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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 제출 서류 부담 줄인다
[한국Q뉴스] 농촌진흥청은 올해부터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 신청 과정에서 농업인이 직접 발급·제출하던 증빙서류 가운데 6종을 행정정보공동이용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밝혔다.지금까지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신청할 때 사업자등록증, 농업경영체확인서 토지·건축물, 자격·교육 등 관련 증빙자료를 신청인이 직접 준비해 제출해야했다.특히 기관별로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고 이를 다시 인증 신청 시스템에 첨부하는 과정을 거쳐 신청 과정에서 시간과 노력이 들었다.농촌진흥청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해당 6종 서류의 직접 제출을 면제하고 신청인 동의를 받아 행정정보공동이용 정보 조회와 자체 시스템 확인으로 대체했다.행정정보공동이용은 민원인이 행정기관에 민원 등을 신청할 때 각종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담당자가 전산망을 통해 서류 내용을 확인해 민원을 처리하는 방식이다.농촌진흥청은 지난 7월 30일부터 사업자등록증명, 농업경영체증명서 토지대장 등 행정정보공동이용 정보 3종과 치유농업사 자격증, 양성교육 이수증, 운영자교육 이수증 등 자체 보유정보 3종을 인증 시스템과 연계·완료했다.이에 따라 신청인은 해당 6종의 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된다.실제 올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신청 농장 137개소에 적용한 결과, 총 834건의 직접 제출 서류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신청인이 여러 기관의 서류를 각각 발급받고 온라인으로 첨부해야 했던 절차를 시스템 조회로 대체한 데 따른 성과다.농촌진흥청은 이번 6종에 이어 일반건축물대장, 법인등기사항증명서 토지등기부등본 등 5종을 관련 법령 정비 후 추가 연계를 추진할예정이다.농촌진흥청 이상호 기획조정관은 “이번 개선은 행정기관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국민에게 다시 제출하도록하는 불편을 줄인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출하는 서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행정정보공동이용 연계로 대체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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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순환·미세먼지 저감·산불 예방,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 효과 빛났다!
[한국Q뉴스] 농촌진흥청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39개 시군에서 파쇄지원단을 운영했다.파쇄 품목을 모든 영농부산물로 확대해 총 1만 2,653헥타르에서 완료했으며 특히 산림 인접지에 있는 고령 농업인 등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해 산불 감소에 이바지했다.실제로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건수는 올 9월 기준 15건 408헥타르로 2025년보다 발생 건수는 약 53.1% 감소하고 피해 면적도 약 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 파쇄지원 현장 작업자 안전과 무재해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산재 보험 가입,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 보호장구 착용 의무화 등 안전 보호 조치도 강화했다.2027년에는 파쇄지원 사업 대상지를 15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전체 영농부산물의 10% 파쇄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2028년 대형 파쇄기 보급 예산을 확보하고 영농부산물 자원화를 위한 지역단위 순환 모형을 육성할계획이다.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이라는 현장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숙련된 전문가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사업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농업인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사업 추진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파쇄지원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전했다.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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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50일 수험생 기운 채워주는 인삼 밥상 제안
[한국Q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농촌진흥청과 (사)한국인삼협회는 수험생의 막바지 체력 관리와 집중력 유지를 위해 인삼 요리 3선을 공동 제안했다.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9일이고 수능 기준 D-50은 9월 30일임 인삼은 진세노사이드를 비롯한 여러 유효 성분을 함유해 기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다.다만 특유의 쓴맛과 향 때문에 청소년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는만큼, 평소 익숙한 요리에 자연스럽게 더하는 방식이 좋다.‘인삼옹심이’ ‘인삼크림리소토 치킨스테이크’ ‘인삼찹쌀피자’ △아침을 여는 따뜻한 한 그릇, 인삼옹심이 감자에 찐 인삼과 녹말을 섞어 옹심이를 빚은 뒤, 닭 육수에 넣어 끓여 낸다.따뜻한 국물에 부드러운 반죽이 어우러져 이른 아침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아침을 거르기 쉬운 수험생에게 특히 잘 맞는다.△든든한 저녁 한 끼, 인삼크림리소토 치킨스테이크 다진 인삼과 양송이버섯, 양파, 마늘 등을 넣은 크림소스에 밥을 더해 리소토를 만든다.리소토를 닭가슴살 사이에 채워 다시 노릇하게 구워낸다.크림소스가 인삼 향을 부드럽게 감싸 거부감이 적고 한 접시만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기 좋다.△늦은 밤 부담 없이 즐기는, 인삼찹쌀피자 찹쌀가루를 익반죽한 뒤 인삼·마늘로 만든 소스를 바른다.그 위에 잘게 썬 인삼, 곶감, 견과류와 치즈를 올려 팬에 구워낸다.익숙한 피자 형태라 수험생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다.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간편하게 데워 먹기에도 좋다.이번에 제안한 요리는 ‘한국인삼협회 누리집’에 공개된 조리법 중 환절기 수험생에게 잘 어울리는 메뉴를 선별한 것이다.누리집에서는 인삼 조리법 공모전 수상작 외에 농촌진흥청이 발간한 인삼요리 100선 정보도 함께 볼 수 있다.‘한국인삼협회 누리집, 레시피’ 한편 인삼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없애야한다.이후 조금씩 나눠 신문지나 종이행주로 감싸 냉장칸에 보관하면된다.한 번에 많은 양을 사기보다 조리할만큼 나눠 구매하는 것이 실용적이다.(사)한국인삼협회 김명수 회장은 “인삼은 기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수험생들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에 곁들이며 고려인삼의 매력을 더욱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고말했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재배과 박부희 과장은 “인삼이 보양식을 넘어 일상 식재료로 자리 잡으려면 젊은 세대 입맛에도 맞는 조리법이 많아져야한다”며 “이번 제안이 인삼을 낯설게 느끼던 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인삼 소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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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비료 알맞게 줘야 기능 성분도 풍부해요!
