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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캠퍼스 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총체적 부실
[한국Q뉴스]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지만 대학 캠퍼스 내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교육부와 국립대학의 안전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23년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2021년 대비 37% 증가한 2,389건이었고 사망자 수는 26% 증가한 24명이었으며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범칙금을 부과한 건수는 155% 증가한 188,156건으로 나타났다.
적발 유형은‘안전모 미착용'이 72.5%로 가장 많았으며‘무면허 운전' 17.0%, ‘음주운전' 3.7%, ‘승차정원 위반' 0.5% 순이었다.
교육부는 국립대 내 학생과 교원의 안전을 담보하고자 2020년 ‘대학 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규정 초안’을 마련했다.
해당 규정 초안에는 대학별 자체 규정 마련·전용거치구역 설정·공용충전시설 설치·전용 통행로 시범 설치·개인 소유 이동장치 등록제 시행 등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과 교육시설법 개정 추진·개인형 이동장치 공유업체 안전의무 부과 등 향후 대책이 담겼다.
하지만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립대학교 개인형 이동장치 현황’ 자료에 의하면 전국 34개 국립대학 캠퍼스 56곳 중 4곳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규정’조차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부가 마련한 규정에 담긴 내용 중 일부 사항을 누락한 대학도 있었다.
한편 전국 34개 국립대학에 514,746명이 재학중인데 각 국립대에 등록된 개별소유의 개인형 이동장치는 6개 대학에 30대에 불과했다.
안전시설물 설치도 미비했는데 전체 국립대학 캠퍼스 56곳 중 13곳은 전용 거치구역을 설치하지 않았으며 49곳은 공용충전 시설을, 51곳은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로를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캠퍼스 내 사고 현황도 제대로 조사되지 않고 있었다.
올해 집계된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현황은 총 4개 대학 33건에 그쳤는데 전남대, 강원대, 한국교통대 충주·증평캠퍼스, 서울과학기술대외 나머지 51곳에 대한 사고 현황은 확인이 되지 않았으며 25곳은 사고 시 처리 규정 혹은 후속 절차가 없어 사고 관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교육부는 안전관리 규정 마련 이후 후속조치도 이행하지 않았는데 안전관리 규정에 담긴 교육시설법 개정과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업체 안전의무 부과 또한 답보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백승아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에 대한 법적 규제와 관리 체계가 부실해 많은 학생과 교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대학 캠퍼스 환경 구축을 위해 교육부가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관리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백 의원은 "올해 8월 교통안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캠퍼스 내 도로가 단지 내 도로에 편입되어 대학교 내 안전시설물 설치의무가 강화됐다”며 “교육부는 자율성을 핑계로 각 대학에 책임을 미룰 것이 아닌 유관부처간 협력을 통해 캠퍼스 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현황을 파악하고 안전관리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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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 2024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유아체험교육원 방문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에서 관리하는 유아체험교육원의 전반적인 실태 파악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신 의원은 유아체험교육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유아들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대로 운영되고 공간이 적절히 조성되어 충분히 활용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이어 신 의원은 설립된지 반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도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현재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유아체험교육원은 남부와 북부 단 두 곳에 불과하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유아체험공간이 확장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마무리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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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의원, ‘학교폭력 예방 및 딥페이크 대응 캠페인’ 참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은 지난 28일 상록수역 광장에서 열린 ‘2024 학교폭력 예방 및 딥페이크 대응 캠페인’에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딥페이크 범죄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며 학교폭력 예방을 강화하고자 안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상록경찰서와 학부모폴리스 연합네트워크 등 지역사회 여러 단체가 협력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윤정 의원을 비롯해 김태훈 안산교육지원청장, 학생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캠페인에서는 딥페이크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특히 딥페이크가 단순한 장난이 아닌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 중범죄라는 점을 강조했다.
장윤정 의원은 “딥페이크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경찰, 학부모 등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장윤정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과 지원 정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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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위원장, ‘2024년도 행정감사’ 공개제보 받는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들을 대상으로 공개제보를 받는다고 SNS 등을 통해 알렸다.
