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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통합돌봄 특화사업 수행기관 협력 강화
[한국Q뉴스] 영암군이 지난 10일 달빛청춘마루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특화사업 수행기관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수행기관 6개소와 영암한국병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5월 사업 추진실적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맞춤운동지도, 효도복지마을 운영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퇴원환자 연계 활성화 방안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며 현장 의견을 나눴다.영암군은 올해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통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맞춤운동지도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효도복지마을 운영과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통합돌봄은 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인 만큼 수행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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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축산식품국 직원들, 영암 감 농가 일손돕기
[한국Q뉴스] 영암군 서호면 감 재배농가에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 직원 50여명의 손길이 더해졌다.영암군은 12일 전남도 농축산식품국 직원들이 서호면 쌍풍리의 감 재배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날 직원들은 감을 재배하는 서인삼 씨 농가의 0.2ha 규모 감밭에서 적과작업을 도왔다.감 적과작업은 품질 좋은 감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지만 많은 노동력이 필요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지 않다.직원들은 작업에 앞서 농가로부터 적과 요령과 주의사항을 안내받은 뒤 감나무마다 열매를 솎아내며 작업을 진행했다.서인삼 씨는 “적과작업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도청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며 “덕분에 작업을 제때 마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전남도 농축산식품국 직원들의 참여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번기 인력 지원과 농가 부담 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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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미선정… “지방소멸 위기 극복 노력은 계속된다”
[한국Q뉴스] 담양군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추가 공모’에서 미선정됐다고 밝혔다.인구감소지역 59개 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추가 공모에는 총 44개 군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담양군은 이번 공모를 지역의 미래를 바꿀 중대한 전환점으로 삼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여왔다.그동안 담양군은 열악한 예산 상황, 수해 복구비 부담, 국·도비 분담 구조에 따른 재정적 압박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지역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린 바 있다.특히 군은 세출 구조 조정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등 치밀한 재원 확보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담양군 기본소득 기본 조례’를 제정해 행정적 기반을 신속히 다졌다.또한, 군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민의 열망을 하나로 모으는 등 단기간에 발 빠른 선제 대응을 펼쳐왔다.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담양만의 차별화된 기본소득 모델을 제시했으나, 한정된 사업 대상지와 타 지자체와의 극심한 경쟁 구도 속에서 아쉽게도 시범 사업 대상지에 선정되지 못했다.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공동체의 활력을 되찾고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와 정책을 더욱 촘촘히 보완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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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뮤직페스티벌에 서울 노원구민 600명 참여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 13일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행사장과 금산사를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과 서울 노원구민을 환영하면서 지역현안과 국가예산 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산사까지 김성환 장관 일행과 동행하며 금산사를 비롯한 김제의 역사 문화, 관광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소개했으며 틈틈이 시간을 내어 지역 국가 예산사업들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했다.행사장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재경김제향우회 사무총장이자 서울 수암산악회장인 이병준 회장 등 노원구민 600여명이 방문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으며 행사장 관람 후에는 금산면 종합체육관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겸한 한마음대회를 여는 등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이날 건의한 사업은 △김제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김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2단계 조성 등으로 2026년도에 선정되었으나 부처 예산에 과소 반영되었거나 2027년도 신규 발굴한 사업이다.정 시장은“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에 수많은 관람객과 함께 김제를 방문해 주신 김성환 장관, 이병준 회장, 그리고 재경향우·산악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민들이 상생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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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촌개발 관리사업장‘안전 최우선’ 재해 예방 기술지도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임실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농촌개발사업 현장의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임실군은 지난 11일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으로 ‘농촌개발사업 현장 관계자 대상 재해 예방 기술지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농촌개발사업 추진 지구의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및 시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특히 장마철과 집중호우 등 하절기 기상 특성을 고려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별 맞춤형 안전관리 계획 수립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정비 요령 △절개지 및 비탈면 붕괴 방지 조치 △공사 현장 품질관리 지침 등 실무 중심의 기술 지원으로 구성된다.임실군 관계자는 “농촌개발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공사 현장 조성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철저한 예방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임실군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통해 사업장별 위험 요인을 상시 관리하며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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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임실교육지원청-한국치즈과학고 인재양성을 위한 취업지원체계 구축 맞손
[한국Q뉴스] 임실군과 임실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인재양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실무협의회는 한국 치즈산업을 이끌어갈 지역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취업·창업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하는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실무협의회에는 임실군, 임실교육지원청,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 관계자가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학생취업지원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유가공 산업과 연계한 협력, 상권명소화를 통한 청년창업공간 지원이 포함된다.또한 임실군과 임실교육지원청이 한국수자원공사 공모 등 선제적으로 준비해, 학생들이 취업 및 청년창업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이번 실무협의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임실군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지역 학생들이 졸업후에도 지역에 정착해 청년창업 등으로 이어져 지역상생과 인구유입으로 지방소멸위기 극복의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전라북도의 보물 옥정호 붕어섬은 2022년 10월 개장 이후 평일 1000~2000여명이 방문하고 주말 7000~80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은 “치즈 및 조리 명장의 꿈을 키우고 실천할수 있도록 임실군·임실교육지원청과 협력하면서 학교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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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국민주권 지방정부 최우선’
