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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고등부 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전 사전 경기서 순조로운 출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사전 경기에서는 볼링, 사이클, 탁구 종목에서 충남 학생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특히 천안상업고 김지성은 볼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충남 학생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안겼다.사이클에서는 목천고 신나라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탁구에서는 정산고 최서준이 은메달을 추가했다.또한 탁구 혼합복식에서는 백종윤·하리영이 동메달을 획득해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고등부 학생 선수단 646명을 파견해 46개 종목에 참가하며 메달 90개 이상과 총점 1만 5000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학생 선수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면서 공정한 경쟁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운동부의 경기력 향상을 통해 충남 체육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유망 종목으로는 역도와 롤러, 사이클에서 다수의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하키, 축구, 핸드볼 등 단체종목에서도 선수단의 조직력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충남교육청은 사전 경기에서 거둔 성과를 본대회까지 이어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사전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본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모든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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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 늘봄지원실장 연찬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태안 아일랜드리솜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41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 늘봄지원실장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2026년 충남 온돌봄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충남교육과 온돌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교육전문직원으로서 늘봄지원실장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첫째 날에는 사무실 몸풀기, 마음 챙김과 회복탄력성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로 지친 심신을 돌보고 ‘ 과거-현재-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한 감성 공연으로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별 현안과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조직 강화 활동과 성과 도출 과정을 운영해 구성원 간 유대감과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둘째 날에는 교육전문직원으로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과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아울러 전북교육청의 초등돌봄교육 운영 사례와 상명대학교의 대학 연계 돌봄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돌봄·교육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충남 온돌봄이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돌봄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따뜻한 돌봄으로 자리 잡기 위해 서는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가 늘봄지원실장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2027년 충남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청과 학교 업무 담당자 간 연대를 강화해 협력 중심의 교육 협력 체계를 실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온돌봄 운영 모형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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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업무 최적화를 위한 교무행정사·교무행정실무원 역량 강화 연수 추진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도내 교무행정사 교무행정실무원 450여명을 대상으로 ‘교무행정사 교무행정실무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업무 효율화를 위한 역량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면 연수와 원격 연수로 나누어 진행된다.대면 연수는 13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혜로운 소통과 갈등 해소’특강과 ‘소통과 치유 시간’ 으로 구성됐다.원격 연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경감 연수로 33명을 대상으로 △학교 업무 자동화를 위한 구글 시트 첫걸음 △교원 업무혁신 챗지피티로 끝내는 엑셀 자동화 △구글 인공지능 스튜디오 완전 정복 ‘문서 이미지, 영상 제작부터 바이브 코딩까지 한 번에’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준별 학습을 지원한다.충남교육청은 학교 업무 효율화를 위해 각 학교에 교무행정사 교무행정실무원 등 교무 행정 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이들이 교무업무지원팀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해 기간제 교원 위탁 채용, 호봉 획정 지원, 현장 체험학습 공동 사전 답사 등 학교 업무를 이관받아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는 교권 보호와 치유 예방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임성실 정책기획과장은 “충남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내 업무 갈등 해소와 학교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가 교무행정사 교무행정실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업무 효율화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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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대상 신산업·신기술 교육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청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에서 ‘2026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 학생 기술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직업계고 학생들이 최신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과정은 미래 첨단 제조·가공 공정에 필요한 지능형제어 기본과정과 산업 현장에서 사람과 시스템이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협동 로봇 및 자율 로봇 기본과정으로 구성된다.