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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공정하고 조속한 추진 촉구
[한국Q뉴스] 대구한의대학교 6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캠퍼스 4층 대강당에서 교수와 학생 등 대학 구성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공정하고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 발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대학의 입장을 밝히고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 정주,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의과대학 서부일 학장과 Adventure College 장호경 학장을 비롯해 한의학과, 간호학과, 재활치료학부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학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성명서 낭독,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장호경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단순한 기관의 물리적 이전을 넘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정착, 대학·기업·연구기관·의료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대구혁신도시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해 온 만큼, 기존 인프라를 토대로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연구기관 및 의료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대구한의대학교는 2024년 대구혁신도시에 혁신캠퍼스를 조성하고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을 이전하면서 교육·연구·의료·산학협력을 연계하는 지역혁신 기반을 구축해 왔다.특히 한의학과 한의약 산업을 비롯해 재활·보건·의료,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축적해 온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대학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지역 간 기관 배분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국가 전체의 균형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고려한 전략적 재배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정부에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실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공정하고 조속한 추진 △이전기관 선정 및 지역 배치 시 지역 산업 기반과 미래 성장 가능성, 지역대학의 인재 양성 역량 및 지역인재 활용 가능성 반영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강화 및 지역 정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연계대책 마련 △대구의 대학·산업·연구개발 인프라와 연계한 전략적인 공공기관 배치 등을 촉구했다.대구한의대학교는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지역대학과 공공기관, 산업체, 연구기관,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경우 교육과 연구, 의료, 산업 및 공공서비스가 연계되는 새로운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이러한 협력체계가 지역인재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일한 청년이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한의대학교 관계자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대학의 역할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드는 국가적 과제”며 “대구한의대학교도 대구혁신도시의 구성원으로서 교육·연구·의료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혁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대구혁신도시 내 혁신캠퍼스와 한방병원을 기반으로 대학의 교육·연구·의료 역량을 지역의 산업 및 공공 인프라와 연계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 정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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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프랑스·스웨덴 학교와 손잡고 ‘학교 중심 국제교육교류’ 추진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몽펠리에와 스웨덴 나카를 방문해 현지 학교와 함께하는 국제교육교류를 추진한다.이번 교류는 해외 학교와 경남의 학교를 직접 연결해, 교사 교류에서 시작해 학생 교류까지 단계적으로 넓혀 가는 ‘학교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교류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교류단은 도내 초·중등 교원 16명과 경남교육청 관계자 3명 등 모두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스웨덴과 프랑스로 나뉘어 현지 학교를 방문한다.이번 방문에 앞서 두 나라 협력 학교 교사들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활용해 사전 교류를 진행했다.학교생활과 교육과정, 학생들의 일상을 소개하고 공동 관심 분야와 교류 가능한 교육활동을 논의하며 현지 만남을 준비했다.스웨덴과의 교류는 2016년 경상남도교육청과 나카교육청이 교육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10년간 이어져 왔으며 그동안 학교 관리자 방문을 중심으로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올해부터는 학교·교사·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교류로 전환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지속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스웨덴 나카 지역 협력 학교는 △속토르프스콜란 △살트예바덴스 삼스콜라 △에클리덴스 스콜라 △나카 짐나지움 등 4개 학교다.프랑스 몽펠리에는 한국어교육을 기반으로 학교급, 공동 관심 분야, 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교류를 시작했다.협력 학교는 △퐁카라드 중학교 △아르튀르 랭보 중학교 △카푸시네 중학교 △쥘 게드 고등학교 △장 모네 고등학교 △두오다 고등학교 △레오나르 드 뱅시 고등학교 등 7개 학교다.지난 7월에는 프랑스 쥘 게드 고등학교와 장 모네 고등학교의 한국어 교사들이 각각 김해외국어고등학교와 김해대청고등학교를 방문했다.양국 교사들은 학생들과의 만남, 급식 체험, 수업 참관, 학교 관리자 간 간담회 등을 통해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넓혔다.프랑스 교류단은 10월 5일 몽펠리에교육청에서 열리는 한글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현지 학생들의 한국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한국어 학급 학생들과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함께했다.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이어서 두 나라 교육·문화 교류의 의미가 더욱 크다.