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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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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자·박옥분 경기도의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지원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과 농정해양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11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민원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도매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회의 주요내용으로는 △도매시장 내 주차장 리모델링 △냉방시설 설치 △태양광 패널 설치 △시설물 및 이용환경 개선 △도매시장 홍보·마케팅 강화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조명자 의원은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과거에 비해 이용객이 줄고 시장의 활력이 떨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시설 개선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주차장과 냉방시설 등 이용객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개선을 위해서는 필요한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도매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과 지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도매시장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시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며 “버스와 버스정류장, 엘리베이터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도매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옥분 의원은 기후위기와 이상기후로 농수산물의 생산과 유통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생산자와 상인,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기후위기로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과 판매 현장까지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농수산물 시장 등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생산자와 상인, 소비자 모두에게 필요한 지원과 대책을 상임위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수산물 유통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시설과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여 농민과 상인,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시장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조명자 의원과 박옥분 의원은 이날 논의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매시장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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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 장애인주간이용시설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지난 5일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와 정담회를 열고 장애인주간이용시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먼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연차휴가와 법정교육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사업’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해당 사업은 국 도비 매칭 사업으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광역 단위로 운영하고 있으나, 대체인력 부족과 배치 지연, 복잡한 행정절차 등으로 긴급한 인력 공백에 신속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져 왔다.특히 중증발달장애인이 다수 이용하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 및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지만, 관련 경험이 부족한 대체인력이 배치될 경우 현장 활용에 한계가 있다.이에 협회는 분야별 숙련 인력풀을 구축 운영할 수 있는 별도의 지원체계 마련을 제안했다.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 접근성 보장을 위한 지원 방안도 주요 논의사항으로 다뤄졌다.경기도의료원은 2007년부터 의료 접근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진료와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2025년 12월 사업이 종료됐다.중증발달장애인은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이나 도전적 행동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의료진이 직접 시설을 찾는 이동진료가 중요한 의료 접근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협회는 사업 종료로 인한 의료서비스 공백을 우려하며 무료이동진료사업 재개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덧붙여 장애인거주시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인 등에 지원되는 건강검진비와 관련해서도 주간이용시설 이용 장애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됐다.문승호 부위원장은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의 일상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는 안정적인 돌봄 지원을 위해 반드시 살펴야 할 부분인 만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함께 필요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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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부위원장, 학교는 시설뿐 아니라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11일 화성 동탄 다올초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상황과 학교시설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다올초등학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학교 측으로부터 학생 배치와 교직원 인사, 급식·돌봄 운영, 교육 기자재 구축 등 조기 개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다올초는 오는 8월 20일 학생 353명, 일반 16학급과 특수 1학급 등 총 17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다.학교시설은 지난 7월 31일 준공됐으며 개교 전까지 교직원 배치와 급식·도서관·정보화 시설 등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 실내 수용장, 급식실, 체육관, 운동장 등 학교시설을 둘러보며 개교 준비상태를 확인했다.특히 통학 과정에서 학생들이 이용하게 될 주요 도로의 교통안전 대책과 CCTV 및 관리 시스템 등을 세심히 살폈다.학교복합시설로 조성된 실내수영장도 점검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수심과 안전시설, 학생과 외부 이용객의 동선, 출입·주차 관리체계 등을 살펴보고 향후 운영협약에 학생들의 생존수영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이용시간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당부했다.급식 운영과 관련해서는 9월 1일부터 정상급식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조리인력과 위생관리, 식재료 공급 등을 사전에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학교는 시설 준공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과 돌봄, 급식, 통학환경까지 제대로 준비돼야 비로소 문을 열 수 있다”며 “개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까지 미리 살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다올초 개교 이후에도 공동주택 입주와 학생 수 변화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학급 확대와 통학구역 조정 등 중장기 학생배치 대책이 적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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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분당소방서 방문…“판교대장지구 119안전센터 설치 시급”
[한국Q뉴스] 김진명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겸 경기도의회 의원은 11일 분당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 및 지역 소방 안전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일선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김진명 의원은 분당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지역 소방 안전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분당소방서 관계자들과 판교 대장지구의 소방 수요와 출동 여건, 119안전센터 설치 기준 및 절차 등을 확인하며 소방 안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김진명 의원은 “판교대장지구는 주거지역과 생활권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한 소방 인프라도 그에 맞게 확충돼야 한다”며 “화재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신속한 화재·구조·구급 대응을 위해 119안전센터 등 소방 대응 거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진명 의원은 “119안전센터 설치는 소방 수요와 출동 여건, 관련 기준과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하는 사안”이라며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만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판교대장지구를 비롯한 지역의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진명 의원은 그동안 소방 분야를 비롯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공동발의에 참여하는 등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지역 주민 간담회와 생활 현안 점검 등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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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남양주소방서 찾아 소방정책 현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11일 남양주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들과 소방정책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과 소방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남양주 출신 도의원을 비롯해 남양주소방서 관계자와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업무 및 소방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 소방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소방정책 추진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김창식 위원장은 “기후변화와 도시환경의 변화로 재난의 형태가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방인력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도민들이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를 마친 김 위원장은 남양주소방서 청사와 안전체험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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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개선 방안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개선 방안 정담회’를 개최하고 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한 쉼터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한국아동보호전문기관협회와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학대피해아동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현재 경기도 내 아동보호전문기관은 26개소가 운영 중이며 학대피해아동쉼터는 44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다.2025년 기준 도내 아동학대 관련 신고 접수 건수는 1만8376건에 달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에는 총 443명의 종사자가 배치되어 현장 대응과 피해아동 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학대피해아동쉼터·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학대피해아동쉼터 인력 증원 △야간 돌봄 지원 강화 △쉼터 운영 지원 확대 등이 논의됐다.