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산예술의전당, 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공연
[한국Q뉴스] 군산예술의전당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 휴가’를 오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인기 동화작가 ‘안녕달’의 국내 13만부 이상 판매되고 대만 프랑스 등에 수출되어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 작품을 원작으로 제작된 뮤지컬이다.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은 외로움 속에 살아가는 할머니가 손자를 통해 과거의 기 억을 되찾고 위로받는 따뜻한 이야기로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과 조부모님까지 전 세대가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가족뮤지컬이다.공연은 무대와 객석을 잇는 영상 연출을 통해 관객을 ‘바닷속’ 으로 초대하며 6M 대왕고래가 객석 위로 헤엄치고 물개, 갈매기, 인어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공연장 안을 생생한 판타지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 받은 대형 어린이 뮤지컬을 선보여 풍성한 상상력을 키워주고자이 작품을 유치했으며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R석 2만5000원, S석 1만5000원으로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24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6
-
군산시, 2026년 시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총회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16일 2026년 시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시민참여예산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시민참여예산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시민참여예산 추진상황 보고 △2026년 시민참여예산 운영 방안 논의 △참여예산 교육 등이 진행됐다.2025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 및 안전강화 사업들이 반영됐다.대표적으로 월명호수공원 노후 수변데크 교체 사업은 노후화된 데크를 정비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월명공원 무장애길 야간조명 및 CCTV 설치 사업은 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참여예산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날 보고된 2026년 추진계획에는 시민 제안 단계부터 숙의 기능을 강화하고 온라인 참여 확대와 다양한 계층의 참여 보장, 사업 검토 과정의 투명성 제고 등의 내용이 담겼다.또한 참석 위원들은 제도 활성화를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총회와 함께 진행된 참여예산 교육에서는 시민참여예산 제도의 이해와 예산 편성 절차,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시는 오는 2026년 6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2026년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시민위원회 심의, 시민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계획이다.또한 7월에는 권역별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참여예산 교육을 확대 실시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민 제안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황인성 시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장은 “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제도”며 “폭넓은 의견수렴과 책임 있는 논의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예산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재정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방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시민 중심의 재정 운영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2026-06-16
-
군산시, 빠니보틀·권은비와 고군산군도 섬 백패킹 매력 알렸다
[한국Q뉴스] 군산시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수려한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를 대한민국 대표섬 백패킹 명소로 알리기 위해 본격적인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이번 협력은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급성장한 친환경 아웃도어 트렌드인 ‘백패킹’을 고군산군도의 독보적인 섬 자원과 결합해 섬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마케팅은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에서 제작한 ‘아이더 샬레 시즌 3’군산편으로 1편은 지난 4일 2편은 지난 11일 순차 공개됐다.이 영상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가수 권은비가 호스트 해 요리 전문가와 일반 여행자 6명의 게스트와 함께하는 1박 2일 섬 백패킹 여정을 담았다.1편에서는 장자도를 거쳐 방축도에서 본격적인 섬 트레킹과 백패킹을 시작한다.방축도에서는 다채로운 색깔의 테트라포드와 어민들의 풍어와 무사귀환에 대한 염원을 담은 인어상을 만나볼 수 있다.출연진은 저녁 식사를 위해 낚시팀과 해루질팀으로 나뉘어 놀래미를 낚고 바위에서 거북손을 직접 채취하며 자급자족의 묘미를 보여줬다.2편에서는 방축도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낸 뒤, 직접 잡은 놀래미와 셰프가 준비한 가브리살을 활용한 커리로 야영의 낭만을 이어갔다.다음 날 배를 타고 말도에 입도해 말도 등대와 천년송, 고릴라를 닮은 기암괴석 등 섬 특유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보물찾기 이벤트를 즐겼다.이후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을 따라 말도에서 보농도를 지나 명도까지 트레킹을 이어갔다.섬과 섬을 잇는 제1교·제2교를 건너며 탁 트인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국적인 풍경을 만끽했으며 명도에서는 구렁이전망대와 오진여 전망대에 올라 고군산군도의 장엄한 해상 경관을 감상했다.여정의 대미는 방축도에서 직접 채취한 거북손·보말로 끓인 군산식 짬뽕밥과 명도 이장님이 건네준 싱싱한 생선회로 장식하며 섬이 선사하는 자연의 맛을 오롯이 담아냈다.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고군산군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 트레킹 코스를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통해 전국에 생생하게 소개하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K-관광섬 고군산군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해당 영상은 아이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6
-
롯데몰 군산점 샤롯데봉사단, 드림스타트 아동에 여름 이불 후원
[한국Q뉴스]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16일 군산시 드림스타트 4층 프로그램실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여름 이불 지원 기탁식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 아동 가정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롯데몰 군산점과 샤롯데봉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이날 기탁된 여름 이불은 총 13채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가정 13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폭염에 취약한 아동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롯데몰 군산점 샤롯데봉사단은 2018년 4월부터 현재까지 군산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밑반찬지원, 운동화지원, 여름·겨울나기 지원 등 꾸준히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롯데몰 군산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매년 지역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롯데몰 군산점과 샤롯데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으로 건강·복지·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있다.
