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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 건강한 임신·출산 위한 환경보건교육 운영
[한국Q뉴스] 김제시보건소는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와 연계해 임산부와 임신 준비 여성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실시된다.이번 교육은 임신 전·후 시기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유해요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환경보건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생활 속 환경유해물질의 이해,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방안 등을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임산부와 임신 준비 여성이 미리 준비하면 좋은 생활 속 실천 수칙을 함께 안내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어지는 체험형 교육에서는 환경보건과 관련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전·후 시기의 환경 관리는 산모와 아이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전문가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임산부와 임신 준비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 및 임신 준비 여성은 보건소에 부착된 포스터의 QR 코드 또는 사전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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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다 뜨거운 이웃사랑 해충 철벽 방어 방충망 교체
[한국Q뉴스] 김제시 금구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와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해충 번식기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불편함으로 인해 낡은 방충망을 방치하고 지내던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복지기동대원 10여명은 폭염 속에서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찢어지고 부식된 노후 방충망을 철거하고 튼튼한 미세 방충망으로 전면 교체했다.또한, 방충망 교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방충망 교체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방충망이 찢어져서 여름마다 모기와 벌레 때문에 문도 못 열고 고생했는데, 이렇게 새것으로 깨끗하게 바꿔주니 올해 여름은 걱정 없이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상욱 복지기동대장은 “작은 봉사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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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보건소, 약국용 약포지 지원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한국Q뉴스] 김제시보건소는 16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 차질과 이에 따른 종량제봉투 공급 부족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약국에 배부할 약포지를 제작·지원한다고 밝혔다.국제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원료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일부 약국에서는 의약품 조제 시 사용되는 약포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보건소는 시민들의 의약품 조제 및 복약서비스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약국의 의견을 수렴하고 약포지를 자체 제작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이번에 제작된 약포지에는 김제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안내 문구를 함께 삽입해 의약품 조제 지원은 물론 공공심야약국 이용 활성화와 시민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은주 보건소장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이 관내 약국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며 “약포지 지원과 함께 공공심야약국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필요한 의약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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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식품부 공모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 최종 선정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 1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을 위한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은 대규모의 스마트팜 조성에 필요한 내부 도로 용·배수로 전기 인입, 오·폐수 처리시설 등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지정된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집적화와 규모화를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앞으로 시는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을 위한 세부 계획을 10월 말까지 수립하고 새만금 농생명용지와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지역의 스마트농업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사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과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은 김제시가 농생명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김제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재 양성과 농업의 디지털 전환, 산업 혁신을 이끄는 김제형 스마트농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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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산동 지사협, 호국보훈의 달 맞이 여름 이불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김제시 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 보훈 대상자와 그 유족들을 위해 여름 이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기 회의를 마친 후, 관내 저소득 보훈 대상자 17세대를 방문해 쾌적한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유공자 어르신은 “이렇게 찾아와 세심하게 살펴주고 꼭 필요한 여름 이불까지 지원해 주어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기심 민간위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보훈 가족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희재 검산동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가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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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도 제주도민도 ‘강진 빈집정책 최고’ 러브콜
[한국Q뉴스] 강진군이 주거지원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인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의 폭발적인 호응을 가속하기 위해 빈집 발굴과 선정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12일 2026 제1차 빈집 선정 심의회를 열고 새롭게 발굴된 빈집들에 대한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했다.심각한 노후화나 1가구 다주택 등의 자격 미달 사례를 철저히 배제하고 향후 활용 가치와 입주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총 15동의 빈집을 새로운 정비 대상으로 추가 확정했다.세부적으로는 5년 장기 임대 4동, 7년 장기 임대 4동, 자가 거주 7동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빈집들은 군동면, 칠량면, 성전면 등 강진군 전역에 고르게 분포돼 있다.입주 신청자들의 기존 거주지 역시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망라돼 있어 강진군의 주거 정책이 대한민국 전역의 도시민들에게 강력한 귀농·귀촌 동기를 부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이러한 빈집 정비 및 임대 사업은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실질적인 외부 인구의 대거 유입으로 이어지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는 강진으로의 전입 수치다.리모델링이 완료된 주택을 바탕으로 현재 총 98가구가 입주를 마쳐, 무려 285명의 새로운 군민이 강진에 완전히 뿌리를 내렸다.이는 가구당 평균 약 2.9명이 이주한 것으로 1인 가구 위주의 단기 전입이 아닌 자녀를 동반한 젊은 가족 단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귀농·귀촌이 주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가족 단위 유입은 폐교 위기를 막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진작시키는 등 지역 공동체에 강력한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강진군은 앞으로도 ‘강진품애’ 사업을 중심으로 빈집의 지속적인 발굴과 리모델링을 추진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인 주거 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단순히 집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과 연계하며 교육 및 보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정주 여건 전반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빈집 정비 사업이 지방 소멸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핵심 열쇠”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 처리와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강진군을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일번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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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신전면지사협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16가구 가족사진 촬영 지원···행복한 추억 만들며 가족 유대감 높여
