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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2026-07-25 15: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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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종합평가 결과, ‘대한민국 헌정대상’선정
- 전국 아우르는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호남권까지 연대 보폭 넓혀
- 김영희 의원, “교육정책은 현장을 기준으로 설계돼야”
- 김지호 의원, “경기국제공항은 수요로 증명하고 평택항은 연결로 키워야”
- 윤도희 경기도의원, “안양동초 통학로 LED 바닥신호등 설치 및 보도블록 평탄화 방안 논의”
- 김태희 의원, 경기도 재정상황 진단·도의회 예산 일률 감액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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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 “양평 소나무재선충병 시급성에 정부와 경기도 함께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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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전기차 화재 대응 체계 개선과 유독가스 위험성 경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대상으로 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남종섭 의원은 전기차 화재 시 발생하는 불화수소 등 유독가스가 단순 흡입만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현재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배포한 매뉴얼에 이러한 위험성에 대한 경고와 구체적인 대응 지침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유독가스는 화재 피해를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요소로 도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초기 대응 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명확한 지침과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정보가 포함된 구체적인 매뉴얼 보완과 도민 교육을 요구했다.
남종섭 의원은 특히 지하 4층 이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문제를 부각하며 개정된 ‘한국전기설비규정’에 따라 이러한 시설 설치를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내 407개의 충전시설이 여전히 지하 4층 이하에 위치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하층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충전시설 이전, 화재 시 유독가스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설계 도입, 배터리 온도 감지 시스템 설치 등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남종섭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전기차 화재는 단순히 진압의 문제가 아니라, 유독가스의 위험성까지 포함한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지하 충전시설에 대한 대책 마련과 도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소방본부의 철저한 준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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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 경기도 유아교육 현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신영진 한국국공립유치원 교원총연합회 수석부회장, 권수영 경기도공립유치원교사연합회장, 송혜미 사무국장, 김한메 유아교육개혁추진연대 대표 및 학부모와 함께 유아교육 정책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내 유아교육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의 유아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정담회 참석자는 “경기도 북부유아체험원을 비롯해 도내 공립유치원의 열악한 운영여건에 대한 관심과 지원방안 모색, 경기도 유치원의 학급당 유아 정원 감축과 교육여건 개선, 공립유치원 방학 중 운영비 지원 등은 질높은 보육·교육 환경을 위한 기초적이고 중요한 사안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정책을 당부했다.
이에 김영희 의원은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내실있는 정책을 세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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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학생 노동자 권익 보호하기 위한 노동 교육 강화는 근본적으로 틀린 해결방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은 1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4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대안이 근본적으로 틀린 해결방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2022년 제작된 ‘다음 소희’를 언급하며 “현장실습에서 노동 착취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에 도가 근본적으로 틀린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왜 학생 노동 교육을 통해 혈혈단신으로 실습생을 ‘저렴한 노동력’ 취급하는 기업을 맞서야 하느냐”고 의문을 던졌다.
이어서 이용호 부위원장은 “대학생 현장실습제도는 실무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나, 실습생들이 장시간 노동, 임금 체불, 안전 불감증 등 다양한 노동 문제에 노출되고 있는 현실에 가슴이 먹먹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호 부위원장은 “학생들에게 노동 권익 교육을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업에 참가하는 업체들의 인식 교육부터 선행해줄 것을 바란다”며 “실습생들이 현장에서 노동권을 주장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면 시정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용호 부위원장은 “대학생 실습제도가 학생들에게 노동의 참된 가치를 일러줄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용호 부위원장은 제379회 정례회에서 노동 기본이념을 담은 ‘경기도 노동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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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경기도의원, 경기소방 피복비 이면거래와 입찰회피 관행 비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희 의원은 15일 열린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소방공무원의 피복비 사용과 관리 실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불법적인 이면거래와 예산 남용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피복비가 부당한 이득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면서 도민의 신뢰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소방재난본부의 관리 체계 개선과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피복비가 특정 업체와의 유리한 계약을 위해 입찰 규정을 회피하며 사용되는 상황을 문제 삼았다.
