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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양·식생활교육 리더과정’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양·식생활교육의 전문성과 수업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AI로 여는 식의 가치, 품격 있는 영양·식생활교육 리더과정’을 운영했다.9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30시간의 온·오프라인 직무연수로 운영된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대전환의 주요 정책인 ‘사람 중심 AI 시대 교육’의 방향을 학교급식과 영양·식생활교육에 연계해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연수에는 도내 교장, 원장, 영양교사, 영양사 등 총 83명이 참여했다.연수는 학교급식 현장과 AI 활용 영양·식생활교육의 실전형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특히 ‘함께 배우고 함께 실천하며 함께 성장한다’는 LAB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에 기반한 수업 설계부터 학교급별 교육자료 제작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프로그램은 △AI 기반 영양·식생활교육 정책 방향 △디지털 시대 영양·식생활 교육과정 분석 및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AI 활용 교육 콘텐츠 기획 △AI 데이터 기반 영양교육 △학교급식 현장 사례 △2022개정 교육과정과 AI 윤리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영양·식생활교육 웹 제작 등으로 구성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익힌 AI 활용 방법과 수업 설계 경험이 각 학교의 영양·식생활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교육 사례 공유와 현장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백성열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은 “급식은 학생들이 매일 건강한 삶을 배우는 가장 가까운 교실”이라며 “영양·식생활교육에서도 현장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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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누적 방문자 1만명 돌파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체험 중심 건강교육과 학교 현장 지원을 확대하며 올해 누적 방문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학생건강증진센터의 2026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누적 방문자는 총 1만730명이고 이중 학생 방문자는 4648명으로 집계됐다.9월 한 달 동안은 1137명이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참여가 이어졌다.이 같은 결과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교와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토요일 운영, 학교 단체 체험교육, 버스 지원 사업, 가족 단위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다.학생건강증진센터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다양한 건강 주제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학교 현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보건교사의 학교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의료전문성 역량 강화 연수도 현재까지 총 10회 실시했다.아울러 디지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9월부터 보건교사 대상 생성형 AI 활용 연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있으며 지난 9월 19일에는 ‘생성형 AI 교육자료 제작: ChatGPT·Gemini 활용하기’를 주제로 실습 중심 연수를 진행했다.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누적 방문자 1만명 돌파는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체험 중심 건강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학생 건강 체험교육과 보건교사 전문성 강화, AI 기반 보건교육을 연계해 학생 중심의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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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현장으로 현장에서 미래로 경기도제교육 대전환의 첫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026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은 도제학교 운영 내실화와 학교 간 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특성화고 학생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이론과 현장 실무를 함께 배우는 고교 단계 일학습병행 제도다.현재 도내 22개교가 3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워크숍 첫날에는 산학일체역 도제학교의 실제적인 운영역량을 기르는 연수가 진행되었는데, 도교육청의 사업추진 방향 및 예산 안내에 이어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학습병행 성과평가 개편안 △안산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AI 활용 우수사례 발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유형별 운영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삼일고 군자디지털과학고 군포e비즈니스고 담당 교사들의 우수사례 발표는 현장에서 추진 중인 도제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둘째 날에는 관리자 그룹과 교사 그룹으로 나눠 ‘변화하는 도제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선제적 발전 방안’을 주제로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이어 