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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 최초 ‘직업계고 인공지능 활용 특허 교육 시범학교’ 3교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 최초로 ‘직업계고 인공지능 활용 특허 교육 시범학교’ 3개교를 선정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시범학교는 신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지식재산과 특허 교육과정의 편성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상부터 실제 특허 출원까지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범학교로 지정된 3개교는 보통교과와 전문교과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허 교육 연구 과제 수업을 적극 적용한다.아울러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특허 출원 전용 동아리를 운영하고 학교 내 실습 기반 시설인 ‘특허 출원실’을 새롭게 구축해 학생들의 특허 출원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주체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자존감 향상과 진로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시범학교 운영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 인재이자 창의적 지식재산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지렛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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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온라인 교권 침해 사안 관리 카드 현장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1차 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 온라인 교권 침해 사안 관리 카드 현장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2026년 9월 1일 교권보호관 출범과 함께 교권 침해 사안을 관리하는 통합관리망을 구축하고 있다.이는 그동안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했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통합관리망이 운영되면 피해 교원이나 동료 교원이 온라인으로 사안을 신고하는 즉시 전담 교권보호관이 지정돼 초기 상담을 진행한다.교권보호위원회 개최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안조사관이 조사를 맡고 이후 피해 교원의 현장 복귀와 사후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지원하게 된다.현장 모니터링단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현장 교원 7명과 교육지원청 교권 보호 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교육활동 보호 업무나 온라인 시스템 개발에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원과 교육지원청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장학사·변호사·주무관이 참여한다.모니터링단은 앞으로 시스템 사용 편의성 점검, 관련 법령 및 지침과의 정합성 검토, 개선·보완 사항 발굴과 함께 충남교육청 교권 보호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 역할을 맡는다.이병도 교육감은 “교권 침해는 한 선생님의 고통에 그치지 않고 교육공동체 전체를 흔드는 일이다”며 “침해가 발생한 순간부터 선생님이 다시 교단에 설 때까지 충남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 모니터링단의 목소리를 잘 듣고 시스템과 정책에 반영해 어떤 선생님도 홀로 싸우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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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싱가포르서 청소년들의 창업 도전 이어가 학생 주도 창업 프로젝트에 글로벌 교육·창업 현장 더해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를 운영했다.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광주중앙고 분당아람고 심원고 여주자영농업고 한봄고 등 경기도 내 5개 고등학교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5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싱가포르 폴리테크닉과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창업 관련 기관 등을 방문해 싱가포르의 교육 및 창업 생태계를 살펴봤다.특히 학교별로 준비한 프로젝트를 싱가포르 현지 학생과 창업 전문가에게 직접 소개하고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기존 아이디어를 새롭게 점검했으며 이후 현장에서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젝트를 보완하는 과정에서 창업에 필요한 소통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싱가포르 현지 학생과 창업 전문가를 직접 만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다양한 질문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프로젝트를 발전시킨 것은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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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도내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1일과 2일 이틀간 실시간 쌍방향 원격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에게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와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무요원이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필요한 내용으로 △사회복무요원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감정 관리 방법 △장애 이해 및 교육활동 지원 방법 △영화로 만나는 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방법 등이다.특히 장애학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와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장애학생을 위한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황대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장애학생과 가장 가까운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무요원에게 장애 특성과 적절한 지원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사회복무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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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나라를 자랑스럽게, 우리는 편견 없이 경기 학생 20명, 베트남 문화 교류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6 한국-베트남 글로벌 문화교류’를 운영했다.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된 이번 교류는 경기도 내 중·고등학교 5개교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5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학교별로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이루도록 구성해 부모님 나라의 역사·문화·경제·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또래와 교류하면서 부모님 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사전 이해 현지 방문 교류 사후 성장 나눔’의 3단계로 진행됐다.현지에서는 △베트남 대학 방문 및 현지 학생과의 문화교류 △한국 진출기업 견학을 통한 양국 경제협력 현장 학습 △한국-베트남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이주배경 학생들이 ‘부모님 나라와 한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모색하는 특별 세션에 참여해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주배경 학생은 부모님 나라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모든 학생이 편견 없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이번 교류의 가장 큰 목표”며 “경기교육대전환이 다양한 배경의 학생을 품는 국제교류 현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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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MZ공무원, 건설 안전·품질 개선에 앞장서
