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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백악산', 3단계 걸친 대국민 전면 개방 완성
[한국Q뉴스] 국가유산청은 명승 ‘서울 백악산 일원’의 남서자락 탐방로 1.32㎞의 추가 개방 기념행사를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30분에 백악산 한양도성 창의문 일원에서 개최하고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국민에게 해당 구간을 본격 개방한다.1968년 1·21사태 이후 출입이 제한됐던 백악산은 2020년 1단계와 2022년 2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방한 바 있다.이번 3단계 개방을 통해 마지막 남은 남서자락에 새로운 길을 더해, 그간 단계적으로 열어 온 백악산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구간은 창의문에서 백악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첫 번째 쉼터인 ‘돌고래쉼터’에서 시작해 인왕산, 남산, 청와대, 경복궁 등이 내려다보이는 탐방로를 지나, ‘임금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는 의미의 글귀가 새겨진 바위가 위치한 약수터 ‘만세동방’, 1968년 청와대 습격을 위해 침투했던 북한 무장공비와 우리 군경의 교전으로 인한 탄흔이 남아있는 ‘1·21사태소나무’를 잇는 총 1.32km 길이의 구간이다.특히 이번 3단계 개방 구간에는 백악산과 서울의 서로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조망 쉼터 4곳도 신규 조성해, 자연과 역사, 조망의 가치를 더욱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했다.이를 통해 백악산은 국민이 즐겨 찾고 세계인이 걷고 싶어하는 명승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참고로 이번 개방은 국가유산청, 대통령경호처, 서울특별시, 종로구, 국가유산진흥원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할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추진했다.국가유산청은 명승의 가치 보존과 역사문화 탐방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끌었고 대통령경호처는 경호·경비와 국민의 안전한 탐방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개방과 안전관리 분야를 지원했다.서울시와 종로구는 백악산을 서울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고 탐방로 정비, 현장 관리, 지역사회 협력을 뒷받침했으며 국가유산진흥원은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를 위한 현장 운영과 활용을 지원했다.이번 3단계 개방을 통해 백악산의 주요 탐방로가 하나로 연결된만큼, 사적 ‘서울 한양도성’을 비롯해 부아암, 삼태성바위, 만세동방 약수터, 촛대바위, 말바위, 백악신사, 청계천 발원지, 법흥사터 등 다양한 역사·문화유산을 곳곳에 간직한 백악산에 오랜 세월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삶과 신앙,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특히 소나무 숲과 암반이 어우러진 백악산 자락을 걸으며 인왕산과 마주한 산세를 바라보고 청와대와 경복궁·광화문에서 남산과 현대 서울까지 이어지는 탁 트인 조망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한편 10월 16일 오후 3시 30분에 백악산 한양도성 창의문 일원에서 개최되는 3단계 전면개방 기념행사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종로구, 대통령경호처 등 유관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할예정이다.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백악산의 자연경관과 생태환경, 역사·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면서 안전한 탐방환경을 조성해 나갈계획이다.아울러 한양도성·경복궁·청와대 등 주변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탐방·해설·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과 세계인이 오래도록 사랑하는 명승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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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역량강화 훈련, 인도네시아에서 개최
[한국Q뉴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자카르타에서 ‘2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활동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54년 설립된 유네스코 국가위원회로 국내외 교육,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 문화, 정보커뮤니케이션,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이번 역량강화 훈련은 유네스코 등재 기준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지 못해 기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릴 기회를 놓치고 있는 개도국을 대상으로 기록유산 등재를 성공시키는 데 필요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국가유산청의 문화유산 공적개발원조 사업 지원으로 17년째 개최되고 있다.실제로 지난 10여 년간 역량강화 훈련에서 다루었던 기록물 중,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에 18건, 지역목록에 11건이 등재되는 성과를 거두기도했다.국제목록: 세계기록유산 일반지침에 따라 유네스코 사무국에서 관리하며 세계적 중요성이 탁월한 경우 선정함. 2026년 10월 현재, 총 570건이 등재됐으며 한국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해 총 20건이 등재됨.지역목록: 지역적 차원의 중요성을 지니는 기록물로 유네스코의 권고로 설립되는 지역위원회가 별도로 등재심사를 거쳐 선정함.현재 4개 지역위원회가 운영 중이며 한국은 ‘조선왕조 궁중현판’, ‘삼국유사’, ‘내방가사’ 등을 포함해 총 6건이 등재됨.이번에는 역대 가장 많은 16개 국가가 참가해 최근 세계기록유산 제도의 변화와 등재 경향을 공유하고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서 작성법을 포함해 기록유산 후보 발굴 및 등재를 위한 실무적 방법을 논의할예정이다.행사에 대한 현지 관심도 높은만큼, 1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3일 인도네시아 국가기록원에서 열린 개회식과 전문가 특별 강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참가국 전문가뿐만 아니라 세계기록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세계기록유산 제도와 기록유산의 가치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역량강화 훈련에는 얀 보스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의장, 조이 스프링거 세계기록유산 등재심사소위원회 위원장, 서경호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원회 등재심사소위원회 위원, 로슬린 러셀 전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의장, 장정아 인천국립대학교 교수, 아이자킨 코조베코바 세계기록유산 등재심사소위원회 위원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할예정이다.