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서산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한국식품마이스터고 △공주마이스터고 △당진정보고 △천안상업고 △연무마이스터고 △천안공업고 △합덕제철고 등 도내 직업계고 8개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특히 공업·상업·농업 등 학교 계열별 특성과 학생들의 전공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나학규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신산업·신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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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공간 재구조화 현장 견학으로 미래 학교 공간의 방향을 찾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복자여자고등학교에서 2027년 공간 재구조화 사업 추진교와 추진 예정교 교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공간 재구조화 사업 현장 견학’을 운영했다.이번 현장 견학은 공간 재구조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담아낸 실제 공간을 살펴보며 각 학교에 맞는 미래 학교 조성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견학은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조성 배경과 설계 의도, 교육과정과의 연계, 실제 활용 모습까지 함께 살펴보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사전 기획과 사용자 참여 설계부터 공사 중 학사 운영과 학생 안전관리, 준공 이후 공간 활용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학교가 고민해야 할 내용을 실제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첫 순서로 복자여자고등학교 김선옥 교감이 ‘공간 재구조화의 실제 및 공간 조성 사례’를 주제로 강의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경험과 교육과정을 공간에 담아낸 과정, 준공 이후 공간을 교육활동에 활용하는 사례 등을 소개했다.복자여고는 학교공간혁신추진위원회, 미래 교육 전담반, 교과별 전문적 학습공동체 등 다양한 협의체를 운영하며 공간 조성 전 과정에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다.이어 참가자들은 교사동을 직접 둘러보며 교육과정과 연계해 조성한 공간이 실제 학교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봤다.복자여고에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다양한 규모의 선택과목 학습공간과 공강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기 주도 학습공간, 디지털·인공지능 융합 활동과 독서·토론이 가능한 열린 도서관이 마련돼 있다.또한 창의 계단과 소통·휴식 공간 등 학생들의 학습과 쉼,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복자여고는 기존 본관동을 철거하고 미래 교육에 대응하는 학습환경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교사동 2·3층의 열린 도서관과 1층 개방 공간 등을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하고 있다.참가자들은 각 공간의 조성 배경과 설계 의도, 준공 이후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이를 각 학교의 사전 기획과 사용자 참여 설계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모색했다.김진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공간 재구조화는 오래된 건물을 새롭게 바꾸는 데 그치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펼칠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그 방향을 공간으로 구현해 가는 과정이다”며 “이번 현장 견학이 다른 학교의 공간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삶에 맞는 미래 학교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추진 단계에 맞춰 우수 사례 탐방과 현장 연수, 맞춤형 자문 등을 꾸준히 운영해 학교의 사전 기획과 사용자 참여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완성된 공간뿐 아니라 조성 과정과 준공 이후 실제 활용 경험까지 공유해 학교마다 교육과정과 특색을 담은 지속 가능한 미래 학교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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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오전 청주 중앙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충북교육청이 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수칙’리플릿을 직접 나눠 주며 ‘선다, 본다, 손을 든다, 확인한다, 건넌다’의 횡단보도 안전 5원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보행 습관을 당부했다.리플릿에는 횡단보도 안전 5원칙을 비롯해 골목길과 주차장에서 주변 차량 살피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기, 자전거 이용 시 보호장구 착용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교통안전수칙을 그림과 함께 담았다.비·눈이 오는 날의 보행 안전수칙과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내려 끌고 건너는 방법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살피고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서행과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강조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횡단보도 안전 5원칙을 몸에 익혀 스스로를 지키고 어른들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한 번 더 살피고 천천히 운전할 때 더욱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 수 있다”며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오갈 수 있도록 교통안전교육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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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 경계 밖 미활용 토지 매각으로 18억 3천여만원 확보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적 활용 가치가 낮은 학교 경계 밖 미활용 토지 29필지, 5318.8㎡를 2026년 9월 말까지 매각해 총 18억 3천여만원의 교육재정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매각은 학교 경계 밖에 위치해 교육 목적으로 활용하기 어렵거나 장래 활용 가치가 낮은 토지를 정비해 재산관리 부담을 줄이고 공유재산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충북교육청은 2025년 7월 1일 기준 도내 학교 경계 밖 토지 110필지를 대상으로 활용 실태를 조사하고 매각 가능성을 검토했다.110필지 중 미활용 토지는 88필지, 사용허가 중인 토지는 22필지 매각 대상은 학교 경계에서 100m 이상 떨어져 있고 면적이 330㎡ 이하인 토지를 기준으로 교육적 활용 가능성과 사용허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지역별 매각 실적은 △충주 10필지 △괴산·증평 6필지 △옥천 4필지 △단양 4필지 △청주 3필지 △진천 2필지 등 총 29필지다.매각금액은 충주 지역이 약 9억 7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괴산·증평 지역 약 6억 1122만원, 옥천 지역 약 1억 5543만원, 청주 지역 약 9433만원 등으로 나타났다.