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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활성화 추진
[한국Q뉴스] 충주시가 폐업신고 절차를 보다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활성화에 적극 나선다.‘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는 사업자가 시청과 세무서를 각각 찾아갈 필요 없이, 시청 민원봉사과에 방문·제출하면 인·허가 폐업신고와 사업자등록 폐업신고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제도다.지원 대상은 식품 관련 영업, 공중위생영업, 건강기능식품판매업, 통신판매업, 담배소매업 등 생활에 밀접하고 민원 빈도가 높은 56개 업종이다.사업자 본인 또는 위임장을 갖춘 대리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시는 그동안 제도를 잘 알지 못해 폐업 시 시청과 세무서를 번거롭게 각각 방문하는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세무서와 긴밀히 협력해 이용률을 높여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청 민원실과 세무서에 안내문과 카드뉴스를 비치하는 한편 소상공인연합회 및 관련 위생 단체, 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폐업 신고에 소요되는 방문 횟수와 행정 절차를 줄이면 사업자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며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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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수안보 다목적체육관에서 2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살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이와 함께 읍면동별 활동 경험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어 읍면동별 노래·장기자랑을 통해 위원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지역 복지 활동에 대한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였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위원은 “자살 예방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배운 지식과 대처 방법을 현장에서 적극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주일복 통합위원장은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하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 기구로 대표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관련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있다.또한 6개 분야의 실무분과와 2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별·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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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취약지역·감염취약시설 예방접종 지원 강화
[한국Q뉴스] 충주시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과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의 예방접종 접근성을 높이고 감염병으로부터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지소 및 시설 방문접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살미·신니·노은·동량·소태 등 의료취약지역 7개 보건지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780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했다.접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마을에는 병원도 없고 시내로 나가는 차편도 많지 않아 예방접종을 받으러 가기가 쉽지 않은데,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접종할 수 있어 정말 편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와 함께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촉탁의와 연계한 방문접종을 추진해 총 2012명이 접종을 마쳤다.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의 접종 편의를 높이고 집단생활에 따른 감염병 확산 위험을 줄이는 데 힘썼다.아울러 지난 10월 26일부터 15~64세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시작했으며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한 전 시민 무료접종을 시행하고 있다.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필요한 예방접종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의료 여건과 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접종 사각지대를 줄이고 감염병 고위험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은 서둘러 접종하시고 65세 이상 어르신 등 코로나19 고위험군도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예방접종 관련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예방접종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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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랑회·충주예총, 드림스타트 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충주시는 4일 충주사랑회와 충주예총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충주사랑회와 충주예총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5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원될 예정으로 아동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소영웅 충주사랑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충주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주사랑회와 충주예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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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바이오헬스산업 협의체 산학연관 교류협력회’ 개최
[한국Q뉴스] 충주시는 4일 충주지식산업센터에서 ‘충주 바이오헬스산업 협의체 산학연관 교류협력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협력회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충주 바이오헬스산업 협의체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착공을 앞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관내 바이오헬스 기업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충주 바이오헬스산업 협의체의 구성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기관별 바이오산업 기반시설 및 기업지원 사업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건국대학교 푸드테크센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들이 각 기관의 인프라와 연계한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바이오헬스 기업의 성장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바이오헬스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살펴보는 전문가 세미나도 열렸다.비엠컨설팅 이경선 대표는 ‘AI 시대, CEO가 알아야 할 비즈니스 트렌드’를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이어 바이오넥서스 김태형 대표는 ‘생성형 AI에서 AI 과학자까지: 바이오 연구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이 바이오 연구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 가능성을 소개했다.충주시는 이번 교류협력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기관별 제안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후속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현섭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교류협력회는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충주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발맞춰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협의체 운영을 정례화하고 제1연구단지 내 바이오산업 기반시설 구축과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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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달마설렁탕 칠금점’, 목행용탄동 경로당 에 정기 후원