[한국Q뉴스] 강진군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찰칵 우리 가족, 오늘을 기록하다’ 사업을 추진하며 특별한 추억 선물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18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진행된다.신전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재학생을 둔 취약가구 16세대를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권을 지원했다.대상자는 신전면에 실제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다문화, 조손, 다자녀 가정과 교통여건 등으로 문화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선정됐다.지원된 촬영권은 가구당 30만원 상당으로 대형 액자와 사진파일은 물론 의상 대여, 헤어 및 메이크업 서비스까지 포함돼 가족들이 부담 없이 전문 스튜디오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강진읍 하이스튜디오는 사업 취지에 공감해 정성 어린 재능기부와 봉사 정신으로 협약에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촬영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족사진을 찍고 싶어도 비용 부담 때문에 쉽게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예쁜 사진을 보며 가족 모두가 오랫동안 힘을 얻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재이 신전면장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가족과 함께 기록하는 일은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순옥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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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한 가스불 이제 걱정 마세요”
[한국Q뉴스] 강진군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가스 사용 부주의에 따른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가스타이머콕 보급사업’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이번 추가 접수는 신청 기회를 놓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이달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가스타이머콕은 가스레인지 등 연소기에 일정 시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불을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크다.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신청 대상은 금속 배관이 설치된 취약계층 가구이다.선정된 가구에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비 전액을 군비로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인구정책과 에너지산업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안전기준에 따라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가구는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금속 배관으로 교체한 후 신청이 가능하다.강진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력해 제품 구매부터 현장 설치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가스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가스타이머콕은 작은 장치이지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안전장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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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우체국 통합돌봄 하나로 묶은 전국 최초 모델 도시락 배달·안부 확인·위기징후 회신 등 연계 획기적
[한국Q뉴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사업은 우체국의 촘촘한 집배망과 강진군 통합돌봄 체계가 만나 만들어낸 전국 최초의 시도”며 “도시락 하나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 생활 변화를 함께 살피는 새로운 농촌형 돌봄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우체국 집배망을 활용해 도시락 배달과 안부 확인, 위기상황 회신,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모델을 선보인다.강진군은 지난 15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남지방우정청, 우체국공익재단, 강진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우체국과 함께하는 강진 안부이음도시락배달 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영양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반찬 또는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배달하고 배송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까지 함께 확인하는 사업이다.특히 단순 배송에 머물지 않고 집배원이 현장에서 확인한 부재, 장기 미수령, 건강 이상 등 특이사항을 관계기관에 회신하면 읍·면과 군 통합돌봄팀이 긴급돌봄, 방문상담, 보건의료, 생활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구조다.군은 이번 사업을 “우체국의 촘촘한 공공 집배망과 지자체 통합돌봄 행정체계를 결합한 전국 최초의 농촌형 안부이음 돌봄서비스”로 보고 있다.지역 곳곳을 매일 방문하는 우체국 집배 인프라를 활용해 식사지원과 안부확인을 동시에 수행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행정 돌봄망으로 즉시 연결하는 방식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효과적인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은 고령인구 비율이 40%를 넘는 초고령 지역이다.독거노인, 거동불편 어르신, 퇴원 후 회복기 대상자 등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군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농촌지역 특성상 마을 간 거리가 넓고 돌봄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보다 촘촘한 안부 확인 체계가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군은 기존 통합돌봄 체계에 우체국 집배망을 접목해 ‘건강한 밥상’과 ‘따뜻한 안부’를 함께 전하는 강진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사업은 2026년 6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27주간 시범 추진되며 우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통합돌봄 대상자 50명을 지원한다.대상자는 읍·면 상담과 사전조사, 통합돌봄 지원계획 등을 통해 선정하며 조리 곤란, 독거, 저영양 우려, 퇴원 후 회복기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협약에 따라 강진군은 사업 총괄, 대상자 발굴·선정, 예산 지원,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를 맡는다.전남지방우정청과 강진우체국은 집배 인프라를 활용해 식사 배달과 대면 안부 확인을 수행하고 배송 과정에서 확인된 특이사항을 관계기관에 공유한다.우체국공익재단은 보냉백 제작과 배송 수수료 등 1200만원 상당의 재원을 지원한다.강진노인복지센터는 대상자에게 제공할 반찬 또는 식사의 조리와 포장, 위생관리, 취식 과정 모니터링을 담당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강진군이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도 긴밀히 연계된다.식사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반찬과 도시락을 제공하고 필요 시 저염식, 당뇨식, 연화식 등 대상자 상태에 맞는 식단을 반영한다.또한 영양상담, 방문건강관리, 병원동행, 가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다른 통합돌봄 서비스와도 연계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어 “강진군은 반값여행, 양육수당, 빈집 리모델링 등 지역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정책 모델을 만들어 온 경험이 있다”며 “이번 안부이음도시락배달 서비스도 공공과 공공,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농촌지역 돌봄 공백을 줄이는 전국 표준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진군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방문의료, 방문맞춤운동, 가사지원, 영양관리, 방문목욕, 병원동행, 대청소, 주거편의증진 등 다양한 지역특화 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이번 우체국 연계 안부이음도시락배달 서비스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식사, 건강, 안부, 위기 대응을 하나로 연결하는 강진형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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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서성도담길 골목상권 가족 방문객 북적 ’ 성료‘
[한국Q뉴스] 강진군은 지난 13일 강진읍 서성도담길 일원에서 개최한 ‘서성도담길 상권 활성화 행사’ 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제3회 코끼리마늘꽃 3days 행사 기간에 운영돼 강진을 찾은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프리마켓이 마련돼 행사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행사장에서는 미니 스탠드 무드등 만들기, 비즈 팔찌 만들기,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가족 액자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493명의 체험객이 참여했다.체험 부스마다 참여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부모의 발길이 주변 상가로 이어지며 서성도담길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또한 상인들이 직접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에서는 서성도담길 상가에서 내어놓은 조각 피자와 컵 과일 구운 계란, 컵 닭강정,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행사에 참여한 상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됐다.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행사장 내 포토존과 일부 상가의 자체 할인 행사 역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며 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특히 행사 당일 서성도담길을 찾은 방문객들은 인근 코끼리마늘꽃 3days 행사장과 연계해 관광과 소비를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행사 기간 동안 상가 이용객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골목상권 상인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성도담길 골목상권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골목상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강진 서성도담길 상인회는 이번 가을에 열리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와 연계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를 통해 상가에 직접 매출이 이어지는 행사를 추진해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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