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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유도팀, 학교 운동부 대상 매트 위 특별 과외
[한국Q뉴스] 순천시청 유도팀은 지난 12일 팔마트레이닝센터에서 관내 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재능기부는 관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선수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가대표 출신 김지정·양서우·신채원 선수 등 시청 소속 선수들이 참여해 수년간의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기와 기술 지도, 실전 대련 등 1:1 맞춤형 지도를 실시했다.지도를 받은 한 학생 선수는 “우수한 시설에서 실전경험이 풍부한 선배들에게 직접 지도 받고 함께 훈련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시청 선수들의 지도가 유도 유망주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오는 7월 양궁팀이 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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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삼산동 마중물보장협의체, ‘반찬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 사업 본격 시행
[한국Q뉴스] 순천시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지원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반찬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여건으로 인해 균형 잡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밑반찬 지원 사업이다.특히 마중물위원들이 식재료 선정부터 손질, 포장, 전달까지 정성껏 준비해 조리한 반찬을 매월 총 6회에 걸쳐 90명의 취약계층 한부모, 다문화가정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허계용 삼산동마중물협의체위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아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돌보고 응원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삼산동 관계자는 “마중물위원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 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산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위한 천사미소 이미용 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 등 지역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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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 성료
[한국Q뉴스] 순천시는 전통문화의 향기가 살아 숨 쉬는 순천 낙안읍성에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제12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 이 전국 각지의 국악인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의 계승을 목적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본 대회는, 올해로 12회를 맞아 전국 각지의 국악 유망주들의 열띤 경연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그 역사와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 초등부부터 명인부와 새로 신설된 ‘노년부’, ‘학생부 종합대상’까지 총 77팀 110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본 대회 심사는 국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 점수가 각 참가자의 경연 직후 현장 모니터를 통해 실시 간으로 공개되고 최종 집계 결과는 즉시 현장 게시판에 부착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이러한 철저한 심사 과정을 거쳐, 명인부 대상 국회의장상 수상자 김지윤, 학생부 종합대상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 박준희를 포함한 총 39팀의 참가자가 영예로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시 관계자는 “제12회 전국 국악대전이 안전사고 없이 풍성하고 품격 있는 축제로 성료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의 뿌리는 굳건히 지키며 그 위에 미래를 더해가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순천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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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현장기술지원 강화
[한국Q뉴스]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품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현장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레드향, 블루베리, 참다래, 애플망고 등 아열대과수와 고추, 마늘·양파, 쪽파,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등 지역 주요 원예작물을 대상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물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있다.또한 토양 및 병해충 분석을 통해 작목별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환경제어, 생육관리, 데이터 기반 재배기술 등에 대한 교육과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초기 도입 농가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30일까지 ‘스마트팜 재배관리 컨설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컨설팅은 시설하우스 진단을 바탕으로 작목별 스마트팜 운영 및 재배관리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와 농촌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과 현장기술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스마트팜 재배관리 컨설팅 대상자 모집에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스마트팜 재배관리 컨설팅과 관련한 사항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원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장흥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열린광장 새소식을 통해 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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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귀농·귀촌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한국Q뉴스] 해남군은 7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인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사업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융자 사업으로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한다.융자 조건은 연이율 2.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이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다.다만, 실제 대출금액은 농협 및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의 심사 결과에 따라 신청액보다 줄어들거나 대출이 제한될 수 있다.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버섯재배사 신축, 농기계 구입, 축사 부지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 구입 자금은 대지 구입을 포함한 주택 구입 및 신축·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인이다.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만 6년 이내의 귀농인 및 예비 귀농인도 해당된다.또한 농촌에 1년 이상 거주한 기존 재촌인도 영농을 개시한 날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시행 연도에 관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도 신청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해남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해남군 귀농귀촌희망센터로 문의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군은 서류 심사 등을 거쳐 7월 말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통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는 “이번 융자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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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수이다, 행정서비스 만족하신가요”해남군수 민원인 해피콜‘눈길’
[한국Q뉴스] 해남군은 군수가 직접 민원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를 걸어 해남군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점검하고 개선점을 확인하는 ‘군수 해피콜’을 실시했다.이번 해피콜은 계약, 보조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요 분야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수가 직접 민원인과 통화하면서 행정서비스 경험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군수는 통화 과정에서 민원 처리 과정에서 느낀 만족도, 불편사항, 개선 필요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 운영에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이를 통해 군민의 의견이 직접 정책에 반영되는 ‘군민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해피콜은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와 공직사회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군민의 목소리를 군수가 직접 듣는 과정에서 신뢰와 소통이 강화됐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해남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깨끗한 군정 실현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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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6,400명 찾은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성황리 폐막