교류단은 남은 일정 동안 협력 학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 교육 환경 탐방 등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사·학생 간 교류가 가능한 분야를 찾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방문으로 다진 협력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단위 학교가 주도하는 학생 교류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 갈 방침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교류는 학교와 교사가 먼저 신뢰를 쌓아 학생들의 만남과 공동의 배움으로 이어 가는,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교류의 출발점”이라며 “사전 교류와 현장 만남을 내실 있게 연계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중심의 국제교육교류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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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장·교감 ‘관계 회복 리더’로 키운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안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교장·교감 120명을 대상으로 ‘학교 관리자 회복적 생활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연수는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교장은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교감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각각 오후 4시간의 실습·참여형 과정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 강사 4명이 강의와 실습을 맡는다.이번 연수는 교장과 교감이 학교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문제를 처리하는 관리자에 그치지 않고 갈등을 교육적 성장의 기회로 바꾸어 관계 회복을 이끄는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갈등과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갈등의 교육적 전환 △회복적 대화와 중재 △학교폭력 사안이 생겼을 때 회복적 관점으로 대응하기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역할극과 모의 중재 등으로 회복적 대화를 직접 연습한다.참가자들은 “누가 잘못했는가”를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이 일어났고 누가 영향을 받았으며 어떻게 관계를 회복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회복적 관점을 익히게 된다.경남교육청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려면 학교폭력 사안에 절차대로 대응하는 것과 함께 학교 안 갈등을 일찍 발견해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관리자가 학교 구성원 사이의 갈등에 적절히 개입하고 필요하면 신속하게 중재해 학교폭력으로 번지기 전에 교육적으로 해결할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연수에 참여한 관리자들이 배운 내용을 학교에서 교직원과 나누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 대상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와 실천 기회도 꾸준히 늘려 나갈 예정이다.일부 교사의 개별 실천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같은 시각으로 갈등을 바라보고 해결하는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강형천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에서 갈등은 언제든 생길 수 있지만, 그 갈등을 어떻게 바라보고 개입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끊어질 수도, 성장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학교가 갈등을 피하거나 단순히 처리하는 곳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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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공기관의 합리적 클라우드 선정 지원을 위한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 서비스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10월 12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 예정인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담당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별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서비스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기관인 행정·공공기관이 각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의 특성과 장점을 비교·분석해 기관별 업무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안전부는 설명회에서 먼저 공공부문 클라우드 정책방향 및 민간 클라우드 전환지원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행정·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전환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지원사항을 안내할예정이다.더불어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민간 클라우드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민간 클라우드 전환을 검토하는 기관이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관의 특성에 적합한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예정이다.또한, △가비아, △네이버클라우드, △삼성에스디에스, △엔에이치엔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케이티클라우드 등 6개 국내 주요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이 참여해 각 사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하고 기술상담부스를 운영해 기관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기술상담부스에서는 기관별 전환 방안, 비용, 기술지원 체계 등을 한 자리에서 상세히 비교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존에 담당자가 각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과 개별적으로 접촉해 정보를 수집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내년에도 국정원 국가망보안체계가이드라인의 정보시스템 보안등급 및 개편된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등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간 클라우드 이전 대상 시스템을 선별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계획이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수요기관인 행정·공공기관의 정보 수집 편의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으며 기관들이 사업을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맞춤형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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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서 찾은 미래 가치, 신종 해양생물 발견 및 항암 신소재 특허등록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독도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을 통해 독도와 주변 해역에 대한 해양조사·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독도에 약 1,700여종의 해양생물들이 유기적인 생태계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세계 최초 해양생물 신종과 신소재, 신유전체 정보를 발굴했다.먼저, 연구팀은 독도 해역에서 최초로 발견한 선형동물 신종을 ‘독도강치용선충’ 이라고 명명해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강치는 바다사자를 부르는 우리말 이름으로 과거에는 가제, 가지, 가지어 등으로 불리었고 오늘날에는 강치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 있다.