2026-06-16
-
군산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 기초교육 강사양성과정’ 운영 시작
[한국Q뉴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자원봉사 기초교육 강사양성과정’ 운영을 6월 16일부터 시작했다.이번 과정은 자원봉사의 올바른 가치와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성인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군산시자원봉사센터 강당과 전산실에서 운영되며 △자원봉사의 이해 △청소년의 특성 이해 △교육 현장 강의기법 △PPT 및 교육영상 활용법 △강의 시연 및 피드백 등 실질적인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이론 교육과 강의 시연을 병행하며 자신의 강의 역량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한편 자원봉사 교육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역할과 자세를 익히게 된다.또한 과정 수료 후에는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기초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천규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자원봉사 기초교육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문 강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해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3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개최
[한국Q뉴스]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에서 복분자, 수박, 장어를 테마로 한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가 열린다.축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싱그러운 신록으로 물든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축제가 열리는 선운산도립공원은 곳곳에 기암괴석이 웅장한 풍경을 그려내고 경관이 빼어난 울창한 숲속에 천년 고찰 선운사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달콤하고 시원한 여름 축제 무더운 여름에는 잘 먹어야 더위도 이겨낼 수 있다.축제에서 빠뜨리면 안 되는 것은 단연 먹거리 아닐까.‘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3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에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 수박과 복분자를 구매하고 고창 수박을 푸짐하게 시식해볼 수 있다.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수박 빨리 먹기, 장애물 3종경기, 맨손장어잡기가 진행된다.또한 수박카빙대회도 진행해 볼거리도 제공된다.장어잡기 행사때 장어를 잡으면 그 자리에서 즉시 손질된 장어로 교환해주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축제의 하이라이트 어린이풀장 운영과 물총싸움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음악과 함께하는 물총 싸움과 어린이 풀장 운영해 관광객과 한바탕 물싸움이 펼쳐질 예정이다.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서로에게 물총을 쏘아대며 때 이른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린다.개막 식 축하공연으로 인기가수인 김다현, 강진, 금청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이외에도 고창 동리창극단 식전공연 전라북도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K-POP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현장 택배 접수를 통해 집까지 편안하게 받아볼 수 있는 ‘고창 수박’고창 농·특산품 판매장에서는 해풍을 맞고 황토에서 자라 맛과 향이 우수한 고창의 맛좋은 복분자와 수박을 구매할 수 있다.올해는 관광객이 복분자와 수박을 구입해 손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주차장에 판매장이 마련됐다.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수박을 들고 가기 힘든 관광객들을 위해 현장 택배 접수도 진행된다.수박 판매장 옆에서 택배 접수 부스를 운영해 고창군이 인증하는 오리지널 고창 수박을 축제장 판매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여름 과일의 대명사 ‘고창 수박’, 복된 분들이 드시는 ‘복분자’, 대표 보양식 ‘풍천 장어’ 전통적인 여름철 과일로 분류되는 고창 수박의 인기 비결은 ‘당도·식감·품질’ 이다.무더운 여름 갈증 해소에 딱 맞는 제철 과일인 고창 수박의 향긋한 단맛은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명성이 자자하다.특히 고창 수박은 지난해 지리적표시제에 정식 등록되어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명품수박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고창 복분자는 기력과 정력을 보강하는 상징 같은 열매로 여겨져 왔다.최근에는 ‘복된 분들이 자시는 음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특히 고창의 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달콤 쌉쌀한 특유의 맛과 향에 반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창 풍천 장어는 무더위 여름을 맞아 기력회복과 혈관계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왔다.예로부터 풍천장어는 살이 단단하고 육질이 탱탱해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축제와 함께 즐기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고창의 이모저모 고창군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보물을 7개나 보유하고 있다.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모여있는 고인돌유적이 2000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됐고 전국 바지락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바지락과 지주식김이 나오는 고창갯벌도 2021년 여름 세계자연유산에 올랐다.이외에도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병바위, 운곡 람사르습지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곳이 많다.성큼 다가온 여름 더위 앞에 고창의 복분자, 수박으로 건강을 챙기고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유산도 둘러보며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보자.
