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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강진효요양병원 합동소방훈련 실시
[한국Q뉴스] 강진소방서는 지난 17일 강진 효요양병원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소방대 도착 전 병원 관계자의 초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수의 환자가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대피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병원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119 신고 △자위소방대 옥내소화전 이용 초기소화 △환자 및 거동 불편 환자 대피 △구조대 활용 환자대피 지원 △소방시설 활용 화재진압 △소방대 현장활동 연계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일반 의료기관보다 피난약자 비중이 높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반영해 소방대원 도착 전 병원 관계자가 화재를 신속히 인지하고 와상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자위소방대가 옥내소화전 등을 활용해 초기소화를 실시하고 이후 출동한 소방대 및 구조대와 연계해 환자대피와 화재진압 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훈련 종료 후에는 병원 관계자와 소방대원이 함께 강평 시간을 갖고 실제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와상환자 이동 시 필요한 인력 배치, 층별 대피 동선 확보, 비상연락체계 유지, 자위소방대 역할 분담 등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인 중심의 실질적인 훈련과 현장 맞춤형 대책 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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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 이·미용 서비스’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군은 지난 5월 전라남도 주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워크숍’에서 전라남도 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방문이·미용 서비스 추진은 ‘화순형 통합돌봄’모델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또한 방문건강관리, 장기요양, 가사지원, 영양도시락 지원사업과 함께 관내 요양병원 및 급성기 병원 7개소와의 퇴원환자 연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돌봄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아울러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는 ‘우리동네 돌봄반장’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체계도 구축·운영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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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양심과 맞바꾼 무단투기’ 24시간 밀착 감시
[한국Q뉴스] 화순군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지능형 CCTV 를 설치하고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이번 CCTV 설치는 주택가 골목길,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 등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 24개소를 중심으로 추진됐다.새로 도입된 장비는 지능형 서버가 탑재된 고화질 카메라로 투기 행위를 실시 간으로 감지하면 무단투기 금지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해당 영상을 자동으로 저장하는 첨단 장비를 도입했다.CCTV 를 통한 주요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대형 폐기물 무단방치 △음식물쓰레기 혼합 배출 등이다.군은 고질적인 무단투기 행위를 철저히 뿌리 뽑기 위해 올해부터 주민 의식 개선 홍보를 통한 예방 활동과 무단투기 엄중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지난 1월부터 공동주택 방문 및 읍·면 이장회의 참여 등을 통한 올바른 배출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으며 무단투기 단속 전담요원을 배치하고 CCTV 관제센터와 연계해 투기 근절을 위한 감시망을 가동 중이다.그 결과 올해 현재까지 54건의 무단투기를 적발해 566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이는 예년 대비 5배가 증가한 수치로 행정력을 집중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인 결과이다.민영애 환경과장은 “CCTV 설치는 단순히 주민을 단속하기보다 군민 스스로 쓰레기 배출 수칙을 지키는 성숙한 군민 의식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진짜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순군은 올해 두 번에 걸쳐 명절 및 봄맞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이와 더불어 화순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생활공간을 청소하는 ‘우리동네 새단장’행사를 연중 지속해 ‘클린 화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앞장서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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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소장작품전 ‘묵향에 머물다’ 개최
[한국Q뉴스] 화순군은 화순읍 동구리 호수공원에 위치한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소장작품전 ‘묵향에 머물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먹과 붓이 만들어내는 한국화 특유의 조형미와 전통 회화의 정신세계를 소개하고자 마련됐으며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전통 회화가 지닌 예술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전시는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제1전시실과 제2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총 9점의 소장 작품을 선보인다.참여 작가는 김명성, 송수면, 송태회, 양용범, 이영우 등이며 각기 다른 화풍과 표현을 통해 한국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한다.제1전시실에서는 산수화 4점과 화조도 1점, 화충도 1점을 전시한다.자연의 풍경을 담아낸 산수화는 이상향에 대한 동경과 자연에 대한 사유를 보여주며 꽃과 새, 곤충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생명력과 조화의 아름다움을 담아낸다.특히 병풍 형식으로 제작된 작품들은 화면의 장식성과 공간감을 더하며 전통 회화의 품격을 드러낸다.제2전시실에서는 군자도 2점과 십군자도 1점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군자의 덕목을 상징하는 소재를 통해 선비정신과 절제의 미를 표현했으며 먹의 농담과 유려한 필선이 어우러져 한국화 특유의 깊이 있는 정서를 보여준다.또한 화순 지역을 대표하는 서화가 송수면과 송태회의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소장품을 통해 전통 문인화의 계승과 발전 양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미술관 소장 한국화 작품을 통해 우리 전통 회화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며 “먹과 여백이 만들어내는 깊이 있는 표현과 한국화 특유의 미감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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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내 커피의 중심’ 으로 만든다
