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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생성형 AI 기반 경기도 데이터플랫폼 보고회서 도민 중심 성과 필요성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0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DB센터에서 열린 ‘경기 생성형 AI 데이터플랫폼 사전 컨설팅 사업’ 완료 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경기도의 AI 기반 스마트 행정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박 의원은 경기도의 AI 플랫폼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 효과를 미치도록, 성과 검토와 지속적 개선을 촉구하는 날카로운 비판을 가하며 도민 중심 성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보고회에서 “생성형 AI 데이터플랫폼이 여러 성과를 이루었으나, 실질적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며 “경기데이터 찾아드림, AI 도서 검색 및 추천 서비스와 같은 실증 서비스가 단기적 시범사업에 머물지 않고 발전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약 6개월간 진행되어 △경기데이터 찾아드림 △말로 주문하는 키오스크 △AI 도서 검색 및 추천 △청년 지원정책 추천 등 다양한 AI 기반 공공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적용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서비스들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무원 업무 효율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꾸준한 점검과 실질적 개선이 필수적임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박상현 의원은 “AI 기반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공공서비스 접근성 강화, 공무원 업무 효율성 증대 등 당초 사업 목표가 경기도 행정 전반에 걸쳐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관리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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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의원, 용인 시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상하천 조성에 앞장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은 기흥구 소재 상하천의 유지·관리 사업의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올 연말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하천 하상 정비공사는 기흥구 상하동 620-87번지 일원에서 토사 퇴적 및 교란 식물로 인한 하천 흐름이 저하되는 것을 막고 여름철 하천 범람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1억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용인시는 실시설계용역 이후, 11월에 착공해 올 연말까지 공사를 끝마친다는 계획이다.
정하용 의원은 “상하천은 용인 기흥구 상하동에서 발원해 오산천으로 유입되는 지방하천으로 지역의 주민분들이 산책을 즐기는 등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라며 “이번 상하천 하상 정비공사로 하천 유수 흐름이 개선되고 교란식물을 제거하면 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정하용 의원은 “하상정비 작업이 끝나면 여름철 하천 범람 위험도 예방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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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시의원, 성동구 '무지개 나눔장터'에서 주민들과 나눔의 시간 가져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이 25일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무지개 나눔장터'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10월 무지개 나눔장터는 성동새마을부녀회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많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찾아 더욱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성동구 내 중소기업 제품과 자매결연지 농특산물이 판매되어 지역 간 경제 교류를 촉진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알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코너도 운영되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미경 의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일일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왕십리역을 비롯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시설의 확충과 환경개선에 대한 건의사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구미경 의원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부녀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장터를 통해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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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모두가 수어를 통해 눈으로 듣고 사랑하는 그 날까지”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수어동행 이야기, 제19회 서울시 수어문화제’에 참석해 축하와 한국수어언어법 제정 8주년을 기념하는 축사 및 제도적 보완을 약속하는 인사를 전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2024년은 한국수어언어법이 제정된 지 8년이 되는 해로 본 행사는 한국수어가 또 하나의 훈민정음이자 다름없는 우리 대한민국의 소중한 또 다른 언어임을 기념하는 날이다.
열아홉 번째 개최를 맞은 서울시 수어문화제에 오신 모두에게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문성호 의원은 “본인 역시 과거 행사장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고음과 스트레스로 인해 귀가 먹먹해지면서 잘 안 들릴 때가 있었는데, 당시 현상이 너무 두렵고 무서웠던 기억으로 남았다.
물론 지금은 이어폰 음량 및 스트레스를 관리해 청인으로서 잘 지내고 있지만, 놀랬던 그때를 생각하며 농인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사회적, 제도적으로 잘 보완해야 함을 상기하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또한 문 의원은 “현재 서울시에서는 5인을 기준으로 사회복지사가 함께 복지 증진을 위해 일하며 통역센터 및 쉼터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흐르면서 각 지자체에 설치된 통역센터와 쉼터의 운영 방식이 현실과 거리감이 발생해 운영에 차질이 생겼다.
그리해 이를 현실화해 보완하고자 직접 센터장님들과 논의하고 있다”며 수어통역센터와 쉼터의 운영에 있어 미비된 점을 지적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한국수어언어법이 제정된 지 어언 8년, 수어 활성화를 위해 수어통역사의 활동 지원은 물론이고 통역센터와 쉼터의 운영 관련해 마땅히 현실화해야 할 부분을 위해 제도적 보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현재 소속 상임위는 교통위원회이지만 청각장애인을 위한 제도적 보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만드신 덕에 지금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글을 통해 읽고 서로 사랑하는 것처럼,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수어를 통해 눈으로 듣고 서로 사랑하는 그 날까지, 마치 수어는 특수 언어가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함께하는 또 다른 우리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말을 마쳤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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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지역 농아인협회 및 수어통역센터 애로사항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박미영 농아인협회 연천군 지회장 겸 수어통역 센터장과의 정담회를 개최해 농아인 회원들의 불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박미영 농아인협회 연천군 지회장 겸 수어통역 센터장은 이 날 정담회에서 장애인스포츠이용권 사용시설 부족 및 불편 문제, 농아인 회원들을 위한 수어통역사 부족 문제, 노후화되고 부족한 차량 문제 등에 대해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윤종영 의원은 경기도와 연천군 장애인 부서 담당자에게 관련 자료를 요구하는 한편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시설등록 강화, 모든 행사시 수어통역사 배치를 위한 예산 및 제도 개선 촉구,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업무협조 등을 실시 중이라고 답했다.
