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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의원, 광명시 운산고등학교 청소년의회교실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1월 1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광명시 운산고등학교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유종상 의원은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이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이 무엇이 있는지 소개해 달라는 질문에 “경기도의회의 가장 큰 책무가 입법활동인 만큼 주민의 의견을 받아 주민에게 필요한 조례를 만들고 있다”며 “도민의 의견을 받아 경기도의회가 만든 조례 중에는 무형문화재 보전을 위한 ‘경기도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 경기도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경기도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청소년들을 위한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도 있다”며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조례를 소개했다.
유종상 의원은 “미래의 유권자인 청소년이 다양한 경험을 쌓아 줄 것”과 “학업에 바쁘겠지만 가끔 경기도의회 홈페이지에 들어와 조례안에 의견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의회 의사과정을 체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우리 지역 도의원들이 하는 일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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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도의원, 경기도서관. 급변하는 사회에서 도서관의 역할 찾아내 경기대표도서관으로서 자리매김하길
[한국Q뉴스] 최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대표도서관의 운영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 가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 개최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써 경기대표도서관의 운영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에 필요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최민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각각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고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이채명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이 현장에 참석해 축하 인사로 자리를 빛냈다.
먼저, 주제발표를 맡은 윤희윤 대통령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은 ‘경기도서관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도서관법’에 따른 광역대표도서관의 설립 필요성 △설립·운영주체와 지위적 역할 △경기도서관의 운영방안 △경기도 공공도서관 시스템적 거버넌스 구축 등 경기도가 도서관 책임운영을 통해 책 중심의 지식정보 서비스에 충실할 것을 제언했다.
이어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이정수 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은 경기도서관 운영에 따른 그간의 경과를 정리하고 “경기도가 충분한 토론과 자문을 거쳤음에도 운영 준비 부족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아쉽다”며 “도민을 대상으로 만들어지는 경기도서관인 만큼 앞으로 경기도서관 운영에 있어서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지향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박영애 경기도사서협의회 회장은 “경기도서관은 2025년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운영의 연속성 확보와 시군 도서관의 활성화, 사서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수요자 중심의 포용적 도서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경기도서관 연구소’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는 “경기도서관이 광역 대표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공공성을 강화한 운영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며 “도서관은 책문화 생태계를 지탱하며 출판·독서·서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지식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정책과 독서 진흥을 위한 조직체계로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심흥식 성균관대학교 언론학교수는 “경기도서관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민 의견 수렴 부족, 전문가 배제, 정치권 협의 결여 등의 문제점이 있어 공공서비스 약화와 근로 조건 악화, 투명성 결여 등의 우려 있다”며 “도서관은 공공의 영역에서 운영되어야 하며 도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 다섯 번째 토론을 맡은 박민경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 도서관정책과장은 “경기도서관 운영에 대해서는 법·제도적 문제 등 여전히 한계점은 산적해 있지만, 오늘 토론자분들이 내놓은 정책적 제안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살펴나가겠다”며 “앞으로 경기도의 정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의 기틀을 잡고 우수한 민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좌장을 맡은 최민 의원은 “경기도서관의 운영방안에 대한 그간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김동연지사는 도 직영운영을 경기도청원에 대한 답변으로 내 놓은바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절충안과 대안들을 찾아갈 때, 그 중심에 경기도의회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875명이 참여한 경기도 청원 ‘경기도 대표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의 민간 위탁 반대’에 대해 △도 직영 운영 △민관협업 거버넌스 구축 △미래로 연결하는 도서관 등 세 가지 방안으로 경기도서관을 운영하겠다고 10월 31일 공식 답변한 바 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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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황 의원, 시흥-수원간 고속화도로 건설 사업 경과 보고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은 1일 경기도 도로정책과로부터 ‘수원-시흥간 고속화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진행경과를 보고받았다.
이번 보고는 성 의원이 지난 제377회 임시회에서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 주장한 ‘수리산 도립공원을 관통하는 시흥-수원간 고속화도로 건설사업 전면 중단’에 대한 경기도 관계자와 민간건설사의 대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듣고자 가진 자리이다.