황대호 위원장은 “모든 답은 현장에 있고 도의회와 도청이 알지 못하는 내용도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도민들께서 더 잘 알고 계신다”며 “2018년도부터 시작한 공개제보를 통해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은 한층 더 공정해졌다고 생각한다”며 공개제보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지난 6년 동안 매년 도민 제보를 받으며 도정에 도민들께서 바라는 정책 사항과 개선 사항들이 많이 반영됐다고 자신한다”며 “올해도 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11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감사실시 대상 기관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단법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11개 기관이다.
위 기관들의 위법 또는 부조리한 처분을 받은 전력이나 현재 시행 중인 정책사업의 예산 낭비 등 부당행위 신고 정책개선 제안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보하면 된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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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밖 청소년 보호하지 못하는 청소년 쉼터
[한국Q뉴스] 가정 밖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 ·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쉼터가 위기에 놓인 가정 밖 청소년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쉼터에 정착하려는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해 마련된 쉼터에 입소하지 못하는 사례가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 년 기준 , 전국에 138 개의 청소년 쉼터가 운영되고 있고 , 임시쉼터를 제외한 중 · 장기쉼터는 2023 년 기준 105 개이다.
그러나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은 5,827 명이다.
이는 여성가족부 조사에 응답한 가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청소년 105,665 명의 5.5% 에 불과하다.
입소가 어려운 주된 이유는 여성가족부의 ‘ 청소년쉼터 입소절차 ’ 지침에 따라 쉼터에 들어가려면 부모에게 연락해 청소년의 정보를 알리고 실질적 동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 중 다수는 부모와의 갈등이나 폭력 등을 피해 가출한 경우가 많다.
청소년쉼터에 입소한 청소년 대상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출한 이유로 70% 가 가족과의 갈등을 , 49.4% 는 가족의 폭력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응답했다.
임미애 의원실이 입수한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 ‘ 거리청소년의 ‘ 너를 위한 더작은별 ’ 이용 경험에 관한 연구보고서 ’ 에 따르면 학대와 방임 등을 피해 가출한 청소년들은 부모에게 연락하고 자신의 위치가 알려지는 것을 우려해 쉼터 입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거리를 전전하며 마약 , 성매매 등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보고서에는 “2011 년생 여성 청소년 2 명은 부모에게 입소 사실을 알려야 한다는 안내를 듣고 입소를 포기했다”, ““ 부모로부터 탈출하려고 가출을 하는 건데 다시 잡혀 들어가는 게 쉼터는 절대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돌아다녔다” 는 등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어려움이 담겨있다.
이에 임미애 의원은 가정 밖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 쉼터 입소절차 개선을 골자로 한 ‘ 청소년복지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 ’ 발의했다.
개정안은 가정폭력 · 아동학대 등으로 가정으로 복귀가 어려운 청소년이 청소년쉼터에 입소하기를 원하는 경우 △ 보호자가 반대하더라도 입소할 수 있게 하고 △ 쉼터의 위치 , 명칭 , 전화번호 등 쉼터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보호자에게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 의원은 “ 대부분의 가정 밖 청소년은 비행이 아니라 가정폭력 등의 이유로 살기 위해 가출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쉼터 입소에 보호자 동의가 필요해 입소를 꺼리게 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 “ 국가는 가정이 돌보지 못하는 청소년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
가정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쉼터에 입소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 임미애 의원은 10 월 30 일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가정 밖 청소년의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적 한계를 지적하며 후속 법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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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지방의원 서류제출요구권 강화법’발의
[한국Q뉴스] 전국 지방의회가 행정사무 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방의회 의원이 요구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국회에서 지방의원의 서류제출요구권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지난 29일 지방의원의 자료요 구권을 강화하고 지방의회가 현재 국회와 같이 전산망을 통해 자료를 요구하거나 제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지방의회 의원은 폐회 중일 때에는 지방의회 의장을 경유해 지방자치단체에 서류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서류를 요구하는 지방의원과 지방의회 의장의 소속 정당이 달라, 서류제출 요구가 묵살되거나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박정현 의원은 개정법률안을 통해 지방의원이 지방의회가 폐회 중일 때에도 각 교섭단체 대표 의원과 협의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서류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정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하는 경우에는 관계자 징계 요구 등을 할 수 있도록 정했다.