[한국Q뉴스] 농촌진흥청은 미나리를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발굴·활용하기 위한 연구 과정에서 미나리의 기능 성분을 풍부하게 유지하려면 재배할 때 비료를 권장량만큼만 줘야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미나리 비료 표준 사용량은 10아르당 질소 30.5kg, 인산 14.7kg, 칼리 20kg이다.이를 준수하면 미나리의 기능 성분 함량을 높게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양 환경을 보호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연구진은 순천, 나주, 청도 등 전국 미나리 주산지 50곳에서 미나리와 흙을 채취해 기능 성분 함량과 흙 상태를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비료 성분이 흙 속에 너무 많이 쌓여 있는 곳에서 자란 미나리일수록 눈 건강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되는 성분 함량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흙 속에 비료 성분이 너무 많으면 미나리 뿌리가 물을 잘 흡수하지 못하고 햇빛을 받아 영양분을 만드는 ‘광합성’ 작용도 방해받아 미나리 품질이 떨어진다.따라서 기능 성분이 풍부한 미나리를 생산하려면 흙 속에 비료 성분이 지나치게 쌓이지 않도록 관리해야한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에 게재됐다.연구진은 식물이 잘 자라도록 도와주는 3대 비료 성분의 사용량을 다르게 해서 재배한 미나리의 기능 성분 함량 변화를 분석했을 때도 같은 경향이 확인했다.비료를 필요 이상 많이 줄수록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 함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질소·인산·칼리에소 공통으로 나타났고 특히 칼리에서 뚜렷했다.실제로 칼리 비료를 적정량의 2배로 줬을 때 미나리의 베타카로틴 함량은 약 21%, 클로로필 에이 함량은 약 31% 감소했다.농촌진흥청 푸드테크소재과 송진 과장은 “이번 연구는 미나리 재배지의 흙 상태와 기능 성분 간의 연관성을 밝히고 비료 사용량에 따른 변화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적정 비료 사용은 환경도 살리고 미나리의 우수한 기능 성분도 지키는 길이다”고말했다.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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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영상-인공지능 적용 깐마늘 선별 "자동화 넘어 지능화"
[한국Q뉴스] 농촌진흥청은 9월 30일 경남 창녕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깐마늘 선별공정 자동화 시스템 현장 평가회’를 연다.국내 소비량이 많은 대표적인 양념 채소 마늘은 최근 조리 편의성을 높인 깐마늘 형태로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다.이에 따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껍질 까기와 선별이 가능한 깐마늘 가공라인이 구축되고 일부 대규모 가공센터에서는 자동화 설비를 갖춰 깐마늘을 생산하고 있다.깐마늘은 껍질이 제거된 상태로 외부 충격에 민감하다.표면의 작은 결함도 상품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일반 농산물 선별 기술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깐마늘 특성을 고려한 공정 설계가 필요하다.이에 농촌진흥청은 투입-정렬-이송-영상 획득-결함 판별-선별·배출이 한 번에 이뤄지는 ‘깐마늘 선별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했다.이 시스템은 컨베이어를 이용해 깐마늘을 일정한 속도로 이송하면서 3대의 컬러 카메라로 깐마늘의 여러 면을 촬영한다.이후 확보된 영상을 활용해 갈변, 파지, 미박피 등 외부 결함을 인공지능 기반 심층 학습으로 판별해 배출하는 방식이다.이 시스템 활용 시 대·중·소 크기와 시장 판매용, 폐기 5분류 정확도는 약 87%였다.양품과 불량품을 구분하는 2분류 정확도는 약 97%였다.이번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과 창녕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 깐마늘 가공공장 관계자, 장치 제작업체 등이 참석해 국산 마늘의 가공·선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능형 수확후공정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다.창녕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실제 ‘깐마늘 선별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가동해 모든 공정이 안정적으로 연계되는지 등 현장 작업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해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계획이다.이 기술은 농산물 수확후공정의 기계화·자동화에 그치지 않고 영상 감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품질 정보를 확보하고 실제 선별장치의 동작과 연결하는 지능형 공정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농촌진흥청은 앞으로 기계와 감지기,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한 지능형 수확후공정 모형을 구축해 국산 마늘의 가공·선별 효율성과 상품성을 높일계획이다.농촌진흥청 수확후관리공학과 임종국 과장은 “국산 마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산단계의 기계화와 함께 수확 이후의 가공·선별 공정도 효율화할 필요가 있다”며 “사람이 하던 선별공정을 지능화하고 우리 마늘 특성과 국내 가공 현장에 맞는 수확후공정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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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 첫 행보로 김민석 민주당 대표 면담
[한국Q뉴스]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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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재)경남로봇랜드재단, 교육복지안전망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오전 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재)경남로봇랜드재단과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식에는 권순기 교육감을 비롯해 정재훈 미래교육국장, 문정숙 교육복지과장과 박태훈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최성보 본부장, 김병근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98개 학교와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학생들에게 로봇랜드 테마파크 체험활동을 지원한다.체험은 재단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운영하며 학교와 기관의 교육복지사가 또래 관계·사제 관계·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으로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강화 △지역 자원 연계로 학생들의 체험·진로 기회 확대와 성장 지원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 확산으로 교육복지에 대한 관심 제고와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박태훈 (재)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재단이 보유한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에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의 상생 협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경남교육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품는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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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취임 100일 충북교육의 방향을 학교 현장의 변화로”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4년간 학생의 성장에 대한 공교육의 책임을 더욱 넓히고 충북교육의 방향과 정책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취임 100일 학생의 성장을 위한 공교육의 책임을 넓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을 얼마나 많이 시작했느냐보다 앞으로 4년 동안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공교육의 책임을 어디까지 넓혀갈 것인지 방향을 분명히 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AI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생이 제대로 배우고 존중받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선생님은 전문성을 존중받으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충북교육이 가야 할 방향”이라고 밝혔다.