일제의 남획으로 현재는 멸종된 독도 강치 이름을 독도의 해양생물 신종에 부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형동물 : 바다 속에 사는 지렁이처럼 생긴 작은 실 모양 또는 원통 모양의 동물로 저서 생태계에서 원생동물과 박테리아를 섭취또한, 독도에서 채집된 해양생물에서 ‘유용 균주’를 분리하고이 균주의 배양 추출물에서 2종의 신규 항암물질을 발굴했다.이 물질들이 기존 항암제로 잘 알려진 ‘아드리아마이신’보다 훨씬 낮은 농도에서도 우수한 항암 활성을 보이는 것을 확인해, 올해 미국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향후 신규 항암제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독도새우 3종인 도화새우, 가시배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의 조직별 전사체 정보를 확보하고 도화새우의 유전체를 해독해 핵심 유전정보도 확보했다.이 유전정보는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 등에 등록할 예정이며 향후 독도새우의 고유성에 대한 과학적 증명과 유전자 연구, 독도새우의 자원관리 등에 활용할계획이다.서진희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앞으로도 독도 해양조사·연구를 통해 독도 해양생물의 숨겨진 가치를 찾아내겠다”며 “흔들림 없는 해양영토, 독도의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보존·관리해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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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함께 해양환경 ESG 협력 넓힌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10월 7일 오후 2시에 서울스퀘어에서 기업·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해양환경 ESG 간담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해양환경 분야에서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ESG : 기업 경영에서 환경·사회적 책임과 투명한 지배구조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경영 방식최근 기업의 ESG 경영이 확산되면서 해양환경 분야에서도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기업의 재원과 인력, 전문성 등을 해양환경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대표적으로 ㈜기아와는 2022년부터 50억원 규모의 경기 화성 매향리 갯벌 식생복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부터는 충남 서천에서 2029년까지 260억원 규모의 2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60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전국 43개 해변을 깨끗하게 가꾸는 반려 해변 사업도 운영 중이다.최근에는 남방큰돌고래 ‘안목이’ 구조 등으로 해양 동물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KT&G와 바다거북 등 해양 동물 구조 및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해양수산부는 이러한 협력을보다 확대하기 위해 갯벌과 블루카본, 해양생물 보호, 해양폐기물 저감과 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발굴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이 각자의 여건과 관심 분야에 맞는 사업을 찾을 수 있도록 사업별 내용과 참여 방식을 소개한다.또한 기업의 사업비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데이터·전문성 제공, 시설·장비 지원, 임직원 직접 참여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제시하고 기업·단체의 관심 분야와 협력 수요를 청취해 민관 협력사업으로 연계해 나갈계획이다.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추진 방향과 기업의 참여 방안도 소개한다.해양수산부는 유엔해양총회 개최를 계기로 우리 기업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국제사회에 적극 알리고 민간과 정부가 함께 만들어 온 우수한 협력 사례를 확산해 나갈계획이다.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우리 바다를 가꾸고 지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기업이 가진 다양한 역량을 모아 우리 바다를 위한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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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옴'·'완도희망체'·'갓 활용 통컵', 아름다운 상표·디자인 선정
[한국Q뉴스] 지식재산처는 10월 6일 오후 3시 30분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제11회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 ‘제2회 아름다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 선정대회’ 및 ‘제1회 아름다운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선정대회’를 개최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표·디자인을 시상한다고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및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품격 있는 우리말로 만든 상표와 한글의 조형미를 살린 글자체 디자인 그리고 우리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재해석한 참신한 디자인을 시상해 한글과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제11회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 아름다운 상표 ‘따옴’’△아름다운 상표에는 주식회사 빙그레의 ‘따옴’ 이 선정되었는데, ‘따옴’은 ‘갓 따왔다’는 의미의 순우리말 상표이다. △고운 상표에는 ‘아리따움’, △정다운 상표에는 ‘타다’, ‘해든마루’, ‘놋봄’, ‘복작복작’, ‘소기업소상공인공제 노란우산’ 이 선정됐다.‘제2회 아름다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 선정대회: 아름다운 디자인 ‘완도희망체’’△아름다운 디자인에는 완도군의 ‘완도희망체’ 가 선정되었는데, ‘완도희망체’는 손 글씨 스타일로 완도의 ‘빙그레 웃을 완’에서 개념을 잡고 완도주민의 따뜻한 인심을 꽉 찬 구조로 표현한 글자체이다.또한 △고운 디자인에는 주식회사 티머니의 ‘티머니 둥근바람체’ 가 선정됐다.‘제1회 아름다운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선정대회: 아름다운 디자인 ‘갓 활용 통컵’’△아름다운 디자인에는 ㈜정랩, 이재욱의 ‘통컵’ 이 선정되었는데, ‘통컵’의 뚜껑 부분을 전통 갓 형태로 독특하게 표현했다. △고운 디자인에는 전통 현악기인 해금에서 착안한 송영철의 ‘블루투스 확성기’, 조선 백자 주병을 모티브로 한 이진솔의 ‘한 벌의 식기세트’ 가 각각 선정됐다.이번 대회는 시상식뿐만 아니라 수상작의 전시와 전문가 강연까지 포함한 다채로운 행사로 기획됐다.시상식 직후 열리는 발표회에서는 인하대학교의 한성우 교수가 ‘말과 글, 유산, 오늘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하고 수상자들도 자신의 상표·디자인 개발 배경, 의미 및 비법을 공유한다.아울러 같은 장소에서 10월 6일~7.