또한, 이번 개정법률안에는 서류제출 형식을 전산망에 입력된 상태로 제출할 것을 정하는 내용도 담았다.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하는 서류의 양식은 공문을 통해 전자문서 또는 저장매체에 담아 제출받고 있다.
그러나, 국회와 같이 전산망을 통해 서류 및 자료를 요구하거나 제출받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지방의원 개개인은 모두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활동하고 있으나, 지방의회 의장을 통해서만 자료를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제약하는 행위”고 말하면서 “장기적으로 보면 국회 수준에 맞춰 시스템을 통해 의원 개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서류제출을 요구할 수 있어야 하며 정당하지 않은 이유로 서류제출을 거부하거나 거짓으로 제출하는 경우에도 처벌 조항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 한 박정현 의원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 김한규·김현정·노종면·문진석·복기왕·서미화·위성곤·이기헌·이연희·이해식·임미애·황명선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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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의원, 정부주도·경제안보차원의 ‘해상풍력특별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이 29일 해상풍력 보급 확대와 에너지 안보망 확충을 위한 ‘해상풍력 계획입지 및 풍력산업 발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해상풍력특별법은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원이·허종식·서왕진 의원이 기 발의한 상황이다.
이번에 강승규 의원이 발의한 해상풍력특별법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정부의 권한을 강화해 최적지에 해상풍력 입지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복잡한 의견 수렴과정과 인허가 절차로 건설이 지연되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했다.
또한, 해상풍력 건설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안보당국과의 충돌을 예방하고 기술·정보 유출에 대한 형량을 강화해 경제안보와 자원안보 관점에서 차별화를 뒀다.
해상풍력산업은 건설·토목·제조업의 총체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시대의 고부가가치산업이다.
반면, 해상풍력 사업에 특화된 법률의 미비로 개별 사업자가 스스로 입지를 발굴하고 주민과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의 수용성 확보 및 약 30여개에 이르는 인허가를 직접 진행하도록 둔 결과, 해양 공간의 체계적인 이용과 관리에 지장을 초래할 뿐 아니라 어업인과 국방부 등 기존 해역이용자와의 갈등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관련 산업의 건설 지연으로 우리나라 해상풍력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뒤처지고 있는 실정이다.
강승규 의원은 “정부가 주도해 해상풍력산업 발전을 견인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해상풍력 보급과 에너지 안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했다”며 “해상풍력 기술과 산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을 갖출 수 있도록 이번 국회에서 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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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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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노동시민단체와 함께 “돌봄노동자 권리보장법” 발의 공동기자회견 개최
[한국Q뉴스] 이수진 국회의원과 노동시민단체가 29일 ‘국제 돌봄의 날’을 맞아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 등에 관한 법률안’의 발의를 알리는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수진 국회의원과 돌봄공공연대 소속 노동시민단체인 참여연대, 민주노총, 한국노총, 서비스산업연맹노조, 보건의료노조, 여성민우회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만들기 위해 돌봄노동의 사회적·경제적 가치가 인정되고 돌봄노동자의 지위 향상, 권리 보장, 처우 개선을 통해 돌봄노동이 좋은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법안을 준비해 왔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국가와 지자체 등이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돌봄서비스 공공성 강화 등을 위한 시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위원회를 설치해 3년마다 처우개선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며 △돌봄노동자의 최소노동시간과 적정임금을 보장하고 이를 위해 대기수당 등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수진 의원은 “간병, 육아 등으로 많은 국민께서 고통받고 있는데, 그 수요가 더 크게 늘고 있어 돌봄노동자 부족이 더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속가능한 돌봄서비스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돌봄노동이 좋은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돌봄공공연대 간사단체를 맡고 있는 참여연대의 최혜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은 “OECD 회원국 돌봄노동자 임금수준은 최저임금의 150%인 반면, 우리나라 돌봄노동자는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인 수준으로 돌봄노동자의 부족은 열악한 처우에 원인이 있다”며 “22대 국회에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법”을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이태환 수석부위원장은 “돌봄은 더이상 개인과 