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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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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솔초·호연고 방문…학교 규모와 여건에 맞는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
- 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고양 특성화고 취업 연계 해법 모색.“현장의 현실부터 제대로 살펴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18년째 지연된 KTX 경기남부역사, 적극적 해결책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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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자 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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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한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전국 시도의회 협력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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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남양주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간담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12일 남양주시청 목민방에서 열린 ‘남양주시 민주시민교육 및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방안’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의 역사·인권 자원을 활용한 민주시민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다산인성문화연구소, 모란공원 사람들 등 민주시민교육에 전문성을 가진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남양주시의 △민주시민교육과 노동인권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 △지역 기반 교육 콘텐츠 활용 방안 △민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최현덕 시장은 “제 임기 첫 결재가 헌법친화도시 조성이었을 만큼 민주주의 가치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추모묘역을 중심으로 남양주에는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역사·교육 콘텐츠가 풍부한 만큼,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참석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유호준 의원은 “민주시민교육은 특정 정당이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아가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받아야 할 기본 교육”이라며 “시민들이 민주주의의 가치와 제도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토대 위에서만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주의의 확산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추모묘역 정비에 경기도가 지원한 것처럼, 남양주시도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민주시민교육의 장으로 발전시키는 데 함께 역할을 찾아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남양주시와 시민사회가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최현덕 시장이 사전에 예정된 일정으로 자리를 이석한 뒤, 간담회 참석자들과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로 이동해 유병수 경기도의원을 만났다.이들은 경기도교육청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학교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 마련 필요성 등을 놓고 논의를 이어갔다.유병수 의원은 의원이 되기 전부터 시민사회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을 가져왔다.유병수 의원은 “지난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서 위축·폐지된 경기교육의 민주시민교육을 다시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민주시민교육이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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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도의원, “200만 도민 참여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지속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은 12일 의원실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와 정담회를 열고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진흥원이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 전반의 현황 파악 △광주시 소재 '나무은행'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사업 점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향후 운영 방안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김미경 의원은 진흥원의 사업 추진 방향과 관련해 단기적 성과에 연연하기보다 장기적 안목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공공의 사업은 당장 눈앞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경기도와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다면 끝까지 안고 가야 한다”며 “단순히 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사업을 축소하거나 폐지할 것이 아니라, 부진의 근본적인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해 새로운 돌파구와 추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도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관련해서는 사업의 연속성을 강하게 주문했다.김 의원은 “이 앱은 이미 200만명 이상의 도민이 동참하고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향후 운영 과정에서 예산이나 시스템상의 난관이 발생하더라도, 사업 내용의 유연한 조정 등을 통해 도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확실한 대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나무은행'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사업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표명했다.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돌아가고 재생에너지 확산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진흥원 차원에서 현재 진행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 요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조속히 해결책을 강구해 달라”고 강조했다.끝으로 김미경 의원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핵심 사업들은 기후위기 시대에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과제들”이라며 “앞으로도 진흥원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 정책이 실현되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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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평생교육권 보장, 경기도는 평생교육사 축소”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 ‘인력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황수영 의원은 12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원장 및 평생교육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과제를 청취했다.장애인평생교육법 제3조에서는 모든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동등하게 평생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평생교육 보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경기도는 2023년부터 예산 문제를 이유로 장애인 평생교육학교에 배치하던 평생교육사를 학교당 2명에서 1명으로 축소했다.이로 인해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에 따른 업무 과중과 교육 운영의 어려움이 현실화되고 있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경기도가 재정위기를 선언하면서 자체사업 예산 삭감이 예고된 가운데,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김영식 드림온학교 원장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돌발행동이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한 관찰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고가 발생하면 부모가 경제활동을 중단하고 자녀를 돌봐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결국 가정의 갈등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는 평생교육사 한 명 한 명이 너무나 소중하고 간절하다”고 호소했다.