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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공직자 홍보역량강화 교육’추진, ‘시민 공감형 시정 홍보’ 나선다
[한국Q뉴스] 김제시는 17일 대회의실에서 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 중심의 시민 공감형 시정 홍보’를 주제로 공직자 홍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정책홍보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본청의 팀장과 주무관은 물론, 대민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직원까지 참석해 시정 전반의 홍보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이날 특강은 프래드컴 문형진 대표를 강사로 초빙했으며 문 대표는 현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와 한국공항공사 홍보 자문위원, 그리고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미디어 트레이닝 및 PR 전략 컨설팅 등 수백 건의 실무 사례를 경험한 홍보 전문가다.교육은 △홍보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공공 및 기업 부문의 홍보 우수 사례 벤치마킹,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 콘텐츠 개발 노하우 등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부정 기사 대응 및 미디어 응대 요령 등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우리 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 이자 ‘대변인’인 공직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홍보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정 정보를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소통 채널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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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한국Q뉴스] 김제시 귀농·귀촌 지원사업이 단순한 인구유입을 넘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김제시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 최근 3년간 귀농·귀촌 가구는 698가구에서 1024가구로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농업을 목적으로 한 귀농뿐만 아니라 자연친화적인 삶과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희망하는 생활형 귀촌이 확대되며 농촌 정착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귀농·귀촌인은 농업과 공동체 활동 참여 등 농촌 발전의 중요한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변화하는 정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주거, 영농기반 구축,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정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론부터 현장까지, 체계적인 귀농·귀촌 교육 시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전입 초기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이론 및 현장방문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귀농귀촌 기본교육을 실시해 4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농업경영체 등록, 작목별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사용법 등 총 16강, 80시간 교육을 운영했으며 최종 35명이 수료했다.교육생들은 농업 기초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영농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절차와 농촌생활 적응 방법 등을 함께 배우며 귀농 준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선배 귀농인의 경험담과 사례 중심 교육은 귀농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귀농귀촌 심화교육은 작목별 재배기술, 농업경영, 농촌생활 이해, 마케팅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교육생 50명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선배 귀농인의 사례 공유와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생의 이해도를 높이고 귀농 준비 단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농업 관련 제도, 농촌생활 적응 방안 등을 함께 안내해 실질적인 정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선도농가와 연계한 현장 중심교육도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추진한다.선도농가 6명, 연수생 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연수생은 선도농가로부터 직접 영농기술과 재배 노하우를 배우며 실제 농업 현장을 경험하고 선도농가는 영농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며 초기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영농 초기 작목 선택과 재배기술 습득이 중요한 만큼 현장실습교육은 귀농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참여 연수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 지속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함께하는 농촌, 지역민과 상생하는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 시는 귀농·귀촌인의 영농기술 습득과 지역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멘토·멘티 컨설팅 사업을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멘토 4명, 멘티 12명으로 구성되어 선배 귀농인의 경험과 노하우, 작목별 재배기술, 영농상담 등을 제공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특히 영농기술뿐만 아니라 토지 및 주택 확보 방안, 농촌 일자리 정보, 지역사회 적응 등 실제 정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상담하며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또한, 갈등해소 체험학습과 마을환영회, 교류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이는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갈등을 예방하며 상생하는 농촌 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살아보며 준비하는 귀농,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운영 시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며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운영하고 있다.입주자들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일정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기술교육과 농촌생활을 병행한다.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농촌 정착을 희망하지만 정보 부족이나 환경 적응에 대한 부담으로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주택 앞 텃밭을 활용한 농업 실용교육을 운영해 희망작목을 직접 재배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농경험과 농촌생활 적응 능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귀농인의 안전한 영농을 위한 교육 기반 구축 시는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실습장을 마련해 농업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농기계를 귀농인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실습장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유휴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올해 도로 확장 및 주차부지 조성 등 실습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2027년부터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를 활용한 조작 실습과 안전수칙 교육을 본격 운영해 신규 귀농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영농기반부터 주거까지, 안정적인 정착 지원 시는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김제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하는 귀농인의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영농정착 지원사업 및 주택수리 지원사업, 귀농 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를 지원하고 있다.영농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저온저장고 시설하우스, 소형농기계 등 영농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택 수리 지원은 노후 주택 리모델링, 보일러 교체 등의 주거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귀농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자금 최대 7천5백만원을 연 2%, 5년거치 10년 원리금 균등상환 조건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는 초기 정착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영농기반 구축과 주거 문제를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귀농·귀촌 생활 SOC·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시는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으로 귀농·귀촌 생활 SOC·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2027년에는 지역주민과 귀농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귀농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8호가 준공될 예정으로 귀농·귀촌 초기 정착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 안정과 정착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주민의 유입은 농촌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교육, 주거, 영농기반 구축,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귀농·귀촌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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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센터, 익명 후원금 전달받아 어르신·직원 여름나기 지원
