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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7년 교육부 특별교부금 259억 6,200만원 확보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027년도 상반기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259억 62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교 현장의 시급한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교육부에 사업을 신청했으며 총 72교에 259억원을 확보했다.주요 사업은 △옥상방수, 외벽 보수 등 비 새는 학교 개선 38교 125억원, △포장, 배수로 등 학생 안전시설 개선 11교 51억원, △바닥 및 중창 교체, 도장 등 노후 시설 개선 23교 83억원이다.최근 지방교육재정 개편에 따른 교부금 감소로 대규모 노후 시설 개선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충남교육청은 시급한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교육지원청과 소통하며 사업 물량 확보에 힘썼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배움터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이병도 교육감은 “우선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비 새지 않는 교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교육 현장 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며 “확보한 예산을 학교 현장에 신속히 집행해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도 충남의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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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4기 충청남도학생인권위원회 출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4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제4기 충청남도학생인권위원회 위촉식과 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구성된 15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연수와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1차 정기회가 진행됐다.1차 정기회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도 충남학생인권센터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또한 제4기 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제4기 충청남도학생인권위원회는 당연직 2명, 도의원 1명, 교직단체 3명, 학부모단체 2명, 시민사회단체 2명, 학생 2명, 공개 모집 3명으로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임기는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이병도 교육감은 “학생 인권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가치다”며 “제4기 충청남도학생인권위원회가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 인권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학생인권위원회는 충청남도학생인권조례에 따라 설치된 심의 기구로 학생 인권의 보장과 실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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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군포·의왕에서 학부모와 즉문즉답
[한국Q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군포와 의왕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군포에서 열한 번째, 의왕에서 열두 번째로 진행됐다.군포는 오후 2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의왕은 맞벌이 학부모들의 참여를 고려해 저녁 7시에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개최해 많은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안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군포 타운홀 미팅은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성희 군포경찰서장,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군포시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포 타운홀미팅에서 학부모들은 △등하교 안전 및 교통 문제 △자기주도 학습센터 △RAS 교육 활성화 방안 △학부모 RAS 동아리 지원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IB 교육 지속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같은 날 저녁에 열린 의왕 타운홀미팅에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박근철·장태환 경기도의원, 김성동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의왕시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의왕 타운홀미팅에서는 지역의 현안인 △등하교 안전 및 교통 문제 △과밀학급 해소 △통합지원청 분리·신설 △AI 시대 진로교육 방향 △IB 교육을 통한 진로·진학 연계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나누었다.특히 안 교육감은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경기도에서 시작한 ‘폰프리 스쿨’ 이 가정으로 이어지는 ‘폰프리 홈’ 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안 교육감은 군포와 의왕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경기교육 방향과 관련해 “주입식, 암기식 위주의 낡은 교육을 탈피하고 토론하며 생각하는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등하교 안전 및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아이들의 등하교 문제는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챙겨야 하는 문제”며 “시와 교육청이 반반씩 부담하는 벽깨기를 통해 안심 에듀버스와 워킹스쿨 등을 도입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군포·의왕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편한교복 교복문화 대전환 홍보 런웨이와 라스 박수 따라 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을 실천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교육감이 직접 지역을 찾아 학부모와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오는 15일 하남과 광주에서도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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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육원 제주분원, 돌하르방 이름 ‘해돌이’로 확정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제주분원 돌하르방 이름짓기 공모 이벤트’를 통해 1층 로비에 설치된 돌하르방의 공식 명칭으로 ‘해돌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제주분원을 방문하는 학생과 교직원, 일반 방문객에게 친근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제주와 해양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지난달 14일부터 11일까지 4주간 진행된 공모에는 총 52명이 참여해 56개의 이름을 제안했다.제주분원은 접수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상징성 및 적합성 △창의성 및 독창성 △대중성 및 전달력 △스토리텔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해돌이’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해돌이’는 해양교육원과 돌하르방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제주분원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제주 바다와 햇살처럼 밝고 따뜻한 기운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특히 누구나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는 친근한 명칭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최종 당선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수여되며 선정된 ‘해돌이’는 앞으로 제주분원 1층 로비 돌하르방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된다.김홍수 제주분원 분원장은 “제주분원을 방문하고 돌하르방 이름짓기 공모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돌이’처럼 학생과 교직원 등 방문객에게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가는 제주분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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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반도체고 2026 반도체대전서 체험 부스 운영