김태희 의원은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 아동의 보호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이어 “아동그룹홈 등 아동보호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아동그룹홈 지원 정책 정담회와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아동복지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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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 수원·의왕·군포·안산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구축 힘 보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신분당선 군포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건의 행사’에 참석해 수원·의왕·군포·안산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이날 행사는 군포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수원·안산·군포·의왕시장과 해당 지역 경기도의원, 관계 공무원, 언론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군포 연장선을 반영해 줄 것을 공동 건의했다.신분당선 군포 연장선은 수원 광교역에서 의왕역과 군포를 거쳐 안산 반월역까지 잇는 총연장 14.54km 규모의 철도사업이다.이 가운데 수원 구간은 약 8.32km이며 사업비는 약 1조6168억원으로 제시됐다.이오수 부위원장은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하라’, ‘신분당선 수원 광교역·의왕·군포·안산 연결’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공동건의에 힘을 보탰다.신분당선이 광교를 넘어 의왕·군포·안산까지 연결되면 수원과 경기 서남부 지역 간 철도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간 이동 편의와 광역교통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부위원장은 그동안 광교를 비롯한 수원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과 철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이번 공동건의를 계기로 4개 지자체와 경기도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국가철도망 반영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신분당선 연장은 수원만의 교통 현안이 아니라 의왕·군포·안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경기남부의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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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인영 도의원, 대월면 농민과 농정 간담회… 폭염·가뭄 대응 농업용수 및 외국인 숙소 대책 마련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은 10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은 10일 오후 2시 대월농협 회의실에서 폭염·가뭄 피해 대책 및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농정 간담회에 참석했다.최근 장기화하는 폭염으로 농촌 현장에서는 농작물 생육 저하와 농업용수 부족 피해가 심화하고 있다.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농민들은 농작물이 말라가는 긴급한 상황을 전하며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신규 관정 설치와 기존 관정의 효율적 관리 대책을 시급히 요구했다.한 농민은 “대형 관정을 설치하더라도 관로가 연결되지 않으면 멀리 떨어진 농지는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관정 굴착에 그치지 않고 농가가 실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로까지 정비해달라”고 건의했다.또 다른 농민은 “대형 관정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인해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용수 부족 지역의 신규 관정 설치와 함께 농가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는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이에 김인영 의원은 “이천시에서 추진한 신규 관정 사업이 대월면에도 상당수 진행되었으나, 무엇보다 농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용수 확보가 중요하다”며 “필요한 관정이 적기에 설치되고 관로 정비, 전기료 부담 등 이용 과정의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도 핵심 현안으로 다뤄졌다.농민들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외국인 근로자 없이 농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실정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숙소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 농민은 “농막 등 기존 시설을 현실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인영 의원은 “농촌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커진 만큼 인력 수급과 주거 문제는 한 몸”이라며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 및 관계 기관의 지원방안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마지막으로 김인영 의원은 “오늘 건의해 주신 관정 설치와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는 모두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기후 위기 속에서 농민들이 농사를 포기하지 않도록 농업용수 확보와 농촌 인력·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영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진재훈·김하식 이천시의원, 지인구 대월농협 조합장 및 지역 농민 100여명이 참석해 농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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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건설현장·생활밀착시설 찾아 폭염 안전대책 점검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1일 폭염에 노출된 건설 현장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심 폭염저감시설을 잇달아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과 주민 생활공간의 폭염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남 의장은 이날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함께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과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공사 현장에서는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내꽃근린공원에서는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의 운영 상태를 각각 살폈다.먼저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대응체계와 근로자 보호조치 전반을 점검했다.남 의장은 근로자 휴게시설과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업·휴식 시간 준수와 휴게시설 운영 등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남 의장은 “폭염 시기에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현장에서 빠짐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각별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에서는 김현기 용인시 푸른공원사업소장 등과 함께 쿨링포그의 가동 상태와 이용 여건을 살폈다.남 의장은 실제 가동 중인 시설 아래를 걸으며 분사 상태와 냉각 효과를 확인했다.해당 시설은 도비 지원을 통해 설치됐으며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남 의장은 “폭염 대책은 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주민들이 필요할 때 실제로 이용하면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과 어린이, 야외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도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심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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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숙 의원, 하남시장애인연합회와 현장정담회 갖고 장애인 시설 개선 지원 검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은 지난 10일 9개의 하남시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현장정담회를 갖고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누리나눔센터의 운영 효율성과 이용자 쾌적성 제고를 위한 리모델링 특별보조금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누리나눔센터는 하남시 덕풍스포츠문화센터 내에서 장애인과 어르신,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공간이 본래 사무실 용도로 조성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해 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사업은 개별 장애인 단체가 독자적으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출발했다.하남시 소재 장애인단체들이 뜻을 모아 하나의 공간을 함께 활용하면서 장애인과 어르신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리모델링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많은 강의실과 활동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문화예술·생활체육 교육을 비롯해 맞춤형 의류 제작·수선, 머그컵·액자·업사이클링 생활용품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방미숙 의원은 “다양한 창작·신체 활동은 참여자들이 직접 무언가를 해내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에게는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어르신에게는 활력있는 일상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과 어르신들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돌봄 공백을 완화한다는 점에서도 누리나눔센터가 갖는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누리나눔센터의 시설 개선과 운영 활성화 방안뿐만 아니라 각 장애인단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방미숙 의원은 “정책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찾아 장애인과 어르신, 관련 단체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필요한 정책을 하나씩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누리나눔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살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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