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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도시센터, 녹두 디저트 기획전시 판매전 운영
[한국Q뉴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9~20일 고창문화도시홍보관 ‘안녕 라운지’에서 녹두 디저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창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개발된 디저트를 군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녹두가 건네는 달콤한 마음처방’을 주제로 고창의 자연과 역사, 치유의 가치를 담은 디저트를 전시·판매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과 교류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고창_돌의 시간’과 ‘달숨:Sweet Pause'를 만나볼 수 있다. ’고창_돌의 시간 ‘은 고창 고인돌과 고창읍성 등 지역 문화유산의 이야기를 담아낸 녹두 마들렌과 쿠키로 구성된 상품이다. ’달숨:Sweet Pause'는 고창 녹두와 새싹보리를 활용한 수제 카라멜 제품이다.방문객들은 녹두 디저트를 맛보며 고창의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고 먹거리를 매개로 한 치유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는 맞이차가 제공된다.또한 구매금액별 회전판 행사를 운영해 녹두 열쇠고리, 녹두 화분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문식 센터장은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녹두장군 전봉준의 정신이 살아있는 지역이다”며 “이번 행사가 녹두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치유문화와 식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 특화모델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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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2차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지난 17일 ‘제2차 고창군 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를 열고 운곡람사르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와 논둑복원지를 살펴보고 애반딧불이 생태체험을 함께했다.위원회는 오미숙 고창군 관광복지국장과 유병회 고창군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활동가 등 15여명이 참석했다.오미숙 고창군 관광복지국장은 “운곡람사르습지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8년 재인증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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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 국가유공자 찾아 감사의 마음 전해
[한국Q뉴스] 고창군 대산면이 지난 17일 관내 국가유공자 5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위문을 받은 한 국가유공자는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직원들 또한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보훈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정현영 대산면장은 “호국보훈의 정신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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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신림면, 복분자 수확 일손돕기
[한국Q뉴스] 고창군 신림면이 복분자 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었다.신림면 직원들은 17일과 12일 지역 농가를 방문해 복분자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원들은 정성껏 복분자를 수확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는 “복분자는 수확 시기를 놓치면 상품성이 떨어져 짧은 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신림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현규 신림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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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팔레트, 7월 10일 정식 개장 앞두고 임시운영
[한국Q뉴스] 군산시가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인 ‘오션팔레트’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임시운영과 임시개장을 통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적정성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오션팔레트는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일원에 조성된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인공파도풀, 인피니티풀, 잠수풀, 캠핑장, 해양체험장, 아쿠아카페 등 다양한 해양레저·휴양시설을 갖춘 서해안권 해양관광시설이다.시는 오는 6월 26일 임시운영을 실시해 주요 시설과 기계설비, 안전관리체계, 비상대응체계 등을 종합 점검하고 7월 3일부터는 일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임시개장을 진행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보완할 계획이다.이후 7월 10일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다양한 해양레저 시설과 가족 중심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오션팔레트는 단순한 물놀이 시설이 아닌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됐다.대표 시설인 인공파도풀은 폭 55m, 길이 60m 규모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8가지 종류의 파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들에게 역동적이고 짜릿한 물놀이 경험을 제공한다.서핑장은 폭 9m, 길이 16m 규모의 2개 레인으로 조성되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안전하게 서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잠수풀은 폭 20m, 길이 10m, 수심 5m 규모로 조성되어 스쿠버다이빙과 수중훈련 등 전문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시설이며 인피니티풀은 약 750㎡ 규모와 수심 1.2m로 조성되어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단지 내에는 약 100개의 카바나를 설치해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카바나는 그늘막과 가림막을 갖춘 프라이빗 공간으로 물놀이 후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양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오션에비뉴 1층에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해양체험장이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2층에는 대형 수족관을 감상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아쿠아카페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바다·산·갈대경관·몽돌해변이 어우러진 해양 힐링 명소 오션팔레트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다양한 시설과 함께 고군산군도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이다.시설 주변에는 서해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산세가 펼쳐져 있으며 넓은 갈대경관과 해안풍경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특히 오션팔레트 전면부에는 몽돌해변이 위치하고 있어 파도와 몽돌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낙조와 해안경관은 또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는 오션팔레트를 단순한 물놀이 시설이 아닌 바다와 산, 갈대경관, 몽돌해변이 함께하는 서해안 대표 해양 힐링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지속적인 콘텐츠 확충으로 경쟁력 강화 오션팔레트는 인공파도풀과 인피니티풀 등 주요 물놀이 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레저·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시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레저레이크는 이용객 안전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추가 정비 및 운영 체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관련 준비를 거쳐 내년부터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시는 레저레이크를 수변 휴게공간과 체험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여가공간으로 조성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튜브형 물놀이시설과 수상놀이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확충해 오션팔레트를 서해권 대표 해양레저 관광시설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오션팔레트는 해양레저 시설과 고군산군도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공간”이라며 “임시운영과 임시개장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이용객 의견과 운영 결과를 반영해 콘텐츠 확충과 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해 서해권 대표 해양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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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무유치원, 원생들과 함께 모은 이웃돕기성금 68만원 수송동에 기탁