국가유산청은 이번 역량강화 훈련을 통해 전 인류에 의미 있는 기록유산이 다양하게 등재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자하며 앞으로도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문화유산 공적개발의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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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AI 대전환, K-표준이 완성합니다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0월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내외 표준화 및 기술규제 대응·개선 활동으로 국내 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총 50점의 포상을 수여했다.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1점, 대통령 표창 4점, 국무총리 표창 4점, 장관 표창 38점, 국표원장 표창 2점‘세계 표준의 날’은 표준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제표준화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가 1970년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표준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은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전장 시스템의 전략적 표준화로 글로벌 생태계를 확장하고 텔레매틱스 시장점유율 세계 1위 달성에 기여하는 등 표준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로 엘지전자(주) VS연구소 이상용 연구소장이 수상했다.산업포장은 IEC 표준화관리이사회 이사로 활동하며 양자기술·스마트제조 등 신규 국제표준화위원회 설립에 기여하고 산업용 통신기술의 국제표준화와 국산화를 주도한 엘에스일렉트릭(주) 권대현 매니저가 수상했다.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은 ‘제조 AI 대전환, K-표준이 완성한다’를 주제로 제조 AI 대전환을 뒷받침하는 표준의 역할과 중요성을 공유하고 K-표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김규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제조 AI 대전환을 위해서는 AI 데이터와 시스템의 상호운용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표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M.AX가 자율제조·로봇·미래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AI 산업융합 표준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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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우리나라 부채 전망 대폭 하향
[한국Q뉴스] 국제통화기금은 10월 14일 발간한 Fiscal Monitor ‘26.10월호에서 우리나라의 일반정부부채 비율을 ‘26년 46.1%로 전망했다. 이는 G7 평균의 37%, 선진국 평균의 43% 수준이다. 또한 증가폭도 선진국 평균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26년 기준 IMF 통계표 수록 선진국 38개국 중 25위이는 지난 4월 전망보다 8.3%p 낮아진 수준이다.또한 IMF는 우리나라의 부채비율이 전망기간 동안 40%대 중반~50%대 초반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봤다.이러한 하향 전망은 적극재정이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경제성장이 세입기반을 확충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재정-성장의 선순환’ 이 중기 재정전망 개선에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IMF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일반정부부채 하향 전망은 높은 GDP 성장, ‘30년까지의 세입 여건 개선 가능성 등에 기인한다. 이번 IMF의 전망뿐만 아니라 OECD, 피치·무디스 등 주요 국제기구와 신용평가사, 해외언론도 최근 우리나라의 재정상황과 적극적 재정운용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과감한 투자로 잠재성장률 반등을 뒷받침하고 재정의 지속가능성도 확보해 미래투자가 성장과 세입 기반 확충으로 이어지는 ‘재정과 성장의 선순환’을 뒷받침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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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수산업 현장의 위험과 불편을 줄인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어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그동안 어업인들이 일일이 찾아봐야 했던 복잡한 정보나 까다로운 계산 과정을 간소화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제공되는 서비스는 총 3종으로 AI 기반 어선·어선원 사고 예방 서비스, 예상 폐업 지원금 모의 계산기 ‘척척감척’, 수산용 의약품의 적정 사용을 돕는 ‘수산물 헬스케어 알리미’ 이다.먼저, 과거 사고 통계와 실시간 기상정보 등을 종합·분석해 사고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안전 서비스가 도입된다. ‘능동형 어선원 안전관리 시스템’은 어선원에게는 카카오 알림톡 등으로 상황에 맞는 사고 예방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고 어선원의 안전과 보건을 관리하는 안전 감독관에게는 고위험 어선의 특별점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장과 감독기관이 함께 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일반 국민도 해역별 사고 위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된다.어업인과 낚시 이용객뿐만 아니라, 동력수상레저기구 이용자 등 일반 국민 누구나 ‘조업정보알리미’ 앱을 설치하고 ‘조업 안전해’ 기능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출어 해역의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다.‘척척감척’은 감척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이 감정평가 전에 폐업 지원금을 직접 계산해 볼 수 있는 모의 계산 서비스다.해당 서비스는 어업인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선령·톤수, 어획량, 판매단가, 어업 경비 등을 누리집에 입력하면 ‘수산업법 시행령’ 별표10에 따른 계산식을 적용해 폐업 지원금 모의 계산 결과가 산출된다.