[한국Q뉴스] 민선 9기 임실군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전략을 수립할 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마침내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는 15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공식 출범식을 개최하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인수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송기춘 인수위원장, 신대용 자문위원장, 박현숙 부군수와 인수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임실군정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하고 새로운 임실의 성공적인 도약을 다짐했다.행사는 현판식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위원 위촉식, 인수위원장 인사말, 당선인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기간과 분과 구성, 부서별 업무보고 일정 및 향후 운영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인수위는 민선9기 임실군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주요 군정 현안과 공약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경제를 최우선으로 두고 농업·농촌, 복지, 문화관광, 지역개발, 행정혁신 등 전 분야에 걸쳐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인수위 조직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위원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위원장에는 임실군 성수면 왕방리가 고향인, 송기춘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촉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이원섭 전 임실군 산업건설국장이 선임됐다.이밖에도 행정, 농업, 복지, 문화관광 등 각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해 총 14명의 위원진을 완성했다.위원회는 △기획·조정, △환경·복지, △산업·건설, △문화·관광등 4개 분과로 운영되며 각 분과별 전문위원들이 군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선9기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인수위는 앞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현안 사업과 재정 여건, 공약 이행 가능성, 법적·행정적 검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는 우선순위를 정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군민주권 지방정부’를 군정 운영의 핵심가치로 삼아 통합과 실용의 행정을 구현하고 안정적인 군정 인수와 임실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송기춘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새로운 군정 비전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각 분야 전문가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선9기 임실군정의 밑그림을 충실하게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득수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계 절차를 넘어 임실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 출발점”이라며 “군민께 약속드린 공약이 구호에 머무르지않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임실형 농촌기본소득, 지역화폐 확대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 농업예산 확대,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 운영, 세대통합 돌봄 체계 구축, 권역별 관광·산업 특화 전략 등은 군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과제”며 “임실의 강점과 군민의 지혜를 모아 ‘사람이 모이는 임실, 희망이 샘솟는 임실’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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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AI디지털배움터, 성수면 양암경로당에서 스마트폰 중심 교육 진행
[한국Q뉴스] 지난 10일 임실군 성수면 양암마을 경로당에서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AI 디지털배움터 스마트폰 교육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복잡한 이론 대신 어르신들이 평소 가장 궁금해했던 기능들을 옆에서 함께 화면을 누르며 친절하게 반복 학습을 도와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했다.교육에 참여한 양암마을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이 있어도 전화만 겨우 하는데, 선생님들이 경로당까지 찾아와 친절하게 알려주니 이해가 쏙쏙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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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 획득
[한국Q뉴스] 광양시는 6월 15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갱신은 전남·광주 지역 최초 사례로 광양시가 2018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2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이후 아동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 정책 추진 성과를 다시 인정받은 결과다.인증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30년 6월까지 4년이며 유니세프는 아동친화도시 정책의 이행 성과와 추진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했다.광양시는 아동친화도시 전담팀을 중심으로 아동의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특히 ‘아동 참여기구’ 와 ‘아동권리지킴이’를 운영하며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아동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아동과 보호자,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강사를 양성해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사회 전반에 아동 권리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써왔다.이와 함께 도서관과 놀이터 등 ‘아동 이용 공간’을 개선하고 ‘유아숲·생활환경숲·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성장 환경을 확대했다.아울러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 주변 위험요인 점검·보완을 통해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상위단계 인증갱신은 시민과 지역사회, 행정이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아동을 존중하며 함께 키우는 행복한 광양시’를 비전으로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권리 증진,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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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11일 광양읍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관리 교육과 상담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노년기 구강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옥곡면 치과공중보건의사가 ‘매일 닦는데 왜 치아가 흔들릴까? 내려앉는 잇몸을 지키는 비밀’을 주제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틀니 관리법 △구강건조증 예방법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필요성 등 노년기 구강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했다.특히 현장에서는 구강버스를 활용한 구강검진과 개인별 맞춤형 상담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이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건강상담과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치매 예방수칙과 인식개선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했다.반미순 건강증진과장은 “구강 건강은 음식 섭취와 영양상태, 전신 건강,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어르신 건강관리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구강보건사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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