가족의 책임이 아닌 사회적·공적 책임이라며 이에 대한 국가 책임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돌봄노동자 권리보장법과 나아가 돌봄기본법의 제정을 통해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과 돌봄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한국노총 정연실 상임부위원장은 “플랫폼 돌봄노동자들, 특히 가사 노동자 가운데 근기법 11조에서 배제된 ‘가구 내 고용 노동자’들은 관계법조차 없다”며 “알선, 사인 간 거래로 최소한의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연맹 전지현 전국돌봄서비스노조위원장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도 장기요양의 경우 임금 가이드라인 조차 없다”며 “이수진 의원님께서 발의해주시는 돌봄노동자권리보장법이 통과되기를 노동조합에서도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진 국회의원과 노동시민단체는 돌봄의 공공성과 보편성 등 돌봄정책의 기본원칙과 방향을 정하는 돌봄기본법을 준비하고 있다며 곧 발의를 추진할 것임을 예고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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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 기업 현장방문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 연구단체 회원들과 함께 서울우유 양주공장을 방문해 기업의 ESG 실천에 있어서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ESG 경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우유는 193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우유 협동조합으로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 이념 아래 온실가스 저감, 동물복지,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사회공헌 활동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함창본 공장장은 견학에 앞서 간담회 자리에서 서울우유가 체세포수 1등급·세균수1A인 최고 품질의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을뿐 아니라 2050 탄소저감 로드맵을 수립해 친환경 녹색 경영에 힘쓰는 등 국민의 건강과 사회를 생각하는 기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 연구단체 회원은 양주 공장을 직접 시찰하며 원유의 살균처리에서부터 제품 출하까지 우유를 만드는 전 과정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선진화된 제조 시스템의 원리와 최고 품질의 유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옥분 의원은 “서울우유는 사람, 사회, 지구를 중심으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모범적인 기관으로 향후 ESG 협의구조 강화 등 지배구조 관점에서 ESG 경영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 많은 기업과 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고 언급했다.
또한, 박옥분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 연구단체는 ESG 경영 우수 기업 사례를 발굴하고 직접 방문해 기업의 요구를 경청해 경기도 차원에서 어떠한 지원 방안이 필요할지 강구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관방문에는 박옥분 의원을 중심으로 장한별, 이채명, 장민수, 신미숙, 이자형, 김영희 도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 사회혁신기획과 안혁 사무관과 김형국 주무관도 참석해 실질적인 ESG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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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의원, ‘파주 명예소방서장’ 위촉… “도민 안전 지원 최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이 10월 28일 파주소방서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됐다.
이번 행사는 파주소방서와 경기도의회의 협력 강화 및 소방대원의 헌신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조 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지원과 더불어 소방대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명예소방서장 위촉행사에서 김훈 작가의 작품 ‘빗살무늬 토기의 추억’을 인용하며 “소방관을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빗살처럼 긴장하며 그 경계를 지켜내는 사람들’로 묘사했듯, 생과 사의 경계에서 묵묵히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의 사명감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고 말했다.
이어 조 위원장은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대원의 헌신이 우리의 평온한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조 위원장은 또 “도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소방 인프라를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소방대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소방 정책을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명예소방서장으로서 파주소방서의 현안을 직접 결재하고 소방대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운정119안전센터 방문 시 현장 근무자로부터 △파주시 소방 인력 충원 △운정119안전센터 증축 △구내식당 공무직 근무시간 조율 △청사 내 환경관리 공무직 정원 신설 등의 건의를 받았다.
이에 조 위원장은 “의회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방대원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소방시설 확충과 대민 안전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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