[한국Q뉴스] 신안군이 전 세계 이상기온,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커피 재배면적의 축소와 커피 소비량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내 커피의 중심으로 만들고 있다.먼저, ‘신안 1004 커피’브랜드의 성공적인 정착과 고품질 커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2주간 청년, 귀농인, 귀촌인 등 커피 스마트팜 영농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커피산업 동향 및 국내 재배 현황 △커피 재배 이론 및 실습 △병해충 관리 △수확 및 품질관리 △현장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 과정을 통해 전문교육을 추진했다.이번에 추진한 교육은 ‘신안 1004 커피’육성을 위해 체결된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협약 기관의 전문 기술이전 및 교육 수행 의무를 충족하는 동시에, 앞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 준공에 맞춰 입주 예정 농가들의 현장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커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신안군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20여명의 농가가 앞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동시에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고품질 신안산 커피를 생산하는 정예 요원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신안군만의 특화된 커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열대식물의 새로운 소득원을 새로 마련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신안군에서는 커피 스마트팜에서 직접 생산한 생두를 가공, 유통, 판매까지 일괄 처리를 위해 커피 스마트팜 인근에 커피 융복합관을 건립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통한 원가절감 및 국내 커피 고유 브랜드 육성에도 힘쓰기로 했다.신안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12주간의 교육과정을 열정적으로 마친 입주 예정 농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투자협약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신안 1004 커피’ 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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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여름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한국Q뉴스] 무안군 무안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오전 8시경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읍 평용 IC 인근 도로변 일대에서 ‘여름맞이’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새마을협의회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해당 도로변 인근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방치 및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약 50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으며 정화활동을 통해 도로변 미관 개선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고영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동네 도로변을 정비하고 깨끗한 환경을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쁜 와중에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살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서명호 무안읍장은 “환경정화활동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지원, 이웃사랑 실천 등 지역사회 발전에 늘 공헌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무안읍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월 주기적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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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연잎이 여름을 맞이하는 “제29회 무안연꽃축제”, 6월 26일 개막
[한국Q뉴스] 무안군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축제,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라는 주제로 생태·문화·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낮과 밤에도 지속가능하고 축제 이후에도 즐거움을 선사할 방안을 모색한다.축제 첫날인 26일에는 이찬원과 현진우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27일 한여름밤의 콘서트와 비스타와 함께하는 댄스 투나잇, 28일에는 연꽃 군민가요제와 축하공연을 끝으로 3일간의 축제 일정을 마무리한다.이번 축제는 회산백련지 10만 평 규모의 광활한 자연 경관 본연의 가치를 높이고 곳곳에 대형 연꽃 조형물과 개구리 포토존, 양파 캐릭터 등 상시 재미 포인트를 더해 축제 이후에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맞춤형 포토존을 확대했다.여기에 수국, 해바라기 등 다양한 여름꽃이 심어져 연꽃이 만개하기 전 화사한 꽃으로 관광객을 맞이 한다.또한 연잎빙수 만들기, 연빛등 띄우기, 연빛달빛야행, 양파낚시 체험 등 연을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과 분청사기 물레체험, 슬라임, 오카리나 만들기, 생크림 데코아트, 워터볼 만들기 등 26개의 다양한 유·무료 체험을 운영해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도모한다.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백련지 물놀이장 ‘워터 페스티벌’은 버블파티, 물총 싸움 등 어른, 아이 모두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아울러 무더위 쉼터와 아이스 존을 확충하고 유리온실 인근 인공폭포에 ‘폭포쉼터’를 설치해 맥주 한 잔의 여유와 음악을 느끼는 힐링존과 더불어 관람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하고 다양한 이벤트 및 판촉 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싸고 품질 좋은 무안군 농특산물 구매 기회를 선사한다.