이에 황수영 의원은 “장애인의 평생교육권은 법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권리를 보장한다고 말하려면 그 권리를 현장에서 실현할 사람도 함께 보장해야 한다”며 “평생교육사 인력을 단순히 비용의 관점에서 줄일 것이 아니라, 한 명의 평생교육사가 현장에서 만들어내는 교육의 가치와 장애인 가족의 삶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오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평생교육사 한 명이 장애인과 가족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확인했다”며 “장애인의 배울 권리가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제약받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과 인력 확충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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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의원, 교육연구·특수교육 현장 점검…“운영 여건 개선 서둘러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국중범 위원장 등 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11일 경기도교육연구원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등을 방문해 기관별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연구인력의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과 특수교육 지원체계의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과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먼저 경기교육연구원을 찾은 박 의원은 연구인력 충원 계획과 현재 연구공간의 수용 여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현재 박사급 연구인력 21명이 사용하는 집중연구실 가운데 일부는 창문이 없는 등 연구환경에 제약이 있고 이에 따라 연구자들이 주기적으로 연구실을 옮겨야 하는 상황을 확인하며 향후 인력 충원에 앞서 충분한 연구공간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결원 충원도 중요하지만 연구자가 안정적으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연구의 질과 성과도 높일 수 있다”며 “집중연구실의 적정 규모와 위치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인력 충원 계획과 연계해 연구공간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지난해 입주 이후 이미 상당한 시간이 지난 만큼 대책 마련을 다시 내년으로 미루기보다 현재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특수교육원에서는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지원이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데에는 시간적·공간적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짚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생활하는 지역사회까지 지원체계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의 생활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학교 안의 지원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특수교육원의 전문적인 지원 기능이 지역의 일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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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의원, “디지털플랫폼, 구축보다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11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으로부터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 확보와 다문화·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시범운영 및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교육청이 구축 중인 디지털플랫폼은 학생·학부모와 교직원이 각각 필요한 교육·행정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서비스다.학생과 학부모는 모바일을 통해 가정통신문과 학교생활정보 등을 확인하고 교직원은 업무협업과 자료검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한 정보검색, 전자동의서 화상회의 및 다국어 지원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박 의원은 시연을 통해 주요 기능을 직접 확인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기존 교육정보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이 낮았던 지역이나 가정은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같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에 취약요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안산의 다문화 교육환경을 언급하며 다국어 서비스가 실제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현재 플랫폼은 경기도교육청이 파악한 다문화가정의 언어를 반영해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화상회의에서도 다국어 자막과 통역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박 의원은 “안산은 내·외국인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생활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교육현장으로 언어 문제로 학교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도 있다”며 “좋은 기능을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필요한 학부모가 이를 알고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연계한 안내와 홍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하반기 시범운영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학교와 지역의 이용환경을 충분히 검증할 것을 강조했다.박 의원은 “시범운영은 시스템 활용에 익숙하고 여건이 좋은 학교만을 대상으로 해서는 안 된다”며 “대도시·중소도시·농촌지역은 물론 다문화가정이 많은 지역 등 다양한 교육환경을 표본에 포함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찾아내고 보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시스템 구축 이후에도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이용 취약지역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며 “2027년 본격적인 활용에 앞서 충분한 홍보와 반복적인 이용 안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누구도 디지털 교육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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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의원, 로스쿨 실무수습생에 지방자치 현장 소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최형규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진행 중인 ‘2026년 하계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과정에 참여한 로스쿨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2일 ‘법조인 출신 시의원과의 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실무수습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80시간 일정으로 운영되며 서울 소재 법학전문대학원 7개교에서 선발된 11명이 참여하고 있다.수습생들은 자치법규 입안 지원과 조례안 검토, 법률자문 실습 등 의회 법제 실무를 경험하고 있으며 최 의원의 특강은 법조인 출신 현직 시의원의 경험을 직접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최 의원은 “국회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지방의회와 광역의회가 어떤 구조로 운영되는지는 상대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며 기초자치단체인 구청과 구의회, 그 위에 광역의회가 놓인 지방자치 체계와 시의원의 역할을 소개했다.이어 수습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방자치와 관련된 법령과 실무에 꼭 필요한 판례도 간략히 짚었다.나아가 선배로서 수습생들에게 법조인의 진로가 무궁무진하다는 점도 강조했다.최 의원은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겸손한 자세로 어떤 일이든 열정과 진심으로 대한다면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변호사 자격증이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어 “실습을 마친 후 반드시 해낸다는 자신감으로 합격의 영광을 누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서울특별시 의회 역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법과 제도를 다루는 현장”이라며 “이번 실무수습이 수습생들에게 진로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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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 기관 투명성·공공성 대폭 강화한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8월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과 정담회를 열고 출자·출연 기관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추진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조병진 의원이 대표발의를 준비 중인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집행부와 입법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는 2018년 제정 이후 개정 없이 운영되어 오면서 출자·출연 사전 동의 절차, 채용 공정성 확보, 임원 선임의 투명성, 경영 평가 후 사후관리 등에 관한 구체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조병진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안을 통해 도의회의 사전 동의 절차를 정비하고 공개채용 점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경영실적 평가에 따른 이행방안 강화 등 기관 운영 전반의 객관적 기준을 정립할 방침이다.