일부 소방서에서는 입찰을 피하기 위해 예산을 나누어 발주하는 소위 ‘쪼개기 발주’ 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피복비 예산 절감 기회를 놓친 채 남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복비로 지급된 고가의 소방 제복이 비규정 의류로 교환되는 이면거래가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이로 인해 제복의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제복은 소방공무원의 자부심을 상징하며 도민의 안전을 위한 상징적인 장비인데, 이를 불법적인 방식으로 거래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피복비 문제를 충분히 인지하고도 사건을 축소하고 관리에 소홀히 했다”며 소방재난본부의 대응 부족과 무관심이 문제를 악화시켰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일부 소방서에서 한 번도 사용되지 않은 소방기동화가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 판매된 사례에 대해, 이 의원은 “소방재난본부가 초기에 내부 단속을 강화했더라면, 이러한 불법 거래가 일어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비판하며 관리 체계의 허술함을 꼬집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예산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요구하며 “피복비 예산이 내근직과 현장직, 근속 연수 등을 반영하지 않고 일괄 지급되면서 현장 인력에게 충분한 피복이 지원되지 못하거나 불필요한 피복 예산이 불법 거래로 이러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근무 환경에 따른 맞춤형 예산 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2024년 소방공무원의 피복비로 약 78억 5천만원을 배정했으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지원이다.
이 의원은 “도민의 혈세가 소방공무원 복지를 위한 예산으로 책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적 이면 거래와 입찰 회피로 낭비되고 있다”며 “도민의 세금이 제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 체계 구축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지난 3월 일부 경기도 소방서에서 조달청을 통해 구입한 제복을 규정 외 후리스나 패딩조끼 등으로 불법 교환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된 바 있으며 이러한 행위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조직적으로 만연한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나 경기도 소방본부는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도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아 관리 소홀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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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의원, “경기관광 예산, 도민 혈세 낭비하지 말라” 질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이 15일 경기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관광 홍보 전략 부재와 예산 집행의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경기관광공사가 매년 관광 홍보 예산을 편성하고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홍보 전략과 성과분석 없이 예산을 투입하는 현 상황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 의원은 “경기관광공사가 매년 관광을 위한 다양한 홍보 사업을 전개하고 있지만, 한정된 예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명확한 전략이 부재한 상황”이라며 관광공사가 현재 예산 집행 시 매체별 배분과 타깃 설정 없이 홍보를 시행하는 문제점을 짚었다.
특히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이 중요한 시점에서 성과 분석 없이 관행적으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실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이 의원은 예산이 특정 지역에만 치중된 사례를 언급하며 “DMZ 마라톤 홍보가 호남 지방지에만 실린 사실을 확인했다”며 전국적 홍보가 필요한 사업이 특정 지역에만 집중되는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매체 영향력이 확인되지 않은 신생 매체에 홍보비가 배정된 사례도 언급하며 “생긴 지 1년도 안 된 매체에 약 4,820만원의 예산이 배정된 것을 확인했다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질의에서 “관광공사의 홍보 전략과 성과 분석 체계 부재로 인해 홍보 예산의 효율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타깃 설정 및 성과 분석 방안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홍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예산 집행 후 성과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평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한 이 의원은, 향후 구체적인 전략 수립과 성과 기반 예산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관광공사에 “관광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이 필수적”이라며 주 타깃층을 겨냥한 홍보 계획과 구체적인 성과 분석 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예산이 한정된 상황에서 성과를 극대화하려면, 타깃 설정 및 전략 수립을 통한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보다 체계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경기관광공사가 도민의 혈세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관광 홍보 전략을 수립해달라”며 향후 경기도의회와 협력해 홍보 예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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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두 부위원장, “경기도 장애인직장운동부 정원, 조례에 명시해야” … 제도 개선 및 소통 강화 요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부위원장이 14일 실시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장애인직장운동부 정원 규정 조례상 부재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주장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연패를 기록하며 체육웅도로서의 경기도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하지만 이런 저력을 보여줬기에 이제는 더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현행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에는 직장운동경기부 정원이 명시되지 않아 예산 상황에 따라 그 규모가 변화할 가능성이 크다”며 “서울특별시의 경우, 관련 조례에 장애인 경기인을 포함한 직장경기부 정원을 명시하고 있어 그 규모나 사업 진행 방향성을 예측하기가 쉽다”며 현행 경기도 조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서울특별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서울특별시 직장운동경기부 정원을 장애인 경기 종목 경기인 60명을 포함한 총 260명으로 규정하고 있다.
