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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2026-07-25 15: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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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위원장, “가정을 꾸려나가기 힘든 임금,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련 체계 개선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14일 실시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의 직급 및 급여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재단의 직급 및 급여 체계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지만, 관련 내용이 행정사무감사 시정 사항 자료에 나타나 있지 않다”며 “이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무시고 이에 ᄄᆞ라 관련 내용이 아직까지도 시정되지 않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고 질타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관련 자료에 따르면 19년 동안 근무한 인원이 대리로 일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며 “더 큰 문제는 주임 및 사원 직원들의 경우 그 임금이 매우 낮으며 각종 수당마저 미지급 되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황대호 위원장이 제보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퇴사한 8인 중 5인의 퇴사자가 8·9급 직원으로 전체 퇴사자의 62.5%가 하위 직급 종사자였다.
이는 최근 3년 평균 20:1 이상의 경쟁력을 뚫고 합격한 신입직원들이 급여 문제로 퇴사하게 됐다는 것이 황대호 위원장의 설명이다.
실제로 재단의 신입 직원들의 기본급은 현 최저시급은 물론, 경기도 생활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황대호 위원장은 “현재 직급 및 급여 문제에 대해 답변할 수 있는 건 실제 근무 중인 주임 및 사원들일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자리에 있던 월드컵재단 직원들은 “현 급여로는 생활비 및 월세 등을 고려하면 저축은커녕 생계유지도 어렵다”고 답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2년간 관련 체계가 아직도 개선되지 않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경기도 체육진흥과와 월드컵재단은 관련 사항에 대해 행정사무감사 총괄감사 전까지 관련 사항을 보고해달라”고 강하게 꾸짖었다.
이에 대해 남궁웅 체육진흥과장은 “현재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월드컵재단과 관련 체계 개선을 위해 논의 중이며 연구용역을 통해 내년 1월 중으로 새로운 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고 답변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황대호 위원장은 “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사항을 2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것은 정말 큰 문제다”며 “단순히 급여 문제를 넘어, 직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관련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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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경기도의원, 장애인 스포츠등급 분류 관련 경기도 내 지정병원 확충 및 지원방안 마련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은 14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선수들의 스포츠등급 분류를 위한 경기도 내 지정병원이 턱없이 부족함을 지적했다.
조용호 의원은 “장애인 선수들이 공식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스포츠등급 분류가 가능한 지정병원에서 사전에 검사를 받고 등급을 부여받아야 한다”며 “종목에 따라 지정병원이 다르고 도내에 지정병원이 없는 종목도 많아 선수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지정병원을 찾아 매번 원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하고 검사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의원은 “이러한 어려움을 장애인 선수로 등록하고자 하는 당사자만의 문제로 치부하지 말고 경기도 차원에서 도내 병원과의 업무협약 등을 진행해 지정병원 확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복지 증진을 위해 최소한의 교통비, 검사비 지원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허범행 경영본부장은 “장애인 선수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장애인 스포츠등급 분류를 위한 도내 지정병원 확충과 등급 분류를 위한 검사비, 교통비 등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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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의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지원체계 문제 지적… ‘차별 없는 지원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이 14일 경기도체육회 대회의실 개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장애인 체육인 지원체계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직장운동경기부가 필요한 용품과 피복을 지급받지 못하고 훈련비와 포상금 지급 등에서 비장애인 선수와의 형평성 문제를 겪고 있는 상황을 강하게 지적하며 근본적인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학수 의원은 특히 "직장운동경기부가 대회 준비에 필요한 용품과 피복을 지급받지 못하는 이유는 반복적인 유찰과 비효율적인 행정 절차 때문"이라며 체육회의 행정 미비로 인해 선수들이 충분한 훈련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용품 지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수의계약을 통한 유찰 문제 해결 방안 검토를 요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훈련비 지급이 약속됐음에도 불구하고 동계·하계 체전 준비 과정에서 아직도 지급되지 않았다"며 장애인 선수들이 경기 준비에 필요한 최소한의 여건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 간 지원 기준 차이가 형평성을 저해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애인 체육회 지도자 채용과 관련한 문제점도 논의됐다.
