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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 최초 ‘직업계고 인공지능 활용 특허 교육 시범학교’ 3교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 최초로 ‘직업계고 인공지능 활용 특허 교육 시범학교’ 3개교를 선정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시범학교는 신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지식재산과 특허 교육과정의 편성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상부터 실제 특허 출원까지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범학교로 지정된 3개교는 보통교과와 전문교과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허 교육 연구 과제 수업을 적극 적용한다.아울러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특허 출원 전용 동아리를 운영하고 학교 내 실습 기반 시설인 ‘특허 출원실’을 새롭게 구축해 학생들의 특허 출원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주체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자존감 향상과 진로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시범학교 운영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 인재이자 창의적 지식재산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지렛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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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산업재해 발생 보고‘4컷 만화’로 쉽게 알린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에서 산업재해가 일어났을 때 산업재해조사표를 내야 하는지,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4컷 만화로 쉽게 알아보기’ 23편을 만들어 도내 모든 학교와 기관에 배포한다.산업재해조사표: 산업재해로 사망자가 발생하거나 3일 이상의 휴업이 필요한 부상을 입거나 질병에 걸린 사람이 발생한 경우 발생보고하는 서식 이번 자료는 산업재해 해당 여부, 휴업 일수 계산, 산재 신청과 산업재해 발생 보고의 차이 등 학교 현장에서 자주 묻는 내용을 사례 중심의 4컷 만화로 쉽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료는 △사고·산재 판단 △휴업 일수 판단 △특수한 근무 상황 △산업재해조사표 제출 실무 등 4개 분야 23개 사례로 구성됐다.경남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뿐 아니라 학교의 모든 교직원이 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교직원들은 산업재해가 일어났을 때 비슷한 사례를 찾아 조사표 제출 여부와 절차를 확인할 수 있고 학교에서는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자체 연수, 게시물과 안내 자료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아울러 자료 배포와 함께 ‘산업재해 발생 보고 4컷 만화 만족도 및 개선 의견 조사’도 진행한다.교직원을 대상으로 자료의 이해도와 활용도, 만족도, 고칠 점, 추가로 만들었으면 하는 사례 등에 대한 의견을 모아 앞으로의 안내 자료와 콘텐츠 제작에 반영할 계획이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산업재해 발생 보고는 정확한 기준을 이해하고 제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상황이 다양해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이번 4컷 만화가 교직원들이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내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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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폰프리 스쿨 학생 공동 선언식’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월 29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남부 권역 선언식에 이어 10월 2일 북부청사에서 ‘폰프리 스쿨 학생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폰프리 실천학교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선언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며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폰프리 실천 문화를 학교와 가정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폰프리 정책의 의미를 담은 교육연극 △폰프리 정책 추진 현황 공유 △학교·가정·학생의 실천 사례 발표 △실천학교 현판 수여 △학생 공동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폰프리 실천 학생 대표로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이류진 학생은 △앱 카테고리별 사용시간 설정 △스마트폰 대신 알람시계 사용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별도 공간에 두기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읽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했다.이 학생은 폰프리를 실천하면서 친구들과의 연락이 줄어들 것을 가장 걱정했지만, 실제로는 스마트폰을 통한 연락이 줄어든 대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서로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특히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도 한층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안민석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폰프리 실천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려운 일에 스스로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며 격려했다.이어 학부모들에게도 “폰프리 스쿨이 학교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폰프리 홈’ 으로 이어갈 때”며 “부모님부터 가정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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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천주교 수원교구, 2027 WYD 수원교구대회 성공 개최 위해 협력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열린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에서 천주교 수원교구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계 각국의 학생과 청년들을 맞이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의 교육활동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교시설 활용에 필요한 사항과 기본 원칙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2027 WYD 수원교구대회’는 세계 각국의 학생과 청년들이 경기지역에 머물며 교류하는 국제행사이다.대회 기간 해외 참가자들이 지역 내 공동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참가자 공동숙박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학교시설 활용 및 사용 후 원상복구 △대회 준비·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와 관계기관 간 협력 △참가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원 등이다.도교육청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교육지원청 및 학교와 시설 활용 방안을 협의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수원교구는 대회의 종합적인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참가자 모집·배정, 안전·위생관리, 공동숙박시설 운영, 학교시설 사용 후 원상복구 등을 담당한다.