이를 통해 어업인은 사전에 개략적인 폐업 지원금 수령액을 확인할 수 있어 감척 사업 참여 여부를보다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모의 계산 결과는 단순 참고용이며 최종 지급되는 폐업 지원금은 어업의 손실액 조사기관과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의 감정평가를 통해 확정된다.‘수산물 헬스케어 알리미’는 양식 어업인이 수산용 의약품을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약품 정보 확인과 투약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수산용 의약품은 양식 품종과 질병, 물고기 무게, 투약 방법에 따라 사용량과 투약 후 출하 대기기간이 달라 고령 어업인 등이 의약품 외부 표시를 통해 직접 적정 투여량과 출하 가능 시기를 가늠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 서비스는 사진과 음성, 간편 검색으로 약품의 기본정보와 용법·용량을 알려주고 적정 투여량과 예상 출하 가능일을 계산해 준다.또한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수온과 위험 정보, 인근 진료 및 병성감정기관 정보도 제공함으로써 부적정 투약 위험성을 줄이고 질병에 대한 치료와 고수온 등 재해 시 폐사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에 발표된 3가지 서비스는 해양수산부 직원들이 현장의 어려움과 행정적 불편을 해결하고자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일부 서비스는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기도했다.해양수산부는 앞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의 정확성과 이용 편의성을 보완하고 보안성 등을 점검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계획이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서비스들은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AI·디지털 기술로 해결할 수는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정책이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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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어려운 해양 기후 정보,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드립니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우리 바다의 기후변화를 국민이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0월 15일부터 표층 수온과 해수면 높이의 향후 3개월 전망과 그 주요 원인을 담은 ‘해양 기후변화 3개월 전망 해설서’를 시범 제공한다고밝혔다.기후변화의 영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생활 주변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바다에서도 수온과 해수면 등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바다는 기온과 바람, 해류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아 변화하기 때문에 단순히 수온이나 해수면 높이의 수치만으로 그 의미를 충분히 파악하기 어렵다.이에 따라 기후변화를 막연한 자연현상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연계시켜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알기 쉬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해양수산부는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수온, 염분, 해수면 높이, 엘니뇨, 해빙 등 10개 해양 기후요소에 대한 감시·예측 정보를 생산해 작년 12월부터 해양수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국민에게 시범적으로 제공해 왔다.다만, 기존에 제공된 정보는 해역별 예측값과 평년 대비 변화 정도 등을 중심으로 제공해 일반 국민이 예측 결과의 의미와 원인까지 파악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이에 해양수산부는 전망 결과뿐만 아니라 그 원인까지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해설서를 마련했다.해설서는 국민의 관심도가 비교적 높은 표층 수온과 해수면 높이에 대한 동해·서해·남해의 향후 3개월 전망과 그 주요 원인을 담고 있다.예를 들어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될 때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기온과 바람 등이 수온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설명한다.해수면 높이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해수면 상승 추세와 함께 바람에 따른 난류의 유입, 수온 상승에 따른 바닷물의 열팽창 등 해수면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그림과 설명으로 알기 쉽게 전달한다.해양수산부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해설서를 3개월마다 시범 제공할예정이다.또한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누리집에서도 해양수산 빅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해 해설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내년에는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관련 서비스를 정식으로 제공할계획이다.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기후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번 해설서가 국민들이 우리 바다의 변화와 그 원인을보다 쉽게 이해하고 해양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확하고 알기 쉬운 해양 기후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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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서울교육청, 농어촌유학으로 교육과 지역의 상생 잇는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농어촌유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2027년부터 ‘경남 농어촌유학’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서울과 경남 학생들이 함께 자연과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촌유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교육청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두 교육청은 △학생 모집과 배정 △학교·지역 교육자원 연계 △운영 정보 공유 등 농어촌유학 사업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한다.