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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통합방호, 실전처럼 대비한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인천항에서 을지연습으로 ‘인천항 통합방호훈련 및 피해복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맞춰 민·관·군·경 합동으로 국가중요시설인 인천항만에서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해 실시되며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비상대응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사이버테러로 인한 물류체계 마비 대응을 시작으로 △국제여객터미널 인질테러 및 폭발물 설치 대응, △미사일 공격에 따른 항만 중요시설 피해 복구, △민간선박 나포인질 구출, △군집드론·무인기 공격에 의한 항만시설 피해 복구 등 다양한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 육군 제17보병사단 등 22개 유관기관의 민·관·군·경 2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헬기, 함정, 드론, 소방차, 대공미사일 등 실제 장비가 투입되어 실전과 같은 상황을 재현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 관계 기관은 최근 중동전쟁 등 글로벌 안보 불확실성과 AI·첨단과학 기술의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해야 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항만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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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후변화 대응역량 높인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KIOST 가 운영 중인 APEC 해양환경교육훈련센터에서 APEC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해양회복력 증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정책워크숍과 기술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PEC Marine Environmental Training and Education Center: 제1차 APEC 해양관계 장관회의를 계기로 설립되어 회원국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연수 및 관련 기술 전수 활동 진행하는 전문 기관 이번 행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선언’에서 해양 및 연안공동체의 회복력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그 후속 조치로 진행되는 행사로 크게 2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해양회복력 관련 정책워크숍을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해 국내외 해양전문가 및 APEC 추천 연수생 30여명과 함께 자연기반해법과 블루카본, 연안 통합 관리 등 해양회복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Nature-based Solutions: 기후변화, 도시 폭염, 생물다양성 감소, 홍수 등의 사회·환경적 문제를 인공적인 기술 대신 자연 생태계를 보전·복원하고 활용함으로써 해결하려는 접근법 해양 생태계가 흡수하고 저장하는 탄소 이어서 해양생태계 변화 모니터링 기술 연수가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KIOST 동해연구소에서 이루어진다. 연수생들은 미국 스미소니언 연구소 및 유럽 해양생물자원센터 등 글로벌 연구진과 함께 자율형 암초 모니터링 구조물을 활용한 저서생태계 진단, 환경 DNA 생태계 모니터링 등 해양환경 모니터링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직접 실습하게 된다. 미국 워싱턴D.C.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교육·연구 복합 기관 European Marine Biological Resource Centre; 해양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를 연구하고 이를 활용한 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유럽 연합 산하의 범유럽 연구 단체 한편 해양수산부는 같은 시기 중국 다롄에서 개최되는 ‘제26차 APEC 해양수산실무그룹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한국이 주도해 수립 중인 ‘APEC 해양회복력 증진 로드맵’의 최종 승인을 추진하고 한국의 APEC 해양환경훈련교육센터 활동과 연수 프로그램을 회원국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Ocean and Fisheries Working Group; 해양개발·환경·수산자원 분야 협력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협의체로 서진희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이 의장을 맡고 있음 서진희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한국이 개발하고 운영하는 AMETEC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APEC 지역 개도국들이 스스로 해양환경을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생적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 APEC 내에서 해양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국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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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씨마늘 유통 철을 맞아 불법 판매 집중 단속
[한국Q뉴스] 국립종자원은 농가에서 파종할 씨마늘 유통 성수기를 맞아 씨마늘의 건전한 유통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국내 주요 마늘 생산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냉장 보관 된 수입 식용 마늘을 씨마늘로 사용할 경우, 생육이 고르지 않거나 생리장해로 생산성 감소가 우려됨 이에 주요 마늘 생산지를 대상으로 종자 유통제도 홍보와 현장 단속을 병행하고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종자업 등록 △품종의 생산·수입 판매 신고 △생산 연도 또는 포장 연월 △수입 연월 등 종자의 품질표시 사항을 집중 점검하며 원산지 위반 등 위법 행위 의심 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 기관과 공조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종자업을 등록하지 않거나 품종의 생산·수입 판매 신고를 하지 않고 종자를 판매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종자의 품질표시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불법 씨마늘 유통 관련 신고 및 문의는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로 하면 된다. 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올해 마늘 작황 부진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산지 씨마늘 수요 증가에 따라 식용마늘을 씨마늘로 둔갑시키는 등 불법 씨마늘 유통이 늘어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적법한 씨마늘 유통으로 농가가 안정적으로 마늘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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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4일부터 2027학년도 수능 응시 원서 접수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와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단, 점심시간과 토요일 및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이 기간 내에는 접수된 응시 원서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 또는 원서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중 한 곳을 선택해 제출할 수 있다.이 밖에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 타 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시험 편의 제공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원서를 내야 한다.주소지별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은 △창원시·함안군은 창원교육지원청 마산센터 △진주시·사천시·의령군·남해군·하동군·산청군은 진주교육지원청 △통영시·거제시·고성군은 통영교육지원청 △거창군·함양군·합천군은 거창교육지원청 △밀양시·창녕군은 밀양교육지원청 △김해시는 김해교육지원청 △양산시는 양산교육지원청이다.응시 원서는 본인 직접 제출이 원칙이다.다만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제출일 기준 해외 거주자에 한해 직계가족 또는 배우자의 대리 제출을 허용한다.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도 운영한다.사전 입력 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다.