토의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경기도교육청 이혁규 진로직업교육과장은 “도제교육은 학생이 배움과 일을 함께 경험하며 진로를 열어 가는, 산업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직업교육”이라며 “민선 6기 시대에 학교와 지역 벽깨기로 상생하는 지역 만들기, 산업 인턴십 고도화 등을 통해 학생과 학교,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제교육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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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며 배우는 역사 정의…‘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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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구조물의 미세한 떨림 읽은 고교생들, 대통령상 수상
[한국Q뉴스] 우리의 한옥은 구조적 안정성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그 비결은 짜맞춤 방식이라고하는데, 구조물의 결합이 목재라는 같은 재질의 결합을 의미한다.그렇다면 다른 재질의 경우 구조적 안정성이 부족한 것일까? 하지만 대부분의 구조물은 서로 다른 재질로 연결되어 있기 다반사이다.따라서 다른 재질의 구조물의 안정성을 향상 시키는 방안이 필요하다.이를 위해서는 안정성을 검사하는 수단에 대한 개발이 선행되어야한다.이에 이종 재료 결합부를 가진 캔틸레버 구조의 안정성을 검사하는 연구를 수행했다.각 점은 하나의 표본이며 점의 색은 viridis 컬러맵으로 시간의 흐름을 나타낸다. 500mm는 워블이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진동과 후기 진동의 차이가 명확히 구분된다.워블은 특정 길이 조건에서 결합부 상태와 관련되어 나타나며 해석신호는 작은 진폭의 진동에서도 워블 발생 여부를 효과적으로 탐지한다.환삼덩굴의 발아와 생육을 억제하는 자연 기반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장마와 댐 방류로 갯벌의 염도가 크게 낮아진 환경에서 바지락은 폐사했지만 갯비틀이고둥은 생존한 현상을 계기로 연구를 시작했다.현장 조사에서 염도에 따라 갯비틀이고둥의 행동이 달라지는 모습을 관찰했고 저염 환경에서의 생존력이 행동 특성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에 주목했다.이에 염분 스트레스에 따른 갯비틀이고둥의 행동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태 탐구학습자료를 개발하고자 했다.저염 환경에서 갯비틀이고둥과 바지락의 생존율 및 이온 농도 유지 정도를 비교하고 다양한 염도 조건에서 갯비틀이고둥의 생존 기간을 분석했다.자동 행동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행동 분석 지표를 설정해 갯비틀이고둥의 행동 특성을 정량화했다.행동 분석 지표와 보조 지표를 종합해 염분 스트레스에 따른 갯비틀이고둥의 행동 특성을 분석했다.정상염도 복귀 후 회복 기간과 호흡 특성을 분석해, 활동 정지 상태의 생존 전략적 의미를 확인했다.갯비틀이고둥의 행동 특성을 활용한 AI 연계 생태 탐구학습자료를 개발했다.저염 환경에서 갯비틀이고둥은 바지락보다 높은 생존율을 보였으나, 이온 농도는 바지락에서 더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또한, 갯비틀이고둥은 3~53PSU의 넓은 염도 범위에서 높은 생존성을 보였다.염분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갯비틀이고둥의 행동 특성은 단계적으로 나타났다.활동이 가능한 염도에서는 활동량이 감소하더라도 물 밖으로 이동하는 비율이 증가했으며 3PSU의 극저염 조건에서는 개판을 닫은 채 활동 정지 상태를 유지했다.활동 정지 상태에서는 활동량과 호흡량이 함께 감소했고 정상염도 복귀 시 다시 정상 활동 수준으로 회복했다.이는 활동 정지 상태가 에너지 소비를 줄여 일시적인 염분 스트레스를 견디기 위한 생존 전략임을 의미한다.AI 연계 생태 탐구학습자료를 적용한 결과 개념이해, 탐구능력, 학습흥미, 환경 감수성의 4개 영역 모두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확인되어 생태 교육 자료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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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 주제로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 개최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10월 3일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에는 개천절 및 단군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올해 행사의 주제인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속에서 대체불가한 저력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경축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주제 영상 상영 △경축사 △경축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국민의례에서는 올해 거제·통영 집중 호우 시 매몰자를 구조한 박경수 소방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바리톤 안갑성과 세대별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한다.이때 ‘애국가 국민참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배경영상으로 상영한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다양한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스토리 영상을 통해 개국기원의 의미를 전달하고 마지막에 국사편찬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개천절의 의미를 되짚는다.이어지는 주제 영상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휴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한다.경축공연은 두 개의 무대로 펼쳐진다.첫 번째 공연은 ‘하늘을 열고 벽을 허물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탈춤과 현대무용, 풍물이 어우러진 합동공연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표현한다.