2026-06-16
-
나주시, 공직자 대상 사례 중심 친절·적극행정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공직자의 공감 능력과 적극행정 역량을 높이는 참여형 교육을 마련하며 시민 중심 행정문화 확산에 나섰다.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친절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 함양과 적극행정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사례 중심의 연극과 강의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교육에서는 민원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연극으로 재구성해 공직자들이 민원인의 입장을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상황별 효과적인 응대 방법과 소통 방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시민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와 적극적인 문제 해결 자세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일선 행정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친절 행정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변화는 결국 공직자의 친절한 태도와 적극적인 업무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말과 행동이 곧 나주시의 이미지인 만큼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5
-
‘조정의 명가’ 장성군, 케이워터 사장배 은1·동1 쾌거
[한국Q뉴스] 장성군 조정팀이 지난 12~14일 열린 ‘케이워터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장성군청 소속 이수빈·김미수 선수가 중량 더블스컬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수빈 선수는 중량 싱글스컬에도 출전해 동메달을 따냈다.체력 강화와 실전 같은 강도 높은 훈련에 중점을 둔 것이 주효했다.장성군 조정팀은 앞선 4월에도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에서 경량 더블스컬 종목 은메달을 획득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장성군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와 감독에게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해 낸 장성군 조정팀은 짧은 휴식을 가진 뒤 하반기 대회 출전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6-15
-
나주시, 나주시새마을회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협력체계 구축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보건소는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15일 나주시민회관에서 나주시새마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나주시보건소와 나주시새마을회는 이날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 존중 캠페인, 자살 예방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실시된 교육은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참여를 앞둔 나주시새마을회 회원들의 자살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서는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비롯해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방법, 위기 상황 시 대처 방법,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을 안내했다.나주시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생명 존중 안심마을’ 이란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홍보 등 통합 지원 업무를 읍면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자살 예방 사업이다.나주시는 현재 빛가람동, 금천면, 공산면, 금남동, 남평읍, 다시면 등 6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 판매,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58개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 밖에도 나주시보건소에서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현수막 및 홍보물 게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한편 우울감 등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또는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통해 24시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6-15
-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 책으로 세대 간 소통과 나눔
[한국Q뉴스] 전남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은 봉황고등학교와 연계해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지난 5일과 9일 두 차례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봉황고등학교가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미래프로젝트 with AI'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활동의 하나로 고등학생들이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소통하면서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참여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 프로그램에는 봉황고등학교 프로젝트 동아리 '프로메-텍스트'소속 학생 15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6~7세 어린이들에게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나누고 그림책을 읽어주며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특히 어린이들과 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1차 프로그램은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빛누리 유치원 어린이들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2차 프로그램은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라온유치원 어린이 36명을 대상으로 영유아자료실에서 각각 진행됐다.봉황고 학생들이 책을 읽어주는 동안 도서관은 즐거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호기심 어린 탄성이 뒤섞여 작은 축제처럼 활기를 띠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언니·오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집중하고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기대에 찬 눈빛을 반짝이며 책 속 이야기에 빠져드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이런 따뜻한 교류가 이어진다면 아이들에게 책은 단순한 글자나 이야기만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학교 및 청소년·대학생 동아리와의 연계를 통해 어린이 독서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