이날 성 의원은 경기도 관계자에게 “수리산은 경기 중서부 지역의 대표 명산이자 도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누리는 휴식공간이므로 생태적·자연적 가치를 고려하지 않은 채 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수리산을 파괴하는 고속화도로 건설이 아닌 3기 신도시 인구 급증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비해 3기 신도시 순환고속도로 건설을 검토해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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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의원, 초록여행 셀렙릴레이 참가 “더 큰 세상을 향한 장애인 여행 활성화 응원”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장애인 여행 활성화를 위한 ‘초록여행 셀럽릴레이’에 3호 주자로 참여했다.
초록여행은 사회 저명인사들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여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김 의원은 이번 릴레이 참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사회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교흥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여행 기회를 늘리고 있는 초록여행에서 진행하는 셀럽릴레이는 사회적 차별을 줄이기 위해 진행 중인 캠페인에 참여해 기쁘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인 관련 정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발달장애인의 주거생활 돌봄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환경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박태환 수영과학진흥원의 후원회장으로서 장애 아동의 재활 프로그램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김 의원은 “인천 서구는 장애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민간과 공공의 협력으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누리는 통합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좋은 현장”이라며 통합 환경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여행이나 일상 모든 부분에서의 통합 환경 구축 노력을 수 차례 피력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서구의 대표 관광지인 정서진을 장애인 여행지로 추천했다.
“정서진은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곳이다.
낙조는 하루의 끝이자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에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권한다”며 정서진의 매력을 소개했다.
정서진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기아의 장애인 여행 지원 활동을 격려하며 “기아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초록여행과 함께하는 셀럽릴레이가 더 많은 관심을 받아 장애인 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을 추천했다.
초록여행을 통해 여행에 참여하는 장애인 가족에게 “여행은 자연을 만끽하고 예술을 느끼며 더 나은 삶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는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교흥 의원의 참여 영상은 초록여행 공식 SNS와 김 의원의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 여행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통합 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마련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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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제6회 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수상 영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이 2024년 11월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기언론인협회 제6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소 이병숙 의원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나침반으로 삼아 의정활동에 임해왔으며 특히 인구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책으로 인구인지 예산제를 도입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도는 인구 구조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주요 정책이 인구 문제에 민감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제 의정활동의 나침반이라고 늘 생각해 왔다”며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경기언론인협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 및 플랫폼 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하며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부응하는 것이 저의 의무임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병숙 의원은 평소 지역구인 영통동과 망포동을 적극적으로 누비며 소상공인과 청년, 중장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민의 일상 속 문제해결에 앞장서 왔다.
그의 의정활동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전통시장의 진흥을 목표로 한 다양한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결같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민과 동행하며 정책을 실천하는 의원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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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의원, 경기언론인협회 주최 제6회 ‘의정·행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11월 1일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한 제6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의정·행정대상은 도민의 안전과 장애인 복지, 지역 상생 협력, 시정 현안에 대한 충실한 견제와 대안 제시 등 지역사회에 헌신한 시·도의회 의원, 국회의원, 지자체장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수상자로는 경기도 내 지자체장 3명, 국회의원 3명, 광역의원 10명, 기초의원 20명, 특별상 4명 등이 선정됐으며 조 위원장은 도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위원장은 단순한 입법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각적으로 접근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수상소감에서 “이 상은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라는 도민의 뜻이라 생각한다”며 “아동에서 노인에 이르는 모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 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통한 협력적 의정활동을 강화할 뜻을 밝히며 “도민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현장과 밀접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성환 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도정 전반의 기획과 재정을 총괄하고 있으며 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의회 운영의 선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으로서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민생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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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G-FAIR KOREA 2024 우수기업 시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11월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G-FAIR KOREA 2024’에 참석해 우수 중소기업 10개사에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움 속에서도, 각 산업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포상 및 격려하고자 마련됐으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 김철현, 김철진 의원 등을 비롯해,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심홍순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와 우리 우수 중소기업들이 힘을 모은다면, 도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리나라 경제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하며 “경기도의회는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시상이 끝난 후, 미래위 위원들은 참여기업의 부스를 둘러보며 기업들을 격려하고 제품 시연과 기업 운영상 어려움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철현 의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 등의 성과를 얻어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 경기도의회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김철진 의원은 “앞으로는 인도 등 신흥시장 진출의 교두보 마련이 필요한데, 이번 전시회는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성과가 있길 바라고 애로사항이 있을 땐 언제든 소통할 것”이라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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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문산수억고 학교재단의 사유재산 지키기 위한 일방적 소송에 강한 유감 표명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1일 오전 문산수억고등학교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학교 간의 갈등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갈등은 30년이상 거주한 주민들이 생계를 유지해 온 부지에 대해 학교 측이 주민들의 설득과 논의과정 없이 일방적인 내용증명과 반환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주민들은 학교가 사전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소송을 진행했다고 주장하며 불만을 표명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해당 부지가 개인 사유 재산이라는 이유로 반환을 요구하고 있지만, 반환 후의 구체적인 활용 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다.