[한국Q뉴스] 군산시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 이 3만 64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방문객 수는 2025년 대비 약 1.8배 증가한 규모로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축제에 대한 관심은 행사 기간 내내 뜨거웠다.특히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저녁 8시 전후로 행사장 안전관리와 혼잡 방지를 위해 입장이 일시 중지되기도 했다.이 같은 열기는 마지막 날까지 이어져, 일요일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입장권 부스 앞에 관람객들이 줄을 서는 이른바‘오픈런’ 진풍경이 펼쳐졌다.올해 축제는 단순한 행사장 방문을 넘어 지역상권 전반으로 소비와 체류 효과가 확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축제 운영시간이 끝난 밤 10시 이후에도 관람객들이 원도심 일대 음식점과 주점으로 이동하면서 주요 음식점들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붐볐다.관람객들은 자리를 잡지 못해 시내권으로 이동해 여흥을 이어가는 등 축제의 열기가 군산 전역으로 확산됐다.숙박업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축제 기간 주말에는 관내 주요 숙박시설의 빈방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방문객이 몰리며 수제맥주와 음악 콘텐츠가 숙박·외식·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동반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올해 축제는 군산맥주만의 차별화된 스토리와 국내외 브루어리 참여,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완성도를 높였다.군산 지역 수제맥주 4개 업체를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등 국외 교류도시 수제맥주 업체와 군산맥아를 사용하는 전국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였다.특히 군산보리가 맥아가 되고 맥아가 다시 군산맥주로 이어지는 ‘군산맥주 스토리’는 다른 맥주축제와 차별화되는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았다.지역 농업과 가공산업, 수제맥주 산업, 축제가 하나로 연결되는 구조를 보여주며 군산만의 맥주산업 생태계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방문객과 참여 업체들 사이에서는“국내 최고 수준의 맥주축제”, “맥주와 음악, 먹거리, 도시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축제”, “세계적 수준의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군산시농업기술센터 박홍순 소장은“올해 축제는 방문객 수, 운영 안정성, 군산맥주 스토리, 국내외 브루어리 참여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도약한 행사였다”며“축제를 통해 숙박, 음식점, 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의 동반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군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맥주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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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교육 실시…본격 의정활동 준비
[한국Q뉴스] 완주군의회는 15일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당선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회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의정활동 절차, 예산·결산 심사, 조례 제·개정 등 의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방자치법과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원으로서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어 교육이 이뤄졌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당선인들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완주군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은 앞으로 의원 등록과 오리엔테이션 등을 거쳐 7월1일 의장단 선출을 진행하며 7월 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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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임기 마지막 날까지 도정 누수 없이”… 민선 8기 마무리 총력
[한국Q뉴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8기 핵심 도정 현안의 성공적 마무리 방안과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대응, 지출 구조조정 등 도정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 김 지사는 민선 8기 주요 과제의 연속성 확보와 차질 없는 마무리를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김 지사는 “기획재정부 심의에 적극 대응해 2027년 국가예산 삭감을 막아내고 신규 공모사업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현대차의 8조 9000억원 투자 이행을 뒷받침할 특별법 개정과 1조 원 규모의 피지컬 AI 사업 조율, 금융중심지, 올림픽 유치 등 주요 과제를 짚으며 “임기 마지막 날까지 쟁점이 새어 나가지 않고 민선 9기 도정으로 단단히 이어지도록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역설했다.김 지사는 매립 면적이 조정되고 목표 연도가 2040년으로 앞당겨지는 새만금 MP 전면 재검토 동향을 거론하며 “실현 가능한 사업에 국가적 지원을 집중하겠다는 정부 기조를 오히려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 도의 입장이 담긴 ‘MP 실행력 제고 방안’을 건의하고 계획 재수립이 늦어져 새만금 핵심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재정 효율성을 끌어올릴 대책도 구체화했다.김 지사는 정부의 지출 구조조정 흐름에 보조를 맞춰 “새로운 사업 수요에 대응하려면 관행적으로 이어온 사업과 성과가 부진하거나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을 과감히 손질하고 유사·중복 사업은 통폐합해 세출 효율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실국장들이 직접 나서 사업 전반을 촘촘히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끝으로 김 지사는 “6월 말부터 7월 초로 이어지는 도정 전환기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각자 맡은 업무를 철저히 챙겨달라”며 “금융중심지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등 민선 8기 동안 쌓아온 값진 성과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실·국이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책임 행정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도정은 계속되고 도민을 위한 서비스가 한층 나아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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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마지막 주요현안사업 보고회, 시설사업 등 당면현안 집중 점검
[한국Q뉴스] 이날 보고회는 공영민 군수 주재로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추진 중인 SOC 사업 등 총 89건의 중점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흥군은 ‘우주·드론·스마트팜’ 이라는 3대 미래 전략 산업과 고속도로 철도, 고흥읍~봉래 간 4차선 확장 등 3대 교통 인프라를 양대 축으로 삼아 ‘2030년 고흥인구 10만 달성’의 비전 실현을 위해 군정 다방면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 농공단지 조성,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고흥 우주선 철도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더불어, 고흥 관광객 1천만 시대를 목표로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고흥 해양 예술랜드 관광단지, 대중골프장 조성과 권역별 관광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고흥문화재단 설립, 고흥 분청사기 기반 특화상품 개발, 2027년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 등 문화·예술·체육 분야도 논의됐다.이외에도, 1GW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 햇빛소득마을 조성, 고흥 김 수출전문 특화농공단지 조성, 고흥군 농산물 스마크 공급센터 건립, 국가 어항정비 등 신재생에너지, 농수축산업, 지역개발 등 주요 시설 사업들도 다뤘다.고흥군은 보고회를 통해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대안 마련으로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이를 통해 민선 9기에서는 추진중인 현안사업들을 반드시 현실화·구체화시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공영민 고흥군수는“지금까지 고흥군의 변화·발전을 위해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노력했고 그 결과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민선 9기에는 ‘더 큰 고흥, 행복한 군민’ 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고흥의 성장과 발전이 군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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