[한국Q뉴스] 파란나무유치원은 원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이웃돕기성금 68만원을 18일 수송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란나무유치원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원생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히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박민정 원장은 “원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웃돕기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수송동장은 “지역사회에서 서로 돕고 나누는 가치를 아이들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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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한국Q뉴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8일 주거 위생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 전문업체인 ‘드림청소’ 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청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인 ‘알쓸신잡 정리정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청소 지원은 프로그램 협약 기관인 ‘드림청소’ 가 별도의 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고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을 돕기 위해 전액 자원봉사 형태로 단독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지원 대상은 저장강박 및 수집강박 문제나 심각한 위생 취약으로 인해 자력으로는 환경 개선이 불가능한 드림스타트 가정이다.이날 드림청소 봉사자들은 해당 가정을 방문해 집 안에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수거하고 찌든 때 제거와 내부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드림청소 장경조 대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열악한 위생 환경에서 벗어나 쾌적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양질의 청소 서비스를 지원해 주신 드림청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깔끔하게 변화된 공간이 아동과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새로운 삶의 활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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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2회 정기연주회 개최
[한국Q뉴스] 군산문화관광재단의 2026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 선정단체인 칸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독일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대표 작품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와 교향곡 제5번 ‘운명’ 으로 베토벤 음악의 웅장함과 깊이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베토벤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서형민이 협연자로 참여한다.서형민은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연주할 예정이다.칸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군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민간 오케스트라로 다양한 연주 활동과 정기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사전 예매 또는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현장 발권을 통해 받을 수 있다.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과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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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 모집
[한국Q뉴스] 군산시가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임차인을 모집한다.시는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 9월 대야면 수림로 일원에 각각 1593㎡ 규모의 스마트 경영실습 임대농장 5동을 조성했으며 지난 5년간 9명의 청년 스마트팜 농업인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스마트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내재해형 3연동 비닐하우스로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비롯해 전기보일러, 양액재배 설비, CO₂ 공급기 등 첨단 스마트농업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작물 생육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현재 임대농장에는 청년 농업인 5개 팀이 입주해 가지, 오이, 딸기 등 원예작물을 재배하고 있다.이번 모집은 2026년 8월 계약이 종료되는 과채류 재배동 1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최종 선정된 임차인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간 임대농장에서 영농계획 수립부터 재배·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되며 스마트농업 기술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 농업인이다.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학영농계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과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스마트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스마트온실을 경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군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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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민선 9기 인수위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현장 점검 나서
[한국Q뉴스]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가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함평군은 “지난 17일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위원들이 함평자동차극장과 함평로컬푸드직매장, 함평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사업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위원회는 함평자동차극장을 찾아 운영 현황과 활용 계획을 점검했다.위원들은 최근 이용객 감소에 따른 운영 적자 문제를 언급하며 존치 여부를 포함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복합 공간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으며 운영 방식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어 방문한 함평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지역 농특산품 판로 확대와 직매장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위원들은 △농특산품 신선도 유지 △가격 경쟁력 확보 방안 △소비자 유입을 위한 차별화된 홍보 방안 △이용객 대상 이벤트 추진 필요성 등을 강조했으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안정적인 판매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또한 직매장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손익분기점과 운영 수지 등 경영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이날 현장 점검의 마지막 일정으로 함평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농업인의 가공상품 생산을 지원하는 시설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활용도 제고와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농산물 생산·가공·판매를 연계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시설 이용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는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반영할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군정 주요 사업과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된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로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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