[한국Q뉴스] 김제시는 김제노인복지센터가 최근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와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현장을 누비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자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어르신들을 위해 늘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어르신들께도 건강한 여름이 되길 바란다”는 뜻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다.김제노인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서 지역 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및 연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여름철에는 폭염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유선 및 방문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센터는 이번 후원금을 활용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취약 어르신들에게 냉방용품 및 여름철 건강관리 물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박남주 센터장은 “직원들과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후원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소중한 뜻이 현장 종사자와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종사자 복지 향상과 취약 어르신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협력해 안부 확인, 건강관리 지원, 폭염 예방 활동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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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만금 김제 독서감상문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립도서관은 독서의욕 고취 및 독서를 생활화 하고자 올해로 4회째 2026년 새만금 김제 독서감상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며 초등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를 대상으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부문별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공모전 선정도서는 담당사서가 선정 도서 목록을 선정한 후, 국민들의 온 오프라인 투표 참여를 통해 부문별로 2권씩 최종 도서를 선정했다.선정된 도서는 총 6권으로 △초등부‘그때목욕탕’, ‘나나 올리브에게’△중 고등부‘슬픔의 틈새’, ‘친밀한 가해자’△일반부‘나의 완벽한 장례식’, ‘안녕이라 그랬어’ 이다.감상문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분량으로 작성해 한글파일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씩 총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김제시장상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도서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특히 올해 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관심과 참여 열기를 반영해 시상 규모를 확대했다.기존 장려상 수상 인원을 1명에서 2명으로 늘리고 총 수상 인원을 9명에서 12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우수 작품을 발굴·시상할 계획이다.최종 수상자는 오는 9월 중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별도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공모전이 독서참여를 높이고 책 읽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김제시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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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향상과 진로 설계를 한번에, 지평선학당 하반기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2026학년도 하반기 지평선학당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김제시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김제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14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이 중 115명은 선발시험을 통해 선발하며 고등학생 28명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또한 시험 선발 인원의 20%는 사회적 배려대상자로 선발할 예정이다.원서 접수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지원자는 본인과 보호자 모두 공고일 현재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특히 이번 모집부터는 방문 접수와 함께 온라인 접수도 가능해져 지원자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선발시험은 오는 7월 11일에 실시되며 시험과목은 국어·영어·수학이다.응시자는 시험 시작 30분 전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야 하며 세 과목 중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일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하반기 프로그램은 7월 27일 개강해 약 4개월간 운영된다.수강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월~목요일 방과 후 4시간, 금요일에는 방과 후 2시간 동안 국어·영어·수학 집중 수업을 받게 되며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또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한다.정성주 이사장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에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1:1 학습 컨설팅 등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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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전·난산마을‘짜장면 데이’봉사활동 펼쳐
[한국Q뉴스] 김제시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마전마을 경로당에서 마전마을과 난산마을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데이’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짜장면데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 나눔 행사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도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짜장면을 조리해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대접했다.이번 행사는 마전마을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현장 참석이 어려운 난산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서는 난산마을 경로당으로 짜장면을 직접 전달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마을까지 찾아와 정성껏 만든 짜장면을 대접해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강인 민간위원장은 “짜장면데이는 협의체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화자 백구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백구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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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16회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 노사 한마음대회 성료
[한국Q뉴스]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주최하고 고창군 및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이 주관한 제16회 전북시군연맹노사한마음 대회가 지난 12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전북 8개 시·군 연맹위원장을 비롯해 단체장, 조합원 및 관계자등 600여명이 참석해 노사 간 상생과 협력, 단결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축하공연, 한마음경기, 화합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으며 참석자들은 노사가 함께 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상호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금 다짐했다.이재선 전북시군연맹위원장은“이번 대회는 노사 간의 벽을 허물고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지역 공직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전북의 최일선에서 도민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시군공직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경청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한편 고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조합원 간 우애를 다지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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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청년 유입, 첨단산업 집적 넘어 ‘고용·정주 통합’ 이 관건
