒤이어 학년을 뛰어넘는 완벽한 화음을 자랑하는 △[밴드] 상상과 미래를 깨우는 울림의 청량한 연주가 체육관을 가득 채웠다.식전 행사의 대미는 생성형 영상을 활용해 과학과 마술의 원리를 교육 정보 기술로 풀어낸 △[마술] 호기심 꿈틀 상상이룸 마술이 장식하며 참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함께 소통하고 도전하는 ‘어울림마당’에서는 속도와 효율을 강조하는 디지털 시대에 가족 간의 협업 가치를 재조명하는 특별한 도전이 진행됐다.△[꿈틀 도전마당] ‘가족 느림의 미학 상상이룸 도전’에 참여한 가족들은 오직 종이와 종이테이프만을 활용해 롤러코스터 구조물을 제작하고 구슬이 지면에 닿는 시간을 가장 느리게 만드는 임무에 도전하며 과학적 탐구력과 인문학적 성찰을 동시에 경험했다.또한, △[비상 도전마당]에서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비행의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직접 비행기를 제작해 날리는 도전이 진행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아울러 체육관 곳곳에 마련된 29개의 다채로운 상상이룸 체험 공간은 충남 14개 시군 상상이룸공작소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첨단 기술과 인문학적 감성이 융합된 생생한 배움의 장을 연출했다.특히 △태안 유브이랜드와 연계해 미래 이동 수단 기술을 체험하는 [하늘 탐험대 모집 중 하늘을 잇는 상상, 미래를 여는 비행] △생태 전환 가치를 담은 [내 손으로 지키는 지구의 내일 멸종위기 동물 열쇠고리 만들기] △실생활의 문제를 발명과 지식재산권으로 연결해 보는 [건강 간식 연구소 혈당 급상승을 잡는 간식 발명과 특허 인증사진] △과학적 원리로 감성을 표현하는 [조트로프 잔상으로 만드는 나만의 만화 영화] 등 참신한 상상이룸 동아리 체험 공간 프로그램들이 대거 펼쳐져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학생들은 스스로 던진 질문의 해답을 체험 공간에서 직접 만들어 가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탄탄하게 다졌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5권역 나눔마당은 우리 학생들이 머릿속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마음껏 도전하는 귀한 성장의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공유와 협업의 가치를 실천하는 상상이룸교육을 적극 지원해, 우리 아이들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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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입교식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독서 인문학 특화사업인‘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문학 작품을 읽고 질문하며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삶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경북교육청의 대표 인문학 프로젝트다.인공지능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인간다움의 가치와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이날 입교식에는 선발된 학생 120명과 글벗 교사지원단 7명, 학부모 100여명 등 총 220여명이 참석해 문학을 매개로 한 특별한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입교 허가서 전달과 입교 선서 축하 공연, 연간 교육 프로그램 안내, 초 중 고 분임별 글벗 만남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교 선서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성찰의 힘을 키우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글벗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분임별 글벗 만남 프로그램에서는 처음 만난 학생과 교사들이 문학과 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배움의 여정과 활동 목표를 공유했다.낯설었던 만남은 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금세 공감과 기대감으로 채워졌고 참가자들은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인문학 활동에 대한 설렘을 나눴다.‘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성장 중심의 인문학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입교생들은 앞으로 △인문학 강연과 문학 작품 탐구, 글쓰기 활동으로 구성된 ‘국내 문학 마당’△초 중학생 대상 국내 문학 기행과 고등학생 대상 국외 문학 기행으로 운영되는 ‘노벨 문학 기행’△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문학 나눔 활동’등에 참여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학 작품을 접하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공감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자기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키워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 인문학적 소통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깊이 생각하고 타인과 협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라며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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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시대 이끌 교원 역량 키운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교원의 미래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일 금오공과대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에서 ‘2026년 AI 융합교육대학원 연계 SW AI 교육 및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6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도내 초 중등 교원 483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교원 역량 강화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AI 융합교육대학원을 운영하는 경북대학교와 경국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등 4개 대학과 협력해 학교급과 교과 특성을 반영한 7개 맞춤형 과정과 18개 연수 기수를 개설했다.연수의 첫 시작은 20일 금오공과대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금오공과대학교에서는 도내 초 중등 교사 56명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교과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실습 중심 연수가 운영된다.참가 교사들은 AI 기반 문제 해결 활동과 생성형 AI 활용 수업 설계, 디지털 기반 프로젝트 학습 등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된다.같은 날 대구교육대학교에서는 초등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AI 디지털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된다.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와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AI 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 방안 등 초등 교실에 적합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넘어 교사들이 직접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교과 수업에 융합해 설계할 수 있는 ‘실천적 AI 역량’함양에 초점을 맞췄다.대학의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최신 에듀테크 동향, 생성형 AI 활용 수업 모델, 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지도 방안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전문 교육이 제공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학 연계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수업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이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사의 전문성”이라며 “20일 시작되는 금오공대와 대구교대 연수를 시작으로 우리 경북의 선생님들이 AI 교육을 선도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창의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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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신항초, 자전거 통학 등록제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든다
[한국Q뉴스] 진해신항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내 자전거 통학 등록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진해신항초 주변 개발과 통학권 확대 등으로 자전거를 이용해 등하교하는 학생이 늘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통학 질서 확립의 필요성이 커졌다.특히 진해신항초는 안전모 미착용, 병렬 주행, 차도·보도 혼용 주행, 학교 주변 자전거 무단 방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보행 불편을 주요 문제로 보고 지속적인 생활지도를 해왔다.이번 등록제는 자전거 통학 학생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과 지정 주차장 이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는 도보 통학을 원칙으로 하되, 원거리 거주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학생에 한해 보호자 동의와 안전운행 서약을 거쳐 제한적으로 자전거 통학을 허용하고 있다.자전거 통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통학 신청서와 안전운행 서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학교가 발급한 고유번호 등록 스티커를 자전거에 부착한 뒤 통학할 수 있다.등록 학생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 교통법규 준수, 횡단보도와 교내에서 자전거 끌고 이동하기, 지정 자전거 주차장 이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학교는 등록제 시행에 앞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사전 홍보와 안전교육을 진행했다.학생 자치회 ‘등대지기’도 안전한 자전거 통학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이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등록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안전교육을 진행해 자전거 안전 운행 요령, 교내외 교통법규 준수,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학교는 등록명부를 활용해 통학 학생 현황과 지도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수칙 위반 학생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생활지도를 이어갈 계획이다.