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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활용하는 유아 보건교육 자료 개발·보급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 유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키고 위급한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7차시 ‘2019개정 누리과정 연계 보건교육 교수·학습 과정안’을 개발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보급했다.이번 과정안은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도 약물 오남용 예방과 응급처치 교육을 쉽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아의 발달 수준과 눈높이에 맞는 놀이 중심 보건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됐다.주요 내용은 △약물의 이해 △올바른 약물 복용 △비타민 안전 △폐의약품 배출 △카페인 중독 예방 △생활 속 응급처치와 구조 요청 △기도 폐쇄 예방 방법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각 주제에 맞는 다양한 놀이 활동을 제시해 유아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건강·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유아기 건강·안전 교육은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모든 유아가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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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장애인 당사자·건축학과 학생과 함께
[한국Q뉴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난 10월 7일과 14일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건축학과 대학생, 공간운영자가 함께하는 공존공간 시민 해결단, 접근성 프로젝트, 틈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당사자의 실제 이용 경험과 건축학과 학생들의 공간에 대한 관점, 공간운영자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실질적인 접근성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지난 9월 세 차례의 접근성 워크숍을 통해 공간 이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다양한 접근성 요소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공간 접근성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다.이어 10월에는 사단법인 무의와 협력해 체크리스트 작성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 공간의 이용 경험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시민참여형 실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접근성에 대한 강의와 현장 워크숍을 통해 아우름과 주변 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일상에서 발견한 접근성 문제를 공유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장애인 당사자의 실제 이용 경험과 건축학과 학생들의 공간에 대한 관점, 공간운영자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물리적 시설뿐 아니라 정보·안내·서비스 등 공간 이용 전반의 접근성을 함께 살펴봤다.이번 실증은 장애인 당사자가 공간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다른 공공·공동체 공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접근성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강정진 센터장 직무대행은 “공간의 접근성은 단순히 물리적 장벽을 없애는 것을 넘어, 누구나 존중받고 환대받으며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장애인 당사자와 시민이 함께 공간의 장벽을 발견하고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실험과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오는 10월 21일 개최되는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성과공유회에 ‘접근성 매니저’를 도입해 장애인 등 다양한 참여자의 행사 이용을 지원하는 등 이번 실증사업의 경험을 실제 공간과 행사 운영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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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 작가로 독서에서 시작된 상상, 자신의 이야기로 다시 피어나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유아의 일상과 놀이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제작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2026 경기유아 PLAY-RAS 방과후 상상책방’을 운영한다.본 사업은 지난 9월 28일 선포한 ‘경기 독서교육 대전환 - 책에서 시작하는 상상과 질문’과 연계된 것으로 유아가 책을 읽는 경험을 넘어 이야기를 창작하며 놀이로 확장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방과후 상상책방’은 유아의 말과 그림, 놀이 중 나눈 대화, 가정과 교실에서의 일상적 경험을 그림책으로 제작해 보고 독서 놀이도 함께 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외부 개발업체 위탁 없이 현장 교원이 직접 기획하고 구현한 온라인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업 관련 역량 강화 연수에는 유치원 방과후과정을 운영하는 교직원 약 15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참여 교직원들은 유아의 일상과 놀이를 동화의 소재로 발굴하고 이야기와 그림책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익히며 독서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도교육청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방과후 상상책방’에 ‘상상창작소’ 기능을 추가했다.간단한 글과 그림, 이야기 소재만으로도 그림책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도록 해, 창작 경험이 없는 유아와 교직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접수된 그림책은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공개 적합성 등을 검토한 후 온라인 ‘상상책장’에 공개된다.작품 간 우열을 가리는 심사나 시상 없이 참여와 공유에 가치를 두며 공개된 모든 그림책은 인쇄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그림책을 읽은 후 느낌을 ‘한 줄 독후감’ 으로 나누거나 이야기 속 장면을 미술, 신체표현, 역할놀이 등으로 확장하는 ‘놀이 나눔’활동도 할 수 있으며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도 제작할 수 있다.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은 “방과후 상상책방이 유아의 작은 생각과 일상의 경험을 소중한 한 권의 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유치원과 가정에서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놀이와 창작으로 이어지는 독서 놀이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방과후 상상책방’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10월 30일까지 그림책 제작을 위한 이야기를 집중 접수한다.향후에도 유아들이 책을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르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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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2026년 놀이 서포터즈’ 운영 성료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16일 경기도 내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와 함께 운영한 ‘2026년 놀이 서포터즈’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놀이 서포터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현장 교사 자문단으로 체험교육원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체험교육원과 교육 현장을 잇기 위해 운영했다.올해는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정례 협의회를 운영하며 △아하놀이터 홍보 콘텐츠 제작 △체험교육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놀이 사례 공유 △체험 공간 및 프로그램 개선 방안 제안 △선진 유아체험교육 기관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서포터즈 교사들은 체험교육원에서의 놀이 경험을 교육과정과 연결해 직접 실천하고 그 사례를 공유했다.‘거꾸로마을’체험 후 교실의 책상과 의자를 뒤집어 새로운 놀이 환경을 구성하고 유아가 이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로 스스로 확장해 가는 등, 체험이 일회성 경험에 그치지 않고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넓혀가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했다.또한 교사의 시선으로 체험 공간과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선진 유아체험교육 기관 탐방을 통해 유아의 주도적인 참여를 돕는 체험 환경과 프로그램 구성 방법을 연구했다.서포터즈의 주요 활동 결과는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누리집 ‘놀이 서포터즈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놀이 서포터즈는 체험교육원과 교육 현장을 잇고 현장의 목소리를 체험교육에 담아내는 중요한 연결고리”며 “앞으로도 현장 교사와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유아의 체험이 지속적인 놀이와 배움으로 이어지는 체험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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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현장 지원 전문성 강화 나선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을 대상으로 ‘교권보호전담관 사례 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오는 17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교권보호전담관 150여명이 참석한다.워크숍은 다변화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해 교권보호전담관들의 현장 지원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다각적인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워크숍은 △교권보호전담관 현장 지원 사례 나눔 △사례 중심 실습 △분임별 협의 및 시뮬레이션 △분임별 도출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박현석 교권보호전담관 수석부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 중심으로 기획됐다”며 “교권보호전담관들이 분임별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출한 다양한 해결 방안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이 더욱 신속하고 정교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은 교권보호전담관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이번 연수는 교권보호전담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남부권은 17일에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북부권은 24일에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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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학생 아이디어로 탄생한 학교 마스코트 ‘이스타빗’ 선정
