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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취임 전 지역 기업인의 목소리 듣는다
[한국Q뉴스] 노암산업단지 및 광치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충모 당선인은 간담회에 앞서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한미양행 대표와 간담을 갖고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과 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진행된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노암산업단지와 광치농공단지 입주기업, 사매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력 수급 문제와 기업 지원 정책, 판로 확대,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등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제시됐다.양충모 당선인은 기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중심에는 기업이 있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남원이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행정이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충모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주요 현안 사업장 방문과 각계각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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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 공약사업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8일 공약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양충모 당선인의 주요 공약에 대한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의료·복지·청년분과와 기획·홍보·행정·교육분과 소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분야별 공약사업의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기대효과 등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이행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특히 인수위원회는 공약사업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우선순위와 추진 일정, 실행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또한 국가예산 확보와 국책사업 연계,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농생명산업 육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 민선9기 핵심 정책과제와 연계한 추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최용택 인수위원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실현 가능한 공약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중장기 과제는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약사업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자리”며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 시민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시정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8~19일 1차 공약사업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쟁점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뒤, 보완·고도화 과정을 거쳐 24~25일 개최되는 2차 공약사업보고회에서 공약 이행계획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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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점검부터 맞춤 돌봄까지 순천시 해룡면, 폭염 대응 총력전
[한국Q뉴스] 순천시 해룡면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보호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과 야외 근로자를 중심으로 마련됐다.해룡면은 관내 경로당 71개소를 순회 점검해 노후 에어컨 교체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어르신 특별 건강관리와 함께 폭염 시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고령자, 만성질환자,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과 방문 돌봄을 실시하고 쿨토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해룡면은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까지 보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형금 해룡면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취약계층이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돌봄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어르신과 고독사 위험군 등 주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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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증 1만5천233명에 발급
[한국Q뉴스] 순천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 농업인 1만5천233명에게 공익직불제 등록증을 발급하고 등록내용 확인을 당부했다고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증은 농업인이 신청한 직불금 정보와 등록내용을 확인해 지급액 감액이나 지급 제외 등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형 공익직불제를 신청한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한다.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증에는 직불유형, 지급대상 농지, 지급대상 면적, 성명·주소·연락처 등 등록정보가 기재되어 있다.농업인은 등록증을 받은 후 신청내용과 등록내용을 꼼꼼히 비교·확인하고 등록정보가 사실과 다르거나 누락된 사항이 있을 경우 등록증 교부일로부터 14일 이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을 해야 한다.특히 직불유형은 지급액과 직접 관련되는 사항인 만큼, 소농직불금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또한 지급대상 농지, 지급면적, 성명·주소·연락처 등 등록정보도 함께 확인해 누락이나 오류가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등록내용 확인 및 공익직불제 관련 문의는 순천시 친환경농업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전 최종 확인 절차인 만큼 등록증에 기재된 직불유형, 지급대상 농지 및 면적 등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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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몰랑이’ 윤혜지 작가 초청 창업특강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26일 순천시청년센터 문화공연장에서 인기 캐릭터 ‘몰랑이’의 원작자 윤혜지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제1회 순천시 창업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캐릭터와 콘텐츠를 활용한 지식재산 비즈니스가 새로운 창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최근 상황을 반영해 ‘캐릭터 IP 시대, 콘텐츠가 브랜드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윤혜지 작가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캐릭터 IP 창작자로 이번 특강에서 ‘몰랑이’캐릭터 탄생부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기까지의 경험과 콘텐츠 기반 창업전략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자신만의 캐릭터를 사업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창작자가 창업가로 성장하는 과정과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 브랜드 운영 노하우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창업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강은 26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70명으로 신청은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지금은 캐릭터와 콘텐츠가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이자 사업모델로 발전하는 시대”며 “이번 특강이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시민들에게 도전 의지를 심어주고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창업연당을 중심으로 창업교육, 전문가 상담, 창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청년창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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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16일 무안군청년센터에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공동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선정된 5개 청년공동체를 비롯해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김미경 당선인, 정소혜 당선인 등이 참석해 청년공동체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를 발굴·지원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선정된 청년공동체는 각 공동체의 특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활동을 추진하며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지침을 공유하고 각 공동체의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향후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올해 선정된 청년공동체는 △농부의 하루 △단희 △빛솔교육공동체 △유니크우드 △핸드메이드로컬 등 총 5개 팀이다.