[한국Q뉴스] 현대차그룹의 9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새만금 지역이 성공적인 미래산업 거점으로 안착하고 청년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서는 첨단산업 입지 조성을 넘어 양질의 청년고용 기회와 정주환경이 결합된 통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는 제언이 나왔다.전북연구원은 새만금 신산업 유치에 따른 청년인구 유입·정착 전략 이슈브리핑을 통해 대규모 신산업 투자가 곧바로 청년인구 유입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진단하며 청년인구 유입·정착을 위한 새만금 맞춤형 3대 전략을 제시했다.이슈브리핑에 따르면, 대만 신주과학단지와 북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 사례를 비교한 결과, 산업과 정주환경 연계 여부가 청년 유입의 성패를 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도체·ICT 제조업 중심의 대만 신주과학단지는 R D 기능과 직주근접 주거환경, 산·학·연 연계 구조를 결합해 신주현·신주시의 청년인구 비중이 대만 평균을 상회하는 젊은 인구구조를 보였다.반면, 북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의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집적됐다에도 청년인구 비중이 미국 평균보다 4.2%p 낮았다.이는 자동화에 따른 제한적 고용 창출, 주거비 부담·소음과 같은 정주 저해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이에 이지선 연구위원, 김시백 선임연구위원은 “두 사례 비교를 통해, 대규모 신산업 투자라 하더라도 산업 유형과 고용 구조, 정주환경과의 연계 여부에 따라 청년인구 유입 효과는 크게 달라진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진단했다.통계 분석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17개 시도 데이터를 활용한 패널 데이터 분석 결과, 첨단기술산업 집적 자체보다 청년 고용률, 주택보급률, 도시공원 조성면적 등 고용 및 정주환경 요인이 청년 유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새만금 신산업 투자를 청년인구 유입으로 연결하기 위해 산업·고용·정주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통합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현재 전북은 주택 보급률, 도시공원 조성면적 등 전반적인 정주환경은 양호하나, 청년 고용률은 38%로 전국 평균을 하회하며 생활 인프라가 전주·군산·익산 등 일부에 편중되어 새만금 일대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낮다는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이에 연구진은 청년 유입부터 체류, 장기 정착을 이끄는 전 과정 설계 방안으로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첫째, △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 내 청년주거단지 조성이 필요하다.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는 주거, 교육, 상업, 공공, 녹지 기능을 포함한 복합도시로 계획되어 있어 청년층의 초기 체류와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 가능하다.향후 청년 1인 가구, 초기 취업자,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코리빙, 공공임대, 직주근접형 주거, 생활 SOC 연계형 청년주거 특화구역을 선제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둘째, △생활 서비스 연계 광역 교통망 구축이 필요하다.새만금 내부에 모든 생활서비스를 단기간에 구축하기 어려운 만큼, 군산·김제·부안·전주·익산 등 기존 거점도시와 새만금을 연결하는 생활권 연계 전략이 요구된다.통근·통학, 의료, 문화·여가, 쇼핑 등 청년의 일상생활 수요가 광역적으로 충족될 수 있도록 광역버스, 수요응답형 교통, 철도·환승체계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해야 한다.셋째, △ 산업 투자 연계 단계별 정주·인력양성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새만금 신산업은 고숙련 기술인력 수요가 높은 분야인 만큼, 투자 유치가 지역 내 청년 정착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인력양성과 함께 주거·교통·생활서비스 등 정주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야 한다.투자 착공 이전에는 단기 체류형 주거와 생활교통,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현장실습·인턴십·채용연계, 청년주택, 의료·돌봄·커뮤니티 서비스, 장기 정착 지원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연구진은 “새만금 신산업 투자는 전북 청년인구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지만, 첨단산업 유치만으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는 것은 아니다”며 “청년이 새만금에서 일하고 이동하고 생활하고 가족을 형성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산업 투자와 같은 속도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청년주거단지, 생활 서비스 연계 광역 교통망, 산업 투자 연계 단계별 정주·인력양성 체계가 맞물릴 때 새만금 투자 효과가 전북의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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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쉬었음 도민 일경험 지원 ‘출근프로젝트’ 참여기업 공모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장기 미취업 상태에 있는 ‘쉬었음 도민’등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출근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사업’의 노동통합 분야 세부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에게 사회연대경제기업 현장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올해 국비 2억 7020만원을 포함한 총 3억 7500만원을 투입해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취업 취약계층을 연결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도내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이며 전주·군산·정읍·진안·장수·임실·부안 등 7개 시·군에서 총 65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인턴수당과 4대 보험 사업주 부담금, 멘토수당 등이 지원된다.참여 인턴은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은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기업 신청은 오는 6월 23일까지이며 인턴이 수행할 직무의 적정성, 근무환경 및 지원체계, 향후 취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인턴 참여자는 참여기업 선정 이후 수행기관인 전북특별자치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별도 모집할 예정이며 쉬었음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업별 직무와 연계한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출근프로젝트는 쉬었음 도민 등에게 실질적인 일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에는 부족한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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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먹거리 숙의기구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이 직접 지역 먹거리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2026년 먹거리 숙의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도는 오는 7월 6일까지 지역 먹거리 정책에 관심 있는 17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먹거리 숙의기구’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7일밝혔다.먹거리 숙의기구는 도민이 지역 먹거리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참여기구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먹거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지난해 전국 최초로 운영된 숙의기구에서는 총 16건의 정책 의제가 발굴됐으며 현재 전북자치도 먹거리위원회 분과별 논의를 통해 정책 반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총 90명으로 구성된다.지난해 참여자 20명과 지역 먹거리 활동가·전문가 20명에 더해 신규 참여자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 과정에서는 지역, 연령,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17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참여 희망자는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7월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8월과 9월 워크숍 및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후 10월 전체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서를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발굴된 정책 의제를 심화 논의하는 한편 신규 의제를 추가 발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먹거리 분야 전문가와 지역 활동가도 함께 참여해 정책 제안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먹거리 숙의기구는 도민이 지역 먹거리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의 장”이라며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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