특히 공공 교육 시설인 학교가 재산권 보호에만 주력하는 모습은 주민들과 상생을 기대하는 지역 사회에 불편함을 주고 있다.
고준호 의원은 “학교가 정부 재정으로 운영되는 공공 교육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과 협의 없이 소송을 진행하는 모습은 다소 아쉽다”며 원만한 갈등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고 의원의 방문 중 학교 행정실장은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릴 수 없다”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이어 “취조하러 오신 것 같네요”라는 발언을 하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행정실장의 대응은 주민들과의 협력을 기대했던 고 의원에게도 아쉬움을 남겼다.
고 의원은 “공공 기관으로서 책임감과 상생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별도 방안을 통해 사유재산 지키기에만 몰두하는 사립학교재단에 대한 재정투입제한 장치가 필요하다 며 학교와 주민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중재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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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의원, 경기도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을 위한 간담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31일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현실화를 직전에 둔 시점에 신속한 행정적 대응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율형 공립고2.0 선정 등 구리시의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교육행정 서비스가 필요한 실정을 강조하며 지역 협력을 통한 추진 방향 모색에 뜻을 모았다.
이은주 의원은 ‘1시·군-1교육지원청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난 2년간 꾸준히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에 대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9.3. 경기도의회 제377회 도정질문에서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을 상대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으며 임 교육감도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교육부에 더욱 적극적으로 건의해 내년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반영해 9.27. 교육부에서는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계획’의 일환으로 교육지원청 통폐합 권한을 교육감에게 이양하며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에 대한 사항을 시·도 교육청 조례로 정할 수 있는 지침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지난 27일 교육부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으며 이에 “관계 법령 개정과 동시에 해당 지역에서는 새롭게 설립될 지역의 부지 선정과 행정인력 운영 등에 대한 계획을 사전에 세워 교육행정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서은경 교육장은 이 의원의 뜻을 깊이 공감하며 “향후 구리지역 내 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지역협의체 및 TF팀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은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교육지원청 분리 현실화와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지역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며 “지역 협력을 통해 교육지원청 분리를 현실화해 교육 행정 서비스 향상 및 지역교육 발전에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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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 NAVER 1784 사옥방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양일간 경기도 성남시 일원에서 현장정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도의회의 혁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혁신특위 위원들이 네이버를 직접 방문하며 네이버의 AI기술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은 “AI기술의 현상황과 도의회 운영에 도입할 수 있는 부분을 살펴보기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네이버 측은 국내에서 개발된 생성형AI 하이퍼클로바X와 현실세계를 디지털 공간으로 복제하는 디지털트윈 기술에 대한 설명과 공공기관에서의 활용 사례들을 소개했다.
네이버의 설명이 끝나자 조성환 위원은 “국내에서 개발된 AI인데, 언어의 한계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네이버 담당자는 “기본적으로 다국어 모델을 학습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문승호 위원은 “생성형 AI를 사용해본 결과 최근 눈에 띄게 발전한 것이 느껴진다 이유가 있는가”고 물었고 네이버 담당자는 “데이터와 학습이 누적된 결과이며 네이버에서도 많은 연구와 비용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 네이버는 이혜원 위원의 “디지털트윈 기술이 실시간 정보도 반영하는지”라는 질문에 실시간 정보는 아니지만 현재 구축된 정보로 산불감시나 재해 예방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답했고 오창준 위원의 “생성형AI가 제공하는 정보에서 윤리문제에 대해 판단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2021년부터 네이버AI 윤리준칙을 준수하며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양우식 위원장은 “도의회 조직진단 혁신과 청사의 편리한 운영 등을 위해 최신 기술의 도입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현장정책회의에는 양우식 위원장, 문승호 위원, 오세풍 위원, 오창준 위원, 이혜원 위원, 장한별 위원, 조성환 위원이 참석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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