경남 농어촌유학은 작은학교의 특색교육과정과 지역 교육자원을 바탕으로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경남의 숲과 바다 등 풍부한 자연환경과 지역의 문화·역사·생활 자원을 교육 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운영 방식은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을 기본으로 하고 일정 기간 농어촌 학교의 교육과정과 지역을 경험하는 ‘단기체험형’도 함께 운영한다.경남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단기체험형 농어촌유학을 시범 운영하고 11월 중 2027학년도 참여학교를 모집해 학교의 교육과정, 학생 수용 여건, 지역 여건 등을 확인한 후 운영학교를 확정할 예정이다.이후 운영학교별 교육과정과 지역 여건 등을 안내하고 학생 모집과 배정을 거쳐 2027년 3월부터 경남 농어촌유학을 본격 운영한다.권순기 교육감은 “농어촌유학은 학생을 단순히 농어촌 학교로 보내는 사업이 아니라, 자연과 지역, 사람과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의 기회를 넓히는 일”이라며 “서울교육청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도시와 농어촌을 교육으로 잇고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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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도서관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의 장 마련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4일 충남교육청평가정보원에서 충남사서교사협의회와 ‘충남 학교 도서관 발전을 위한 교육감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학교 도서관 운영과 독서교육에 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생의 읽기 능력과 자기 주도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도서관이 학생들의 독서와 질문, 탐구를 지원하는 교육 공간으로 기능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살폈다.특히 학생들이 다양한 자료를 탐색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배움이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서교육과 교과 연계 수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충남사서교사협의회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교육청 내 학교 도서관·독서교육 전담 부서 신설과 사서교사 교육전문직 선발·배치를 제안했다.아울러 여러 부서로 나뉜 업무를 통합·조정해 정책과 예산을 일관되게 지원하고 전문 인력을 통해 교과 협력수업과 독서토론, 인공지능 활용 윤리 등 정보 활용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사서교사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도서관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고 독서교육을 내실화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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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공모를 위한 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4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교직원·학부모·도민을 대상으로 ‘충남과학고등학교의 카이스트 부설 영재학교 전환’ 공모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에서는 영재학교 전환 추진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를 미래 융합형 인재로 양성하는 교육 혁신의 발판을 마련했다.지역 교육의 미래를 가늠하는 자리인 만큼 교육공동체의 관심도 뜨거웠다.충남 지역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도민, 교육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영재학교 전환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전환 추진 방향 △교육과정 및 학생 선발 방안 △학교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충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전환 추진 과정에서 검토·반영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설명회와 의견 수렴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영재학교 전환이 학교와 학생, 학부모뿐 아니라 지역 교육 환경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교육공동체와 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영재학교 전환은 우리 지역의 미래 교육과 학생들의 교육 기회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다”며 “이번 공청회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소통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충남 교육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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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초등 교권 침해 신고 교원 수업 지원 방향성 탐색 협의 교권 침해 신고 끝이 아니라 ‘수업 회복’의 시작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4일 ‘유초등 교권 침해 신고 교원 수업 지원 방향성 탐색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교권 침해를 겪은 교원이 다시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는 유초등 교권 침해 예방과 대응을 담당하는 교권보호관 교권보호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팀장 및 장학사, 파견교사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7월 6일 교권보호관추진단 출범 이후 접수된 유초등 교권 침해 사안 중 수업 지원이 필요했던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급과 지역, 교권 침해 유형 및 양상에 따른 지원 현황을 살펴봤다.특히 수업 지도, 심리 상담, 갈등조정관 배치 등 지원 유형별 추진 과정과 결과를 분석해 효과와 보완점을 점검하고 교권 침해를 겪은 교원이 안정적으로 수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안 유형별 수업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관련 지원 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교권보호관 출범의 목적은 선생님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침해 및 지원 사례를 세부적으로 분석해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지원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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