[한국Q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의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한 안전·품질 개선 공공시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공공시설협의체는 행복청 소속으로 공공건축물 건립 업무를 담당하는 공사관리관, 공사관계자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어 건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발굴하고 논의하는 민관 협력체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젊은 감각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MZ 공무원’들이 논의의 중심이 됐다.△공공건축물 누수 보수 사례 및 방지대책 △'26년 준공사업 합동점검 결과 및 개선방안 △시공·건설엔지니어링 평가의 실효성 제고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주제들을 깊이 있게 토론했다.공공건축물에 자주 발생하는 누수는 이용자 불편은 물론 건물의 수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이에 노찬영 주무관이 그 동안의 누수 사례와 누수 취약요소를 면밀히 분석해 마련한 ‘사업단계별 누수 방지대책과 체크리스트’를 선보였다.설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또한, 2026년 준공을 차질 없이 달성한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공사관리관 서찬우, 허정민 주무관의 발표도 눈길을 끌었다.‘수요기관 합동점검’결과와 ‘건설사업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단계에서 수요기관과 이용자의 참여를 활성화해, 이용자가 만족하는 공공건축물을 건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안전·품질개선 협의체는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시공·건설엔지니어링 평가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를 위해 사전검토를 의무화하고 정량평가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기로 했다.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우수한 품질의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오늘 논의된 개선 방안이 현장에서 꼼꼼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업무 담당자에게 당부하며 “앞으로도 MZ공무원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에 선배 공무원의 경륜을 조화시킨 ‘집단지성’을 지속적으로 축척하고 행정수도 건설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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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수놓는 ‘전통 불꽃놀이’보러 일본에서 왔어요
[한국Q뉴스] 경북 안동과 경남 함안이 ‘전통 불꽃놀이’를 감상하려는 일본인 관광객들로 물들 전망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서울에 집중된 일본 관광객의 지방 분산을 위해 일본인 맞춤형 가을 여행상품을 선보여 이번 10월, 1800여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다.경북 안동에서는 10월 말까지 총 5회, 공사 일본지사와 일본여행업협회가 기획해 선보인 ‘하회선유줄불놀이’여행상품이 운영된다.하회선유줄불놀이는 지난 5월, 한일 정상회담 당시 일본 총리가 직접 관람하며 깊은 감동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던 전통 불꽃놀이다.해당 여행상품으로 300여명의 일본인이 안동을 찾는다.공사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협력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을 찾은 일본 관광객이 특별한 야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전용 관람 구역을 조성하고 전통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오는 15일에는 경남 함안군 무진정에서는 ‘함안 낙화놀이 스페셜데이’ 가 펼쳐진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0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찾을 예정이다.2024년 500명, 2025년 1000명에 이어 매년 모객 규모가 대폭 확대되면서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의 한국 마니아층 사이에서 대표적인 가을 테마 상품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특히 이번 여행상품에는 함안 말이산 고분군과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일정뿐 아니라 소머리국밥, 연잎밥 등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도록 했다.아울러 낙화놀이를 중심으로 전주, 대구, 부산 등을 둘러보는 320만원 상당의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도 판매되는 등 방한관광의 고부가가치화 가능성도 확인했다.공사 정석인 국제관광본부장은 “일본은 4회 이상 한국을 찾는 재방문율이 가장 높은 성숙 시장인 만큼, 지역 고유의 테마를 살린 킬러 콘텐츠를 상품화하는 것이 관광객 유치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방한 일본인의 지방분산은 물론, 지역 체류를 늘리는 고부가가치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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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상업정보고 보고 체험하며 나의 진로를 그리다
[한국Q뉴스]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2일 교내 중앙현관과 느티관 등에서 재학생과 학부모, 청주지역 중학생, 협약기관 인사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학교의 교육과정과 전공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젝트 수업 결과물과 학과별 교육과정, 창업동아리 활동 등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중앙현관에서는 ‘전성기 프로젝트’ 수업 결과물을 전시해 학생 중심 프로젝트 수업의 성과를 공유했다.느티관에서는 △창업경영과 △항공물류서비스과 △사무행정과 △미디어크리에이터과 △스마트관광과 등 5개 학과가 참여해 학과별 교육과정과 전공을 소개했으며 진로·보통교과와 취업 관련 상담을 포함해 총 16개 부스를 운영했다.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창업동아리 체험·판매 부스도 선보였다.비즈온 △숏플레이 △슈가프리 △스윗충상점 △요거그래 △청마실 △책빵 △초록공방 △픽앤믹스 등 9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해 전공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창업과 판매 활동으로 연결하며 창의성과 기업가정신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청주시가족센터와 연계한 상호문화이해교육도 함께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청주지역 중학생 60여명을 초청해 ‘충상정 미리보기’를 운영했다.참가 학생들은 학과별 교육과정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업계고의 다양한 진로와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했다.최순식 충북상업정보고 교장은 “이번 교육과정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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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일반고 교육력 강화 위해 학교 간 경험 나눈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진로교육원에서 청주 상당구·서원구 지역 일반고 교육력 강화 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교육력 강화 권역별 간담회’를 운영했다.이번 간담회는 일반고 교육력 강화 프로젝트의 학교별 운영 사례와 현황을 공유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일반고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대상은 도내 일반고 45교이다.청주지역은 상당구·서원구·흥덕구·청원구를 2개 소권역으로 나눠 간담회를 두 차례 운영하며 그 밖의 지역은 북부, 중부, 남부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이날 상당구·서원구 권역 간담회에서는 금천고등학교 김기창 교사가 일반고 교육력 강화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진학지도 등을 연계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의 교육력 강화 방안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운영 현황과 대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앞서 9월 30일에는 흥덕구·청원구 권역, 10월 1일에는 북부권역 간담회를 진행했다.오는 7일에는 중부권역, 13일에는 남부권역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교마다 여건과 특성은 다르지만 서로의 운영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각 학교에 필요한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별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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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예방 역량 높인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초·중·고·특수·각종·대안학교 교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한 갈등 중재와 교육적 해결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운영했다.연수는 학교급별로 나눠 중·고·특수·각종·대안학교 교장은 오전에, 초등학교 교장은 오후에 참여했다.생활교육과 학교폭력·아동학대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이재영 회복적정의교육원 대표가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특강에서는 학교폭력과 갈등 상황을 단순히 사안 처리의 관점에서 접근하기보다 학생 간 관계를 회복하고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학교 관리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대응 역량을 살펴봤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과정에서 관계회복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학교 관리자의 교육적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대화하고 공동체 속에서 신뢰와 소속감을 키워가는 데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장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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