박문재 무안군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무안연꽃축제는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고 관광객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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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해남군은 해양수산부 주관한 ‘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 체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성실하게 추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 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사 업 집행률, 준공현황, 사전절차 이행, 기관의 노력도 및 사업관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해남군은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한 임하항 준공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내장항 어항시설 안전관리 우수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6개 지자체에 주어지는 우수기관에 선정됐 다.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은 어촌의 활력 회복을 위 해 노력해 온 어업인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속가능한 어촌조성과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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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상생 선도한 나주시, 2년 연속 전국 최고 성과 지난해 상생지수 전국 1위 이어 대상 수상…혁신도시 상생모델 강화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전국 대표 상생도시로 자리매김하며 2년 연속 혁신도시 분야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나주시는 혁신도시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6 혁신도시 상생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초지방정부 부문 대상을 받았다.이번 시상식은 혁신도시정책연구원과 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수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혁신도시정책연구원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전국 혁신도시 소재 이전 공공기관 95곳과 광역·기초 지방정부 20곳을 대상으로 성장, 활력, 협력 분야를 종합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평가 결과 나주시는 혁신도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대상 수상기관에 선정됐다.특히 나주시는 지난해 발표된 혁신도시 상생지수 평가에서도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이번 대상 수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도시 상생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교육·문화·복지 기반 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며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나주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정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에너지밸리 조성, 공공기관 협력사업 확대, 지역인재 육성, 정주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혁신도시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혁신도시와 지역사회,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지난해 혁신도시 상생지수 전국 1위에 이어 상생대상까지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대비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 공기업,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연계한 에너지 클러스터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며 “공공기관과의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도시 상생 모델이자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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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한-불 첫 만남 담았다…‘나주 첫만남센터’ 20일 개관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한국과 프랑스의 첫 만남을 기억하는 역사문화 공간을 조성해 한-불 교류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세계와 연결되는 역사문화도시 도약에 나선다.나주문화재단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기념해 오는 20일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나주의 기쁨’ 개관 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나주 첫만남센터는 옛 금남금융조합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1851한불첫만남기념관과 방문자쉼터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개관 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이번 개관은 ‘1851년 나르발호 사건’을 계기로 이뤄진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 외교적 접촉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프랑스 및 프랑코포니 국가들과의 문화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금성관과 수문장 교대의식 등 원도심의 역사 문화 자원과 연계해 나주만의 차별화된 역사 문화 콘텐츠를 확충하고 역사문화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개관 식은 20일 오후 2시부터 취타대 행렬이 외빈을 맞이하는 빈례를 시작으로 오후 2시 10분 망화루에서 수문장 교대의식이 펼쳐지며 나주시립합창단의 프랑스 곡 공연 등 식전행사가 이어진다.이어 나주 첫만남센터 앞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관 내부를 둘러보는 라운딩 행사도 마련된다.1851한불첫만남기념관은 항해도시 나주의 역사적 배경과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디지털 방명록과 기념 포토존, 1년 후 편지를 받아볼 수 있는 느린우체통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또한 나주시가 소장하고 있는 옹기술병을 특별 전시하고 ‘첫 교류의 병’스토리카드를 비치해 한-불 교류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릴 예정이다.같은 날 천년광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도심캠핑 프로그램도 운영해 원도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재단은 이번 개관을 계기로 프랑스와 프랑코포니 국가들과의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나주를 세계와 소통하는 역사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문을 여는 나주 첫만남센터는 나주와 프랑스가 처음 만난 역사적 순간을 기억하고 미래 교류로 이어가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프랑스 및 프랑코포니 국가들과의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협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원도심 역사 문화 자원과 연계해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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