윤의원은 “장애인 복지 등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가 아니어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도 “농아인들의 고충을 헤아려 최대한 관계부서 및 해당 상임위 의원들과의 협조를 통해 농아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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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옥순의원, “의왕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 행정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28일 경기도의회 의왕 상담소에서 경기도의회 도시재생팀, 의왕시청 도시정비팀 관계자와 함께 의왕시 부곡동, 내손동 세부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의왕시 삼동 192-60번지 일원 행복의 철도길, 내일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의왕시 내손동 667번지 일원 내손애가득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요 사업내용 및 추진 실적에 대한 현황 관련으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사회적 경제프로그램 △우리 동네교실 운영 △우리 동네 바로 알기 운영△철도역사 특화 프로그램 △주민협의체 지원△동행사업 및 안전 시설물 설치 △행복센터 건립 및 놀이 쉼터 정비 △잔디블록 주차장 및 안심가로 조성, 등이 논의됐다.
김옥순 의원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경기도의 정책지원 및 예산 확보할 수 있도록 시청 관계자들과 계속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 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 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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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십 키우는 네트워크 구축, 경기정치학교가 앞장선다
[한국Q뉴스] 경기정치학교가 10월 18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열린 경기도 4개 여성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경기여성연대,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자주여성연대 등 4개 단체가 함께했고 한국여성의정 경기정치학교 김현아 학교장, 미래전환정책연구원 장상화 이사장,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 위원회 이인애 경기도의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각 단체들이 수행해 온 활동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김현아 경기정치학교장은 “여성의 정치 참여는 단순히 권익 신장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하는 게 중요하다”며 “경기정치학교는 앞으로도 여성 리더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대표는 “여성의 의견 수렴, 정책 제안, 여성의 인권신장 등 다양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교육과 교류가 활발해지고 여성들의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기정치학교와 경기도 여성단체들이 업무 협약을 맺어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이로써 여성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아 학교장은 “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활동이 연계되어야 여성 리더십이 강화될 수 있다”며 “경기정치학교는 앞으로도 여성단체들과 협력해 서로 성장하고 정보를 나누며 지지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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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도의원, ‘도란도란도심숲길’ 세대와 세대를 잇는 광명시 대표적 산책로 되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이 28일 광명시 ‘도란도란도심숲길’ 개장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도란도란도심숲길’은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 앞부터 우리 어린이공원 앞까지 2천600㎡의 미니 정원으로서 지난 2022년에 조성됐고 특별조정교부금 2억4천5백만원을 확보해 차 없는 거리 조성을 위해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숲을 느끼고 편안하게 산책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걷기 특화 도심 정원으로 재탄생 시켜 시민에게 되돌려준 도심 정원이 ‘도란도란도심숲길’ 이다.
이날 행사는 최민 의원을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 국회의원, 광명시의회 의원, 광명6동 단체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최민 의원은 “지난 2022년 조성된 ‘도란도란도심숲길’은 도심 속에 사계절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자연 정원이다”며 “숲길을 걷다 보면 다양한 식물과 나무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볼 수 있고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란도란도심숲길’은 광명시의 환경보호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만들어져 숲의 생태를 살리면서도 시민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조경과 산책로가 잘 조성된 곳”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의미 있는 장소로 재탄생 된 만큼 세대와 세대를 잇는 광명시의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관내 주민들에게 ‘도란도란도심숲길’ 환경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야간조명, 조형물, 장미꽃 등을 추가 식재하고 화단 경계목으로 숲길을 정비 하는 등 시민들에게 사계절 정원을 선사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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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환노위원장, ‘환죽사문’온실가스 감축 문제 시급히 개선해야
[한국Q뉴스]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며“기후위기가 턱밑까지 다가왔는데, 윤석열 정부는 아직도 내 임기만 아니면 돼 식으로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지시간으로 28일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는 온실가스 연보를 발표하며 앞으로 수년간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420ppm으로 산업화 이전의 151%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온실가스인‘메탄’과 아산화질소 농도 역시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각각 265%, 125% 짙어졌다.
‘셀레스테 사울로’ 세계기상기구 사무총장은“파리 협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궤도에서 분명히 벗어났다”고 말했다.
안호영 위원장은“현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연간 약 2% 정도로 설정해 줄여나가다가 2027년 이후에 갑자기 연간 9%를 줄인다는 비현실적인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며“현세대의 감축 부담을 미래로 미루는 것과 같은 자멸의 정책을 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위원장은“윤 정부 들어 2년 사이 재생에너지 예산은 2년 연속 삭감되고 신재생에너지 등 탄소 중립 분야 연구개발 예산도 대폭 줄어들었다”며“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11월 예산 정국에서 반드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헌재에서 2031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지 않은‘탄소중립기본법’ 8조 1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며“이는 국가의 미온적 기후정책이 국민의 기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인 만큼 정부가 시급히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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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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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혁 의원,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위한 신규사업 발굴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동혁 의원이 지난 28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의료관광 활성화 등 신규사업을 제안하고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관광산업과장, 국제관광팀장, 의료산업팀장, 경기관광공사 관광혁신본부장 등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동혁 의원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던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이 폐지된 후 경기도를 찾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 관광 연계 사업이 부족해진 점을 지적하며 시대 흐름과 변화된 상황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경기도 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와 보호자들조차 경기도 관광지를 방문하지 않고 다른 지역 관광지로 떠나는 문제는 경기도 의료 담당 부서와 관광 담당 부서의 협업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환승 대기시간을 이용해 국내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하는 ‘K-스탑오버’ 사업과 같이 인천공항 환승객의 발길을 경기도로 이끌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경기도는 지리적인 이점을 갖추고 있고 우수한 의료기관도 보유해 외국인 환자 수가 많지만 정작 환자들이 치료 후 체류기간을 활용해서 방문하는 관광지로는 선택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의료관광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는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끊겼던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방문 흐름이 회복되었기에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분야 예산을 늘려야 할 것”이라며 “현재 예결위원인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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