반면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에는 경기부 선수 및 지도자 정원은 도지사가 따로 정한다고 규정해, 최악의 경우 직장운동경기부 규모를 예산과 행정 편의에 따라 축소할 수 있다는 것이 유영두 부위원장의 설명이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체육웅도 경기도의 장애인엘리트 체육 지원 활성화를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정원을 조례에 명시해야 한다”며 “만약 관련 정원을 조례에 규정한다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업무에 문제가 발생하는가?”고 조례 개정의 필요성과 조례 개정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물었다.
이에 대해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정원을 조례에 규정해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이 대답을 듣고 “내년 중 관련 기관들과의 협의를 거쳐 경기도 직장운동경기부 정원을 규정하는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만약 관련 조례가 개정된다면, 현재 10개팀 85명 정원으로 운영 중인 경기도직장운동경기부와 6개팀 27명 정원으로 운영 중인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의 인원이 규정되어 더 많은 수의 선수들이 경기도를 위해 체육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이외에도 유영두 부위원장은 “경기도 체육진흥기금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 전임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사업이 기금 고갈과 함께 확대가 어려운 상황이다”며 “경기도 체육진흥과는 관련 사업을 본예산에 편성해, 증액 및 사업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며 장애인 전임체육지도자 사업의 확대를 주문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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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의원, 용인 기흥구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지도단속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은 기흥구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회원 300여명과 함께 용인시 기흥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기흥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유해환경을 단속하는 활동으로 기흥구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가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에서는 2025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주류 및 담배 판매 행위, 판매 금지표시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기흥구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한 정하용 의원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기흥 지역에서 청소년에게 악역향을 끼치는 유해환경을 막기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현장을 살피는 등 경기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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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세원 의원, 경기도 아동급식 지원 플랫폼 지적 및 개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세원 의원은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아동급식 지원 플랫폼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
박세원 의원은 “현재 아동급식 지원 플랫폼은 어르신이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보호자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복잡한 절차와 느린 시스템으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특히 배달앱 연계 시 지역별 가맹점 부족으로 원하는 식사를 선택하기 어려워, 도시와 농촌 간 서비스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시스템 관리 부실로 인한 부정 수급 가능성과 실제 급식 제공 여부에 대한 확인의 어려움은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동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 제공 부족과 플랫폼 이용 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여성가족국 김미성 국장은 “지적된 문제점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경기도는 아동급식 지원 플랫폼 개선을 통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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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종합감사 “모든 상황은 김동연 지사가 원인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의 채용 절차와 돌봄의료센터 활성화, 달빛어린이병원 도-농 간 균형 지정, 독립기념관 설립 등 다수의 현안을 상세히 지적하며 시급한 개선을 요구했다.
고준호 의원은 종합감사에서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의 특혜 채용 의혹 및 회계 문제, 외부회계감사 독립성위반으로 외부감사법 위반, 지방회계법, 지방회계법시행령 위반, 판매수수료 관련 허위보고 언론 대상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11월 8일 진행된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거듭 강조했다.