[한국Q뉴스] 동성고등학교는 학생 대상 캐릭터 공모와 심사를 거쳐 학교 공식 마스코트 ‘이스타빗’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학교의 특색을 담은 캐릭터를 제작하고 학교 구성원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선정된 이스타빗은 3학년 김가연 학생의 공모작을 바탕으로 최태현 교사가 원작 학생과 협의해 디자인을 보완하고 완성한 캐릭터다.토끼를 형상화한 이스타빗은 동성고등학교가 토끼의 해인 2023년 계묘년에 개교한 점에서 착안했다.이름은 △동쪽과 동성을 뜻하는 ‘East’△별과 꿈을 상징하는 ‘Star’△토끼와 도약을 의미하는 ‘Rabbit’을 결합해 만들었다.디자인에는 학교 상징색인 파랑과 초록을 활용했으며 귀 끝에 달린 별은 김가연 학생이 제안한 요소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표현했다.‘동쪽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별, 동성의 빛’ 이라는 슬로건에는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키우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동성고등학교는 앞으로 이스타빗을 학교 안내문과 행사 포스터, 수업 자료, 홍보 물품 등에 활용해 학교의 특색을 알리고 구성원 간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김태선 동성고 교장은 “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교사의 협력으로 학교를 대표하는 마스코트가 탄생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의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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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디자인고 경력개발 로드맵 경진대회서 학생 4명 수상
[한국Q뉴스]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16일 세명대학교가 주관한 ‘2026 경력개발 로드맵 IAP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학생 4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추진하는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분석하고 진로 목표에 따른 경력개발 계획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수립하는 경진대회다.지난달 28일 공모를 마감한 이번 대회에서 한림디자인고는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등 총 4명이 수상해 전체 수상자 10명 중 4명을 배출했다.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쌓은 전공 역량과 자격증 취득 경험,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을 분석하고 진학과 취업 목표에 맞는 경력개발 계획을 구체화했다.한림디자인고는 전공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 활동을 연계한 맞춤형 진로·취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희망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우수상 수상자인 뷰티디자인과 3학년 박서연 학생은 “국가자격증 4개를 취득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도 취업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허영규 한림디자인고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취업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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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전국체전 출전 충북 학생선수 현장 격려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충북을 대표해 출전한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북 고등부에서는 38개 종목에 학생선수 544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야구와 소프트볼, 럭비, 농구 등 주요 종목의 경기장을 방문해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고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또한 학생선수들을 지도해 온 지도교사와 학교운동부지도자, 학부모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학교체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충북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17일에도 주요 경기장을 찾아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땀 흘려 준비해 온 학생선수와 지도교사,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이번 대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라며 충북교육청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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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내년 9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
[한국Q뉴스] 안민석 교육감은 15일 하남과 광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고민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타운홀미팅에 앞서 감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100여명과 ‘오아시스’활동을 함께했다.이어 감일중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아침 인사를 나눴다.오전에 열린 하남 타운홀미팅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학교시설 개방 △유휴교실 활용 △과밀학급 해소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오후 광주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의 AI 사용 범위 △노후 학교시설 개선 △교육자원봉사자 활동 여건 개선 △현장체험학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 교육감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관련해 “하남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도내 통합교육지원청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신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9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목표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학생들의 AI 사용과 관련해서는 “폰프리 정책에 이어 내년에는 학생들의 무분별한 AI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스마트폰과 AI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안 교육감은 앞서 지난 9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 SNS 이용시간 제한, 낯선 사람의 메시지 차단, 플랫폼 사업자의 연령 확인 및 책임 강화를 담은 ‘청소년 SNS 3대 개혁’을 촉구한 바 있다.이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구조변경 예산 지원, 과밀학급 개선, 학부모 네트워크 및 봉사단체 활동 공간 마련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안 교육감은 열세 번째 하남, 열네 번째 광주에 이어 19일 구리·남양주를 찾아 학부모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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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정책수다 연수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단원 20명이 참여하는 ‘정책수다 연수회’를 연다.‘정책수다, 정책의 깊이와 가치를 더하는 집단지성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현장 교직원들이 한 해 동안 쌓아 온 실천 경험과 정책 제안을 나누고 여럿이 지혜를 모아 현장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연수회는 △상반기 운영 실태 진단과 제안서 분석 △[정책수다 1] 복합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사례 공유와 성찰 △[정책수다 2] 현장에서 제안한 제도 개선 대안 검증 △[정책수다 3~4] 토의 진행 기법을 활용한 최종 제안서 작성과 모둠별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교장, 교감, 교사, 전문상담교사, 보건교사, 특수교사, 교육복지사, 행정실장 등 다양한 직종의 단원들이 여러 관점에서 의견을 주고받으며 제안의 실행력을 높인다.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회는 사례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어려움과 지혜를 모아 2027학년도 정책에 반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교직원들이 직접 쓴 여는 글과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은 정책 소식지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따뜻한 가치가 경남 교육 현장 전체에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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