이번 매각을 통해 활용도가 낮은 토지의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학교의 재산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교육재정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경계 밖 토지의 수익성과 장래 가치, 교육적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유재산 담당자 교육을 통해 재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재 사용허가 중인 토지는 계약 종료 후 활용 가능성과 수익성을 검토해 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하재숙 재정복지과장은 “교육적 활용 가치가 낮은 학교 경계 밖 토지를 매각해 재산관리 부담을 줄이고 교육재정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토지의 활용 가능성과 재산 가치를 면밀히 검토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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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오전 청주 중앙초등학교에서 충청북도경찰청과 함께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과 어린이보호구역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등굣길 어린이 안전 및 착한 운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박종섭 충북경찰청장을 비롯해 청주교육지원청, 청주청원경찰서 자치경찰위원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윤건영 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충북교육청이 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수칙’리플릿을 직접 나눠 주며 ‘선다, 본다, 손을 든다, 확인한다, 건넌다’의 횡단보도 안전 5원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보행 습관을 당부했다.리플릿에는 횡단보도 안전 5원칙과 함께 골목길과 주차장에서 주변 차량 살피기, 스마트폰을 보며 걷지 않기 등 보행 안전수칙이 담겼다.자전거를 탈 때는 안전모와 팔·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건너도록 안내했으며 비·눈이 오는 날 지켜야 할 안전수칙도 그림과 함께 소개했다.충북경찰청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띠·안전모 착용과 방향지시등 사용 등 기본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착한 운전’ 캠페인을 펼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배려 운전 실천을 당부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횡단보도 안전 5원칙을 몸에 익혀 스스로를 지키고 어른들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한 번 더 살피고 천천히 운전할 때 더욱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 수 있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오갈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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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위기학생 ‘행동 너머 마음’ 살피는 대응자료 보급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생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학생 이해와 대응을 위한 안내자료를 제작해 도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안내자료는 학교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직원이 학생의 행동 이면에 있는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위기 단계에 따라 안전하게 개입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위기학생의 심리와 행동 이해부터 단계별 개입, 생명지킴이 역량 강화와 학교 위기대응 체계 구축까지 폭넓게 담았다.자료에는 위협·좌절·정의의 세 가지 분노 유형과 보이는 행동 너머의 감정과 숨은 욕구, 잠재력과 장점을 살피는 ‘좋은사람대화’를 소개했다.오감을 활용한 마음챙김과 호흡법 등 학생의 정서 조절을 돕는 방법도 담았다.특히 학생의 위기행동을 취약요인, 전조증상, 고조, 위기행동의 4단계로 나누고 단계별 학교의 개입과 지원 방법을 제시했다.학교 밖 이탈,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공격적인 행동, 집단 괴롭힘 등 학교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방법도 담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위기 상황 이후 학생과 교사 등 학교 구성원의 회복을 지원하는 방법과 폭력 피해 이후 교사가 겪을 수 있는 공포·무력감·수치심·우울감 등의 심리 반응도 다뤘다.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진행한 ‘2026. 권역별 학생 마음건강 지원 컨설팅 및 사례회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 자료를 배부하고 주요 내용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13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남부권 사례회의에서도 자료를 바탕으로 위기학생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권역별 사례회의를 마친 뒤에는 자료를 도내 전 학교에 배부하고 충북교육청 누리집과 다채움 플랫폼에도 탑재해 학교 위기대응 연수와 교직원 협의회 등에 활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생의 위기는 잘못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며 “이번 자료가 교직원이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개입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생의 안전과 학교 구성원의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위기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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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그림책과 공연으로 유아 독서 흥미 높인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과 친숙해지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청주지역 유치원·어린이집 5세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그림책 이야기 극장’을 운영한다.그림책 이야기 극장’은 그림책과 공연을 접목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이 이야기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총 8회로 교육도서관을 방문해 관람하는 공연 2회와 유치원·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 6회로 진행된다.유아 대상 독서연계 공연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예술단체가 참여해 음악동화 콘서트와 입체낭독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3일에는 교육도서관에서 청주 예아뜨유치원 유아 70명을 대상으로 음악동화 콘서트를 진행했다.피아노와 스토리텔링, 소프라노, 첼로 연주가 어우러진 가운데 ‘나는 정말 특별해’ 와 ‘엘리제의 뮤직박스’를 선보이며 유아들이 클래식 음악과 그림책 이야기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20일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시작하며 11월까지 음악동화 콘서트와 입체낭독 공연을 이어간다.입체낭독 공연은 그림책 낭독에 연기와 음악, 소품을 더한 참여형 공연으로 △줄줄이 꿴 호랑이 △감기 걸린 물고기 △우리 가족 납치 사건 등을 선보인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그림책과 공연을 접목한 참여형 독서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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