시스템에서 원서를 작성하고 응시 수수료를 결제한 후, 반드시 접수처를 방문해 신분증 확인 및 본인 서명을 마쳐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응시자는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고 현장에서 응시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 응시 수수료 현금 납부가 전면 폐지된다.응시자는 접수처에 비치된 큐알코드를 스캔해 신용카드, 가상계좌, 간편결제 중 하나를 선택해 결제해야 한다.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 및 진로교육과 자료실, 각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험생과 학부모께서는 접수 기간과 본인에게 해당하는 제출 서류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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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정답보다 ‘질문’..질문으로 생각의 날개를 달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9일 충남과학고등학교에서 영재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2026 영재교육 프로그램 ‘함께 성장하는 질문여행’의 일환인 ‘질문나래 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주간 진행된 온라인 ‘질문 발자국 올리기’활동에서 깊이 있는 탐구 자세와 창의적인 질의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영재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혼자 품어온 호기심을 또래들과 공유하고 확장하며 지적 성장의 기쁨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편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소통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이성혜 센터장의 특강 △교육감과의 이야기 마당 △질문나래 발표회 △충남과학고 선배들과의 상담 등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전 특강에서 이성혜 센터장은 ‘질문, 왜? 그리고 어떻게?'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이 센터장은 질문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미래를 여는 열쇠이자 자기 주도적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질문의 가치와 방법을 제시했다.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이병도 교육감이 직접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대화를 이끌었다.학생들은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진로 탐색에 대한 고민은 물론, 교육감의 학창 시절 꿈과 자기 주도적 학습 노하우 등 진솔한 질문을 던졌고 이 교육감은 현장의 경험을 담아 정성껏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오후에는 9개 관심 분야별 모둠으로 나뉘어 ’질문나래 발표회‘가 열렸다.학생들은 하나의 질문이 어떻게 다각도로 확장되고 새로운 통찰로 이어졌는지를 서로 소개하며 ’함께 성장하는 질문 여행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의 마무리는 충남과학고 선배들과의 상담이 장식했다.참가 학생들은 연구 학습 동아리 활동과 교육과정, 학교생활을 직접 살펴보고 선배들로부터 학업 전략과 진로 조언을 들으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특강부터 친구들의 질문나래 발표, 교육감님의 말씀까지 접하며 질문이 가진 힘을 실감했다”며 “질문이야말로 생각을 넓히고 미래를 준비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는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스스로 묻고 탐구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스스로 묻고 답을 찾아가는 질문의 힘이야말로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핵심 역량이다”며 “정답을 외우는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배움을 확장하는 창의적 교육 생태계를 충남 전역에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선도할 변혁적 역량을 갖춘 영재를 육성하기 위해 질문 기반의 주도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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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 작품 접수 완료
[한국Q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4-1생활권에 건립 예정인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에 3개 작품이 접수 됐고 당선작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행복청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원의 고유 기능을 넘어,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에 걸맞으면서도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법원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갖춘 법원 청사를 구현할 수 있는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법원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재판 및 법원 업무의 효율성과 법관·직원과 방문객의 동선 및 보안체계를 합리적으로 구성하고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청사로서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최적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행복청은 도시계획과의 정합성, 법원 청사의 기능 및 효율성, 건축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심사위원 명단은 행복청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세움터, 건축허브 등을 통해 18일 사전공개 했다.본 심사위원은 △명지대학교 이재인 교수 △배재대학교 박인규 교수 △성균관대학교 손세형 교수 △서울고등법원 노진관 상임전문심리위원 △MACK 건축사사무소 최현규 대표 등 5명이며 예비 심사위원은 △한국교원대학교 이용환 교수 △건양대학교 임오연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진욱 교수 등 3명이다.행복청은 8월 31일 본 심사를 실시해 최종 당선작과 입선작을 선정할 예정으로 본 심사는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심사 당일 오후 1시부터 행복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 간 공개한다.이에 따라 설계공모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작품에 대한 심사 및 평가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이번 설계공모의 최종 결과는 9월 1일 행복청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세움터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당선작과 입상작뿐만 아니라 심사 결과와 평가 내용, 입상작 설명자료 등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세종지방법원은 행복도시의 사법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국민의 사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법원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담아내면서 국민이 편리하게 법률 서비스를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설계안이 선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지방법원은 총사업비 1042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만 3천㎡, 연면적 1만 6천㎡ 규모로 조성되며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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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목소리 따라 떠나는 한국여행… 하이커 그라운드서 만난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9월 6일까지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 체험형 전시 ‘한국여행 라운지’를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는 한류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통해 강릉 안반데기, 대구 이월드, 전주 한옥마을 등 한국의 명소를 만나볼 수 있다.가수 엔플라잉, 피원하모니, 앰퍼샌드원, 피에이치원, 배우 윤종석, 이민기, 이주승 등이 음성 도슨트로 참여해 실제로 방문했거나 추천하고 싶은 국내 관광지와 한국 문화 등을 소개한다.방문자들은 헤드셋을 통해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들으며 콘텐츠를 살펴보고 관심 있는 장소를 직접 찾아볼 수 있다.전시공간은 관람객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공항을 테마로 구성했다.보딩패스존, 아티스트 랜덤 전화 부스, 거울 셀카존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윤성욱 관광홍보관운영팀장은 “K-콘텐츠를 여행과 엮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역 곳곳을 경험하는 관광 수요로 잇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이종산업, 관광벤처기업 등 협업 범위를 확대해 K-콘텐츠와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시는 지난해 초기관광벤처로 선정된 ‘페이브먼트’ 와 협업해 기획됐다.