까지 전시가 진행되며 올해의 수상작과 역대 수상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한글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발명품이자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문화유산으로 의사소통이라는 언어의 도구적 가치를 넘어 그 형태적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한글 외에도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재해석해 참신성과 아름다움을 더해 경제적 가치를 높인 디자인을 시상할 수 있어 더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주무 부처로서 한글과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고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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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일본 치바 농산업박람회’ 한국관 운영… K-농기자재 수출시장 확대 나선다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국제 농산업박람회에 한국관을 운영하며 한국의 우수한 K-농기자재를 집중 홍보하고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참가 14개사 : 농기계 2개사, 시설자재 5개사시스코, 다인산업, ㈜대양, 육일FGC, ㈜스칸디아), 비료 4개사, 친환경농자재 2개사에프엠애그텍, 유니텍바이오산업), 사료 1개사일본 치바 박람회는 농기자재, 스마트농업, 농업로봇, 친환경농업 분야 최신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일본 최대 농업박람회로 세계 약 850여 개 기업, 3만 6천여명의 바이어·업계 관계자가 참가할예정이다.농식품부는 이번 박람회 참가기업의 수출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현지 시장 전문가를 초청해 시장 동향 및 트렌드 예측,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고 현지 바이어 대상으로 업체의 주소·제품·담당자·전화번호 등이 수록된 디렉토리북을 제작·배포할예정이다.또한, 참가기업 제품 정보 등을 확인하고 상담을 예약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관도 운영할계획이다.올해 농식품부는 농기자재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국·베트남·호주·일본 4개국 농업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했고 또한 해외 바이어와 국내 농기자재 업체 간 1:1 수출상담회도 두 차례 개최했다.박람회·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85건의 MOU와 6건의 현장 계약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특히 해외 박람회 한국관 운영, 시장개척단 파견, 수출상담회 등 정부의 수출 지원이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참가기업의 후속 협의를 거쳐 실제 수출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친환경농자재 수출기업 A사는 지난해 중국 상하이 농약·작물보호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인도 바이어를 발굴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8월 초 물량 선적에 성공했으며 10월 중순 약 8만 5천 달러 규모의 추가 수출도 앞두고 있다.또한, 유기질비료 수출기업 B사는 지난해 태국 시장개척단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인 SPKG 와 처음 거래 관계를 맺고 올해 해당 바이어가 B사 생산공장을 방문한 이후 약 5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루어졌다.향후 태국 시장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계획이다.정부는 앞으로도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 농업박람회 한국관 운영, 하반기 비케이에프 플러스 수출상담회와 케이-아그로엑스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 농기자재 기업들이 신규 판로 개척 등을 위한 지원 활동에 박차를 가할계획이다.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K-농기자재 우수성을 세계 바이어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농산업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에 대한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개척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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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Q뉴스] 산림청은 이번 업무협약과 현장토론회를 계기로 선도적인 산업화 방제 모델을 구축하고 앞으로는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계획이다.이를 통해 방제 효율성을 높이고 산림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식 산림청장은 “산업화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위기를 가치 있는 목재자원으로 전환하는 절호의 기회”며 “산업화 방제가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전국에 확산되어 소중한 산림을 보전하고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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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식탁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장기요양기관 급식관리 기준」 마련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기관에 입소한 어르신들이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식사재료비 사용 내역 공개, 영양과 위생 관리 강화, 위탁 급식 관리 기준 구체화 등의 내용을 담은 ‘장기요양기관 급식관리 기준’을 마련해 배포한다고밝혔다.장기요양기관의 급식은 이용자가 부담하는 비급여 항목인 ‘식사재료비’로 운영된다.하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세부 기준이 없어, 부실 급식 우려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정부는 제3차 장기요양기본계획에 ‘급식 서비스 제공 체계 강화’를 반영하고 연구 및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노인복지법 시행규칙’[별표5]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운영기준’에서 급식위생관리 관련 운영 원칙 명시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식사재료비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기관은 입소자와 보호자가 식사재료비가 어떻게 쓰였는지 알 수 있도록 사용 내역을 공개해야하며 식사재료비로 지급받은 비용은 원칙적으로 3개월 이내에 사용하도록 했다.영양과 위생 관리 체계도 한층 촘촘해진다.어르신 개개인의 기능 상태나 기저질환을 고려한 맞춤형 급식을 제공하고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시설 청결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규정했다.특히 50인 이상 기관은 의무 배치된 영양사가 ‘위생관리점검표’를 작성해야하며 50인 미만 소규모 기관은 시·군·구별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해 전문적인 영양 및 위생 관리 지원을 받게된다.위탁 급식에 대한 관리 기준도 구체화했다.우선 영양사와 조리원이 실제로 고용된 적격 업체에만 위탁할 수 있도록 규정해 급식의 질을 높인다.또한, 위탁 시에도 가급적 기관 내 조리실을 우선적으로 활용하게하고 적절한 계약 단가 설정과 신고 절차를 거치게 해 부실 급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했다.최봉근 노인정책관은 “이번 기준은 장기요양기관의 급식 질 담보를 위한 구체적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이번 관리 기준이 현장에서 잘 활용되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아울러 보건복지부는 해당 기준을 지방정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관련 협회에 배포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개선 필요 사항을 추가로 검토해 향후 ‘노인보건복지 사업안내’에 반영하는 등 제도를 보완해 나갈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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