이 의원은 볼링 등 특정 종목의 지도자 공석이 장기화되어 선수들의 훈련에 큰 차질을 빚고 있는 현황을 언급하며 "선수들이 수차례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도자 채용이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와 "장애인 체육회가 채용 공백 상태를 방치한 배경"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선수들이 공정하고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회는 신속히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며 "특히 용품과 피복 지급 절차 간소화, 유찰 문제 해결을 위한 수의계약 적극 검토, 훈련비 및 포상금 지급 기준 형평성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장애인 체육인의 권리가 존중되고 공정한 지원을 통해 장애인 체육이 도민의 신뢰 속에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책임감을 갖고 행정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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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아동급식 플랫폼 사업 개선 방안 제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14일 경기도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아동급식 플랫폼 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아동급식 플랫폼 사업은 경기도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온·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을 통해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배달앱 '배달특급'을 연계해 월 4회까지 배달비를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김재훈 의원은 "아동급식 배달 플랫폼이 도입된 이후 아동급식의 접근성이 향상됐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라고 지적하며 "서비스 이용 격차 해소를 위해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또한 김 의원은 부정수급 방지와 관련해 "철저한 모니터링과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조치를 요청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아동급식 배달 플랫폼 사업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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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3년간 18명 퇴사,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인력 유출 심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은 14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4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심각한 인력 유출 문제와 실효성 없는 지도· 점검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정원은 25명에 불과하지만, 3년 간 총 18명이 퇴사했다”며 이에 경기도는 센터의 고용 불안정성, 낮은 연봉 등의 이유로 직원들의 줄퇴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24년 4월에 공동체지원과에서 지도·점검을 나가고 ‘양호’로 표기했는데, 23년 10월 마지막 지도·점검 이후 약 6명이 퇴사한 상황이었다”며 “도가 시늉으로만 지도·점검을 나가는 것은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나아가, 이용호 부위원장은 “센터 운영과 관련해 도에서 지도·점검을 매년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인사 관리와 명확한 로드맵을 통해 이직률을 낮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민간위탁 사업에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하며 더 이상 형식적인 점검으로는 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보장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14일 사회혁신경제국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을 대상으로 제5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으며 오늘 15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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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의원, 경기도태권도협회 인사절차 위반 문제 특정 감사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지훈 의원은 오늘 경기도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인사 절차 위반 사항에 대한 특정 감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경기도체육회의 신속한 대응을 요청했다.
오지훈 의원은 경기도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의 직위 유지와 관련된 절차 위반 가능성을 지적하며 경기도체육회가 관련 사항을 철저히 조사하고 문제의 경위를 명확히 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경기도태권도협회가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임원을 사무국장으로 임명해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했으며 공개 채용 절차를 생략하고 비공개로 임명을 처리한 점을 문제로 삼았다.
이에 대해 오 의원은 “이는 내부 인사 규정을 위반한 사례로 업무상 횡령 또는 배임의 소지가 있다”며 법적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태권도협회 정년 규정에 따르면 사무국장은 만 60세까지 근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만 62세였던 전임 이사를 사무국장으로 임명하고 이후 정년 규정을 만 65세로 변경한 점에 대해 규정 위반과 소급 적용의 문제를 지적했다.
아울러 오 의원은 그간 부당하게 지급된 급여와 법인카드 사용 등 내부 규정 위반 사항에 대해 강도 높은 감사를 요청하며 “경기도태권도협회가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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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 의원, 노동시설 분포 불균형 해소 및 현덕지구 개발 조속 추진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내 노동관련시설의 분포 불균형 문제 해결 촉구와 평택 현덕지구의 조속한 개발 추진을 당부했다.
김재균 의원은 “경기도 내 노동관련시설 분포를 살펴보면, 경기남부에는 18개가 조성된 반면 경기북부에는 9개에 불과하다”며 “특히 경기도 최남부에 위치한 오산, 화성, 안성, 평택시의 산업별 종사자 수는 약 177만명에 달하는데도 이 지역 내 노동관련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마찬가지로 이동노동자 거점쉼터의 경우 경기남부에 6개가 있지만 경기북부에는 단 1개만 설치되어 있어, 지역별로 큰 불균형이 존재한다”며 “이동노동자는 근무지역과 시간이 유동적인 만큼 특정 지역에 쉼터 시설이 몰려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러한 이동노동자의 특성을 고려해 경기도 각 시군마다 이동노동자의 쉼터 설치 확대가 필요하고 특히 산업단지가 많아 이동노동자 통행량이 많은 평택의 경우 이동노동자 거점 쉼터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평택 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겪는 작업복 세탁의 불편 문제를 언급하며 “평택시는 노동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로할 수 있도록 작업복 세탁소 설치를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어 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해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이 16년을 장기 표류하다 최근에야 공영개발이 확정됐다”며 “이 같은 문제는 구체적인 자금조달 계획 및 사업운영 주체 선정의 미흡에서 비롯됐으며 공영개발이 확정된 현덕지구의 개발에 더 이상의 차질이 없도록,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제2·3의 대책까지 준비하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재균 의원은 킨텍스의 잠실전시장 운영 수탁 문제에 대해 거론했다.