[한국Q뉴스] 충북반도체고등학교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공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반도체대전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메모리·시스템반도체부터 장비·부품·소재·설비까지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충북반도체고는 이번 전시회에서 반도체 제조 공정과 장비 유지보수 기술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교의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과 산업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소개한다.체험 부스에서는 △포토 공정 체험 △LED 패키징 공정 체험 △가상현실을 활용한 CVD 챔버 유지보수 체험 △트위저를 활용한 정밀 작업 체험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포토 공정 체험에서는 빛을 이용해 반도체 웨이퍼에 미세한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원리를 알아보고 LED 패키징 공정 체험에서는 반도체 소자를 보호하고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가상현실을 활용한 CVD 챔버 유지보수 체험에서는 반도체 박막을 형성하는 증착 장비의 구조와 유지보수 과정을 가상현실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다.트위저 체험에서는 작은 부품을 집는 정밀 작업을 통해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확성과 섬세한 작업 능력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충북반도체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도체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진로를 소개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의 특색을 알릴 계획이다.서운석 충북반도체고 교장은 “이번 반도체대전 참가를 통해 우리 학교의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과 학생들이 익힌 전문 기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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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제27회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 도대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제27회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학교 및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초·중·고등학생 180여명이 참가해 프레젠테이션과 소프트웨어 제작 등 2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는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정보통신 분야에 재능 있는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회다.대회는 14일 초등부를 시작으로 15일 중등부, 16일 고등부 순으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180분 동안 해결한 뒤 결과물을 발표하거나 시연한다.프레젠테이션 종목에서는 학생 2명이 한 팀을 이뤄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관련 주제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을 탐구하고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작성해 발표한다.SW 제작 종목은 개인별로 참가하며 초·중등부는 명령어가 담긴 블록을 조립하듯 연결하는 스크래치와 엔트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한다.고등부는 아두이노 등 전자회로와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도구를 활용해 문제해결 작품을 제작하고 시연한다.심사는 과제해결의 정확성과 창의성, 문제해결 과정, 발표 및 프로그램 구현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90명에게 교육감상과 교육연구정보원장상을 수여하고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학생의 지도교사에게도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SW·AI 체험교실 △하굣길 SW·AI 교실 △정보영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충북디지털교육플랫폼을 통해 학생과 교원이 AI·SW 학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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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형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 모델 제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충북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기관 모델 개발’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교육청과 지자체, 직속·유관기관 관계자,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충북의 여건에 맞는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 모델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책연구는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지난 4월부터 추진해 왔으며 국내외 교육·보육 정책과 충북의 영유아 및 기관 현황, 현장 요구 등을 분석해 발전 전략과 기관 모델, 취약지원 및 협업지원 방안을 도출했다.연구팀은 주요 발전 전략으로 △영유아 성장·발달 통합지원체계 구축 △충북형 영유아학교 모델 정립 및 확산 △교직원 전문성 생태계 구축 △지역 기반 유보통합 전략 △성과기반 정책관리 체계 구축 등 5가지를 제시했다.이를 통해 발달검사부터 상담·치료·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 교직원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연계 등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충북형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 모델은 기본 모델 3개와 강화 모델 2개로 구분했다.기본 모델은 △0~2세 영아의 관계·생활·놀이·발달을 지원하는 ‘영아중심형’△3~5세 유아의 놀이·배움·사회정서·이음을 강화하는 ‘유아중심형’△0~5세 교육·보육과 성장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는 ‘영유아통합형’ 으로 구성했다.강화 모델에는 △소규모 기관과 농산어촌 등 교육·보육 자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위한 ‘소규모·농산어촌형’△장애·발달지원, 이주배경, 정서·심리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한 영유아를 위한 ‘포용·맞춤지원형’을 포함했다.모든 기관에 질 관리와 교직원 전문성 강화, 유치원·어린이집 협력, 지역사회 연계, 모니터링·환류 등을 공통으로 적용하는 방향도 제시했다.