페이브먼트는 K-팝 팬덤 기반 AI 음성 도슨트 플랫폼 ‘셀레트립’을 운영하는 기업이다.전시에서 소개된 추천 여행지는 셀레트립과 연결해 실제 여행 계획으로 이어갈 수 있다.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플랫폼을 연결하는 O2O 방식으로 하이커 그라운드를 지역관광과 잇는 홍보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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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9일 오후 4시 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했다.오후의 피아노는 책과 음악을 연계해 독서의 즐거움을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하고 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이날은 갈매기의 꿈을 연계도서로 ‘첼로로 듣는 갈매기의 꿈’을 주제로 진행됐다.첼리스트 고영철의 연주에 피아니스트 홍은지가 함께해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무대에서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바흐의 미뉴에트 제2번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 등 친숙하면서도 서정적인 클래식 작품을 첼로와 피아노의 선율로 들려줬다.관객들은 각기 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지닌 음악을 감상하며 갈매기의 꿈이 전하는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음악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에 ‘가족이 함께 듣는 영화·애니메이션 속 클래식’, 10월에는 청소년 성장 음악회 ‘함께 읽는 가을 클래식’을 주제로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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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독서교육도시, 충북’ 조성 나선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청북도와 11개 시·군, 지역사회와 함께 독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독서교육도시, 충북 조성에 나선다.디지털 환경과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정보를 빠르게 찾고 소비하는 일이 일상이 되면서 학생들에게는 책을 통해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지난 1월 국회가 ‘독서국가’를 공식 선포하고 AI 시대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충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인문고전 중심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이러한 독서교육의 기반을 토대로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우리 아이들의 도서관’을 비전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독서가 가정과 지역, 평생의 독서로 이어지는 독서교육도시, 충북을 추진한다.독서교육도시, 충북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도시를 넘어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독서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평생독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수업을 통해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교육도서관과 공공도서관, 지역서점, 대학, 평생학습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독서 자원을 연결해 일상 속 독서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의 독서문화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독서교육도 함께 추진한다.‘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며 책으로 하나되는 충주’, ‘책과 함께 성장하며 꿈과 미래가 상상대로 이루어지는 음성’등 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독서 운동과 도서관 사업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공동 독서사업을 발굴해 11개 시·군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누구도 독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독서·읽기 복지를 강화한다.독서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연령과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충북교육청은 이러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도민에게 알리고 함께 실천하기 위해 오는 9월 3일 청주오스코에서 2026. 독서교육도시, 충북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날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독서교육도시 조성에 뜻을 모으고 지역과 함께 만들어갈 독서문화 확산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한 권의 책을 깊이 읽는 경험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수많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고 판단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충북 어디에서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며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는 독서교육도시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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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8월 24일부터 수능 응시원서접수 시작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와 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마감일인 9월 4일 오후 5시 이후에는 추가 접수나 원서 내용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기간 내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도내 5개 시험지구별 관할 지역은 △청주교육지원청 △충주교육지원청 △진천교육지원청 △제천교육지원청 △옥천교육지원청이다.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원서를 접수한다.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 타 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원서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수험생은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에서 응시정보를 직접 입력하고 응시수수료를 납부한 뒤, 해당 학교나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접수증을 교부받아야 한다.온라인 사전 입력은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입력을 마쳤더라도 접수처를 방문해 접수증을 받지 않으면 최종 접수가 완료되지 않는다.온라인 사전 입력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신분증과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하며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는 학력 증빙서류도 제출해야 한다.응시수수료는 신용카드와 가상계좌, 간편결제 등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선택 영역 수에 따라 4개 이하 3만 7천 원, 5개 4만 2천 원, 6개 4만 7천 원이다.모바일 신분증은 원서 접수 시 사용할 수 있으나 수능 당일에는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가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이므로 별도의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응시원서는 본인 접수가 원칙이며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장기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접수일 현재 해외 거주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대리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원서 접수 방법과 제출서류 등은 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도내 고등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은 원서 접수 방법과 필요한 서류를 미리 확인해 기간 내에 접수를 완료해 주길 바란다”며 “원서 접수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수험생들의 안정적인 수능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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