김 의원은 “킨텍스가 잠실전시장을 운영·수탁하게 되어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나, 이는 곧 킨텍스와 동일한 사업 모델을 갖춘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한다는 것”이라며 “잠실전시장 개관 전 킨텍스만의 차별화 전략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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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 , 경기도 복지와 투명성 향상 위한 강력한 개선 요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은 11월 13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종합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복지 및 공공 서비스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김완규 의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연합모금 활동의 법적 검토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군에 명확한 가이드라인 배포”를 요청하며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법적 및 행정적 검토를 철저히 수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완규 의원은 사회보장위원회의 독립적 사무국 설치와 예산 확보 필요성을 지적하며 독립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김완규 의원은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의 AI 기반 노인 돌봄 서비스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대화 및 감정 인식 기능을 강화하고 긴급상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으며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보안을 통한 서비스 안전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완규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의료진 인력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해 인센티브 제공과 근무 환경 개선을 제안하며 의료진 확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으며 “포천병원 등 의료기관의 의료진 공백 해소와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의 지속적 제공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김완규 의원은, 방사능 검사를 통한 급식 식재료 안전 관리 강화와 실시간 알림 시스템 도입을 주문하며 경기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명한 정보 공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김완규 의원은 도민의 복지와 안전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노력 강화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도민 신뢰와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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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영 의원, 계속되는 우수선수 유출과 사격테마파크의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경기도체육회 질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재영 의원은 11월 14일 경기도체육회에서 진행된 제379회 정례회의 제4차 상임위원회의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운영 실태와 체육 인재 육성 사업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윤 의원은 먼저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 사업’과 ‘스포츠유망선수 발굴육성 사업’에 대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5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나, 우수 선수와 지도자들의 훈련 여건과 처우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우수선수의 타지역 이적 문제에 대해 윤 의원은, “지난 2년간 116명의 선수가 타지역으로 이적했으며 그 중 서울시로 이적한 선수는 41명으로 타지역으로 이적한 우수선수 전체의 35%에 달한다”며 이적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경기도체육회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선수들의 이적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경기도체육회에서 관리하는 경기도사격테마파크의 운영 실태에 대해서는 “22년 35.7억, 23년 36.4억원의 지출이 있었고 2024년에도 수입액은 약 12.6억원이지만 지출액은 40억원으로 약 27억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질타했고 이는 방만한 운영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개선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윤재영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들이 신속하게 개선되어야, 더 많은 도민이 공정하고 투명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그리고 경기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체계적인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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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부위원장, “똑버스 대기 시간 해결과 기관 청렴도 개선, 즉각 실행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13일 경기교통공사와 경기도교통연수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북부 드론 산업, 똑버스 대기 시간 문제, 교통연수원 북부 분원 설치 등의 핵심 사안을 지적하며 정책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먼저 경기교통공사의 경기 북부 드론 산업 관련 협약에 대해 지적하며 똑버스의 홍보와 편의성 문제와 함께 협약당사자에 사회서비스원이 포함된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먼저 경기 북부 드론 산업 관련 협약에서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의 역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사회서비스원이 드론 산업 발전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협약서에 명확하게 명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동영 부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똑버스를 잘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를 언급하며 더 큰 글씨로 된 포스터 배부와 함께, 정류장 키오스크를 통한 직접적인 예약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민경선 경기교통사장은 “사회서비스원이 복지 분야와 연계된 드론 사업에 참여하게 된 배경이 있지만, 협약서에 그 역할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겠다”며 수정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이어 시범 운영 중인 똑버스 키오스크 시스템을 언급하며 주기적인 유지보수 문제와 관련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김동영 부위원장은 출퇴근 시간대의 똑버스 대기 시간 증가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에, 보다 큰 25인승 버스를 운영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교통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운수종사자 신규교육의 경기북부 지역 미시행 문제를 짚었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북부 지역 운수종사자를 배려해 교통연수원 북부 분원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행감 조치결과를 보니 ‘북부분원이 설치되기 전까지 한수이북지역에서 신규 및 강화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완료처리를 해놓았는데 실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북부 지역에서 교육을 받기 위해 수원에 위치한 교통연수원까지 먼 길을 직접 가야하는 어려움을 헤아려달라”며 경기북부 지역에서의 교육 시행을 요청했다.
끝으로 경기교통연수원의 청렴도 평가와 관련된 문제도 언급됐다.
김동영 부위원장 “교통연수원이 과거와 달리 종합청렴도 4등급으로 평가되었는데,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장일 경기교통연수원장은 "2025년 대진대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금년도에는 권익위원회에서 권고한 과제를 100% 이행했다고 밝히며 청렴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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