두 번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눈을 떠봐’를 뮤지컬 배우 신은총과 가비엔제이 멤버 나예가 세대별 연합합창단과 함께 부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만세삼창은 수영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응급조치해 목숨을 구한 정은아 간호사, 친환경 비료를 개발해 토양 오염과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신정우 대표, 그리고 이건봉 현정회 이사장의 선창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지방정부, 재외공관 등에서도 개천절 관련 자체 경축식, 전통제례행사, 문화공연을 개최해 총 2만 9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범국민적인 경축식 분위기를 조성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을 맞아 중앙·지방정부 및 관계 기관과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올바른 태극기 다는 방식, 태극기 달기의 필요성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경축식 현장 참석자에게는 일상에서 태극기, 무궁화 등 국가 상징과 함께할 수 있도록 국가 상징을 활용한 기념품을 증정한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많은 국민이 태극기와 함께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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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 법정 위원회로 첫발, 수입농산물 정책에 생산자 참여 확대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일 오전 aT센터에서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등 위원 14명을 포함해,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심의회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 8월부터 법정 위원회로 격상됐다.이번 심의회는 법정 위원회 출범 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신규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심의회 위원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강화하고자하는 법 개정 취지에 따라 생산자 단체 대표를 1/3 이상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수입 품목군을 고려한 단체의 참여를 통해 생산자 단체의 대표성을 제고했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 한국양파연합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등 단체장 6인 아울러 심의회는 대면 회의를 원칙으로하고 주요 수입 품목군과 이해관계가 있는 협회·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방안을 개선했다.이번 제1차 회의 안건으로 사료, 가공식품 원료 등 국내 생산이 부족한 품목을 대상으로 일정 물량에 대해 저율의 수입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하는 2027년도 운영계획이 논의됐으며 농식품부는 회의 결과를 토대로 재정경제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예정이다.참석한 위원들은 심의회를 통한 농산물에 관한 무역정책 수립 시에 현장의 의견을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된 점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정부가 다양한 소통 기회와 실질적 논의 채널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참여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수립·조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고려한 수입농산물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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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2일 오전 11시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국가발전에 헌신해오신 어르신들을 초청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전했다고밝혔다.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이만희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노인단체 관계자, 훈포장 수상자와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30회를 맞은 노인의 날 기념식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에 대해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번 기념식에는 대통령 내외가 올해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 2,692명 중 여섯 분을 초청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과 축하 카드를 직접 전했다.또한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노인복지 규모가 확대되고 노인복지 시설과 종사자 등이 증가한 상황을 고려해 정부포상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대폭 늘어난 230명의 유공자에게 수여됐다.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이종삼 사회복지법인 갈릴리사랑의집 대표이사는 경남 거제 최초 무료 양로원을 설립하고 요양, 재가, 통합돌봄 등 전문 복지시설을 마련해 지역 내 노인복지 기반을 구축해 온 한편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도 앞장서는 등 27년간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박용열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장은 21년간 지역 내 다수 노인복지관 신축, 250여 개소 지능형경로당 구축, 30여만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 노인복지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훈자로 선정됐다.