진해신항초는 이번 등록제를 통해 학생들의 보호장구 착용을 생활화하고 교내외 자전거 무단 방치를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 보행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영식 교장은 “자전거 통학 등록제는 단순한 관리 제도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기르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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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제2회 ‘중원책소풍’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 충주시 주덕읍 중원교육도서관 일원에서 2026년 제2회 중원책소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풍덩 첨벙 책이랑 여름놀자를 주제로 책과 물놀이를 접목한 여름맞이 독서문화 행사로 운영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체험·공연·동화구연·참여행사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행사 시작을 알린 조용한 시끌벅적 상상 마임쇼는 익살스러운 몸짓과 표정으로 여름과 책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여름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동화구연 프로그램 나는야 여름의 도서관 책·읽·샘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제공했다.특히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여름 만난 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은 물놀이와 독서 활동을 함께 즐기며 도서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여름 축제를 만끽했다.이 밖에도 바닥 그림 그리기, 물총·물풍선 체험, 독서 미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중원교육문화원은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과 이용 환경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썼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무더운 여름, 중원책소풍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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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국립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0일 자연과학교육원 미래과학관에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 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원, 지역주민의 AI·SW·과학 분야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연계해 에듀테크와 과학교육이 융합된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SW·과학 분야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AI 에듀테크 및 첨단과학기술 기반 미래교육 공간 구축 △체험·연수·진로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과 디지털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자연과학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AI·SW·과학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과 교원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 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첨단 에듀테크 융합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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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강화 ‘교사가 안심해야 아이도 성장’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부터 대응, 치유, 회복까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공교육 회복을 위해 교육활동 보호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원보호공제 보장 확대와 학교민원 대응체계 강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교원119·학교민원 대응체계 구축 충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교육활동 침해 신고·상담 전담 시스템인 교원119를 운영하고 있다.교원이 악성 민원이나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놓였을 때 상담과 법률자문, 행정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체계로 지난해에만 약 400건의 현장 지원이 이뤄졌다.또한 학교 민원을 교사 개인이 아닌 학교와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는 충북형 학교민원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교장 중심의 민원대응팀이 조직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법률 지원·심리 치유 등 실질적 보호 확대 충북교육청은 25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교권법률지원단을 운영해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법률자문과 변호사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감 의견서 제출과 소송비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아울러 교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회복을 위해 도내 24개 병원과 전문상담기관이 참여하는 마음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1100여 건의 심리 치유 지원이 이뤄졌다.교원보호공제 확대와 갈등 조정 지원 교원보호공제사업의 보장 범위도 확대된다.민·형사 소송비는 심급별 최대 660만원까지 지원하며 정당한 교육활동을 입증하기 위한 속기료와 개인정보 삭제 비용 등 방어 비용 지원도 새롭게 포함됐다.교육활동 침해로 발생한 피해 물품 보상은 기존 사건당 100만원에서 피해 물품당 200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치료비는 100만원, 심리상담 지원은 최대 200만원까지 보장된다.법률적 손해배상책임 보장 한도도 기존 2억원에서 2억 5천만원으로 상향됐다.또한 학부모와 교원 간 갈등을 소송 이전 단계에서 조정·중재 중심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갈등조정서비스 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다.존중과 감사가 살아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 충북 곳곳에서는 학부모와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사 존중·학부모 감사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제도적 보호를 넘어 교사를 존중하고 학부모에게 감사하는 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으며 교육공동체 간 신뢰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학생들의 안정적인 배움과 공교육 회복을 위한 기반”이라며 “교원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법률·심리·민원 대응 등 모든 영역에서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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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영재교육원 학부모 특강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0일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을 이해하고 올바른 자녀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두 차례 강연으로 진행됐다.먼저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AI 시대, 실용과 포용의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주제로 강연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교육의 방향을 소개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김인숙 국립교통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김인숙 교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부모가 갖추어야 할 역할과 태도를 소개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녀 성장 지원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참석한 학부모들은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의 방향과 가정에서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자녀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AI 기본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변화에 적응하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시대를 대비하는 영재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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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이 20일 오전 10시 금천중학교와 충북공업고등학교 등 2개교에서 일제히 치러졌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교육행정9급은 100명 선발에 원서접수자 724명 중 명이 응시해 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체 1061명 중 명이 응시해 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충북교육청 누리집의 채용 시험-일반직임용시험-성적사전공개 이의제기 게시판을 통해 필기시험 성적이 사전 공개될 예정이다.공개된 성적에 이의가 있을 경우, 동일한 기간 내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특히 시험 당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직접 금천중학교 시험장을 찾아 철저한 시험 진행을 당부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시험장 환경과 운영 계획을 세심히 살피며 응시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강조했다.최종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1일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채용 시험-일반직임용시험에 게시할 예정이며 개별통지는 하지 않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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