충북교육은 민선 9기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을 핵심 가치로 삼고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책임지는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 ‘AI 공교육 1번지’, ‘K-안심학교’등 주요 정책의 실행 기반을 구체화 하고 있다.방향에서 실행으로.정책의 개수보다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윤건영 교육감은 “이제 중요한 것은 새로운 정책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운 방향이 학교와 교실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을 현장에 맞게 다듬고 연결해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교육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교육청은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학교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문현답’의 자세로 학생과 교사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한 아이의 우주를 키우는 충북교육, 함께 만들어가자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 2기의 슬로건은 ‘한 아이의 우주를 키우는 충북교육’”이라며 “아이들이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삶의 나침반’을 쥐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끝으로 “학생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선생님은 가르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는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학교와 교육청,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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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우리 가족 캠프’ 부모·자녀 간 공감 소통의 장 마련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가정의 기능을 회복하고 보호자의 긍정적인 자녀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2회에 걸쳐 부여교육가족체험장에서 ‘2026 우리 가족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전환되는 초등 5~6학년 시기의 학생과 보호자 총 26가족을 대상으로 추진됐다.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와 가정 간 연계 교육을 강화해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머물며 정서를 나누는 캠핑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일상에서 발생하는 부모의 명령형·지시형 대화 방식을 탈피하고 ‘질문과 경청 중심의 공감 언어’를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세부적으로는 △보호자와 자녀가 각각 분리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상별 소통 프로그램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감사글 쓰기’△야간 정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진솔하게 교감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아울러 주말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병행하며 캠프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초등 고학년 시기는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정서적 연결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전환기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으로 돌아가서도 긍정적인 공감 대화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대화가 점점 줄어들고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읽어줘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며 “그동안 아이에게 ‘빨리 해라’, ‘이것부터 해라’라며 명령하듯 말했던 제 모습을 깊이 반성하게 됐다. 아이와 온전히 눈을 맞추고 배운 대로 질문하며 대화하는 법을 실천해 보니 아이가 활짝 웃으며 마음을 열어 주어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일상 속 지속적인 실천을 도울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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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편견을 넘어 공감으로’ 당뇨 인식 개선 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리솜에서2026 당뇨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편견을 넘어 공감으로 포용적 학교 건강 문화 조성’을 주제로 당뇨병이 있는 학생이 오해와 편견 없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당뇨 학생과 보호자, 학교 관리자, 보건교사, 담임·영양·체육 교사 등 협력 교직원 54명이 참여했다.1형 당뇨는 생활 습관과 관계없이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여전히‘단 것을 많이 먹어서 생긴 병’ 이라는 오해가 남아 있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혈당을 측정하거나 인슐린을 주사하는 일조차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다.토론회는 강의나 발표 중심이 아닌 참여형 원탁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보호자·교직원이 8개 원탁에 고루 섞여 앉아 모두가 동등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조력자가 진행을 맡았다.주요 토론 내용은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일상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학생·교사·보호자·학교·교육청 및 지역사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등 제도적 논의보다 인식 개선을 통한 학교 문화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충남교육청은 원탁별 논의 결과를 정리해 학교 현장 지원 자료로 환류하고 당뇨 학생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김병갑 교육국장은 “당뇨가 있는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시선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이해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가 학교 현장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자리 잡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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