아울러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필요한 협업 주제와 협력 기관을 자율적으로 정하고 소규모·농산어촌 기관은 2~3개 기관이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업 방안도 제안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와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토대로 우선 추진 과제를 검토하고 지역과 기관의 여건에 맞는 교육·보육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구가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지역·기관의 여건을 반영한 교육·보육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북형 유보통합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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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유아·학부모 대상 심리검사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마음을 알아가는 심리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심리검사는 유아의 기질과 정서·행동 특성, 보호자의 양육태도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에게 적합한 양육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심리검사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검사와 개별 해석상담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검사는 △부모 양육태도검사 △자녀 기질성격검사 △정서행동평가시스템 등 3종으로 구성된다.검사 후에는 전문가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해석해 유아의 발달 및 행동 특성을 설명하고 보호자에게 적합한 양육 및 지원 방향을 안내한다.참여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보호자 지원 유아 및 학부모 상담 상담 신청’메뉴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신청 후 중복 지원 여부를 확인해 5일 이내 승인 문자를 발송하며 선정된 학부모는 상담기관과 일정을 협의해 심리검사와 해석상담에 참여한다.대면상담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올해 ‘공감으로 여는 상담 안녕, 마음아’,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충북형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자는 이번 심리검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심리검사가 학부모들이 자녀의 기질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에게 맞는 양육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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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현장에서 배우고 미래 교육을 그리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은 10월 13일 제9기 6급 미래역량강화과정 연수생 19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의회 현장 방문 및 소통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이날 연수생들은 경상남도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의 역사와 기능, 조례 제정 및 예산 심의 등 지방의회의 실제 운영 과정을 견학했다.이어 정재욱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과의 소통 간담회에서는 경남교육의 발전 방향과 교육 현장과 의회 간 협력의 중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 나눴다.정위원장은 그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위원회는 교육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도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수요자 중심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현장의 요구가 교육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교육행정이 도민의 신뢰 속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또한 연수생들에게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라는 당부와 함께, 경남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현장에서 이끌어갈 6급 중간관리자로서 연수생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책무성을 당부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교육정책과 의정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연수생들은 교육행정과 지방의회가 상호 협력해야 하는 이유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석명숙 전문위원의 ‘지방의회의 이해’특강을 통해 지방의회의 조직과 기능, 교육청과 의회 간 협력 관계를 살펴보며 교육행정 실무에 필요한 정책적 이해를 한층 높였다.박정화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도의회 현장 방문은 연수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교육위원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정책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실천적 역량을 갖춘 미래 교육행정 리더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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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교 학력 향상 위한 지원 체계 마련 나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제2청사 회의실에서 ‘경남 고등학교 학력향상 추진위원회 제1차 협의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교육과정 편성부터 수업·평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진로·진학까지 하나로 잇는 고등학생 학력 향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 제도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학업 설계가 실제 학습 성과와 진로·진학으로 이어지도록 학생의 학습 수준과 진로·적성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에 대응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가 실질적인 학습 성과와 진로·진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경남교육청은 학교정책국장을 위원장으로 중등교육과장과 진로교육과장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중등교육과·진로교육과 담당 장학관과 장학사, 학교 현장의 교장·교감·교사 등 18명이 참석했다.주요 논의 과제는 △학생의 학습 수준과 진로·적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설계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내실화 △수업·평가와 연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강화 △학업 설계와 대입 전형을 연계한 진로·진학 지원 △진학 결과 분석을 통한 교육과정 개선 및 환류 등이다.또한 기존에 추진 중인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사업 간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구체적으로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통한 학습 결손 예방과 보충, 경남형 스터디카페 운영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 환경 조성, 일반고 맞춤형 교육과정 역량 강화와 교과중점학교 운영을 통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공동교육과정과 경남온라인학교 운영을 통한 과목 선택권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경남교육청은 이러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진학을 연계한 학력 향상 지원 단계별 이행안을 세울 예정이다.박희연 학교정책국장은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서는 교육과정부터 수업과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진로·진학까지 모든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며 “추진 중인 지원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진로·적성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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