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송길원 사단법인 하이패밀리 대표이사는 28년간 사전장례의향서 장례희망교육 등 존엄한 생애 말기 준비 캠페인, 자연장 등 친환경 장례문화로의 전환, 생전장례식 등 가족 중심 추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은 전국 최초로 지회에 평생교육부를 설치하고 노인대학 운영 및 경로당 시설개선, 어르신 놀이터 조성, 노인체육회 창단 등 노인 권익 신장과 여가문화 확충,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정부는 “경제, 문화강국인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르신들의 헌신 덕분이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부가 세밀하게 살피겠다”며 “아울러 노인이 청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청년이 노인을 공경하는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사회참여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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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벼 깨씨무늬병 저항성 계통 및 방제 기술 현장 평가회 열어
[한국Q뉴스] 농촌진흥청은 깨씨무늬병 방제 적기 설정 연구를 수행, 실내 온실 시험으로 병 발생 전 예방적 방제가 발병 후 방제보다 최대 8배 높은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이어 실제 재배 현장에서 어린 이삭이 형성되는 수잉기와 이삭이 패는 출수시에 살균제를 각각 1회씩 총 2회 살포한 결과, 약제 무처리 처리 대비 병 발생이 현저히 줄었음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제때 예방 약제를 뿌리는 것만으로도 깨씨무늬병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음을 검증했다.‘전주698호’는 깨씨무늬병을 비롯해 도열병, 흰잎마름병, 키다리병, 줄무늬잎마름병 등 7개 병에 강한 저항성 유전자를 도입한 복합내병성 중만생 벼 계통이다.쓰러짐과 수발아에 강하며 영호남 평야지 및 남부 중산간지, 서남부·남부 해안지에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국립식량과학원은 2027년까지 전남광주 화순, 충남 홍성, 경북 경주 등에서 현장 실증을 수행하고 내년에 품종 출원을 추진할계획이다.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채의석 과장은 “지난해 깨씨무늬병으로 많은 벼 재배 농가가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현장 실증으로 입증된 방제 기술과 저항성 계통을 바탕으로 상습 병 발생 지역에서도 벼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구를 이어 나가겠다”고전했다.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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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입양체계 전환 후 결연 실적 9월 기준 122명, 제3차 입양정책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2일 제3차 입양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7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의 주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입양인과 그 가족의 권리를보다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2025년 7월, 기존 민간 입양기관을 통해 이루어지던 아동 입양절차 전반을 국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책임지고 수행하는 공적입양체계로 전면 개편한 바 있다. ‘아동 최선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입양 전 과정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다.공적체계개편으로 예비양부모가 입양신청을 단일창구로 접수하게 됨에 따라 일시에 신청이 집중되어 입양절차 지연현상이 발생했다.이에 지난 3월 19일부터 입양절차 개선방안을 실시하고 있다.입양신청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했으며 예비 양부모의 기본교육횟수를 월 2회에서 월 4회로 확대하고 지방 교육 장소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예비 양부모 지원책을 시행했다.또한 예비 양부모의 가정환경조사 수행인력을 13명 추가 채용하고 예비 양부모와 아동의 결연을 심의하는 분과위원회의 운영을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했다.그 결과 3월 19일 대비 9월 말에는 예비 양부모 가정환경조사 완료 가정이 109가정에서 322가정으로 약 3배, 예비 양부모 기본교육 완료 가정이 323가정에서 652가정으로 2배 증가하는 등 절차적 개선이 이루어졌다.절차적 개선은 실제 결연 증가로 이어져 3월 말 16명에 불과한 결연실적이 9월 말에는 122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해당 아동들은 법원의 입양허가 단계로 진입하게 됐다.아울러 민간 입양기관에서 이관받은 24만여 권의 입양기록물을 현재 임시서고에 보관하고 있다.국가기록원 이송에 앞서 입양기록물의 안전한 보존을 위해 유해균 및 유해충 검사 및 선별소독을 실시하고 조치가 완료된 기록물부터 순차적으로 이송할예정이다.입양정보공개서비스 지연도 개선 중이다.정보공개 전담 인력을 기존 5명에서 20명으로 확충했고 친생부모의 동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장시간 걸리던 정보제공을 일단 개인정보를 비식별화해 정보를 우선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이에 따라 입양정보공개 처리율이 6월 말 대비 8월 말에는 약 16%에서 26%로 증가했다.향후 친생부모 상봉 지원 등 사후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입양인의 뿌리 찾기를 실질적으로 지원할계획이다.정은경 장관은 “공적 입양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모든 아동이 행복한 가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며 입양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온전히 찾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적기에 따뜻한 가정을 만날 수 있도록 절차 전반을 더욱 속도감 있게 개선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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