안민석 교육감은 “세계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세계를 만나는 것”이라며 “학교가 세계 청년들에게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학교의 담장을 낮추고 학교시설 활용에 적극 협력해 경기도교육청의 벽깨기 정책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와 충분히 협의해 교육활동과 학생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세계로 열린 학교,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을 향해 경기도교육청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 대회 준비 상황과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세부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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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에스토니아와 AI·디지털 교육 협력 공동 성명 발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에서 에스토니아공화국 교육연구부 크리스티나 칼라스 장관과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 성명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명은 지난 9월 경기도교육청 방문단의 에스토니아 방문에서 비롯됐다.안민석 교육감은 9월 21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 소재한 교육연구부를 찾아 국가 차원의 AI 교육 정책인 ‘AI 리프’ 와 교육 데이터 연계 체계를 살펴보고 관계자들과의 협의회를 가졌다.칼라스 장관이 이번에 한국을 공식 방문하면서 양 기관은 각 교육 분야 경험과 자원을 바탕으로 교육 협력의 의지를 확인하고 성명을 발표했다.공동 성명서에는 △AI·디지털 기반 교육과 교육기술, 교육행정 시스템 발전 전략의 교류 및 콘텐츠 공유 △양 기관과 산하기관 간 실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원과 학교장, 교육행정가, 학생 등 교육 관계자의 역량 강화 기회 확대 등 세 가지 협력 분야가 담겼다.선언적 합의에 머무르지 않고 담당자 간 실무 창구를 열어 두었다는 점에서 두 기관이 각자 축적해 온 교육 디지털 전환의 경험을 실제로 주고받는 통로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에스토니아는 전자정부와 데이터 연계 기반 위에서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온 나라로 인구 130만명의 작은 규모에도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유럽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경기도와 에스토니아의 규모와 조건은 다르지만 ‘모든 학생에게 닿는 교육’ 이라는 과제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기관의 협력은 서로의 정책에 실질적인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명식에 이어 칼라스 장관 일행은 수원 한봄고등학교를 방문해 AI를 활용한 수업과 직업교육 현장을 참관하고 학교장과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책이 교실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안민석 교육감은 “에스토니아공화국을 통해 AI 교육 발전 국가로서의 좋은 면모와 사례를 볼 수 있었다”며 “오늘의 서명이 문서 한 장으로 남지 않도록, 교사와 학생이 서로의 교실을 오가며 배우는 교류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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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남과학고‘울산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공청회 연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일 오후 2시 경남과학고등학교 본관 4층 소강의실에서 ‘2026년 경남과학고등학교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공청회’를 열었다.이번 공청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에 따라 경남과학고등학교가 영재학교 전환을 신청하는 데 대해 지역사회와 교육 전문가, 도민의 의견을 듣고 경남에 영재학교가 필요하다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공청회에는 경상남도의회, 경상남도청, 진주시청, 울산과학기술원, 경상국립대학교 관계자와 도내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내용과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 신청 개요를 설명했다.2부 지정 토론에서는 손정우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정재욱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강공주 경남과학고 학부모회장, 이기흔 경남과학고 교장, 김해동 경상국립대 교수, 서홍원 UNIST 기획팀장, 김지연 경상남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경남 영재학교의 필요성과 파급 효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마지막으로 참석자 질의응답과 설문 조사를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경남교육청은 공청회 결과를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권순기 교육감은 “이번 공청회는 경남의 미래 첨단 과학기술 인재를 키우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와 전문가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남과학고의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신청 근거를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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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전국과학전람회 출품작 18점 전원 입상 쾌거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도내 학생들이 최우수상 1점, 특상 7점, 우수상 8점, 장려상 2점 등 출품작 18점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했으며 지난 9월 15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면담심사를 거쳐 10월 2일 최종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최우수상은 충북과학고등학교 2학년 이인호·이승민·한재윤 학생이 출품한 ‘물소리만 듣고 컵의 모양을 알 수 있을까? 역할 분담 신경망과 물리 법칙으로 풀어낸 음향 형상 역추적’ 이 차지했다.산업 및 에너지 부문에 출품한 이 작품은 정도일 교사가 지도를 맡았다.학생들은 물을 따를 때 용기 내부의 공기 공간이 달라지면서 발생하는 소리의 변화를 분석해 용기의 형상을 추정하는 방법을 탐구했다.시뮬레이션으로 10만 개의 학습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리에서 용기의 형상을 추정하는 인공신경망을 개발했다.또한 연구 결과를 검증하기 위한 자동화 실험 장치를 직접 설계·제작하고 현장에서 시연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상은 물리·화학·산업 및 에너지·지구 및 환경 등 4개 부문에서 총 7점이 선정됐다.주요 수상작은 △와이파이 전파 특성의 3차원 시각화 △소형 광핀셋을 활용한 미세 입자의 물성 측정 △한국 줄타기의 균형 유지 원리 규명과 로봇 실증 △자성복합체를 활용한 순환형 이산화탄소 포집 시스템 개발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대체 모델 연구 △위협 소리의 방향감을 복원하는 이어폰 시스템 개발 △공기 순환을 유도하는 열변색 격자 타일 연구 등이다.이 밖에도 우수상 8점과 장려상 2점을 수상해 전국대회에 출품한 18개 팀이 모두 입상했다.지도교사들도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 충북과학고등학교 정도일 교사가 1등급,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양수현 교사와 충북과학고등학교 진영진 교사가 각각 3등급을 수상했다.