이들 공동체는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활성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키즈쿠킹 클래스, 마을환경 개선, 공예 기반 사회공헌 활동, 청년 및 창업 지원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무안군은 청년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활동 운영과 예산 집행을 지원할 계획이다.행사 주관기관인 무안군청년플랫폼은 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성과 공유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원할 방침이다.김상준 무안군청년플랫폼 센터장은 “청년공동체는 지역에서 관계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서로 교류하며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 지원과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승헌 인구정책과 과장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동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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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용담호 수질개선 대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식수원인 용담호의 수질 개선을 위해 생활·축산·농업 분야 오염원 관리 강화와 녹조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도는 18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에서 ‘2026년 제1차 용담호 수질보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수립한 용담호 수질개선 대책의 실행계획과 기관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지방환경청, 진안·무주·장수군, 한국수자원공사, 전북연구원, 민간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군별 실행계획과 기관별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용담호는 전주·군산·익산 등 도내 5개 시군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전북의 대표 광역상수원이다.그러나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고 녹조 발생 우려가 높아지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수질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2030년까지 총유기탄소 기준 안정적 Ia등급 달성을 목표로 △유입 오염원 관리 강화 △호소 수질 안정화 및 수질사고 예방 △이행력 제고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 등 3대 전략을 추진한다.도는 우선 생활·축산·농업 분야 오염원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공공하수처리시설과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운영·점검을 강화하고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야적퇴비 등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 수준을 높여 강우 시 오염물질 유출을 최소화한다.또한 농업 분야 비점오염원 관리와 환경기초시설 운영 개선을 통해 상류지역 오염부하를 줄여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용담호와 주요 유입하천에 대한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조류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확대한다.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를 유지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해 수질 악화를 예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군별 실행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실행계획과 연차별 추진계획, 사업별 관리카드를 운영한다.연 1회 이상 정기 점검과 수시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관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용담호 수질개선 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 실행계획 이행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녹조 대응과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상수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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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전남과학대학교와 함께 ‘장미굿즈 개발과정’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Q뉴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6일 지역의 대표 브랜드 자원인 장미를 활용한 ‘장미굿즈 개발과정’의 종강식과 함께 그간의 창작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대학인 전남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관광 상품을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달간의 교육과 개발 과정을 거쳐 제작된 다양한 장미 굿즈 시제품이 공개됐다.전시된 작품은 장미 프로포즈 키링, 장미 오션 아크릴 퍼즐, 장미 꽃꽂이 홀더 등 장미를 모티브로 한 창의적인 상품들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우리 지역의 자랑인 장미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에게 매력적으로 알릴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뚝방마켓과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등을 통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장미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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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한울고 재학생 대상 정신건강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한울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정서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윤현주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감정의 이해와 표현 △청소년기 뇌 발달과 감정조절 △우울 및 불안의 이해 △건강한 경계 설정과 대인관계 △회복탄력성 향상 및 자기돌봄 방법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지원하는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틀린 감정은 없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또한 청소년기 정서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함께 나누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감정과 정신건강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라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윤현주 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정서적 변화가 크고 정신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며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며 어려움이 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신건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교육,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 상담 및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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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우수 수산식품, 수도권 소비자 입맛 잡으러 간다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벨라시타 쇼핑센터에서 ‘수도권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 수산식품의 수도권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 강화를 통해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직거래장터에는 도내 수산물 생산·가공업체 21개사가 참여해 장어와 조미김, 박대, 건어물 등 수도권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운영되는 ‘전북 수산물관’에서는 우수 수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행사와 시식 행사가 함께 진행돼 소비자들이 전북 수산물의 우수성과 신선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는 23개 업체가 참여해 2억4천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행사 기간을 3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품목과 혜택으로 소비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도와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는 이번 수도권 행사에 이어 오는 9월 도청 서편광장에서 도내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는 등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북 수산물의 우수성과 신선함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도내 어업인과 가공업체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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