[한국Q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은 ‘달마설렁탕 숯불갈비 칠금점’ 이 관내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설렁탕을 대접하고 운영지원금 10만원을 후원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평생 지역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달마설렁탕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월 경로당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설렁탕을 대접하는 것은 물론, 경로당 운영지원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 상생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설증재 대표는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애써주신 어르신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식사를 드시고 늘 건강하시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영미 목행용탄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설증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후원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며 앞으로도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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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중원문화학술회의 6일 개최…충주성 재조명
[한국Q뉴스] 고려시대 대몽항쟁의 대표적인 승전지로 꼽히는 충주성의 학술적 실체와 정확한 위치를 규명하기 위한 학술회의가 열린다.충주시는 사단법인 예성문화연구회 주관으로 오는 6일 오후 1시 충주 UNESCO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37회 중원문화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몽항쟁 승전지 충주성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고려 고종 40년 김윤후 장군과 충주 관민이 70여 일간 몽골군의 공격을 물리친 승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문헌과 고고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충주성의 위치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행사는 김현길 한국교통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김 교수는 ‘다시 쓰는 忠州山城考 - 金允侯와의 忠州山城은 월악산 德周山城’을 주제로 ‘고월악대왕기제문’등을 분석해 당시 승전지가 기존에 거론된 대림산성이 아닌 월악산 덕주산성일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충주지역 산성 유적과 대몽항쟁 당시 방어체계, 승전지의 입지 조건 등을 다각도로 살펴본다.국원문화유산연구원 김호준 원장은 여몽전쟁기 충주지역의 전투 양상과 산성 방어체계의 변화를 분석하고 한국교통대학교 백종오 학장은 계명산 남쪽 성곽 유적의 고고자료와 디지털 가시권 분석을 통해 승전지로서의 가능성을 검토한다.또한 예성문화연구회 김희찬 연구원은 피난민 수용과 식수·식량 확보 등 당시 산성의 입지 조건을 중심으로 덕주산성의 가능성을 살펴보며 상명대학교 최규성 명예교수는 대림산성의 역사·지리적 특성과 문헌 자료를 바탕으로 충주산성일 가능성을 제시한다.각 발표에 대한 지정토론에 이어 공주대학교 윤용혁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종합토론도 진행된다.참석자들은 문헌 사료와 고고학적 자료를 비교·분석하며 충주성의 위치와 역사적 실체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나눌 예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충주의 호국 역사를 되새기고 학계에서 논의해 온 충주성의 위치와 실체를 심도 있게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과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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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개발 박창수 대표, 소태면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충주시 소태면은 관내에서 특수골재생산전문업체를 운영하는 명진개발 박창수 대표가 지난 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소태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특히 박창수 대표는 평소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어 이번 성금 기탁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기금으로 적립되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박창수 대표는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은 더욱 혹독한 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성금이 미약하나마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어봉선 소태면장은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며 300만원이라는 큰 성금을 기탁해 주신 박창수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이 소외되는 이웃 없이 훈훈한 소태면을 만드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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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면 지사협, 중학생들과 함께 어르신께‘따뜻한 온정’ 전달
[한국Q뉴스]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과 방한용품, 손편지를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내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손편지를 함께 건네며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눴다.특히 이번 활동은 수안보면 지사협과 학교가 함께 지역 내 나눔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서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보내준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에 내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손주 같은 아이들과 소통하며 큰 활력을 얻었다”고 흐뭇해했다.양병운 위원장은 “학업으로 바쁠 텐데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학생들이 매우 대견스럽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훈훈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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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어르신 초청‘한궁대회’ 개최
[한국Q뉴스] 충주시 연수동은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한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한궁대회는 지난 2024년 충청북도 공모사업으로 처음 시작된 이후,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의 자체 사업으로 전환되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날 대회에는 연수동 소재 11개 경로당에서 각각 3명의 선수가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 경로당을 가렸다.참가 어르신들은 승리를 위해 열띤 경합을 펼쳤고 각 경로당 응원단의 뜨거운 응원전이 더해져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경기 결과 입상한 경로당에는 각각 1위 30만원, 2위 20만원, 3위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아울러 위원회는 모든 참가 어르신에게 기념품과 저녁 식사를 대접하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장현순 위원장은 “한궁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고 일상에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일상 속 스포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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