조병진 의원은 “교육청 산하 출자·출연 기관은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높은 수준의 공공성과 윤리경영이 요구된다”며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기관 운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내실 있는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고 설명했다.이어 조 의원은 “오늘은 합리적인 조례 개정안을 도출하기 위해 교육청 정책 부서와 공식적인 논의를 시작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집행부와의 면밀한 협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례 개정 절차를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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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선 경기도의원, “재정 어려울수록 민생 지키는 합리적 재정운용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은 12일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경기도 기획조정실의 ‘경기도 재정현황 보고’에 참석해 최근 도 재정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재정운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이날 보고에서는 경기도의 세입 여건과 가용재원, 지방채 및 지역개발기금 운용 현황, 향후 세출 구조조정 필요성 등 도 재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이뤄졌다.유필선 의원은 최근 세입 여건이 어려워지고 가용재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일정 부분 공감하면서도, 재정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을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요 세입의 변동성이 큰 만큼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세수 여건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징수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한 세입 추계를 통해 예산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또한 지방채와 지역개발기금의 상환·운용계획에 대해서도 단순한 규모만으로 재정상황을 단기적으로 판단하거나 처방을 내기보다, 민생 회복 과정에서 재정이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유필선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일정 부분 세출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지만, 모든 사업을 일률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따져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복지와 민생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은 물론, 경기동부 저발전지역의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사업 역시 정책의 연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정확한 세수 전망과 계획적인 재정관리를 바탕으로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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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경기도의원,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신규 사업 발굴 협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12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만나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도내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자리는 예산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단이 추진 중인 공모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영수 의원과 재단은 202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중앙정부 공모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류하고 경기도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한영수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인력 수급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원·하청 상생 일터 조성 지원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실무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는 24년 기준 전국 반도체 산업기술인력의 52.5%가 도내에 몰려 있는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 거점이고 관련 인력 양성에서 경기도가 갖는 책임과 역할이 크지만, 정작 현장에서 부족을 호소하는 인력은 대부분 소부장 분야 실무인력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그러면서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짚어야 공모사업이 성과로 이어진다”며 심도 있는 교육과정 설계를 당부했다.재단 측도 반도체 인력 양성의 방향에 공감하며 특히 경기도 산업 여건에 적합한 실무교육과정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어 한 의원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팹 신설·입주가 본격화되면 경기도 차원의 인재 육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기업 수요에 맞춰 교육이 즉시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한영수 의원은 반도체 실무인력 공동훈련센터 설치에 대해 용인 등 주요 팹 시설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화성 외에도 거점형 훈련센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훈련 인프라가 산업 현장 가까이에 위치해야 인력 양성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한영수 의원은 “중앙정부 공모사업은 경기도가 필요한 사업을 국비로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재단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확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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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 AI데이터센터 현장 방문 AI-데이터 기반 공공행정 혁신 및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지원 나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2일 경기도 핵심 정보기반 시설인 AI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3월 옛청사 제3별관에 새롭게 구축된 AI데이터센터를 직접 둘러보면서 공공 데이터 자원의 통합 관리 실태 및 AI 기반 행정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방성환 대표의원과 김선희 수석대변인, 김현석 교육수석, 오남석 기획수석이 함께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센터 내 전기실·정보시스템실·네트워크보안실 및 관제·운영실 등을 둘러본 뒤 관계 부서로부터 AI데이터센터 운영 성과와 경기도의 AI 행정 혁신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공공 데이터의 철저한 보안 및 안정적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AI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한 도민 편의성 증대 △도내 AI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공공 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확대 방안 등을 점검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기반이 사실상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며 “경기도가 AI국을 중심에 둔 행정 체계 개편에 적극 나선 만큼 향후 5~10년이 대한민국 AI 경쟁력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AI-데이터에 기반한 공공행정 혁신과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은 도민의 삶과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필수 장치”며 “경기도 AI데이터센터가 도청 내부 시스템을 넘어 경기도 미래 첨단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AI국의 기능 강화와 함께 데이터-통신-정보 분야의 확대 필요성에 관해 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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