학생작품지도노력단체상에서는 충북과학고등학교 교사 7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자연과학교육원은 지난 5월 열린 제72회 충북과학전람회 출품작 86점 가운데 창의성·탐구성·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전국대회 출품작 18점을 선정했다.이후 맞춤형 특강과 단계별 컨설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아이디어 구체화와 작품 개선을 지원했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수개월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스스로 던진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탐구를 이어간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원이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수준 높은 과학 탐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수상작은 오는 10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특별전시실에 전시되며 시상식은 11월 3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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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서 활약
[한국Q뉴스] 꽃동네학교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음성군과 음성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충청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도내 1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배드민턴 복식에서는 김예선·최호수 학생이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역도 65kg급에서는 권현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다.육상에서는 여자 100m와 200m에서 학생들이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지적장애 부문에서는 권별 학생이 두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임우희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지체장애 부문에서는 최미솔 학생이 여자 100m와 2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박은서 학생은 두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꽃동네학교는 배드민턴 복식과 역도, 육상 100m·200m의 장애 유형별 경기 등 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성실하게 훈련하며 준비해 온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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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국무총리상 등 입상 쾌거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특상, 우수상 등 우수한 입상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올해로 72회를 맞은 전국과학전람회는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과학 탐구심을 함양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대표 과학경진대회이다.이번 대회에서 충남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충남 학생들의 뛰어난 과학 탐구 역량과 과학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대통령상 수상작인 충남과학고등학교 맹민규·이수인 학생의 ‘구조물의 공진 회피를 위한 외팔보의 동적 특성 연구-도플러 효과를 통한 음향 분석을 중심으로’는 지진이나 강풍, 차량 진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의 공진 위험을 효과적으로 감지하기 위한 새로운 측정 방법을 탐구한 연구다.구조물에 충격이 가해질 때 발생하는 진동의 음향 신호를 활용해, 수학적으로 변환한 해석 신호와 도플러 효과를 통해 복원한 진동 변위를 이용해 워블의 발생 여부를 탐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비교적 간단한 음향 장비와 수학적 분석으로 구조물의 진동에서 나타나는 워블을 탐지하고 구조적 이상 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국무총리상 수상작인 천안새샘초등학교 김연우·강동우·황춘후 학생의 ‘하천 외래식물의 타감작용을 활용한 생태계교란종 환삼덩굴 억제 방안 연구’는 학생들이 구룡천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생태 문제에서 출발한 연구다.제초 후 버려지는 외래식물인 개망초와 뚱딴지 등의 타감작용에 주목해 이를 생태계교란종인 환삼덩굴 억제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탐구했다.개망초와 뚱딴지 혼합 추출물이 환삼덩굴의 발아와 새싹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일상에서 발견한 생태 문제를 단계적 실험과 현장 적용으로 확장하고 버려지는 외래식물을 생태 관리자원으로 활용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높였다.이병도 교육감은 “학생들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발견한 작은 궁금증을 스스로 탐구하고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이라는 값진 성과가 있기까지 학생들의 탐구를 묵묵히 지원해 주신 지도교사와 학교에도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과학 탐구 활동과 교원의 연구·지도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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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관행을 넘어 현장을 바꾸다,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교육 현장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6건을 선정하고 이에 기여한 공무원 9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이번 선발에는 총 62건의 사례가 접수됐다.외부 전문가와 내부 위원으로 구성된 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는 예선평가와 대국민 심사를 거쳐 상위 10건을 선정한 뒤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6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본선에서는 국민 체감도, 전문성, 난이도, 확산 가능성 항목을 기준으로 실질적인 효과와 교육 현장에 미치는 파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종 선정된 사례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이며 최우수에는 개발제한구역 내 미등기 학교 재산 17개 동 소유권 보존등기를 완료한 사례가 선정됐다.특히 올해에는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내거나 기존 제도와 관행의 한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개선한 사례가 포함됐다.재산·급식·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9명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인사상 우대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도교육청은 우수사례를 전 기관에 공유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 윤상현 감사관은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적극행정”이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연 2회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과 책임 있는 실천이 공직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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