고준호 의원은 시설장이 초과근로수당으로 매월 100~150만원의 수당을 받은 것에 대해 지적하자 복지국의 “시설장이 법인의 근로자다”고 답변한 것에 대해 “근로자라면 고용보험에 가입을 했어야하고 시설장이 고용보험 미가입자”임을 꼬집었다.
이어 “고용보험법 제118조에 따라 고용보험 의무가입 대상임에도 취득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근로기준법과 고용보험법 중 어느 법을 위반한 것으로 선택하실건지 선택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공정한 절차 없이 특정 인물들이 채용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를 방치하는 장애인복지과의 지도 감독 체계가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고준호 의원은 “자격기준완화나 정규직 1명을 채용하기로 공고하고 1명을 계약직으로 추가 채용한 것은 심각한 문제”고 지적하면서 “사무국장 채용 과정에서 규정에 따라 채용되지 않은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한 새롭게 건립 중인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입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언급했다.
고준호 의원은 또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의료원 설립 관련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현재 경기도는 남양주와 양주에 공공병원 두 곳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으나, 고준호 의원은 “그간 복지부에서 예타를 통과한 사례가 전무한 상황에서 두 곳의 병원을 선정한 것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다”며 “당장의 비판을 피하기 위한 책임감이 없는 결정”은 아닌지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또 다른 희망고문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경고하며 해당 사업이 구체적인 실현 가능성 검토를 통해 진행되길 당부했다.
고준호 의원은 경기도 독립기념관 설립 계획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독립기념관은 충분한 사전 검토와 예산 계획이 없이 김동연 지사의 말 한마디로 발표된 측면이 있다”며 구체적인 부지 선정과 예산 확보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달빛어린이병원이 신도시 중심으로 지정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정책이 농촌 지역에까지 잘 닿도록 골고루 지정해달라”고 요구했다.
고준호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장애인복지시설의 불공정 채용 문제부터 공공의료 활성화와 독립기념관 설립 문제에 이르기까지 복지국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복지국에 요청했다.
고준호 의원은 “경기도는 복지국이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행정사무감사의 지적사항이 구체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바란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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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 “남북교류협력기금 받은 민간단체,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돼‥셀프심사 의혹”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혜원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은 11월 14일 개최된 경기도의회 제379회 정례회 기획재정위원회 평화협력국 행저사무감사에서 남북교류협력기금으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단체가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문제를 제기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에 따르면 경기도는 남북협력기금에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라는 단체에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보조금을 지급했다.
해당 단체는 2018년 대북 말라리아 방역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북한에 의해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으며 2019년과 2022년 경기도와 국제회의를 주최하며 1억 가량의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2023년과 2024년, 평화통일교육 민간공모사업으로 약 3천만원의 보조금을 받았다.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12조에 따라 구성되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교류협력 계획의 수립과 집행에 관한 사항과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과 관리에 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를 위해 동 조례 17조는 위원이 해당 심의대상과 관련해 이해관계가 있어 심의에 공정을 기대하기 어려울 경우 제척과 기피, 회피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2024년도에 새로 임명된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위원 명단에 적힌 약력을 분석해보니, 지난 5년간 경기도에서 보조금을 지급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이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위원으로 선정됐다”고 지적했다.
이 부위원장에 따르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서 현재 사무총장을 지내고 있는 인물이 2024년 5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현재진행형으로 보조금을 지급 받는 단체를 그 보조금 관련 사업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위원으로 임명하는 발상 자체가 황당하다”며 “소속단체의 사업내용을 셀프 심사한 것이냐”고 비판했다.
경기도 평화협력국은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 못하며 이혜원 부위원장의 반복적인 질의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7월 12일 열린 2023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 성과분석 보고와 10월 24일 열린 2025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 및 사업계획 보고회에 해당 인물이 참석했다면 위법사항인 것으로 11월 19일 열릴 종합감사에서 확인해 조치하겠다”고 발언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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